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Book

  1. Favicon of http://flytoazuresky.tistory.com BlogIcon FlytoSky 2013/02/10 22:29 edit & del reply

    입춘대길이 지나 까치까치 설날이네요.^^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목표하신 바 다 성취하셨으면 합니다. 만사형통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취업압박이 표면적으로 드러난다는 4학년이 된 터라 누구는 어디에 취업했다더라 등등해서 보이지 않게 압박에 시달렸습니다. (-_-;;;;) 방학기간동안 토익과 알바를 병행하면서 나름 짭짤한 경비도 마련했고, 가장 의미 있게 보낸 방학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우선, 올 3월부터 속초공항을 시작으로 출사한 공항들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할 겁니다. 바쁘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제 스스로도 너무 무리한 계획을 세우다보니 포기한 것들도 있었어요. 이번 달에는 날씨가 많이 풀릴 때쯤해서 울진비행장을 당일치기로 완료하면 소정의 목적을 달성할 듯 싶습니다. 다음달이면 공군스페이스챌린지 일정도 나오니 일정에 맞춰서 강릉공항 출사(롯데칠성음료 주류공장 "처음처럼" 답사 포함)를 4월달에 완벽하게 할 수 있을 듯 싶구요. 특히나 예천기지는 꼭 가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예천공항 출사도 그렇고, 올해를 끝으로 초등훈련기인 T-103과 고등훈련기인 T-59가 도태된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해가 많이 안됐는데 정비상에 문제가 존재하고, 국산이라는 명제가 복합적으로 곁들여져 있어서 일찌감치 도태시킨다고 하네요. 예천도 스페이스챌린지 이용해서 예천을 꼭 갈 것이고, 또 TA-50 전술입문기도 배치가 되었기에 군용항공덕후인 저로서는 많은 볼거리가 될 듯 싶습니다.

    올해 7월에는 러시아와 제주도가 기다리고 있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hebluesky 2013/04/14 10:19 edit & del

      답이 아주 늦었습니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벌써 2013년도 만 석달반이 흘러가버렸네요.
      취업압박....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엔 추억거리가 될겁니다.
      사실 저는 그때로 한번쯤 다시 돌아간다면... 이라는 생각도 하거든요.
      뭐든지 열심히 노력한 댓가는 오기 마련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개인관심사든 사회생활이든 꿈이든 모든것들은 답은 늦어도 언젠간 노력의 댓가대로 성취하게 되겠지요.
      지금이 답답하고 힘들어도 열심히 하면 나중에 추억할 수 있는 좋은 결실이 맻어질겁니다. 7월에 뵙는날까지 화이팅입니다.

  2. 2012/08/14 14:21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flytoazuresky.tistory.com BlogIcon 게르니카21 2012/06/24 00:26 edit & del reply

    종강도 하고 토익을 시작하기까지 1주일 정도 시간이 남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짐에서 1시간 거리인 옛 강릉공항에 다녀왔습니다. 5년이란 시간이 오래되면 오래됐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우선, thebluesky님이 촬영하신 2007년하고 비교해볼 때 강릉공항 여객청사 주차장 입구에 있던 위병소가 조그마한 빨간색 건물이 보이실 것이고, 그 빨간색 건물 있는 데 보면 철문이 보이실 겁니다. 거기로 위병소가 앞당겨졌습니다. 그게 2010년쯤에 철문과 공항청사 사이에 넓은 공간에 군 간부숙소인 BOQ와 BEQ가 건설되면서 위병소가 앞당겨졌다고 저를 저가에 강릉공항 여객청사까지 데려다주신 택시기사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강릉공항 여객청사에 아직까지 군산공항과 사천공항에서 볼 수 있는 공항간판 즉, 공군제18전투비행단이라고 적혀있던 간판이 철거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놓아둬도 무방할 것 같았는데 군사보안과 관련되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
    한편, 강릉공항 여객청사가 외관상 봤을 때 상당부분 리모델링 된 것 같았습니다. 강릉공항 여객청사 특유의 작은 창문이 뜯어지고, 훨씬 더 넓은 통유리로 교체가 되었습니다. 통유리로 교체된 거 청사 대부분이 이렇게 된 것 같더군요. 군산공항처럼 군산공항 여객청사 출입구에 보면 통유리로 되어 있듯이 그 모습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항청사 출입문은 thebluesky님이 촬영하신 그대로 출입방향 표시스티커가 그대로 출입문에 붙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촬영하는 게 thebluesky님이 촬영하신 2007년과 비교해볼 때 제약이 훨씬 많이 따랐습니다. 물론, 저는 경계헌병들이 딴 짓을 하고 있는 동안 전봇대에 있는 곳에서 숨어서 2장의 사진을 촬영해 나름 쓸만한 사진을 건질 수가 있었습니다.^^;;;;;;

    어쨌거나 강릉공항 여객청사 주변에 군 간부숙소인 BOQ와 BEQ가 건설되면서 강릉공항을 재개항하여 예전처럼 민간항공기를 띄우기엔 사실상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고, 또 그만한 비용이 너무 들기에 차라리 양양국제공항까지 도로를 확장해서 활용하는 게 현실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천공항처럼 상당부분 개조와 군사시설들이 들어서면서 다시 되돌려받을바에는 기존에 새로지은(ㅡㅡ^) 양양국제공항을 쓰는 게 낫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도 정훈장교님과 오늘 출사 아닌 출사를 다녀왔을 시 경계헌병을 통해 들은 바로는 강릉공항 여객청사가 있는 곳 그곳이 공군18전투비행단의 후문인데, 그곳으로도 스페이스 챌린지 대회때 출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내심 기대했던 군산에서 개최되는 군산새만금에어쇼는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 싶습니다. 공군38전투비행전대 정훈장교님과 통화했는 데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ADEX처럼 홀수연도에 개최되는 격년제랍니다.ㅡㅡ^ 그래서 내년에 꼭 와서 참관하고 가라고 하시더군요....ㅡ_ㅡ;(군산기지 내에선 미 공군측에서 군사보안을 이유로 행사진행을 불허하는 관계로 군산공항과 한참 떨어진 곳에서 개최한다고 하네요.) 그외에도 미 공군 오산기지에서 개최되는 오산에어파워데이와 사천항공우주엑스포를 통해 사천공항 출사를 격주로 단행해야 될 듯 싶습니다.(열심히 학교 내 인턴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합니다.ㅡㅡㅋ) 개인적으로 오산에어파워데이 행사때 미군 BX를 이용하여 게토레이 구매와 미군 버거킹에서 와퍼와 어니언링 취식을 즐겨보고 싶네요.ㅋ

    일단, 제가 서울에서 한달동안 토익공부를 하면서 토익공부를 마칠 즈음에 군산공항을 다녀오려고 세밀한 계획을 짰습니다. 제가 여러 국내/국제공항을 물색 및 검토한 결과 군산공항이 하루 출사로 다녀오기에 적절하다고 판단됐기 때문입니다. 군산새만금에어쇼와 별도로 선(先)출사를 다녀올까 생각중인데요, 동서울에서 군산까지 편도운임 14,500원, 군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군산공항까지 군산시내버스 1번 노선을 이용하면 바로 가는 게 다행히도 있네요.ㅋ 군산공항 여객청사 사진을 포토샵CS5로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건물의 부분별로 사진촬영이 가능한지 장애나 이런 게 되지 않는 지 질문드립니다.^^;

    이제 곧 10월이면 우리 군(軍)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군의 3차 FX사업(차세대 전투기 도입사업), 육군의 AHX사업(대형공격헬기도입사업)의 기종이 결정되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3차 FX사업때 F-15의 사우디버젼인 F-15SA형 60대를 구매해서 F-15K/SA 120대 완편하고, AHX사업때는 AH-64D Apache Longbow Block Ⅲ 36대(제조사인 미국 보잉이 일부 전자전장비를 제외하고, 450억인가에 맞춰준다고 하네요.)를 도입해서 군전력보강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고 보니 반년이 지나갔네요. 항상 두서 없는 긴 글을 읽어주시는 thebluesky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주에서 뵙는 날까지 학업과 출사를 병행하여 좋은 결과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7월에 되면 장마와 무더위에 대비하여 건강에 유념하시고, 즐거운 7월이 되셨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hebluesky 2012/07/23 11:03 edit & del

      게르니카님이 남기신 댓글과 방명록을 읽다보니 벌써 7월 말이라는게 느껴지더군요.
      사실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일이 있어서 6월말부터 7월 중순까지는 학업도 포기할만큼 일수습에 매달렸습니다.
      이제는 얼추 마무리 되어 다시평온을 찾았고, 블로그에도 다시 애정(?)을 쏱을 계획이니..
      이제부터 댓글이 늦은 방명록을 기대하시기는 힘들듯 합니다.
      게르니카님이 하나 하나 목표를 완성시키시는 모습보니 제가 5년전 이맘때 했던 여정이 나름 자랑스럽고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더운여름 더위에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건투를 빕니다.

    •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hebluesky 2012/07/30 14:20 edit & del

      댓글을 달고나니 질문하셨던 부분이 뒤늦게 눈에 띄더군요.
      우선 외관을 찍는건 크게 문제될것이 없으나, 공항규모가 작으면 작을수록 상대적으로 상대적으로 공항 관계자의 경계가 심하게 느껴질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문제가 된다면 공항시설물이나 보안구역의 촬영을 하지 않았음을 정중히 말씀드리면 됩니다.
      (어떤 취지로 왔는지, 사진을 찍는것인지 정중하게 말하면 뭐라고 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출사 일정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챙기면서 일정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4. 게르니카21 2012/05/11 01:22 edit & del reply

    오늘 드디어 육군항공학교에서 주관 및 개최된 '육군항공 전투발전 세미나 및 무기체계 소개회'가 열린 논산기지를 다녀왔습니다. 다행히도 시험이 끝난 기간이기도 했고, 이 날 출사를 위해 돈을 아껴서 쓰다보니 여윳돈으로 다녀오게 됐습니다. 역시 춘천에서 논산을 가려니 멀기는 멀더군요.
    무엇보다도 출사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더운 날씨에다가 콘크리트으로 포장된 계류장에서 지글지글 올라오는 열기 탓에 불편했고, 특히나 여름에 비행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조종사분들의 고충과 애환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 날 다소 아쉬웠던 점은 해군과 공군에서 사정이 있어서 항공기 지원이 오질 못했지만, 대신 향후 육군대형공격헬기도입사업인 AH-X사업의 후보기종인 미국 보잉의 AH-64D Apache Longbow Block Ⅱ와 미국 벨의 AH-1Z Viper가 전시되었고, 이와 더불어서 국산명품헬기 수리온, 육군항공의 500MD 기본형, 500MD 토우형, BO-105, AH-1S 코브라, UH-1H 휴이, UH-60P 블랙호크, CH-47D 시누크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서 500MD와 UH-1H는 내년 2012년 9월부터 점차적으로 퇴역하여 5년 뒤인 2017년쯤에는 수리온과 국산 경공격헬기로 전량도태한다고 하네요. 내년에는 해군에선 Lynx와 공군에선 과거 소련 지금의 러시아의 현물상환으로 받아온 HH-32A(KA-32A)까모프 헬기가 왔으면 하네요.
    항공관련 행사를 찾다보니 올해 10월 말쯤에는 사천공항에서 사천우주항공엑스포가 열릴 예정이고, 9월 말에는 군산새만금에어쇼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이 때를 이용하여 군산공항과 사천공항 출사를 될 듯 싶네요. 군산공항을 보니 강릉공항이, 사천공항을 보니 속초공항이 많이 생각나네요.
    양양국제공항에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국내선이 들어왔다고 하지만, 역시 현실은 시궁창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18인승 항공기인데도 평균탑승률이 30%를 웃돌구요. 개인적으로 필요도 없는 공항을 왜 지었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언제 시간이 한번 되신다면, 육군항공 전투발전 세미나 및 무기체계 전시회도 다녀오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롤스로이스의 항공기 엔진, 대한항공 우주항공사업본부의 UAV(무인항공기), LIG넥스원, LG상사, 삼성텔레스, 유로콥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 등 항공기 뿐만 아니라 항공기 엔진, 전자장비 등 다양한 볼거리도 구경하실 수 있고, 좋습니다. 육군항공 조종복 착용도 가능하고, 행사가 참 풍성하게 잘 준비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월의 마지막 봄기운 만끽하시고, 신나는 5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hebluesky 2012/06/23 09:50 edit & del

      논산에 다녀오셨군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다녀오시다보면 그 목표에 다다를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많은 일들로 포스팅을 할만한 여유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댓글도 한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남기게 되네요.
      언젠간 한숨돌릴만한 날도 오겠지요.

      그럼 수고하시고 제주답사오실때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참고로 그때가 되면 제주공항은 많이 달라져 있을것 같네요~)

  5. 게르니카21 2012/04/13 01:01 edit & del reply

    잘 지내셨죠?^^ 스페이스 챌린지 때 강릉공항 출사는 집안일 때문에 물거품이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안가도 상관 없는 거였는데 집안이 좀 엄해서 스페이스 챌린지 때 강릉공항 출사 대신 집안일에 참석해야 하는 좀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강릉공항 출사는 내년 4월 이맘때쯤 출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번에는 구 강릉공항 청사 방향으로 출입이 가능했던 터라 더더욱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방금 전 네이버 지도를 보다가 상당히 많이 놀랐습니다. 이유가 예천공항 때문이었는데, 예전에 답사하셨을 때하고 너무나도 많이 변했습니다. 출사하셨을 당시에는 윤형철조망만 쳐져 있었지만, 네이버지도로 보니 기존 담장을 완전히 허물고 아예 벽돌담장을 신축하여 외부하고 차단을 시켜놓았습니다. 일각에서 주장하는 예천공항 재개항도 공군 측에서 난색을 표하는 이유도 바로 예천공항 여객청사를 다 개조시켜놓았는데다 공항청사 부지와 주차장에 각종 건물들을 지어놓아서 다시 돌려달라고 해서 쓰기도 정말 난감한 입장이더군요.
    자세한 건 출사를 가봐야 알 수 있겠지만, 사진과 너무 달라서 놀랄 것 같습니다... 요즘 학교생활이 너무 바빠서 출사를 가는 게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다음 달 10일에 개최되는 육군항공 전투발전 세미나 및 무기체계 소개회가 열리는 육군논산기지를 출사하고 와야할 듯 싶습니다.
    예천공항 출사 나갈 때 여객청사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곳이 어디있는지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지도에 있는 사진상으로는 뚜렷하게 잘 보이지가 않네요... 중간고사가 끝나는 데로 계획한 출사를 다녀와야겠네요.^^
    봄기운이 가득한 4월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hebluesky 2012/04/24 01:13 edit & del

      벌써 스페이스챌린지 대회가 열리는 계절이군요~
      아쉽지만 다음기회를 기약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깔끔하게 다음 기회를 생각하는게 현명할때가 많죠.

      우선 예천공항인근 다음로드뷰 (NOV 2009), 네이버로드뷰 (NOV 2011)을 비교해 보았을때, 예천공항 민항시설이 있던곳은 이미 군용시설(T/A-50용 주기장/격납고 시설)로 전환이 된 듯 합니다.
      제가 옛 민항청사를 볼 수 있는 위치를 알려드릴순 있지만, 현재 군용시설이 되어 버렸다고 했을때 직접 출사시에는 군사보안상 문제가 있을수 있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위치는 옛 민항청사 진입로 좌측편을 보시만 조그만 민가 몇채가 있고 그 뒤로 언덕이 하나 있습니다. 예전엔 그곳이 민항시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저는 그 당시엔 모든 담장이 철조망이었고, 군에서 사실상 방치된 공간 (군용시설 없음/군병력 주둔하지 않음)으로 출사가 가능했지만 현재에는 군용시설과 군병력이 주둔할 확률이 농후하며, 그 언덕 또한 보안구역으로 설정되었거나 또는 근처에 초소가 세워졌을 확률이 높음으로 출사에는 어려운 장소가 되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단 가봐야 알겠지만.. 이젠 예천공항도 난공불락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ㅋㅋㅋ
      중간고사 시험 잘치르시고 즐거운 봄날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6. 게르니카21 2012/02/01 01:33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정한 코스보다 계획을 좀 수정했습니다. 한꺼번에 몰아서 하기 보단 방학동안 시간 있을 때 틈틈히 해두는 게 낫다는 판단아래 제가 강원도 토박이고, 학교도 강원도 춘천에서 다니다 보니 설날 연휴때 집에 내려가 속초공항과 양양국제공항을 출사했고, 오늘 원주공항 출사까지 완료하면서 강원도 공항은 강릉공항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 입니다.

    10년이면 푸른 강산도 변한다고 했고, 5년만 해도 푸른 강산의 절반이 변한다고 하니 속초공항, 양양국제공항, 원주공항을 다녀오면서 thebluesky님이 그간 촬영한 사진과 많은 것들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속초공항 같은 경우 속초공항 장기주차장에 위치한 515항공대대 부대안내판이 얼마전에 변경이 됐고, 속초공항 활주로도 고도제한과 활주로 길이(?)가 D급에서 E급으로 완화되면서 작년까지 아스팔트로 새로 재포장이 이루어져 아스팔트 위에 활주로 방향을 나타내는 번호(05-23)도 이전보다 더 큰 글씨체로 바뀌었습니다. 속초공항 청사가 1985년도에 완공된 건물이라 건물외관이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낡아보이는 게 안타까웠습니다. 이래서 민항시설들을 함부로 군에 주는 게 아닌데 말이죠.^^; 친구한테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양양국제공항도 대한항공이 2008년 완전 철수하면서 항공사 발권창구(발권카운터)도 국내선 방향에는 이스트아시아에어라인과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의 발권 카운터가 대한항공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으나 이마저도 이스트아시아에어라인과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양양국제공항에서 철수하면서 국내선 발권창구 같은 경우 항공사 안내판만 덩그라니 달려있고 휑한 상태였습니다.

    원주공항은 운항시간이 조정되면서 13시 15분 KE1851 원주발 제주착 대한항공 B737노선과 공군 8전투비행단의 F-5E의 선회비행 하는 모습, 육군 항작사 예하 부대의 UH-1H까지 다양한 항공기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원주공항은 단체여행객 등을 비롯해서 평일치고, 나름 수요가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발권창구는 지점장님 뿐만 아니라 밑의 직원분들까지 발권업무 처리하랴 수화물 처리하랴 정신이 없으시더군요.^^;;;; 국토해양부 서울지방항공청 원주공항출장소 표지판이 바뀌었고, 무엇보다 큰 수확이 있다면 원주공항의 한국공항(주) 소속 램프버스 촬영한 것도 수확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주공항 같은 경우 대한항공이 있다보니 대한항공 원주지점장님과 우연찮게 만나게 되어 KE1851이 원주공항을 떠나 제주국제공항으로 향한 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고, 약간 과장하자면 원주지점장님의 해박한 항공 지식을 보고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육, 해, 공군의 전투기, 지원기, 헬기의 모든 기종들뿐만 아니라 민항기의 기종들까지 줄줄이 꿰고 계셔서 정말 놀라웠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지방공항실태, 양양국제공항과 원주공항의 발전방향과 강릉공항의 향후 재개항 활용여부 등 다양한 주제로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

    초대장 받아 티스토리 블로그 '푸르른 창공을 향하여' flytoazuresky.tistory.com으로 보잘 것 없지만, 그래도 한번 구경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월달 마무리 잘 하시고, 2월달엔 보람찬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P.S 4월에 열리는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대회때 강릉공항 출사만 완료하면 속초공항, 양양국제공항, 강릉공항, 그리고 원주공항까지 강원도 공항 출사를 최종 완료하게 되는 경사(?) 아닌 경사를 맞이하게 되네요.^^ 필요하시다면, 제가 출사를 가면서 촬영한 사진을 이메일을 통해 보내드리겠습니다. 속초공항 같은 경우 청사 등 찍은 사진이 있기에 필요하신 사진은 따로 블로그에 활용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hebluesky 2012/02/03 00:25 edit & del

      설 연휴에도 답사다니시느라 바쁜일정을 보내셨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이루고 싶은일 모두 성취하시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일정과 업무적인 일정으로 정신없이 살다보니 블로그에 들러 댓글 남기기도 빠듯하네요.
      앞으로 중국어 습득을 위해 이번에 편입학하여 합격한 방통대 수업까지 하면 블로그에 더 소홀해질듯 싶은 걱정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벌써 강원권 공항은 거의 다 둘러보고 오셨군요?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이후에도 틈히 둘러보신다면, 본격적인 일정의 소요시간과 비용, 체력적인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으니 잘 계획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다녀왔던 그때가 2007년 여름이였으니 벌써 5년이 조금 안되는 기간이 지나버렸네요. 하긴 제 나이도 벌써 서른이 되어버렸으니 많이 지나간 이야기입니다.
      그 이후로 많은 공항들이 더 나은 서비스와 운항여건을 위해 많은 부분에서 개선을 거듭했기 때문에 지금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인천, 김포, 김해, 제주는 내/외적으로 리모델링, 시설확충, 신청사(탑승동)개관, 상업(교통)시설확충으로 그때와는 정말 많은 부분이 눈에 띄게 달라져 있고, 나머지 공항들도 세세한 부분에서 변화들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2012년 버전으로 재탐방을 하고 싶긴 하지만, 저에게는 생업과 다시 시작한 학업이 우선이라서 앞으로는 게르니카님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게되길 기대합니다.

      ps. 사진에 대한 것은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ㅎㅎ

  7. 게르니카21 2011/12/29 23:03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thebluesky님.^^ 저도 thebluesky님처럼 2013년 블로그 개설을 목표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항 출사를 슬슬 시작할 계획인데요. 우선 내년 4월 초에 민간개방행사로 진행되는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대회때 1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강릉공항을 출사해보구요. 같은 달 육군항공학교 주관으로 육군항공학교 논산기지에서 치뤄지는 육군항공 전투발전 세미나 및 무기체계 소개회와 2013년에 개최될 서울공항에서 치뤄지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ADEX도 답사할 계획입니다.
    제가 스페이스 챌린지 대회 우선시 하는 강릉공항 여객청사 사진 촬영이 가능하려면 남항진 강릉공항 방면 위병소 쪽으로 출입이 가능해야 할텐데 부대사정에 따라 달라지다보니 제 목표가 성사될지 좀 걱정스럽습니다.
    일단, 민항기능이 살아있는 공항들부터 출사를 하고, 현재 민항기능이 폐지된 속초공항, 강릉공항, 예천공항, 목포공항과 민간개방행사로 진행되는 스페이스 챌린지, 육군항공 전투발전 세미나 및 무기체계 소개회,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ADEX는 별도의 게시물로 게제할 예정입니다. 속초공항은 항공대대에 복무하고 있는 친구에게 부담이 되기가 싫기도 하고, 마침 Korail 낙산연수원에 아는 분이 계셔서 그 분의 도움과 협조를 받아서 계류장 방향 속초공항 청사와 타워만 나오도록 디카 기능을 이용하여 사진 촬영을 할 예정이고, thebluesky님께서 촬영하신 것처럼 공항주차장 외곽에서 공항주차장과 타워와 일부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여객청사를 사진 촬영하고, 강릉공항은 스페이스 챌린지때 출사를 가서 찍은 사진이면 충분할 듯 싶구요. 목포공항과 예천공항은 한국공항공사 홍보팀 조동호 차장님께 양해를 구해 받은 사진으로 대체할 계획이고, 다만, 예천공항은 시간이 된다면 직접 출사를 가볼 계획입니다.
    내년부터 출사를 시작하게 되니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네요. 이렇게 울진 → 대구 → 포항 → 울산 → 김해(부산) → 사천 → 여수 → 광주 → 무안 → 군산 → 김포 → 청주 → 양양 → 원주 → 제주 이렇게 출사를 할 계획이인데요. thebluesky님, 가급적이면 주간에 출사를 완료하고, 소요일수를 줄이고 싶은데요, 이를테면, 울진, 대구, 포항을 하루로 묶고, 울산, 김해, 사천을 하루로 묶고, 여수, 광주, 무안을 하루로 묶어서 주간에 출사를 완료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저비용 저시간소요로 답사를 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고. 어떤 경로를 거쳐야 효율적인 출사가 될지 궁금합니다.^^;
    thebluesky님께서도 여수공항 포스팅에서 지적해주신 말씀에 저도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휴전상태라는 특수성이 있긴 하지만, 무조건 가리고 군사보안을 이유로 막으려고만 하는 상황에 항공에 대한 꿈을 키우라는 전혀 앞뒤가 안맞는 모순적인 태도에 쓴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적극적으로 보여줘야 꿈을 키울 수 있는거지 무조건 막으면서 항공분야에 열정을 키우라는 건 정말 잘못된 태도와 자세란 생각이 듭니다. 속초공항, 강릉공항, 예천공항, 목포공항 등 여객청사를 군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하지만, 항공 및 공항매니아들에게 따로 공개하고, 사진촬영을 하게 해도 크게 문제가 없을 듯 한데(물론 저도 22개월 일주일 간의 밀리터리 서비스 병역의무를 마쳤습니다.) 건물 하나가지고, 군사시설 군사보안이란 명목으로 무조건적으로 막으려는 잣대와 생각이 너무나도 답답하고,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국들이 항공분야가 우리보다 월등히 발달되어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정말 필요하고 국가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제외하곤 다 개방하고, 폐항된 공항청사 등을 활용해 항공박물관으로 만들어 관광자원과 교육소재로 극대화해서 쓰고, 이러한 항공분야에 대한 국민의식의 발달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속초공항, 강릉공항, 예천공항, 목포공항의 여객청사들을 항공박물관으로 활용했어도 지역 경제발전과 항공분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었는데 가장 안타까운 대목입니다. 지금이라도 속초공항, 강릉공항, 예천공항, 목포공항 여객청사를 민간에 개방해서 항공박물관으로 활용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에 원주에서 제주도로 향하게 될 날짜가 가까워지게 되면, 댓글 남기겠습니다. 속초공항과 강릉공항이 예전처럼 양양국제공항의 폐항과 함께 재개항해서 강릉공항에서 강릉↔제주 노선을 이용해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봐도 양양국제공항은 공항기능을 폐지시키고, 폐항시켜 항공박물관이나 공군비행학교 등으로 활용하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서 thebluesky님께서도 새해 목표 하신 일 다 이뤄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福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hebluesky 2012/01/04 14:33 edit & del

      연말에 근무일수가 많고, 서울 다녀올일이 있어 왔다갔다 하나보니 덧글이 늦었네요.
      우선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이루고 싶은 소망들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전제하에 제 생각엔 울진에서 시간 소요가 상당할듯 합니다.
      더구나 항공기 출, 도착시간을 기준으로 이동해야 하기에 항공편이 적은 공항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경우엔 울진, 포항에 하루가 소요될것이고, 대구, 울산, 김해에 하루가 소요될듯 합니다. (아주 운좋으면 사천까지도 갈 수 있을겁니다.)
      3일차에 사천(여기도 진주를 경유해야 하기에 은근 교통 접근이 어렵습니다.) 여수 (광주는 거리상 마도 아슬아슬할거 같습니다.)
      4일차는 광주, 무안(여기도 교통편접근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군산이 아슬아슬하네요)
      5일차는 군산, 청주(열차로 대전이나 조치원에서 충북선으로 갈아타면됩니다), 김포 (여기는 밤에도 뱅기가 다니니~~)
      6일차는 원주, 양양, 제주로 하시면 됩니다.
      (양양도 올해안에 제주간 노선 도입을 적극 추진중이라고 하니 원주나 양양에서 제주오는 항공편중 늦게 출발하는 공항을 나중으로 잡으시면 될겁니다.)

      아마도 제가 답사갔던 소요일수보다 많아진건 최근에 지방공항 운항편수가 축소되었기 때문에 출도착시간에 맞춰 답사해야한다는 점과 (마지막편이 지난 이후에는 공항문을 닫기 때문에 답사가 불가능합니다.) 지방공항과 인근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이 한정되었다는점과 주간출사라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야간에 머물만한 숙소를 고려한다면 대도시 위주가 되어야 하기에 포항, 부산, 광주, 김포, 제주등의 대도시를 중간 기착지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일정은 처음에 교통수단(열차시각, 버스시간, 버스노선 등등)과 항공기 충도착시간을 고려해서 치밀하게 준비하시고, 계획대로 되지 않을 상황에 대비해 추가로 대체안을 준비하셔야 원활한 답사가 되실듯 합니다.
      사진의 안전한 보관과 빠른 분류를 위해 넷북(타블렛, 슬레이트 PC등)과 외장하드를 준비하신다면 더 원활한 포스팅을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세한건 답사 출발하실때 확실한 계획을 알려주시면 또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제주에서 뵙게 되는날까지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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