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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DEX 2011 (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11) Business day 본문
Seoul ADEX 2011 (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11) Business day
Trippe_Park 2011. 11. 25. 11:34지난 포스팅 : Seoul ADEX 2011 (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11) Press day (17 October 2011)
10월 17일 프레스데이에 이어서 서울 ADEX 2011의 개막식과 첫번째 개장일이였던 10월 18에도 행사장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거의 반년쯤부터 미리 약속되어 있던 제주에서 올라온 직장선배와 함께 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프레스데이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개장을 준비하던 행사장과 개장을 시작한 행사장의 분위기는 엄연히 달랐습니다.
국내 모든 항공인과 항공(방산장비) 관련자거나, 관심이 많았던 분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그 현장! 이제부터 공개합니다.
(지난 포스팅과 중복되는 사진은 내용설명을 생략하고, 지난 포스팅에 소개되지 않은 사진들만 내용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레스데이 행사 참관을 위해 이틀전부터 서울에 올라와있던 저는 성남시 모란역에서 당일 제주에서 올라온 선배들과 합류했습니다.
학생때는 주머니가 얇아서 무조건 셔틀버스나 도보로 행사장까지 이동해야 했는데, 이번에는 택시로 입구까지 이동하였습니다. ^^
비지니스데이 입장이 가능한 시간에 맞춰서 왔는데, 오전에 개막식 행사가 있어서 행사장내에 사람들이 많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내 전시관의 외부모습 - 역시 개막일이고 공식적인 행사 첫날이다보니 어제보다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T-50 목업기 - 하도 자주보니 특이한 구도의 접사가 찍고 싶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KC-100 나라온 - 개발이 순조롭게 마무리되어, 우리나라 General Aviation도 활성화되길 기대해봅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식회사 KAI의 부스에는 항공기 제작사답게 일반인에게 항공기 작동원리를 체득할만한 작은 코너가 있었습니다.
주로 파스칼의 원리로 항공기의 각종유압장치의 작동을, 베르누이 원리로 속도/고도계에 대한 원리를 설명하고 체험할수있었습니다.
지식경제부의 국책사업 주관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RI에서 개발하고 신영중공업에서 제작한 반디호(등록부호 HLEBD)입니다.
처음에는 4인승 연구, 실험용 민간항공기 개발로 시작되었지만, 연구를 목적으로 했던탓에 상업적인 목적은 처음부터 고려되지 않았았습니다.
따라서 민간항공기 수출에 대한 상호항공안전협정(BASA)협정이 없던 탓에 완제품으로 수출을 하지못하고,
2001년 초도비행을 한지 5년이 지나서야 KIT형식으로 2006년 미국항공기업체에 첫 수출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법정관리중인 신영중공업대신 반디호를 이전받아 유인/무인 겸용 군사 정찰기/통제기로 개발중입니다.
앞서 소개한 나라온호는 수출을 목적으로 상업성을 가지고 개발하는 항공기인 반면에,
반디호는 연구, 실험용항공기 개발사업을 목적으로 개발되어 군사용으로 개량되어 개발중이라는 점이 차이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상 - 삼성테크윈의 이동형 감시정찰 로봇, 하 - 삼성탈레스의 미래병사체계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과연 로봇과 아이언맨을 사용할 날이 오련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온다면 과거와 지금은 유물이 되겠죠.
다시 찾아온 대한항공 부스 - Bombardier CS300 목업, 테크센터의 개발부품, Prestige Plus & KOSMO Suites First Seat
다시 찾아온 Boeing 부스 - Boeing 747-8 Intercontinental, Boeing 737-9 MAX, and so one
다소 썰렁한 Lockheed Martin의 부스를 지나가던중, 모형항공기에 적힌 너무나 낯익은 T-50이란 글자가 눈에 띄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T-50 Golden Eagle은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제작했지만 Lockheed Martin과 공동개발한 훈련기입니다.
Lockheed Martin이 개발했던 부분은 KAI에서 개발되고 있고,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초음속 항공기 개발했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RQ-4 Global Hawk로 잘 알려진 Northrop Grumman의 부스입니다. 대부분 바이어들과 VIP의전으로 썰렁한 모습이였습니다.
우리나라 공군 E-737 AEW&CPeace Eye의 AESA(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레이더를 이곳에서 만들었군요.
EADS의 부스를 다시 찾아서, 어제와 똑같은 사진을 건지고 있었습니다 -_-
2009년에도 봤었지만, 이번에 또 보게된 Boeing C-17 Globemaster III 입니다. 어제는 공군기지 주기장에 주기되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어제 퇴장시간 이후에 주변 항공기들의 주기가 완료된 이후에 맨마지막에 토잉되어 이곳으로 주기된듯 합니다.
미 공군 항공기로써는 유일하게 실내 전시장과 가까운곳에 주기되어 있는 것이, 아마도 미 공군 항공기의 모델을 담당한듯 하네요.
C-130H와는 다른 웅장함과 4개의 제트엔진에서 나오는 힘이 느껴지는 수송기입니다. 민간용 화물기로 써도 좋을듯 합니다.
어제 보고 보고 오늘 또 봐도 신기하고 멋진 항공기 Boeing 787 Dreamliner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내부공개행사가 18일 언론사 직원들에만 공개되었지만, 나중에 약 1~2시간동안 일반인도 입장이 가능해져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특히 캇핏에서 찍은 사진들과 부기장석에 앉았던 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소득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올라갑니다~)
언제나 ADEX에 두번씩은 보러오지만... 언제나 내부 구경을 놓치게 되는 Gulfstream Aerospace G550
역시 내부를 구경하고 싶지만 속을 알 수 없는 대한항공 전세기 Bombardier BD-700-1A10 Global Express XRS
Step car가 모두 Boeing 787에 지원가버린탓에 쓸쓸히 자체 Step를 내려놓은 대한항공 전세기 Boeing 737-7B5 BBJ
하늘로 날아오르지 못하고 땅에 머물러 대통령을 모시고 하늘을 날던 지난날을 추억하는 Douglas VC-54 Skymaster
내 꼬리에 찔려볼텨??? 인화성 기름이 나올려나? - Boeing KC-135 Stratotanker
내부로 진입해 캇핏까지 들어갔지만, 카메라 배터리가 ㅜㅜ - Boeing E-3 Sentry AWACS
얼핏보면 에어리언을 닮은 무인정찰기 - Northrop Grumman RQ-4 Global Hawk
과연 이놈의 몸값과 값어치는 언제쯤 견적이 나올련지, FX3차 사업 갈길은 멀구나! - Lockeed Martin F-35 Lightning II
최근에 우리나라 공군에 도입된 최초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AEW&C: Airborne Early Warning & Control) E-737 Peace Eye입니다.
걸프전이후 우리나라도 공중조기경보통제기의 필요성으로 공중조기경보통제기의 도입을 위한 E-X사업을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 후반 IMF로 인해 사업이 중단되기도 하였지만, 꾸준히 도입사업을 진행한 결과 지난 9월 21일 첫 항공기를 도입했습니다.
2010년 10월 공군은 E-737 Peace Eye를 운용할 부대로 공군작전사령부 예하 51항공통제비행전대를 창설하였습니다.
(51항공통제비행전대는 5전술수송비행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1호기 인수식도 공군 김해기지에서 거행하였습니다.)
이번 ADEX에도 전시가 예정되어 있는데, 어쩐일인지 기지 주기장에서 나올생각을 하지 않네요.
어제는 지상에, 오늘은 창공을 가르며 멋지게 시범비행! - Fairchild-Republic A-10 Thunderbolt
어제는 단체비행, 오늘은 단독 시범비행! - KAI KF-16 Fighting Falcon
지난 4월 우리나라 육군은 최첨단 Boeing AH-64D Apache Longbow Block 3외 3종의 신형 공격헬기 경쟁도입을 확정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사태 장기화로 주한미군 AH-64D 운용부대가 철수하면서 생긴 전력공백이 AH-X사업의 부활을 시사하던 차였습니다.
(도입예산으로 방위사업청이 제시한 1조 8000억원이란 금액이 Block 3 36대 도입가격에 턱없이 부족해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육군에서 운용중인 구형 공격헬기를 한국형공격헬기로 개발하는 KAH사업도 KAI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공군 특수비행팀 'Black Eagles'의 현란한 비행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언제봐도 현란한 비행과 지축을 흔드는 엔진소리는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한번에 풀리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Big diamond formation - '국가 수호의 굳건한 간성'을 의미한다고 하며, 위관급 계급장도 같은 의미라고 하네요
Arrow formation - 화살표 모양의 대형으로, 아마도 창공을 수호하는 강력한 힘을 나타내겠지요?
Penta formation - 예로부터 가장 완벽하다고 여긴 5각형의 대형으로, Black Eagles의 가장 기본적인 대형입니다.
Slow flight - 가장 느리게 행사장을 통과하는 저속비행으로, 카메라는 필수입니다.
Downward bumb burst - 상공에서 폭탄 파편이 각 방면으로 흩어져 내려오는 듯한 기동입니다.
Calypso - 한대는 저공비행, 또 한대는 저공비행하는 항공기 바로 위에서 배면비행을 하게 되는 기동입니다.
Rolling combat pitch - 네대의 항공기가 수직으로 솟구쳐 오르다가 한대씩 순서대로 좌측으로 급선회하는 기동입니다.
Victory Break - 7대의 항공기가 행사장 전방에서 각 방향으로 갈라져 기동하는 기동입니다. 각도기 같기도 합니다.
Pitch up landing - 활주로 위에서 편대비행을 하다 한대씩 솟구쳐오르면서 착륙을 준비하는 위치로 급기동합니다.
Landing - 장내 방송 순서대로 1번기부터 순서대로 착륙하고 있습니다. 수고한 조종사에게 환호와 박수를!
이렇게 이틀간의 서울 ADEX관람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2013년에도 당연히 See you again입니다! ㅋㅋㅋㅋ
이번에는 기념품을 그닥 많이 건지지 못하였지만, B787과 E-3 AWACS의 캇핏에 앉아본 경험은 큰 수확인것 같습니다.
Bombardier CS300이 다음번 SEOUL ADEX 2013을 찾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범비행도 한번 해주고 말이죠 ㅋ)
다음 포스팅은 Boeing 787 Dreamliner 1호기 내부와 Cockpit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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