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2006 : 성산일출봉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을 모두다 올려보려고 했지만 사진이 무려 90개가 넘더군요.. 결국 3개의 글로 쪼갰습니다.
그래서 그 첫번째 성산일출봉에서 찍은 사진들만 올려보겠습니다. 풍경사진이라 설명은 생략합니다 ^^
공항을 나와서 제주시외버스터미널행 시내버스를 타고... (여기도 T-Money인데.. 역시나 서울카드는 안되더랍니다)
정말로 허름한 마치 동네 시장 귀퉁이의 건물같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동일주코스 버스를 타고 성산에서 내립니다.
(전날 숙취가 해결이 안되서 그런지 정말 정신없이 잠만잤답니다 -_-;)
성산일출봉은 말로듣는것보다 올라가서 보는게 최고라고 생각이 됩니다.. 올라가지 않으면 절경을 못봐요~
올라가는 길은 가파른 계단으로 한없이 올라가야하는데.. 굽이굽이 돌고 도는게.. 강원도 고개하나넘는듯 합니다.
올라가면서 한눈에 들어오는 넓은 시야와 군데군데 기암절벽 시원한 바람.. 말로 표현이 힘듭니다 ^^
그날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그들의 말소리가 (좀 씨끄럽죠~) 신경쓰이지만 나름 좋았답니다.

 

:: 제주시외버스 터미널 ::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

 

 

 

 

 

 

 

:: 성산일출봉 ::

 

높이 180m의 성산일출봉은 약 5천 년 전 얕은 바다에서 일어난 수성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응회구이다.
지하에서 올라온 뜨거운 마그마와 물이 만나 격렬하게 반응하면서 분출된 화산재가 쌓여 일출봉이 형성되었다.
바닷바람과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드러난 지층을 통해 화산폭발 당시 형성된 퇴적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형성 초기에 육지와 떨어져 있었던 성산일출봉은 파도에 의해 침식된 퇴적물들이 해안으로 밀려들어와 쌓이면서 육지와 연결되었다. 이러한 지형을 육계사주(陸繫沙洲)라고 한다.
거대한 성의 모습을 닮아 성산(城山)이라 부르던 이곳은 해 뜨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의미가 더해져 지금은 성산일출봉(城山日出峰)이라 부른다.
예로부터 해 뜨는 장면은 영주십경 중 첫 번째로 꼽히며, 12월 31일에 열리는 성산일출제에는 새해의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

 

 

 

 

 

 

 

 

 

 

 

 

 

 

 

 

:: 제주마 (馬)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