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0 14:34 Aviation/etc
아침에 서대전역에서 올라탄 열차는 저를 이곳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이로써 이틀간의 일정은 시작인겁니다.

무안역은 말끔한 작은 시골역의 분위기를 풍겨주고 있었습니다... 지붕을 보면 조그만 학교건물 같기도 합니다ㅋ

무안역앞에 크게 붙여진 관광지도에 두번째로 가야할 목적지가 선명하게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두번째 목적지인 무안국제공항까지는 버스를 한번 환승해야하는 비교적 먼곳에 위치 하고 있더군요.

무안역을 빠져나오자마자 첫번째 목적지가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무안호담 항공우주전시관'

무안호담 항공우주전시관은 12대 공군참모총장을 예편한 옥만호장군의 개인소유의 전시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98년 당시 자신의 사재를 털어 현역에서 퇴역한 항공기와 개인소유의 항공기 모형, 군용물품을 전시하였는데,
2003년 전라남도 무안군에 기증함으로써 현재는 전라북도 무안군 소유의 항공전시관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T-33A (Shooting Star) : cn61706, 6.25전쟁초기에는 전투기로 사용되었다 훈련기로 전환해 퇴역하게 되었습니다.
2명의 조종사가 탑승하게 되며, 전투용으로 1955년 8월에 도입되었습니다. 미국 Lockeed에서 제작되었습니다.

T-28A : cn17826, 1960년 6월 중등 비행용으로 도입되었고 현재는 모두 퇴역한 상태입니다.
역시 2명의 조종사가 탑승하고, 미국 North America에서 제작되었습니다.

F-5A (Tiger Ⅱ - Freedom Fighter) : 1960년대에 전투기로 도입되어 공군의 주력기로 사용되어졌습니다.
2005년 F-5A/B가 기체노후로 인하여 퇴역하였고, 후기형 F-5E/F가 아직도 공군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2005년 8월 3일 광주에 위치한 공군 1전비 102대대가 F-5A/B의 퇴역으로 부대해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같이갔었던 Hosii군이 군생활동안 닦고, 조이고, 기름칠했던 비행기라서 찍은 사진이 상대적으로 많네요~
 
O-1G (Bird Dog) : 1972년 4월 정찰 관측기로 도입이 되어 운용이 되었습니다.
은퇴하신 대한항공의 조종사였던 안연수기장님께서 육군 항공대시절에 이기종을 운항하셨다고 기억합니다.
결국 육군항공대에서 회전익기종만 운항하게될때까지 이기종은 육군항공대에서 도입/운용하였을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제로 안연수 기장님께서 임무중 자주 갔었다는 사창리 육군 27사단 비행장은 아직도 현존하고 있습니다.
이후 공군으로 편입된 이기종은 초등훈련과, 연락용임무를 하다 퇴역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UH-1H : 작전지원기로 1977년 도입되었습니다. 작전지원, 공수훈련, 구조탐색, 대민지원임무에 사용되었습니다.

MiG-15 (FAGOT) : 바르샤바 조약국 및 17개국에서 전투기로 운용했습니다. 6.25전쟁에도 참가했습니다.
199?년 북한공군소속 조종사가 남한으로 귀순하기 위해서 이 전투기를 타고 귀순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T-6 (TEXAN - 건국기) : 1950년 5월 국민의 성금으로 총 10대가 도입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시절 국민의 성금이라는게... 어떠했을련지는 안봐도 비디오지만... 그래서 건국기라는 이름이 붙여졌지요.
전술정찰, 대지공격, 중등 훈련기로 이용되어졌다고 합니다.

AN-2 (Colt) : 러시아 Antonov에서 개발되어 중국, 북한, 러시아, 폴란드등 서방국가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주로 수송, 공수, 기상관측, 사진촬영등의 다목적용도로 사용되어졌으며 북한에서는 아직도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주로 군대를 다녀온 예비역들에게는 적인원장비교육으로 익숙한 수송기일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군대에서 교육받았내용으로 생각했던것보다 덩치가 엄청나게 크더군요.
더구나 기체는 나무로 만들어져서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는다고 했지만.. 전시된 기체는 금속이였습니다.
(설사 나무로 되어있다고 해서, 소총으로 대공사격을 해서 맞추더라도 항공기에는 치명적이지 않을것 같네요)

F-4D (Phantom Ⅱ) : 1965년 McDonnell Douglas에서 제작되어 미해군 항공모함운용 전투기였습니다.
국내에는 싼값에...(?).... 헐값에.....(?) 도입이 되었던 기종으로 F-15K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실전운용중이며, F-15K의 도입항공기가 모두 들어오면 F-4D는 퇴역될 예정입니다.

F-86F (Sabre) : 6.25와 관련된 전쟁기념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도 많이 전시되어있는 기종입니다.
1950년 7월 도입되어 1957년 6월, 약 7년간의 짧은기간동안 전쟁을 경험했던 역사의 산증인일것입니다.
기수부분에 제트엔진의 흡입구덕분에 상어얼굴과 같은 특이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F-51D (Mustang) : 앞서 보았던 F-86F와 같은시기에 도입되고 같은시기에 퇴역했던 역사의 산증인입니다.
F-86F가 전투기였다면 F-51D는 전투폭격기의 임무를 띄고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아마도 지금은 F-16 과 F-15K의 관계와 비슷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C-123K (Provider) : 1973년 도입되어 1995년 퇴역할때까지 인원 및 장비수송의 임무를 띄고 있었습니다.
주로 대간첩작전, 병력수송, 공수, 대민지원등에 사용되었으며, 미국 Fairchild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이 C-123K는 Door가 개방되어 있어 전시된 항공기중 유일하게 내부를 구경할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프롭기라서 프로펠러때문에 위험하다고.. 지상에서만  이용하라고 경고문이 씌여 있습니다.
실제로 만약 엔진이 가동되어 프로펠러가 작동하고 있을때 이문으로 밖을 나가거나 들어오는것은 위험할것 같습니다.

조종석의 모습입니다. 조종실의 모든 계기가 원형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워낙 유지보수가 안되서 녹이 슬어있네요.
내부에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조종실문을 떼어내고 아크릴판 두장으로 막아둬서 내부로 진입은 불가능했습니다.

항공기 제작사가 미국 Fairchild라는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Rudder Pedal의 제작사 마크입니다.

내부의 모습은 화물의 수송과 얼마 안되는 인원의 수송... 공수강습훈련용 줄등이 걸려있어 용도를 가늠케 합니다.
조종석은 기내보다 조금 높이 위치하여 있음을 알수 있고.. 현재는 관람을 위해 나무박스를 갔다 두었습니다.

화물적재등의 용도로 많이 쓰이는 Door입니다. 겉보기 보다 훨씬 튼튼해서 갑자기 열리지는 않을꺼 같네요..
구경하러 갔던날... 날씨가 많이 더웠고.. 더구나 기내안은 찜통이였습니다만... 저 Door만 open 했으면....;

비상시 Main Gear을 조작할수 있는 단자도 보이더군요.... 아래쪽에 빨간글씨로 친절히 사용법도 적혀있습니다.

항법사의 책상과 의자입니다.. 기내에서 조종석 높이에 달려있다보니.. 상당이 높은 위치에 있게 되었습니다.
비상상황시 책상과 의자는 원래위치대로 돌려 놓으라는 친절한 경고문이 적혀있습니다...
(비상상황시에도 저자리에 매달려 있다가는... 아마 먼저 죽기 딱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_-)
이제 실내관람관으로 들어왔습니다. 전시관은 1 주제관부터 4 주제관까지 4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항공사의 태동과 현재의 모습까지 항공의 발전사를 전시하였던 1 주제관 : The earth.
다양한 형태의 비행기와 기능, 항공기의 엔진과 프로펠러등 실제 부품들을 전시하는 2 주제관 : The sky.
하늘을 향한 비행에서 우주공간으로의 비행으로 발전된 우주탐험을 전시한 3 주제관 : The space.
이곳을 설립해 전라북도 무안군에 기증한 12대 공군참모총장 옥만호장군의 전시관인 4 주제관 : The memorial.
이렇게 네가지의 주제관들이 하늘을 날아오르려는 인간의 꿈을 잘 보여주고 있는듯 했습니다.

지붕에는  대한항공 B747-400모형과 대한민국공군의 F-15K의 모형이 나란히 선회비행을 하는 모양으로 걸려있습니다.
대한항공 B747-400 (HL7477 : 지금은 팔아버리고 없습니다.. 모형에는 꾸준히 등장하죠!) 모형을 보니...
몇년전 정석항공관에서 보았던 분위기와 얼추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짧은 실내 관람을 마치고 나와 에어컨 앞에서... 에어컨에서 나오는 찬바람을 쏘이며 사진한장 찍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See you Again이라고 합니다.. 다시 올수 있을련지 잘 모르겠군요 ㅋㅋㅋ

전시장을 나오면서 한방향을 보고 언제라도 뛰쳐날아오를듯한 항공기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저방향이 도대체 어디를 가리키고 있을까요?  미스테리입니다... -_-;

두번째 목적지를 가던중 버스환승을 위해서 무안 터미널에 들렸습니다. 날씨는 덥고.,.. 목은 마르고....
(다녀왔던날 제 기억으로는 전라남도 지방은 폭염주의보라고 하였습니다.. 진짜 무지하게 더웠습니다... ㅋㅋ)

환승한 버스는 저를 또 어딘가에 데려다 놓고... 휙 떠나버렸습니다... 조금 걸어오니 이정표가 보이는군요.
두번째 목적지가 이정표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Muan Int'l Airport (RKJB) 무안국제공항!
To be continued....

posted byThebluesky
2007/07/13 04:29 Aviation/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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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8일 Boeing사의 Dreamliner의 꿈이 실현이 되어 787 1호기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날짜 또한 787을 염두한듯 7월 8일 (7시에 Roll out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에 식이 거행이 되었습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많은 관람객(내빈)들이 787의 탄생을 축하해주며, 사진을 찍기에 정신들이 없는 모습입니다.
(사진출처 : Boeing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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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787은 2003년 제작명 7E7이라는 이름으로 Boeing사에서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SST(SuperSonic Transport)사업으로 진행되던 Boeing Sonic Cruiser를 포기하면서 7E7프로그램은 힘을얻게됩니다.
Boeing은 A380의 다인원 수송이 대세라는 시장해석을 뒤엎고  B787을 내세워 저비용 고효율을 내세우게 됩니다.
Boeing 787은 위의 사진처럼 7E7이라는 개발명에서 2005년 1월 28일 787로 명칭이 확정되었으며,
이미지의 초기컨셉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외형 컨셉이 변경되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초기컨셉과 현재의 외형의 다른점은 수직미익과 Section48 After Body부분이 많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Boeing 787의 개발에 Airbus 380으로 대응하던 Airbus는 Airbus 350을 급하게 내놓으며, 대응을 하려 했지만,
Airbus 350이 Airbus 330기종과 비슷해 나아진것이 없다는 여론에 밀려 Airbus 350 XWB모델로 재설계하게됩니다.
(이미지출처 : Boeing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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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787은 세계각국의 제작사에서 각 파트별로 제작이되어 Boeing Seatle Everett공장에서 최종조립됩니다.
호주, 영국, 중국, 일본, 미국(국내), 프랑스, 이탈리아등의 각 파트별 제작사에서 B787의 부분들을
Dream Lifter(B747LCF-Large Cargo Freighter)에 적재/하기하는 모습입니다.
국내에는 KAI가 Raked wing tip을, 대한항공이(우주항공사업본부) Nose Wheel Well, Flap Support Fairing,
Section48 After Body, Raked Wing Tip을, 그밖에도 (주)한화, (주)데코가 부분파트제작 지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항공산업이 발전하고는 있지만, 항공기 제작기술 부분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 아쉬운부분입니다.
(사진출처 : Boeing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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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787이 태어나기 위해 자신의 몸을 개조시켜 새로운 기종이 탄생했으니 이름하여 B747LCF 입니다.
기존 B747을 개조시켜 만든 기종으로 통상하여 Dream Lifter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LCF의 약자는 Large Cargo Freighter로써 넓은 화물 수송기라는 의미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Airbus사의 A300-600ST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역시 특이한 외형은 공통점 이군요 -_-
항공기의 개조는 대만 AVA Air의 자회사인 Evergreen Aviation Technologies에서 시행하였습니다. (세번째사진)
새 비행기의 개발을 위해 기존의 비행기를 개조해 새로운 비행기로 만드는것 왠지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
(사진출처 : Boeing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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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787이 7E7로 개발되던때 풍동테스트를 시행하던 모습입니다. 테스트는 이상없이 성공했으며,
이로써 Boeing에서 새로운 항공기에 대한 확실한 꿈을 (Dreamliner)을 가지게 됩니다.
(사진출처 : Boeingmedia.com)

Boeing 787은 기존의 항공기보다 혁신적으로 제작되었는데요. 몇가지를 장점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비행중 모든 기내 모든 좌석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러나, Connection By Boeing사업의 철수로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두번째. 창문이 기존항공기보다 커졌으며, Head room(객실의 높이)도 기존 항공기보다 높아졌습니다.
세번째. 동체와 날개의 주요구조물이 복합소재를 사용하여 기체가 가벼워짐에 따라 연료소모율을 낮출수 있습니다.
(기존의 항공기보다 더 많은 복합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네번째. Payload는 B767과 비슷하지만, 마일당(좌석당) 연료 소비율은 20% 감소했습니다.
다섯번째. 기존의 항공기의 객실여압은 Pressure altitude 8000ft 정도로 유지되는 반면, 787은 6000ft로 강화됩니다.
여섯번째. 좌석간 넓이와 객실복도가 넓어졌습니다.
(실제 도입시 항공사의 주문에따라 객실배열과 좌석수가 결정되는것을 생각하면, 역시 미지수입니다.)
일곱번째. 비행시 기체에 가해지는 항공기 총하중을 스마트센서를 사용해서 측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몇가지 장점들은 B787고유의 장점이 맞지만, 다른 몇가지 장점은 항공사마다 적용이 될수도, 안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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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787의 최종조립단계 공정순서입니다. 각 파트별로 제작되어진 파트들을 정해진 순서대로 조립하게 됩니다.
첫번째, 우선 각파트를 777조립공장(같은공장내 다른건물)에 모아두게 됩니다.
두번째, 동체부분과 기수부분, Tail부분을 조립한후 주익과, 수평미익, 수직미익등을 조립하게 되구요.
세번째, 우측엔진 조립과, 각 Landing Gear을 장착하며, 각동체의 Door을(비상구 포함) 만들게 됩니다.
네번째, 좌측엔진 조립후, 항공기 전기계통/배선계통/조종계통 장치들을 장착합니다.
다섯번째, 모든 작업이 종료된후, 항공기 전기/배선/조종계통 장치를 점검하며 항공기 Paint를 실시합니다.
(제가 알고있는선에서 공정순서에 맞추어 과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게 정답이다라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_-)
보통의 항공기의 경우에도 비슷한 과정을 거처 완성이 되는것이죠..
(이미지 출처 : Boeing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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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조립중인 Boeing 787의 사진입니다. 수많은 부품들이 하나의 항공기를 이루는 모습을 단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Boeing의 항공기보다 더 많은 복합소재를 사용하였다는 내용도 이사진들을 미루어보아 알 수 있습니다.
항공기 제작과정에 많은 인력이 필요할것 같지만 이사진처럼 거의 모든 공정이 자동화/기계화 되어있어,
요즘의 항공기 제작에는 적은 인력으로도 충분히 항공기를 만들어 낼수 있답니다.
(사진출처 : Boeing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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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787의 객실내부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항공기보다 넓어진 객실과 넓어진 창문이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더구나 야간 장거리 비행시 승객들의 취침을 돕기위한 야간조명또한 은은한 파란색으로 신비로운느낌을 줍니다.
대체적으로 디자인의 컨셉이 곡선을 많이 살려 기존 항공기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것도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기내 화장실 또한 화장실의 개념을 탈피한 적절한 휴식장소로써의 의미도 부각이되었다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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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박물관에 전시된 Boeing 787좌석입니다.
Boeing 787을 주문한 각 항공사들은 이중에 원하는 좌석을 선택하여 항공기에 장착할것입니다.
(물론 좌석의 색이나 기능은 각 항공사의 주문에 맞추어 다시 제작되겠지요)
(이미지출처 : Boeingmedia.com)

Boeing 787의 예상 좌석 배열은 일반석 기준으로 2-4-2, 3-3-2, 2-3-3, 3-2-3등의 총 8석 배열이 된다고 합니다.
이 역시 항공사의 주문에 맞추어 제작이 될 것이구요, 아마도 보통은 2-4-2배열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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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미지들은 Boeing 787을 개인용/회사용(사무용) 항공기(Boeing Business Jet)의 객실 컨셉들 입니다.
기존의 소형항공기를 Business Jet으로 만든것보다, 더욱 넓어진 객실로 다양한 안락한 배치가 가능합니다.
(이미지출처 : Boeing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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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787 BBJ보다 더 한단계 높아진 VIP전용 BBJ의 객실컨셉입니다.
이정도면 어디 별장이 부럽지 않을 겁니다. (날아가는 하늘이 죄다 별장일테니... -_-)
(이미지출처 : Boeing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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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787이 Roll Out 전에 행사의 일환으로 Boeing의 7x7항공기가 모두 나와 비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 우측으로부터 B707(Omega Air), B717(AirTran Airways 717), B727(FedEx), B738(Alaska Airlines)
B742 (Rolls-Royce Trent 1000 Flying Test Bed), B757(Continental Airlines), B767(Delta Air Lines),
B773/ER(Air France)순이며, 저멀리 B744LCF (Dreamlifter)도 보입니다.
(사진출처 : Boeing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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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787 Dreamliner 1호기의 Roll out에서 많은 관람객(내빈)들이 새 비행기의 탄생을 축하해주고 있습니다.
1호기는 Boeing 787 시리즈중에 기본격인 B787-8형이며, 항공기 등록부호는 N787BA입니다.
보통의 경우 1호기는 제작사에서 구조시험용으로 쓰다 강제파손하게 되는 비운의 절차를 거칩니다만,
Boeing 787 1호기의 경우에는 일본의 ANA에 판매된다고 하더군요. (2호기가 구조시험용으로 쓰인답니다.)
(사진출처 : Boeing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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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 Out행사장에서는 Boeing를 구매계약한 항공사의 승무원들이 총출동하여 기념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아래에서 두번째, 좌측에서 두번째에 대한항공 승무원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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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787 동체 윗부분에는 항공기를 주문한 항공사들의 로고가 붙어 있고, 아래에는 항공사코드가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1호기의 테스트가 끝나고 인수받게될 ANA마크가 맨뒤에 크게 붙여져 있습니다.
(사진출처 : Jon Ostrower - flightblogger.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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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787의 수직미익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컨셉의 수직미익이 더 멋있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뒷쪽으로 갈수록 곡선이 들어갔던 그런 모습은 어디로 갔냐구요! -_-)
(사진출처 : Jon Ostrower - flightblogger.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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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에서 전통적으로 고수하던 측면 윈드쉴드의 모양이 4면체에서 5면체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 항공기의 기수부분의 모양보다 더 날렵한 모양을 만들다보니 어쩔수 없었나 봅니다.)
(사진출처 : Jon Ostrower - flightblogger.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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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787 1호기의 엔진은 Rolls Royce Trent 1000을 장착하고 있으며, 항공사의 선택에따라 GEnx로 대체됩니다.
두 엔진 모두 연료절감, 고효율을 고려한 첨단설계를 하였고, NOx(질산화탄소)배기량을 최소화시켰다고 합니다.
대한항공에서 도입할 항공기는 GEnx를 장착하게 됩니다.
(사진출처 : Jon Ostrower - flightblogger.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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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새로운 항공기의 모습에 사진을 보는 저로써나 현장에 있던 관중(내빈)들이나 눈을 떼지 못합니다.
실제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빨리 만나봤으면 하는 비행기 입니다.
(사진출처 : Jon Ostrower - flightblogger.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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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제작된 Raked wing tip입니다. 항공기의 와류를 줄임으로써 항력을 줄여 효율을 높이는 기능을 합니다.
기존의 Wing tip과 Winglet보다도, 더 발전된 형태로써 Boeing 787의 고효율이라는 장점을 부각시킬것입니다.
Raked wing tip은 KAI(한국항공우주산업)와 대한항공 우주항공본부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Jon Ostrower - flightblogger.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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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내에서 제작된 부분으로 Section48 After Body(APU)입니다.
초기 B7E7로 개발될 당시에는 B777과 비슷한 모양에 곡선이 가미되어 수직미익과 자연스레 연결되는,
날렵하며 부드러운 형상이였는데 컨셉이 바뀌면서 이런 둥글둥글한 모양을 띄게 되었습니다.
(분명 군입대할때는 날렵하고 멋진모양이였는데, 군대 제대하고나니 바로 이런모양으로 바뀌었더군요 -_-)
Section48 After Body(APU)는 타 제작사의 수주로(OEM방식과 비슷) 대한항공 우주항공본부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Jon Ostrower - flightblogger.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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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 out식장에는 이렇게 Boeing 787의 자세한 부분까지 볼수가 있었다니!.. 정말 가보고 싶었습니다,,
역시나 엔진의 크기는 왠만한 어른신장보다 더 크고, Nose Gear의 높이도 높기만 합니다.
동체와 지면과의 거리는 대한항공에서 운항중인 Airbus 300-622R이나 Airbus 330-323X 정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엔진은 대략  Boeing 777의 크기정도 될 것 같군요~)
(사진출처 : Jon Ostrower - flightblogger.blogspot.com)

이번에는 국내에서 도입되는 Boeing 787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대한항공에서만 도입이되죠.
대한항공은 2005년 4월 11일 Boeing 787 도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Boeing과 체결하였습니다.
10대 확정계약에 10대 옵션계약으로 총 20대 계약하였으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도입함을 골짜로 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이벤트에 소개된 내용은 확정계약 10대만을 언급한것이지요~ 옵션 10대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_-)
아마도 대한항공의 Boeing 787은 제일 노후화된 Airbus 300-622R 기종을 대체할 목적으로 쓰일거라고 생각됩니다.
그간 Airbus 300-622R은 지방출발 중단거리 국제선과, 수요가 많는 국내선(제주, 부산)에 많이 운항되었습니다.
(Airbus 300-622R은 일명 아시아 커넥터 또는 웰빙기종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웠죠~)
다만, Boeing 787의 길고 긴 (B744와 같음) 항속거리를 생각한다면 다른 대안도 있을것 같습니다.
Boeing 787의 도입을 계기로 글로벌 항공사로서 Excellence in Flight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대한항공은 그간 Airbus 380의 홍보에 치중해오다 Boeing 787 Roll out시점에 맞추어 대대적인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오지 않은 항공기 홍보하는것 보다. 1호기라도 나온 항공기 홍보하는쪽이 이익일지 모르죠~)
이 포스팅도 대한항공에서 이번에 진행하는 이벤트 응모의 성격을 조금(?) 띄고 있다고 해야 될까요? -_-
(물론 Roll out시점에 맞추어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마음 한구석에서 밀려오는 압박이 있었기도 합니다 ㅡㅡ;)
아무튼, 이번에 돌아오는 '2007 서울에어쇼에는 Boeing 787 Mookup이 꼭 세워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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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 도입될 Boeing 787의 이미지입니다. 새로운 비행기에도 대한항공의 Paint는 잘 어울리는군요.
개인적으로 Boeing 787도입시점에 Special Paint를 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적어도 2002월드컵때처럼 스티커라도 붙여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이제 2년만 더 기다리면 위의 이미지는 실제로 공항에서 우리눈앞에 떡하니 나타날겁니다^^
(그때가 되면 Boieing 787을 타기위해서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예약할때 눈이빠져라 찾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꿈의 항공기 Boeing 787 Dreamliner의 간략한 제원을 소개로 이번 포스팅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Boeing 787 Dreamliner과 함께 행복한 꿈 꾸시기를~ (저도 늦게나마 자러 가야겠습니다 ^^*)

Boeing 787-3 (단거리 국제선, 국내선용)
290-330명 탑승, 항속거리 2,500-3,050nm, 날개길이 170ft, 동체길이 186ft, 높이 56ft, 순항속도 Mach 0.85,
최대이륙중량 364,000lbs

Boeing 787-8 (기본형)
210-250명 탑승, 항속거리 7,650-8,200nm, 날개길이 197ft, 동체길이 186ft, 높이 56ft, 순항속도 Mach 0.85,
최대이륙중량 484,000lbs

Boeing 787-9 (항속거리, 동체길이 연장형)
250-290명 탑승, 항속거리 8,000-8,500nm, 날개길이 203ft, 동체길이 206ft, 높이 56ft, 순항속도 Mach 0.85,
최대이륙중량 540,000l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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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서비스로 대한항공에서 Boeing 787 이벤트의 일환으로 종이비행기 만드는 이미지를 올려뒀더군요.
그냥 장식용이 아닌 직접 날릴수 있는 종이비행기입니다. 이 이미지파일은 리사이징된것이라 직접 받으시길 바랍니다.
종이비행기 받으러 가기~ Go Go 씽~ 클릭해주세요~!

참고 사이트
http://kr.koreanair.com
http://boeingmedia.com
http://www.boeing.com/commercial/787family/index.html
http://www.newairplane.com/787/
http://787premiere.newairplane.com/
http://flightblogger.blogspot.com

posted byThebluesky
2007/02/07 04:38 Aviation/etc
주의! 이하 내용은 fiction아닌 fiction에(현실+가상) 근거한 내용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KAWA Airlines와 K모 항공공사에 지상직에 겸직중인 저는 KAWA 운항관리팀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게됩니다.
본인 : 여보세요?
운항관리팀 : Thebluesky기장님 전화죠? 여기 KAWA 운항관리팀입니다.
본인 : 네, 그런데 어쩐일로 전화를 다하시고....
운항관리팀 : Thebluesky기장님께서는 2006년 10월 21일이후부터 현재까지 비행을 해오지 않으셨네요..
6개월이 경과되면 운항자격이 정지되며, 이후 재운항시에는 소정의 교육과 Check ride를 수행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운항유지심사겸 운항스케줄을 편조팀에 요청했으니 편조팀에서 확인하시고 비행준비해주세요!
본인 : 헉...! 그럼 날짜랑... 아니... 당일 스케줄이죠...?
운항관리팀 : 편조팀의 업무라  그건 알수가 없네요... 다만 요즘들리는 말은 빡세게 돌리다던데.... 뚜뚜뚜뚜;;;
편조팀에 확인해본결과.. K모 항공사에 급하게 스케줄조정하고 연차내야되는 상황에 처해버렸습니다.
KA2600/05FEB Gimpo Int'l (GMP/RKSS) 09:00 → Yangyang Int'l (YNY/RKNY) 09:50
KA6591/06FEB Yangyang Int'l (YNY/RKNY) 10:20 → Miho Airbase (Yonago Airport.JP/YGJ/RJOH) 12:00
KA3590/07FEB Miho Airbase (Yonago Airport.JP/YGJ/RJOH) 08:40 → Gimhae Int'l(PUS/RKPK) 10:00
KA4303/07FEB Gimhae Int'l(PUS/RKPK) 11:40 → Jeju Int'l(CJU/RKPC) 12:40
KA2409/07FEB Jeju Int'l(CJU/RKPC) 14:50 → Gimpo Int'l (GMP/RKSS) 16:10

대략 이렇더군요... 더구나 6591/3590은 국제선에.. 정규편이 아닌 Charter로 가게 되는군요... 완전 억지스케줄..;
더구나 처음몰아보는 ATR72-500으로 운항유지심사라니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결국 스케줄 받아서 둘둘말아 손에 꼭 쥐고는... 메뉴얼빌려서 헹거로 향합니다......
하지만.... 살인적인 항공기 스케줄로 인해 헹거에는 항공기 한대도 눈에 띄지 않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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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일 오전 8시... 한시간정도 여유있게 공항에 도착해 같이일하는 K모 항공사의 직원들과 식당에서 밥을 먹은후..
20분정도에 게이트에서 편조팀이 보내준 Flight plan을 받아들고 CRS System으로 항공편의 현황을 체크합니다.
(원래 지상직이니... CRS System 특히 TOPAS... 만지는건 누워서 떡먹기죠!! -> 이건 사실입니다!)
Booking Level은 60, 그중 CHK IN은 현재 30.. PAX특이사항은 없고... 수화물은 현재 23pcs.. Normal합니다...
Spot는 128번 자력 Spot이기에 Engine Start후 바로 Taxing할수 있구요...!
항공기는 어제편 운항이후 오늘은 첫비행입니다... 따라서 Cabin Cleanig은 완료되어 있겠네요.
오늘 도착지 양양국제공항의 날씨는 구름이낀 흐린날씨입니다. 간간히 기류변화로 기체가 흔들릴수 있습니다.
이렇게 게이트앞에서 승무원들과 브리핑을 마친후  30분경 Ramp bus를 잡아타고 Spot 138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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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정시관측전문(METAR)상의 김포의 날씨는 02006KT 7000 M03/M05 Q1023 NOSIG....
20도 방향에서 6KT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시정은 7000M(약 4마일) 현재기온은 영하 3도, 이슬점온도는 영하 5도..
기압은 1023Hpa입니다.. 현재 기상은 보이는것처럼 양호하군요..
양양의 날씨는 27014KT 3000 08/M13 Q1018
270도 방향에서 14KT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시정은 3000M(약 1마일) 현재기온은 8도, 이승정온도는 영하 13도
기압은 1018Hpa입니다.. 김포와 기온차이도 심하지만 시정도 그리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공항예보전문(TAF)상으로는 바람은 9KT로 약해지며 시정은 7000M로 좋아진다고하니 비행에는 문제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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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138번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항공기 정비사들과 캐터링직원, 조업사 직원들이 분주하게 준비중이군요.
(근데 왜 안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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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저는 기체외관 점검을 실시하기로 하고, 부기장에게 짐들을 떠넘긴후 항공기를 둘러봅니다.
wind shield, Static port, Pitot tube, nose gear, nose radom 모두 이상 없음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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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체 좌우측을 돌아가며 wing, main gear, flap, propeller, engine, fuselage외관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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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체 뒤에서 Tail부분의 이상이없는지 확인합니다... 오랫만의 비행이라 그런지 상당히 꼼꼼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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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기종의 항공기는 승객이 탑승/하기할수 있는 L1 Door가 화물칸때문에 동체 뒷쪽에 있다는것이 좀 특이합니다.
이제 기내로 들어가기전 좌측의 기장/부기장이름을 바꿔두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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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히 청소되어 승객들을 기다리는 객실을 아주 빠른속도로 통과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KAWA의 Safety Card가 저런모양이였던가요? 제가알기론 하얀색이던거 같은데... 새로바뀌었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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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go칸과 연결된 문을열고 Cargo칸으로 진입합니다.. Cargo Door가 Open되어서인지 한기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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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장이 환기한답시고 Cockpit Door까지 OPEN했군요... 언능 문닫고 히터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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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자리에 착석했습니다. 아직 출발 20분전이니 재빨리 전원부터 켜고 준비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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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ELEC PWR을 ON하고 Main ELEC PWR/AC WILD ELEC PWR에 EXT PWR(외부전원)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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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S를 청취하여 이륙활주로를 알아낸후 FMS를 하나하나 입력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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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운항시에는 FMS입력시 Boarding이 끝난후 전달받은 Load Sheet를 통해 ZFW등을 입력하게 되지만..
지금은...; (이미 아시는것처럼 Load maniger프로그램으로 승객이 다탑승을 가정하고 무게도 산출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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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항고도 15,000FT와 KIP VOR, SEL VOR주파수를 미리 셋팅해둡니다. 이로써 출발준비는 얼추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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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탑승수속(승객/수화물)은 출발시간 15분전에 마감되는지라.. 조업은 완료가 되었고 Cargo Close됩니다.
승객은 현재 12명 미탑이라고 하는군요... 이제슬슬 GPU를 떼고 자체전원으로 전환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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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 Brake를 설정한 상태에서 2번 Engine을 Start on하여, 자체전원을 만들어 쓸수 있도록 하며...
EXT PWR(외부전원)은 분리하여 GPU과도 분리될수 있도록 합니다.
(Prop Brake를 걸어두면 Engine은 돌고있지만... propeller는 돌지 않고.. 기내에 자체전원이 생기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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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탑승이 완료되었고 L1 Door를 Close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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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인원은 원래 60명이였는데 2분이 늦게오셔서 Gate에서 Late Showup처리를 해서 다음편에 모시기로하고..
총 탑승인원 58명으로 Close하였습니다. 남자 32분, 여자 17분, 어린이 5분, 승무원 4분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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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Engime도 Start on하고 2번엔진은 prop brake를 풀어두고, ATC에 Taxing을 요청합니다.
자력 spot이라 Push back없이 Ramp out할수 있어서 간편해서 좋군요 ㅎㅎㅎ
14L까지 Taxing을 인가받고 Becon을 켜고 Taxing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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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시 정각에 정시 출발을 하게 되는군요 출발이 좋습니다.. 뒤에서 지켜보는 심사관의 표정도 아직까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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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L에 진입하기전 잠시 Hold Shot을 하면서 ATC에 이륙허가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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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항공기가 도착하는 동안 이륙전 체크리스트를 수행하면서 미비점이 있으면 바로 조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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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활주로에 들어서고.... 70knot.... V1... Vr Roate... V2를 외치고... Gear up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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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 VS버튼을 누른후 상승속도를 지정한후 AP버튼을 눌러 오토파일럿으로 전환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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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97항로에 진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성남서울공항을 Over Pass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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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후 체크리스트를 수행합니다. 엔진 출력도 자동으로 전환하구요... 불필요한 등화도 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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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서는 또 다른 심사관이 객실에서 승객의 입장과 시선에서 항공기의 운항을 평가한다고 하는군요...
한마디로 비행기가 흔들리는것... 불필요한 엔진출력으로 인한 기내소음까지 다 염두해두어야 하는것이죠...
(윽... 골치 아파요.... 그냥 가만히 냅뒀다... 체크라이드 받는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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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순항고도에 들어왔으며, Seat Belt Sign도 꺼줍니다.. 기내에서는 간단한 음료 SVC가 한창이군요~
(저는 S모 커피전문점의 카라멜 마끼야또를 주시면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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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점에서 쓸데없이 스샷을 남발했군요... 순항중에는 할말이 없으니 그냥 넘어가죠...
사실 오토파일럿으로 설정해놓고 TV보고 있었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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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시점을 살짝 놓쳤지만 가까스로 하강하였습니다. 그래서 스샷이 다 리플레이 스샷인거죠 ㅋㅋㅋ
하강하는동안 구름을 통과하고 났더니 날씨가 이모냥 이꼬락서니가 되어 있더군요...
시정도 그리 좋지는 않지만... 충분이 착륙할정도는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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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의 트레이드 마크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둑이라고 해야하는지..
암튼 산의 경사지를 깎아 만든공항답게 경사지를 메꾸기 위한 흔적들이 여기저기 있군요!!
실제로 공항입구에서 공항청사까지는 오르막길을 한참 걸어 올라가야 하더군요... 저는 택시탔었지만 ㅋㅋㅋ
(공항입구와 공항청사가 멀리떨어진공항은 이외에도 청주국제공항도 있죠.. 공군시설때문에 멀리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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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nal App중입니다.. 오토파일럿을 풀고 수동으로 착륙하기에 조금 높게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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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도 살짝 비껴났지만... 어찌되었든 그리 문제될 정도는 아니라 그대로 Landing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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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 Reverse하구요.. Brake를 밟아서 감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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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는 감속이 되었지만.... 이미 Taxiway를 지나쳤기에 그대로 Rwy 15에서 Turn하여 돌아오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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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Taxiway를 길게 하나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착륙하고나니 상당히 귀찮아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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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왔던길을 돌아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뿌연것이 상당히 별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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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iway에 진입과 동시에 Becon을 제외한 모든 등화를 끄고, 플랩도 원위치 시켜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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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Spot을 배정받아 Taxiway에서 곧장 진입해서 지상요원의 유도대로 Parking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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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 Cutoff하였습니다. 이제 승객들은 하기할 시간이 된것이죠...
도착시간은 09시 50분 결국 정시 출/도착을 하게되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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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 Door Open, Cargo Open하였습니다.. 승객과 수화물의 하기가 시작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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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는 10시 20분 KW4601편으로 제주로 내려가기에 외부전원을 연결해둡니다.
이미 램프에는 다음편 운항을 위해 다른 기장님이 대기중이시네요...
저만 이곳 양양에서 하루 대기한후 다음날 Charter편 운항을 하게되고 나머지 Crew는 그대로 제주로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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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운항을 위해 FMS, Over Head, Auto Pilot 페널을 정리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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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짐을 챙겨서 서둘러 Cockpit를 빠져 나옵니다... 언능 속초 대포항가서 회 한사발먹으러 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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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의 비행...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회 한사발먹고 힘내서 남은 노선 무사히 돌아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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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빠져나와보니 제주편 Boarding이 한창이군요... 승객이 상당히 붐비고 있군요.. (보이진 않지만!!)
어딜가나 제주행 항공편은 붐비고, 만석인가 봅니다..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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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정시에 목적지인 이곳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posted byThebluesky
2006/12/19 07:09 Aviation/etc





posted byThebluesky
2006/11/19 03:14 Aviation/etc

작년 11월 6일 김포국제공항에 위치한 대한항공 Operation Center 빌딩내 정비헹거에서는 항공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2004년에 이어서 두번째로 개최되는 2005 Flight Simulation Contest가 열렸습니다.
2004년에는 인천국제공항에 있는 Hyatt Regency Incheon에서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당시 군복무중이라
참가를 하지 못하고 아쉬워 했지만, 2005년 대회에는 1달전 전역해서 가까스로 참가를 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올해 2006년에는 회사 내부사정으로 인하여 대회가 없다고 합니다... 대회가 없게된 이유를 몇가지 추측하면..
첫번째 모 가상항공사 내부의 분란으로 인한점, 두번째 10월경에 발표된 대한항공 내부의 대대적인 인사 개편..
마지막으로 대회운영상의 경비와 대회 수요상의 문제를 들수 있겠지요...
작년 2005년 대회에는 멀리 일본에서도 몇몇분이 오셨고 그중에는 대회 최고령자도 끼어있었다는점을 보면,
2007년에는 다시 개최되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만, 얼마 안되는 Flight Simulation 인구는 상황을 어렵게합니다.

헹거에 들어서자마자 대회 참가인원임을 확인하고, 대회참가자임을 뜻하는 명찰을 받아 목에 패용했습니다.
군복무 2년동안 조이스틱에 손을 못대서 그런지 비행에 대한 감이 잘 오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전날 밤샜습니다.
덕분에 거의 비몽사몽간에 헹거내의 광경을 사진기속에 담기 시작했답니다...

헹거에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사로잡았던것은 헹거에 달린 엄청난크기의 문과 대한항공 로고가 입니다..
이문이 열리고 닫히는것은 엄청난 크기의 모터로 전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것이 제어가 된다고 합니다.
헹거에는 B747항공기 두대가 입고가 가능하기에 이정도 크기의 문은 당연하겠죠?

헹거내에는 세대의 항공기가 정비를 위해(또는 전시응 위해) 주기가 되어있었습니다.
그중 큰 항공기인 이 Airbus 330-323X(HL7587)은 기내인터넷장착과 더불어 정기점검중이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항공기는 열릴수 있는 모든것은 열어둔체로 점검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2001년에 OC를 방문했을때도 Airbus 330을 봤었기에... 다른기종이 전시되기를 기대했지만 역시 안되는군요.
헹거를 반으로 갈라 한쪽은 놀기바쁘고... 한쪽은 일하기 바쁜모습이 아이러니합니다.

앞쪽도 정신없이 작업중인 모습은 별로 다를것이 없답니다.. 비행기의 이런모습 보기는 거의 힘들죠...
많이들 봐두세요~ 실제 헹거가 아니면... 일반 비행기가 문을 이만큼 다 열어제친경우는 없을껍니다~

A330의 윙렛을 가까이에서 당겨찍어보았습니다... 일명 근접접사죠~~

내친김에 Tail부분도 한번 찍어봅니다... 흔들렸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나머지 리터칭을 해서 올려봅니다..
언제봐도 대한항공의 CI는 모 콜라회사의 마크를 떠올리게 합니다... 뭔가 새로운 CI를 만들때도 되었는데...

메인기어 아래에서 정비사 두분이 무언가를 물끄러미 처다보고 있군요.. 뭔가 문제가 있었을까요?

대한항공에서 회장전용기라고 불리지만 실제로 VIP및 부정기항공운송의 목적으로 이용되어지는 항공기입니다.
Gulfstream Aerospace G-IV Gulfstream IV (HL7222)이며.. 대한항공내에서 단 한대 보유중인 항공기입니다.
가끔 김포에서 지방공항으로 VIP가 이항공기에 탑승할때가 있는데.. 이때에도 탑승권은 나가게 된답니다.
단, 이 항공기에 대한 예약, 발권, 여객운송등의 제반업무는 VIP전담팀에서 수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근무하는동안 저 항공기 근처에 가본적이 한번도 없었죠~~

역시 이 항공기도 윙렛접사를 시도 했습니다... 전시의 목적으로 주기된것이라 상당히 깨끗하였답니다.

엔진은 동체 후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항공법에 명시된대로 엔진에 항공기등록부호가 명기되어 있네요..

노즈기어 부분입니다. 토잉바가 앞쪽이 아니라 뒷쪽에 장착된모습이 약간 의야스러워 보입니다..
(혹시 토잉바가 뒤쪽으로 설치된 이유를 아시는분이 있다면... 댓글로 설명 부탁드려요~)

역시 Tail부분까지 뜯어보고 말았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이 항공기에 탑승해보고 싶은데...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이야기겠죠? ㅋㅋㅋ

Sikorsky S-76C입니다. 부정기항공운송등의 이유로 쓰인다고 합니다만... 실제로 본적은 없답니다..

이제 대회내용을 꼼꼼히 확인및 숙지하고, 출격준비완료와 더불어 즉석포토라인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답니다.

식전행사로 일렉바이올린 연주자들의 연주가 있었는데.. 사진에 보이듯... 반응은 시큰둥하더군요...
급기야는 보다못한 중간에 위치한 연주자가 박수를 치라고 시늉까지 하더군요~ ㅠ,.ㅠ

참가번호 139번... 컴퓨터는 40대씩 있으니 4번째??쯤에 하는줄 알았는데... 100자리 숫자가 1조를 의미하더군요..
결국 첫번째로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답니다... NCN 5 DME 통과후 OSN 40 DME로 Turn하고 있네요~

아마 Steep turn을 수행하고 있었을듯 싶네요... 예선에서 제일 어려웠던 절차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물론 절차는 별 이상없이 수행하였고.. 랜딩직전까지도 별 감점사항없이 안정적으로 비행했다고 생각합니다만...
Final Approach중 측풍이 분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Target speed를 기준속도보다 낮게 잡았던 나머지...
착륙직전까지도 비틀비틀거리며 활주로에 정렬하고 있었고... 덕분에 속도가 더 떨어져.. 막판에 Stall!!!
물론 잠깐 경고만 뜬거였지만... 덕분에 완벽한 펌랜딩과.. Touchdown zone와 멀어진 착륙......
덕분에 제일 감점요인이 컸던 랜딩부분에서 -100점이라는 감점을 받고 우스운 성적으로 탈락하고 말았답니다..

덕분에 부담없이 밥을먹고.... 다시 들어왔더니 조종사 정모들이 줄지어 놓여 있더군요.. 분위기상 찍었죠~

다른분들은 헹거 밖에서 비행기를 찍고 있을때.. 저와 저의 일파들은 OC를 휘젓고 이곳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물론 어떤분께서 초청하셨기때문에 가능했겠지만... 와보고 싶었던곳이라 좋았답니다.

이곳의 정체는 OC8층에 위치한 운항실.... KAL조종사들의 아지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름대로의 공부부터 시작해서, 운항전준비.. 브리핑.. 디브리핑까지 다 이곳에서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 헹거로 돌아와서 거의 모든 행사가 끝날쯔음... 뒤를돌아보니.. 조명에 빛나는 비행기들이 멋지더군요...
물론 당시 사진기는 조금만 어둠이 드리워도 정신을 못차리는 그런 사진기였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죠~
그때 본선에 나가보지 못했던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올해대회를 기약하며... OC에서 나왔었는데...
올해 대회가 없어서... 아쉽기만 합니다... 올해에는 연습좀해서 잘해보려고 했건만..... ㅠ,.ㅠ

이번 포스팅도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제주도로 떠나기때문에.. 다음포스팅은 좀 늦어질지도 모릅니다.
정석비행장을 방문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수소문해보았지만.. 힘든것은 어쩔수 없더군요...
그래서 포기할려던 찰나에.. Webi님의 잠깐 힌트가 있었네요.. 내일 즉석에서 시도해볼려고 합니다..
물론 안되면 그냥 열기구를 타고 사진을 찍는것에서 만족하려고 합니다만... 잘되겟죠? ㅋㅋㅋ

ps. 지난 15일 A380이 온다는 말에 퇴근과 동시에 인천공항을 방문했습니다만...
역시 착륙하고나서 SPOT에 주기된 이후에 도착했던 나머지 좋은사진을 찍어오지 못했답니다.
주기된 SPOT이 국내선 게이트가 위치한곳이라서 국내선표를 발권까지 받아보았지만.. 역부족이더군요..
더구나 그로 인해서 저에게 어처구니 없었던 일이 생겼으니.... 자세한것은 포스팅때 공개하겠습니다 ㅋㅋㅋ
포스팅은 지난 사진들 정리와 동시에 이루어질 전망이며... 조금 늦어질수도 있답니다..


posted byThebluesky
2006/07/09 01:57 Aviation/etc

이번에도 참 오랫만이라는 말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바쁘기도 했었고.... 우선은 무지하게 피곤했었다는것이 포스팅을 막았던 이유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저를 괴롭히는 만성피로는 떠날 조짐을 안보이고 저를 괴롭히고 있네요... ㅜㅜ;)
이번에는 제가 꿈을 이루는데 있어서 그토록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교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학교 덕택에 TOEFL CBT 213을 넘기위한 고군분투를 했었죠.. 지금은 잠시 휴식기지만 ^^:)
국내에는 항공계열이외에 특별히 알려지지 않은 학교이지만... 세계적으로 항공학으로는 명문입니다.
바로 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입니다.. 이름보시면 아시겠지만 항공대학교입니다.
이학교는 아리조나와 플로리다 두곳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플로리다 캠퍼스를 소개합니다.
(물론 제가 입학을 고려하고 있는 캠퍼스도 이곳 플로리다 캠퍼스입니다...)

캠퍼스는 Daytona Beach International Airport에 인접해 있으며, 게임으로도 유명한 Speed way근처이네요..
(이런 학교이름이 오타가 나버렸네요... Embri가 아니라 Embry입니다^^;)
보시는것처럼 도시가 건물만 많은 그런곳이 아니라서 참 아름다운 경관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졸업하신분의 말에 따르면 너무도 아름다운곳이고 아름다운곳에 오래살면 우울증 걸린다고 할 정도입니다..

Rwy 24R을 가로질러가던중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사진의 오른쪽 하단이 캠퍼스이고, 중간부분이...
바로 그 Daytona USA라는 게임으로 유명한 Daytona Beach Int'l Speed Way입니다...
공항옆에 자동차 경기장이라... 조금 생소하고 어색해 보이지만... 특색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Rwy 7R에서 Take off후 지나가게되는 Daytona Beach Golf Club입니다.. 무슨 골프장 크기가....
역시 땅이 넓은 나라는 무엇이든... wide하군요... 그래서 인지 그들의 사고방식, 생활양식도 그런것이겠죠..
좁은곳에서 무엇이든 빨리빨리를 외치며,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다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저도 그곳에서 그리고 그 하늘에서 4년간 부딛히고 배우다보면.. 그들의 장점을 10%라도 배울수 있겠죠?)

학교는 KDAB의 25R, 16번 활주로 사이에 위치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학교의 면적은 eye alt를 보시면...
대충 짐작이 가실려나요? 아니면 활주로의 일반적인 길이를 생각해 보셔도 아실려나요?....
그것도 아니면... 교육용 항공기 주기장의 항공기 댓수가 몇댄지 생각해 보시면 아시겠지요?... 엄청 큽니다^^:
캠퍼스의 건물을 지도를 통해서 위성사진에 표기해 보았습니다. 건물도 건물이지만... 차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주기장의 일부와, 항공운항/항공정비관련 건물들이 보이네요... 일부분인데도... 학교부지가 엄청납니다..
왠만하면 걸어다니거나, 자전거로 기숙사에서 통학하려고 생각했는데.. 이거.. 장난이 아니겠는데요?
더우기 국제공항옆이라는점을 생각하면.. 오쇠동보다 더 멋진 광경이 눈앞에 벌어질것이라 생각됩니다 ^^:
(학교입학할때 DSLR카메라 하나 장만해두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엄청나게 듭니다^^;)

이곳이 바로 주기장입니다.. 생각보다는 다양한 기종들을 보유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날씨가 예사롭지 않은것같네요... 날개를 지면에 단단히 고정시켜둔것을 봐서라도 태풍이라도 올려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학교의 항공기 도장중에 제일 앞에 있는 독수리를 형상화 시킨 저 도장이 맘에 드는군요...

그래서 보너스로 Microsoft의 Flight Simulator을 거의 6개월만에 재설치 해서 돌려보았습니다.
역시나 실제처럼 구현하기는 힘들어도 대략적인 위치라도 파악하는데는 이만한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어제부터 하루에 한시간씩 이곳에 미리 적응하는 의미로 장주비행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실제비행과는 많이 달라도 절차, VFR시 지형/지물의 파악에 요긴하게 이용할수 있거든요...
더구나 챠트를 이용해서 주변지역으로 비행을 다니면 더욱더 금상첨화가 되겠죠?

세스나 캇핏에서 교관과 비행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학생의 모든것이 신기해 보인다는 표정은?~~^^*
저도 나중에 저런표정을 하면서 저곳에서 저러고 있겠죠?

Boeing 707의 시뮬레이터라고 합니다... 아마도 자동화된 최신계기를 갖춘 항공기의 시뮬에서 배우기전에..
비행시 자신의 비행기량과 판단이 중요한 재래기종으로 교육을 받는다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ㅋㅋㅋ

이곳이 Daytona Beach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참 아름답고... 엄청 길다고 보여집니다~~

PPL, IFR, CPL(single) 교육을 담당하는 초중등 교육용항공기인 Cessna 172 Skyhalk 입니다.
아마도 Cessna는 세계에서 항공교육을 담당하는 모든곳에서 볼수 있는 교육용 베스트셀러라고 생각됩니다~

CPL(Multy)교육을 담당하는 고등교육용 항공기인 Piper Seminole입니다~!
교육용 항공기는 이외에도 더있지만.. 현재로써 제가 사진을 찾은것은 이것뿐이라서요~!

이번에도 참 오래 걸렸네요~ 다음 포스팅은 조금 늦어질수도 있어요... 요즘 몸이 많이 피곤해서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posted byThebluesky
2006/06/09 11:09 Aviation/etc
1993년 방영된 드라마 '파일럿'과 같은해 처음 하늘을 날아보았던 기억, 1995년 방영된 드라마'창공'까지...
어린 나에게 있어서 하늘이란 공간에 작은 꿈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어린시절 꿈은 꿈이기에..
중간 중간에, 선교사(그때는 정말 교회 잘다녔슴ㅡㅡ;), 컴퓨터 프로그래머, 항공 전산(통제시스템)관련업...등등..
수많은 꿈들을 거치기도 했었죠...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때.. 가장 관심있고.. 가장 꿀리지 않을수 있는게...
결국 제가 원래 꿈꾸던 조종사이더군요... 그러나 길은 까마득했습니다.. 갈길도 어디로 가야할지도 안보였죠...
정말 우연히 컴퓨터 잡지를 넘기다 Microsoft사에서 'Flight Simulartor 98'의 기사를 접했고..
수소문끝에 백업CD(그때는 돈없는 고삐리라서 ^^*)를 구하게 되었고... 이윽고 나왔던 2000버전도 구했죠..
이후 저는 고등학교 2학년생활을 이것에 올인하며, 부모님의 잔소리.. 구박을 하루에 수십번씩 듣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고등학교 3학년을 코앞에둔 2001년 2월 어느날 대한항공에서 Flight Simulator동호회원을 대상으로...
김포공항 Rwy 32L/R 근처에 위치한 Operation Center의 견학을 주최한다고 하더군요....
이미 1년동안 이것덕분에 사고를 많이 쳤던 나머지... 반대가 많았지만... 무릅쓰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저는 무슨일이 있어도 꼭 조종사가되서 하늘을 날아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슴속 깊은곳에 새기게 됩니다..
(덕분에 군시절 어떠한 구타, 갈굼, 폭언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이겨낼수 있게 되었죠...
'꼭 꿈을 이루겠다고, 꿈을 이룰려면 무슨일이 있어도 이곳에서 무사히 전역날짜까지 버텨야 한다고..')
그때의 그 기억들로 다시 이페이지를 한자 한자 메워봅니다....

잠깐 설명이 필요한 부분 같네요... 그때는 2001년 2월이었기 때문에 아직 인천국제공항이 문을 열기전입니다.
따라서 김포국제공항이 막바지 국제공항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을때라고 보시면 되겠지요...
그래서 램프에 B747, 러시아국적기, 지상활주중인 FedEX도 보이고 램프도 붐비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당시 디지털카메라의 보급이 시작단계였기 때문에... 저는 반자동 필름카메라로 찍었답니다...

일단 OC빌딩은 'ㄷ'자 모양으로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빈공간은 B747항공기 두대의 정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때의 기억으로는 아시아 최고규모라고는 하지만... 지금은 아마도 바뀌었겠죠?)
그리고 건물에는 수많은 부서의 사무실, 학과장, 창고등... 수많은 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면마다 동으로 관할되고.. Pass가 있어야 출입가능한 구역도 있을만큼... 복잡한 시설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때는 최신예 항공기였던 Boeing 737-8B5입니다. 국내선의 주력이였던 F100, MD-82/3의 대체 기종이죠...
이때부터 MD-82/3은 서서히 국내에서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지금은 완전히 없구요...
HL7563은 2001년 1월 2일 제작되어, 1월 29일 등록된 한번도 운항되지 않은 새비행기입니다....

보이시죠? 공항 많이 붐빕니다...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 이후로.. 이런모습은 옛이야기일 뿐이죠...
멀리 FedEX, Air France, Asiana Airlines도 보입니다...

Cathay Pacific Airways Boeing 747-267B(B-HIB) "The Spirit of Hong Kong 97"이 착륙하고 있네요...
2001년말부터 Iberia, Air Atlanta Icelandic/Europe, Garuda Indonesia를 거쳐 2004년 7월경 해체되었습니다.
기억속으로만 볼수 있는 항공기가 되어버렸습니다.

Airbus 330-223(HL7539)의 정비가 진행중입니다.. 엔진과, 메인기어를 정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비하는 항공기근처에는 안전상의 문제가 생기기에 까까이 가지 않는것이 정석이나... 가까이서 볼수있었습니다.

엔진 나셀뚜껑이 열린틈으로 나셀안쪽을 구경했습니다만...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정비에 관심이 많으신분이면 아실수 있을텐데...... 저는 몰라요~~~ @,.@;; (왜찍었는지도.... ㅋㅋㅋ)

다시 뒷쪽으로 나와서... 날개와 플랩을 중심으로 찍어보았습니다..  뭔가 느낌이 있는 사진이 아닌가요? ㅋㅋ

이곳은 OC빌딩의 옥상입니다... 직원들과 Crew들의 흡연장소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ㅋㅋㅋ
이날... 북한의 고려항공기가 김포공항에 오는날이였는데... 못봤다죠... 시간대가 비슷했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요즘에도 가끔 김포공항에 고려항공기가 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죠^^:)

맨첫사진과 비슷하지만... 저멀리.. * China Airlines Boeing 747이 보입니다....
(* Air China는 중국국제항공공사로 중국국적항공사이며, China Airlines는 중화항공으로 대만국적항공사입니다.)

Airbus 330-223의 Overhead Panel입니다.. 조낸 많고 복잡해 보입니다... 물론 비행중 이걸 다 이용하느냐....?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조종사는 다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신을 믿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Cockpit 전면부입니다... 이미 두분의 기장님(?) 부기장님(?)이 착석하신 상태더군요.. 근데.. 다들 뭘찍으시나?
앞에 경고판은..... 뭐 별거는 아니구요... 함부로 계기를 건들지 마라는 경고판입니다..
Airbus 330의 Cockpit의 특징이라면... 조종간이 없다는것.. 대신 옆에 Stick이 있어서 조종이 가능하죠...
대신 그자리에는 책상이 하나 떡하니 나왔고... 비행중 고스톱판을 벌일수(?) 있다는 이야기도 떠돌았죠...;

저도 기다림끝에 기장석에 앉아서 포즈를 잡았지만... 조종간이 없어서.. 포즈가 영 어색하네요 ㅋㅋㅋ
(지금의 모습과 다르다는 분들... 조명빨과... 5년전의 모습이라고하면.. 이해가 가실련지..)
언젠가는 어색하지 않게 이곳에서 세계의 하늘을 누벼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udder와 Brake의 역활을 하는 Pedal을 바라보았습니다... 역시 발이 닫는곳이라.. 좀 그렇네요...

부기장석입니다... Stick보이시죠? 저것이 조종간을 대신해 조종을 할 수 있게 합니다...
그나저나 부기장은 어디갔나??.....;;;

기장석 윈드쉴드로 바라본 헹거의 모습입니다... 꽤 높네요... ^^:

Panel 전면부 접사를 시도해봤습니다... CRT계기도 흐릿흐릿하게 보이구요.. Landing Gear Lever도 있네요..
아래에.. 부기장용 MDCU도 보이구요.... 한번 콕콕 눌러봤으면... ㅋㅋㅋ

이때는 이런 비행기도 있었습니다.. MD-82와 F-100... 두기종 모두 Boeing 737-8/9B5에 자리를 내주었죠...
둘의 특징은 수직미익끝에 수평미익이 달린점과, 엔진이 동체 뒷부분에 달려있는점... 그점이 특이하죠?
MD-82(HL7545)는 이후 3월 29일 항공기 반납으로 국내를 떠나게 됩니다.. 아마 마지막 모습이겠죠?
F-100도 2003년부터 이란으로 꾸준히 팔려가게 됩니다... 결국 이둘은 현재는 볼수없는 기종이죠...

Airbus 330-223(HL7539)의 Tail도 정비대상인가 보군요... 2번 곤돌라를 이용해서 정비사분들이 검사하고 있네요..
대략 높은곳의 정비는 이런식으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 곤돌라타기...ㅋㅋㅋ

바깥에 대형 문을 열어서인지 밝아졌습니다.. 곤돌라의 모습을 더자세히 보실수 있으신가요?
천정에 무엇이 있는지? ㅋㅋㅋㅋ 레일이 깔려있어서.. 이동이 가능한 모습입니다...
MD-82(HL7545)은 항공기 반납을 앞두고 마지막 정비과정을 거치고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멀리 'Zero Defects'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사소한 실수도 승객의 안전과 연결되기에.. 결코 용납될순없죠..
(작년 11월에 갔을때도... 저 문구 그대로 있더군요.... ㅋㅋㅋㅋ)

저렇게 큰문이 어떻게 열릴까요? 사람이 밀까요? 에이 설마.... 거의 모든것이 자동으로 이루어 집니다...
근데.. 저렇게 큰문을 움직이려면 엄청난 힘의 모터가 필요할텐데.... OC빌딩.. 참 궁금증으로 가득한곳입니다.
(나중에 꼭 Cockpit Crew 유니폼입고... Flight Bag끌고 OC빌딩 이곳저곳을 휘젓고 다닐껍니다 ㅋㅋㅋ)

밝아요.... 밝아서.. Nose부분이 뽀샤시하게 나와버렸네요.. 뽀샤시.. 뽀샤시... ㅋㅋㅋ

저멀리 Boeing 737-9B5(HL7563)은 첫운항을 앞두고 대한항공으로 적용시켜야 할것이 많은가 봅니다...
Seat도 뜯어내고.. 어디선가 Seat을 가져오기도하고... GPU를 연결하기도하고... ^^;

Boeing 777의 모형입니다.. 나중에 제집을 장만하면 이런 큰 모형 하나 떡하니 들여놓고 싶네요^^*

Boeing 777 Maintenance Simulator입니다...
정비사분들이 Cockpit정비를 목적으로 실제와 같은 설정과, 실제와 같은 계기움직임으로 훈련이 가능합니다.
뭐 저나.. 같이 견학했던 다른분들에겐... 캇핏이라는것에 의의가 더 컸었죠.. ㅋㅋㅋ

정면에서 한번또 찍어봤습니다... 비행기는 어디론가 비행하고 있군요... 근데.. 움직임은 없으니 ㅋㅋㅋㅋ
정비사분들은 이계기를 눈감고도 고칠수 있는 경지에 오를수 있어야 겠지요... 그만큼 다 알아야 하구요..
조종사들이 비행중 안쓰는 계기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비상시에 대처하기 위한 대처법이니 만큼....
서로 대비해야될 관점과, 목적과, 중요도가 틀리기 마련이죠... 비행기는 절대 조종사 혼자의 힘으로 날수없습니다.

무지하게 흔들렸네요.. 그래도 알아보실분들은 다 알아보실테니.. 설명은 시간상 생략합니다...
(출근준비시간이 임박했으므로....)

이번에도 Cockpit에서 폼을 잡았습니다.. 팔이 짧은건지.. 꾸부정하기만 자세 어색하기만 합니다..^^*

Boeing 747의 Docking System의 모형도입니다... 항공기에 각종시설을 어떻게 접현해야하는지를 다룬겁니다.
(간단히 말아면 문에 Boarding Bridge를 접현하는것에 대한 모형도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한참을 구경한 끝에 OC밥을 먹으러 갑니다.. 한식, 양식, 일품이 있구요.. 모두 식권 1장으로 해결됩니다..
저는 양식 '돈까스'를 먹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밥먹은 이후 사진은 없습니다...(사실 시간대가 꼬였다는;;)
필름 2통을 챙겨갔으나.... 다써버려서.. 더이상 사진을 찍을수 없었죠.. (그리고 인화된사진은 이사진뿐...;)
이 사진들과, 제 기억들로 인해.. 저는 오늘도 하늘을 향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한걸음.. 또 한걸음....

마지막 단체 기념 사진입니다... 조규상님 홈페이지에 그때의 사진이 있더군요... ㅋㅋㅋㅋ
(물론 조규상님은 그때 럭셔리... 직장인이였기에... 나온지 얼마안된 디카란것을 가지고 오셨죠...^^;)
이사진에서 저를 찾으신다면...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ㅋㅋㅋㅋ

posted byThebluesky
2006/06/01 03:38 Aviation/etc

카리브해의 환상적인 공항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들 한번쯤은 이공항의 사진을 보셨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해변과...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그위로 가장 낮게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비행기들...
보안과 항공안전이란 이유로 우리의 눈이 가려져 익숙치 않은 그곳의 그런 모습은 이색적이기까지 합니다.
비행기와 사람과 자연이같이 공존할수 있고.. 어울릴수 있고... 즐길수 있는 그모습은 무조건 보안이란 비명아래..
기본적인 보안이 아닌것들까지 가리어지고... 숨겨지는 그런 지금 우리나라의 모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항공인재발굴과 항공산업저변확대를 위해 갖가지 대회와 행사를 개최하면 무엇하겠습니까?
그들이 항공과 접할수 있는 유일한 길인 공항은 보안이란 이름으로 굳게 닫혀 있기만 한데...
그런점에서 이러한 공항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때는 저도 이러한점에서 상당히 동경했었고, 지금도 그곳에 꼭 한번 가보고 싶지만 멀기만 하네요...
(나중에 결혼하면 제손으로 비행기를 조종해서 신혼여행으로 꼭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사진의 저작권은 Airliners.net의 각 촬영자에게 있음을 밝혀둡니다.

Princess Juliana Int'l Airport는 카리브해와 대서양사이에 위치한 St.Maarten섬에 위치한 공항입니다.
카리브에서 제일가는 세계적인 관광지입니다만, 국내에는 그리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와는 거리도 멀어, 뉴욕이나 마이애미등지에서 항공기를 갈아타고 가야 합니다.
이섬은 지도에서 보시다시피 섬전체의 이름이 없고 반을 나누어 프랑스령인 북쪽은 St.Martin이라고 불리우고,
네덜란드령인 남쪽은 St.Maarten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한섬에 두개의 통치권이 있는셈이죠...
따라서 언어는 통치국가의 언어외에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섬에 두나라의 통치권이 생기게된 이유는 해질때까지 출발점까지 돌아오면 다녔던 구간의 소유권이 인정되는
옛 탐험가들의 토지분배방식에 따라 그렇게 나뉘어 졌다고 합니다.
공항의 명칭도 네덜란드 율리아나 여왕(1909~2004)이 공주였던 시절의 이름을 따온것이라고 합니다..
Princess Juliana Int'l Airport는 1942년 군사공항의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43년
민간공항으로 변경되어 사용되기 시작되어 카리브의 경제, 관광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1997년 1월 3일에는 국영에서 민영화되어 운영해 왔으며, 이용객 증가에 따라 새로운 마스터플랜을 계획했습니다.
1997년부터 활주로, 유도로, 여객터미널의 보수, 주차시설의 확보등 기존의 시설을 개선하는것을 시작으로.
2004년에는 1년에 9만대의 항공기가 드나드는 St.maarten의 공역을 커버하기 위해 레이더 시설을 건설하였고,
2005년에는 1964년부터 운영하던 터미널을 철거하고 새로운 여객터미널로 재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27번 활주로말단에서 터미널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활주로상에서 돌아서 활주로로 택싱해야 했으나..
이후에는 유도로를 건설하여 좀더 원활하게 한다고 하며, 각 활주로 끝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네덜란드령 항공청(DCANA)에서 권고한 150m의 안전지대를 건설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해안선이 바뀔 가망성이 크며, 해변에서 항공기를 가장 가깝게 보던것은 옛말이 될것 같습니다.
(그전에 꼭 다녀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
참고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이곳까지 간다는 가정하에 예상해볼수 있는 Flight Plan을 첨부합니다.(엄청난루트죠..)
Route from INCHEON INTL (RKSI, RK) to PRINCESS JULIANA INTL (TNCM, TN): 97 fixes, 7948.2 nautical miles
Cruise altitude between FL400 and FL330
RKSI (0.0nm) -SID-> SEL (23.0nm) -G597-> ENKAS (45.1nm) -G597-> KARBU (58.8nm) -G597-> JINBU (103.5nm) -G597->
KAE (111.6nm) -B467-> IGLUT (151.6nm) -B467-> INTOS (236.0nm) -B467-> TENAS (256.0nm) -B467->
KANSU (329.3nm) -B467-> TONIN (378.0nm) -B467-> NULAR (491.1nm) -B467-> TEKUK (607.8nm) -B467->
IKADA (737.7nm) -B467-> VELTA (791.4nm) -B467-> KERET (864.1nm) -B467-> DE (912.5nm) -B233->
OLDAN (954.0nm) -B233-> AKOLA (1015.6nm) -B916-> VALAM (1099.0nm) -B916-> LANRI (1174.8nm) -B233->
NIBRA (1237.8nm) -B233-> BIKUN (1262.3nm) -B233-> ABOMA (1380.3nm) -B233-> ODORA (1576.4nm) -B337->
SULAL (1709.2nm) -B337-> TOMNO (1746.7nm) -B337-> NIKSI (1758.7nm) -B337-> KIRUN (1769.8nm) -B337->
TA (1876.8nm) -B337-> UHMG (2073.5nm) -G212-> GORAS (2237.3nm) -G212-> UHMO (2389.3nm) -G212->
BETAM (2445.8nm) -G212-> UHMA (2577.1nm) -B244-> NB (2665.8nm) -B244-> BENIR (2838.4nm) -B244->
GENRI (2892.1nm) -B244-> FRENK (2925.1nm) -B244-> OTZ (3078.4nm) -J502-> URCEL (3207.8nm) -J502->
FAI (3455.6nm) -NCA19-> CHAPO (3634.5nm) -NCA19-> ADSED (3787.3nm) -NCA19-> FRANT (4049.5nm) -NCA19->
YZF (4350.8nm) -NCA19-> ALSAB (4488.3nm) -NCA23-> YSF (4671.7nm) -NCA22-> BOPAP (4807.0nm) -NCA22->
YTH (5002.1nm) -NCA22-> GADRU (5355.3nm) -NCA22-> QN (5528.3nm) -NCA22-> YSB (5843.5nm) -J557->
BURWA (5871.4nm) -J557-> YEE (5973.5nm) -J556-> YYZ (6029.4nm) -J531-> NNSIQ (6065.2nm) -J95->
BUF (6090.8nm) -J95-> CFB (6211.1nm) -J95-> BUFFY (6237.8nm) -J95-> STOMP (6279.8nm) -J63->
HUO (6294.3nm) -J63-> JFK (6353.9nm) -A300-> BOUNO (6375.5nm) -A300-> GEDIC (6393.1nm) -A300->
TAAPS (6396.8nm) -A300-> GLINN (6403.9nm) -A300-> VOGEL (6406.8nm) -A300-> GEENE (6416.8nm) -A300->
OWENZ (6418.9nm) -A300-> FONDE (6426.8nm) -A300-> ELCAM (6436.8nm) -A300-> WUZYU (6445.7nm) -A300->
ANNGO (6467.0nm) -A300-> BERGH (6473.9nm) -A300-> CHAMP (6572.4nm) -A300-> DOWNT (6678.7nm) -A300->
HUBER (6766.9nm) -A300-> LACKI (6839.2nm) -A300-> WAYDE (6905.3nm) -A300-> SUNDE (6935.7nm) -A300->
HOLMA (6950.8nm) -A300-> PULLS (7058.1nm) -A300-> NUTRE (7124.6nm) -A300-> SIMBA (7237.6nm) -A300->
KRAFT (7445.3nm) -A300-> CHOCK (7520.2nm) -A300-> LENNT (7583.4nm) -A300-> PLING (7662.0nm) -A300->
JAAWS (7724.6nm) -A300-> DDP (7756.1nm) -B520-> MALIE (7820.7nm) -B520-> STT (7837.3nm) -B520->
PASIC (7859.0nm) -B520-> LARPP (7890.3nm) -B520-> JUICE (7915.9nm) -DCT-> TNCM (7948.2nm)


1958년 Caribair의 시험비행이 있던때의 공항청사입니다. 간이역보다 더 작고 초라한 모습입니다.
청사정문에 위치한 하얀제복입은 경찰인지... 군인인지.. 무언가를 검사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그때는 이렇게 유명한 공항이 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겠죠....

이후 1964년에 윗모습의 청사가 완공되어 1997년까지 정부에서 운영해왔습니다. 정부는 이용객의 증가에 따라..
공항의 증축이 절실히 요구되어 왔지만, 정부에서 재원의 조달등으로 인한 사유로 민영화 시키기에 이릅니다.
위사진은 민영화되기 1년전인 1996년의 모습입니다. 민영화 이후 공항의 CI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민영화 이후 좀 더 밝은색으로 바꾸고, CI까지 적용되었고, 청사의 개보수, 공항시설의 확장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에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였습니다.. 밀려드는 관광객으로 인해 항공기 동시 수용능력...
화물처리능력, 승객수용시설들이 턱없이 모자라게 되었던것이죠...
더군더나 일년에 9만대의 항공기가 공항공역을 드나들기에 관제시설의 확충도 요구되었습니다.

이렇게헤서 기존부터 운영하던 청사는 기억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청사의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맨아래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좌측편에 임시건물을 청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리모트 보딩 및 하기죠..
(이점은 현재 공사진행중인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임시청사와 비슷합니다...이번에 또 완공이 지연되었죠ㅡㅡ^)
민간기업이다보니 마스터플랜과 수요도 예측등의 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고, 계획대로 진행하더군요...
(이점은 김해국제공항의 국제선청사 재건축과는 반대의 모습입니다.. 정치인들 놀음에... 여기저기 끌려가기란^^:)
아무튼 세계적인 관광지답게 머물러 있기 보다는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들입니다.
아쉬운것은 양활주로 말단에 안전구역이 설치된다는것이 너무 아쉬울뿐입니다... 해안이 없어지면....

이제부터 환상적인 이곳의 모습을 감상하실 시간입니다. 언제보아도 멋진곳이라 생각됩니다.
2003년 12월 3일 KLM(Royal Dutch Airlines) McDonnell Douglas MD-11 Cockpit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Rwy 09 말단에서 2 DME 떨어진 지점에서 접근중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공항과 인근에는 소나기가 내렸으며,
소나기로 인해 무지개가 보였다고 합니다.

앞에 서핑보드 보이시나요? 이곳에서만큼은 서핑보드는 도착 전광판의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물론 이 서핑보드의 모습은 나중에 소개되는 동영상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항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곳은 지상낙원이라고 말해도 부족함이 없을만한 곳입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저에게 당장 가고싶은곳이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한치의 망설임없이 대답할수 있는곳이죠...
(앞에서 언급했듯이 제인생에서 중요할 신혼여행을 이곳에서 보내겠다고 했던것도
같은맥락에서 의미가 크기 때문이죠... 평생 함께할 사람과 그곳에서 의미를 느끼며 여행 하는것... 괜찮겠죠?)

해질녁 구름사이로 햇볕이 비춰집니다... 아직 공항이 덮혀진 섬은 구름에 가리워져 있습니다....
어디하나 멋지지 않은곳이 없네요... 아마 이곳에서 만큼은 자연과 인공물이 하나되는법을 알고 있나봅니다..

내려갑니다~~ 내려갑니다~~ 해수욕하시는 분들도 보이고... 활주로 근처에 계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시뮬레이션을 통해서는 가보았지만, 실제로는 꿈에서만 그리는곳,,, 그래서 저분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고객님! 잠시 지나가겠습니다~~ 비켜주세요~~!!" (전동차.....에 적응된 나머지... ^^:)

American Airlines Boeing 757-223에서 착륙중에 승객이 찍은 사진입니다.. 바다가 참 아름답죠?
푸른 하늘과 투명한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
일구야~~! 나도 저곳에 대려다 주면 안되겠니?..... 어딘지 모른다고? ㅡㅡ;

국내에서는 볼수없는 항공사와 항공기입니다. US Airways소속 Boeing 757-225입니다.. Touch Down 직전입니다.
역시나 사진찍는 분들도 많고... 해변에서 일광욕하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그위에 파란하늘도...

프랑스 국적항공사인 Corsair Boeing 747-422입니다. Corsair는 새로운 도장을 선보인 이후 왠지모르게..
항공사 이미지가 로컬이나 저가항공사와 대등한 느낌을 풍기고 있습니다....(그쪽 Staff이 들으면 발끈하겠지만^^;)
공항이 위치한곳이 네덜란드령이라고 하더라도.. 프랑스 항공사가 취항안하고 그러는거 절대 없습니다...
에어프랑스, 커세어는 동등하게 취항하고 있습니다. 이점이 우리도 본받고 배워야할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영남권, 호남권하면서 하나의 나라를 반으로 나눠서 서로 차별적으로 운항하는 점은 문제가 있지요...)

United Airlines Boeing 757-222도 하늘 어디로부터 내려오고 있습니다. 아래에 계신분들은 사진찍기 바쁘시네요.
세계 어디를 가도 이렇게 바다와 모래사장과 비행기와 활주로를 가까이 만날곳은 없죠....
(혹 비행기를 가까이 볼수 있는곳이라면서 오쇠동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는 모르나 차원이 틀립니다!!)

이쪽 국적사일까요? 아무래도 네덜란드 통치권이니... 국적항공사가 맞겠죠? Sky team의 일원인 KLM입니다~~!
네덜란드 국적사라고 하더라도 경영권악화로 몇년전 Air France에 경영권이 넘어갔죠...(그럼 프랑스인가?? ㅡㅡ;)
합병을 하기전 기존의 파트너쉽 관계였던 Northwest Airlines도 덩달아 Sky team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NWA와 KLM은 자체적으로 World Pecks라는 동맹사제도가 있었습니다.)
Boeing 747-406이 착륙하고 있습니다. 747이라서 그런지 구경하시는 분들도 더 많군요...
'해변근처 유명한 Bar에서 작품사진 한장 건졌습니다. 저는 이런사진을 찍고 싶어서 1주일전에 암스테르담에서
이곳까지 지금보이는 같은 비행기를 타고 날아왔습니다. 이사진은 제가 찍은 첫사진입니다.
KLM의 H.W.Parker씨 그녀의 친절함과 전문성에 감사했습니다. 함께했던 멋진분들 잊지못할껍니다'라고
촬영을 하신분께서 글을 남기셨네요^^

카리브에 위치한 트리나다드국적 항공사인 Bwee west indies Boeing 737-8Q8도 보입니다....
이제 서핑보드의 용도가 파악이 되시나요? 항공기 도착 칠판이 달린 Sunset Beach Bar의 간판이었습니다.
Bar의 사장님 아이디어가 돋보이죠? ^^; (Airliners.net의 이야기들로는 이곳이 참 유명하다고 합니다)

Air France Airbus 340-313X도 내려오고 있습니다.. 조금 낮은감이 있지만.. 활주거리를 고려하면....
지면에 조금이라도 빨리 Touch down해야 안전한것이죠....
A340기종은 국내에서는 그리 흔한 기종이 아니라서 생소하신 분들도 많을껍니다.....
B777의 경쟁기종으로 개발이 되었지만.. -600기종까지 개발이되면서 오히려 B744까지 뛰어 넘었죠...
(Airbus 340-600  Total Pax : 419 (Full load), Flight range : 7,750 nautical miles (14,360 Km)
Boeing 747-400/ER  Total Pax : 416 (Full load), Flight range : 7,670 nautical miles (14,205 Km))
2층으로 많은승객을 나르는 B747과 길이로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A340... 1라운드는 A340의 승리입니다...
2라운드는 B747-8과 A380의 힘겨루기가 시작되겠지요. 세계 항공을 주도하는 두 회사의 싸움이 볼만합니다.
A340-300은 B772/ER과 비슷한 재원을 가지고 있는 경쟁기종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Delta Airlines Boeing 757-232도 플레어자세를 취하며 내려오고 있습니다..
미국쪽에서는 B757기가 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757은 모면 볼수록 Tali부분이 참 특이하군요^^;

Air Canada Boeing 767-3Y0/ER입니다.. 국내에서는 Asiana Airline에서도 볼수있는 기체입니다.
B757을 개량하기 위해서 개발작업이 시작되었지만... 결국 B757과 전혀 다른 기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B757이 조기 단종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

AmeriJet International Boeing 727-233/Adv(F)입니다. B727은 한시대를 풍미했던 베스트셀러 기종이었죠...
현재는 거의 퇴역했고, 일부 몇몇 항공사에는 화물기로 주로 쓰이고 있습니다.

업로드를 하다 잠시 집안청소등.. 딴짓을 하다 돌아왔습니다.. (실은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인한 휴식)
KLM (Royal Dutch Airlines) McDonnell Douglas MD-11입니다.. 최근에 대한항공에서 매각된후로 국내에서는
이기종을 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기종 뿐만 아니라 엔진 3개달린 모든기종이 현재는 국내에 없죠..)
수직미익에 달린 덩치 큰 엔진... DC10을 제외하고 다른기종과는 다른 차별된 모습입니다..
위에서 보셨던 B727과는 스케일이 커졌다는 그런 느낌을 풍기고 있습니다.
(저는 옛날기종중에서 좋아하는기종은 이러한 엔진 3달린 기종을 좋아합니다~ 러시아쪽 빼구요)

Continental Airlines Boeing 737-724입니다. B737에 윙렛이 달린것을 처음보시는 분들도 있을껍니다.
B737NG인 -700~-900기종중 BBJ에는 기본적으로 윙렛이 있으며, 일반 여객기에는 도입항공사에 따라 윙렛의
장착여부를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국내에서 B738, B739를 운영하는 대한항공에서는 윙렛을 장착하지 않았죠..

Delta Air Lines Boeing 757-232 'Salt lake Winter Olympics 2002'입니다. 김동성의 빼앗긴 금에달이 아쉽던,,
그날이 이비행기보고 다시 기억에 남는것은 무엇일까요?

Air France Airbus 340-313X이 프랑스로 돌아가기 위해 Line Up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스로틀을 올리고 이곳에서 날아올라 각자의 일상으로 향해 가기 시작하겠지요~

Caribbean Sun소속 De Havilland Canada DHC-8-102 Dash 8도 어디론가 떠나고 있습니다...
엔진뒤에서 나오는 뜨거운 공기가 눈으로 보이기 까지 합니다...

Air France Airbus 340-313X이 야간에 이륙을 하였습니다. 밤에도 불빛이 많이 있어서... 밤에도.. 관광객으로.
많이 붐빈다는 단적인 증거가 되겠죠..

Continental Airlines Boeing 757-224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넋나간듯 처다보는,,,
아무래도 저분은.... 이곳이 이런곳인지 몰랐나 봅니다.... ㅎㅎㅎ
윗사진과 아랫사진은 같은기종입니다... 다만 윙렛이 달려있는것과 달려있지 않았다는것이 차이지요...

눈이 번쩍 떠지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자분들은... 재 뭐야~? 하는 반응이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뭐 이런게 일반적인 해변의 분위기가 아닐련지요.... (위에 비행기만 빼면요...)
그렇다고 오해하지는 마세요.. 저는 이런분위기를 대놓고 좋아하거나,,, 들이대지 못하는 놈입니다!!
그리고 남자의 직감으로 저 세분의 얼굴을 추측하건데.... 제스타일은 아닐것 같다는 알수 없는 감이 옵니다. ^^;
저분들이 맘에들건 안들건 간에... 저는 저곳에서 저런자세로 착륙하는 비행기를 본다는것만으로 부러울뿐입니다.
기종설명이 늦었네요... American Airlines Boeing 757-223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노을이 지는 저녁입니다. 분위기좋고... 구경하는 분들 자세좋고.. 망원경 사진기 좋고...
Caribbean Sun소속 De Havilland Canada DHC-8-102 Dash 8 이며, 제주에어에 도입된 Q400의 계열기종입니다.
여태 보았던 기종들과는 달리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지만..,. 로컬항공사에서는 인기있는 기종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위치만 알고 있었지 배경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시간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그만큼 저도 귀차니즘때문에 중간중간 다른짓을 하기도 했구요~ 컴퓨터를 켜놓고 자리를 비워두기도 했죠...
(선거하러 동네 초등학교에 다녀오기도 했구요... 그나저나 찍었던 분들 모조리 낙선 하셨네요... ^^:)
암튼 이곳이 많이 알리어져... 연결편 노선이라도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posted byThebluesky
2006/03/08 03:20 Aviation/etc

2003년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공군참모총장배 Flight Simulation대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비행시뮬레이션 장비 및 소프트웨어 전시회에 참관업체 전시지원의 목적으로 1주일간 그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공군사관학교.. 그곳이 고등학생때 가고싶어했던 학교였기에...
나름대로 그곳에서 1주일을 의미있게 보내기로 생각하고 내려갔습니다..
제가 하루종일 있던곳은 이건물.. 성무 문화관입니다.. 콘서트홀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KBS에서 1995년 방영된 '창공'에 자주 등장한 건물입니다.


공군사관학교를 들어서는 진입로에 위치한 '항공상징탑'입니다..
공군사관학교와 청주시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2002년 3월 15일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측면의 AA는 Airforce Academy를, 원은 둥근우주, 항공기 형상의 구조물은 미래의 항공기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항공상징탑'을 지나고 공군사관학교로 들어가는 진입로입니다...
보기보다 상당히 깁니다~~ ^^;


신분증을 방문증으로 교환하고 정문을 통과합니다..
마지막날전까지는 보안서약서가 수리가 되지 않아서 방문증으로 일관했습니다만..
방문증과 공무증의 차이는 하나도 없다죠^^;
사실 군대란곳에서 근무할때도 방문증과 공무증의 차이는 멊는것으로 취급했습니다 ㅋㅋㅋ


성무문화관으로 들어서기전 '푸른나래상'이 보입니다.
42기∼45기 졸업기념사업으로 1994년 3월 7일에 성무문화관 앞 광장에 건립하였다고 합니다.
(대략 제가 11번째 생일을 맞이할당시에 건립되었던..그리고 12년이 흘렀군요)
항공우주시대의 주역으로 비상하는 남녀 사관생도와 항공기를 형상화하였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첨에 이동상을 봤을때는 사람의 손을 형상화 한줄로만 알았습니다 ㅋㅋ)


제가 일하던곳으로 들어서면 처음으로 보이는것이..
타시뮬레이터 업체인 WOXES의 시뮬레이터들이 보입니다..
F-16의 전투기 시뮬레이터와, Cessna의 민항용 시뮬레이터 2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용프로그램은 M모사의 Facon 4.0, M모사의 FS2002를 이용하여 구동합니다.)
실제로 기간중 제일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마지막 25일에는 시뮬레이션대회와 맞물려 혼잡이 되기도 했다죠...
(저는 평일날 시간이 뜸한 틈을타서 성무비행장에서 김포까지 비행했었죠 ㅋㅋ)
또한 이번 WOXES의 담당으로 오신분은 FS98/2000시절에 한국시너리로 유명하셨던 이종태님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너리제작에 대해 배울려고 했었지만.. 전시회 이후.. 연락도안되고..
저도 군대로 입대하는 통에... 명함만 가지고 있다죠...


또다른 업체인 유니텍의 시뮬레이터입니다. 가동소프트웨어는 X-Plane V6이였습니다..
대략 360도 전방향 회전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전시일정에 떠밀려서 결국에는 한번도 타보지 못했습니다~~ 아까비..


누리항공의 F-16시뮬레이터이며 구동축이 없는 관계로 그냥 움직이지 않는 시뮬레이터입니다.
실제 계기판과 좌석, 캐노피등등을 바탕으로 엄청난 디테일을 자랑하였습니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고 마지막날 대회를 기다리는 컴퓨터의 모습입니다.


푸른나래상과 성무연병장의 전경입니다....
저런곳에서 제식, 분열을 하는모습은 멋있지만.. 하는 생도들은 죽을맛일껍니다..


'보라매 상징탑'입니다.
보라매 상징탑은 사관생도의 정신적 지표가 될 상징물로서 1986년 3월 20일에 준공하였다고 합니다.
이 탑은 필수적인 지식과 덕성 및 체력을 연마하는 호국간성의 요람인 성무대 공군사관학교를 상징하며,
기체를 조형화한 기단 위에 세계(지구)를 짊어진 사관생도상을,
최상단에는 비상하려는 보라매를 조각하여 무한한 성장과 전진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사관생도의 신조를 부조하였으며, 공군사관생도가 미래 항공우주시대의 주역임을 강조한 것이다고 합니다.


'성무탑'입니다.
1966년 4월 고 박정희 대통령이 성무대라 명명하고 지·덕·용 휘호를 하사했다고합니다.
같은해 12월 15∼18기 졸업기념사업으로 성무탑을 서울 캠퍼스에 건립하였다고합니다.
1986년 3월 현재의 청주 캠퍼스에 확대 건립한 작품은 공군사관생도들의 호국정신과 이상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둥근 구를 떠받치고 있는 세 가닥의 나래는 공군의 특성, 젊음, 사명이 융합된 사관생도의 위상을 형상화하였으며,
하얀 몸체는 세계로 향하는 생도들의 이상과 염원, 단결을 뜻하고
찌를 듯이 솟아난 14개의 방향은 우리나라 14개 도를 의미한다고합니다.


'호국비천상(조각분수대)' 입니다.
분수대 상단의 조각물은 첨예한 초현대적 비행체를 추상화 한 것으로 공사의 기상을 나타냈고,
분수는 충천하는 사관생도들의 사기와 제공의 굳은 의지를 호국비천의 활기찬 모습으로 구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대략 어느군대나 마찬가지로 이곳이 군대란곳을 알려주는 두장의 포스터들입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숙소에서의 생활입니다.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생라면에.. 우리 스오의 안테나를~~;;
숙소는 차로 그리멀지 않는곳에 위치해 있습니다만, 시도경계상 숙소는 충북 청주시에 있다죠..
그래서 매일 청주에서 청원까지 출퇴근을 하는 꼴이 되었답니다.
그래도 심심할까봐 근처 이마트에서 구입했던 과자들과, 맥주한박스, 각종안주들과 TV가 심심타파를 해줬다죠.


드디어 전시회마지막날이자 시뮬레이션대회날입니다...
날씨는 흐리다 못해 비까지 왔지만.. 지나가는 비였던거 같습니다..
참으로 정신이 없어서 그날만큼은 밥도못먹었다죠..
먹을것을 구해오기는 했으나.. 있다가 먹을려고 두었던 과자마져...
일반사병의 난입으로 인해.. 그냥 먹는건줄 알았다면서 다 먹어버리는 바람에..
끝나고 집에가기전까지 밥도 못먹었던 참으로 아햏햏한 일이 발생되었습니다.


하지만 밤을 못먹으면서도 일을 끝까지 마무리 했던 까닭은...
바로 이 공무증이란것이죠.. 별거 아니어 보여도 어깨가 으쓱해지더군요...
하지만 군대다녀와서 알았습니다.. 그거나 그거나 다 똑같다고 ㅋㅋㅋㅋ
이렇게 입대전에 군대를 약간이나마 엿볼수 있는곳에 다녀왔다죠..
하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영관급이상이 밥을먹는 간부식당에서 밥을먹었다는 하나만으로...
간접체험은 개뿔... 그냥 공사 구경한것에 의미를 둘수 있는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암튼 그때 여러모로 도와주시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관계자분들..
그리고 관람객여러분.... 제 밥이였던 과자까지 모조리 먹었던 사병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거의 3년여만에 드립니다 ㅎㅎㅎ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Thebluesky
2006/02/27 00:56 Aviation/etc
본 Post는 2006년 2월 27일 본필자의 원Blog에 Posting했었던 Post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시간적 차이를 고려하여 본문내용이 약간 다를수 있습니다.


2006년 2월경 부산 APEC이 열리던때 美 부시대통령은 자신의 Boeing 747 전용기를 타고 왔다는 보도가 있었죠.
하지만 그때 타고왔다던 전용기는 Airforce one이 아닌 일반 전용기라고 하더군요...
과연 어떤 비행기였는지 잠시 짬을내서 찾아본결과.. 결국은 아무도 보안에 걸려 못찍었는지 없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그 당시에는 보안상의 이유로 Airforce one이 아니라고 했던곳과..
눈치없이 Airforce one이 맞다라는 여론으로 둘로 나뉘어져 어느한쪽이 맞는지 틀린지 알수 없었죠...
다만 중요한건 APEC이 열리던 그당시 부산에는 전두환정권 이후로 강력한 보안의 도가니탕이였으니까요..


세계 각국의 에어뽀스원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였습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동유럽 카프카스에 위치한 아르메니아 (Armenia) 공화국의 대통령 전용기[EK-65072 (cn 49972)]입니다.
기종은 Tupolev Tu-134A-3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아르메니아공화국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소련의 붕괴로 생긴 신생국가이며 독립국가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면적은 2만 9743㎢, 인구는 2003년기준 306만 1000명이라고 합니다.
북쪽은 그루지야, 동쪽은 아제르바이잔, 서쪽은 터키, 남쪽은 이란과 나히체반자치공화국과 국경을 접합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호주연방(Australia)의 Airforce one[A36-001 (cn 30829/738)]입니다.
기종은 Boeing 737-7DT BBJ이며, 호주공군1호기입니다.
호주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될듯해서 Skip합니다.



역시 설명이 필요없는 브라질연방공화국(Brasil)의 Airforce one[2101 (cn 2263), FAB2401 (cn 19840/679)]입니다..
기종은 각각 Airbus A319-133X CJ (VC-1A), Boeing KC-137 (707-300C)입니다.
정확하게 어떤기종이 에어포스원이라고는 규정짓지 않고 공군소속 여객기중에 대통령이 타는 비행기를
어어포스원으로 그때그때 규정짓는것으로 사료되어, 제일 빈도수가 높은 비행기를 추렸습니다.


아프리카 서부 내륙에 위치한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민주공화국의 대통령전용기[XT-BBE (cn 18990/238)]입니다.
기종은 Boeing 727-14이며,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부르키나파소민주공화국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1946년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에 편입되었다가
1960년 오트볼타공화국으로 독립해서 1984년 현재의 국가명으로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면적은 26만 7950㎢, 인구는 2003년 기준 1322만 8000명이며, 공용어로 프랑스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동쪽은 니제르와 베냉, 서북쪽은 말리, 남쪽은 코트디부아르·가나·토고와 국경을 접한다고 합니다.


역시 말이 필요없는 국가인 캐나다(Canada)의 Airforce one[15001 (cn 446)]입니다.
기종은 Airbus CC-150 Polaris (A310-304(F))이며, 캐나다 공군1호기입니다.
캐나다는 의원내각제 방식으로 대통령이 없고 총리가 모든일을 하기에 총리가 에어포스원을 타게됩니다


칠레공화국의 Airfrce one[921 (cn 28866/2929) ]입니다.
기종은 Boeing 737-58N이며, 칠레 공군1호기입니다.


몇년전 콩고라는 영화로 익숙한곳인 콩고공화국의 대통령 전용기[9Q-CDC (cn 18934/222)]입니다.
기종은 Boeing 727-30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축구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아실만한 크로아티아공화국의 대통령전용기[9A-CRO (cn 5322)]입니다.
기종은 Canadair CL-600-2B16 Challenger 604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아프리카 북동, 아덴만의 서쪽 연안에 있는 생소한 나라인 지부티(Djibouti)공화국의 대통령전용기[J2-KBA (cn 19394/418)]입니다.
기종은 Boeing 727-191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지부티공화국은 1885년 프랑스 식민지에서 1946년 프랑스령 해외영토에 편입되었고,
1977년 국민투표를 통해 프랑스자치령에서 독립한 나라입니다.
면적은 2만 3200㎢, 인구는 2003년기준 45만 7000명입니다.


이집트 아랍 공화국의 대통령전용기[SU-GGG (cn 061)]입니다.
기종은 놀랍게도 Airbus A340-212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세살짜리 어린아이빼고 다알만한 나라 프랑스 공화국의 Airforce one[F-RADA (cn 421)]입니다.
기종은 Airbus A310-304입니다,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감비아 공화국의 대통령 전용기[C5-RTG (cn 1356234)]입니다.
기종은 Ilyushin Il-62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감비아 공화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1963년 내정자치권을 획득하고 1965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나라입니다.
세네갈로 둘러싸여 있으며, 감비아강(江)을 따라 길쭉하게 형성된 나라로, 서쪽은 대서양과 접한다고 합니다.


2006년 월드컵을 개최하는 나라인 독일연방공화국의 Airforce one[1022 (cn 499)]입니다.
기종은 Airbus A310-304이며, 독일공군 1호기 입니다.
독일은 의원내각제와, 대통령제릉 혼합하여 운영하는 나라입니다.
(연방대통령의 권한은 형식적인것에 그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비행기에는 독일총리 또는 독일연방대통령이 탑승하게 됩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을 개최하였던 헬레니공화국(Greece, 그리스)의 Airfrce one[135L-484 (cn 145484)]입니다.
기종은 Embraer EMB-135(ERJ-135)이며, 헬레니공군 1호기입니다.


얼마전 드라마에도 잠깐 나왔던 아일랜드(Ireland)공화국의 Airforce one[251 (cn 1160)]입니다.
기종은 Gulfstream Aerospace G-IV Gulfstream IV이며, 아일랜드 공군 1호기입니다.
영국과 영토문제(6州 귀속문제)로 아직까지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드라마에도 잠깐 나왔었죠.. 극중 이나영이 한국에 다시 돌아오게된 이유...)
또한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서쪽생활(West Life)멤버들이 사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2002년 우리나라와 멋진 한판(16강전)을 벌인 이탈리아(Italy)공화국의 Airforce one[MM62209 (cn 1795)]입니다.
기종은 Airbus A319-115X CJ이며, 이탈리아 공군 1호기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콜로세움, 베니스, 트레비분수가 이탈리아의 주요관광지라고 합니다.
이탈리아 역시 의원내각제와 대통령제가 혼합적으로 수용된국가입니다.
따라서 이 비행기의 이용고객(?)도 대통령, 총리 두분이군요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의 Airforce one[20-1101 (cn 24730/816), 20-1102 (cn 24731/839)]입니다.
기종은 Boeing 747-47C이며, 같은기종 2대가 운영중입니다. 일본 항공자위군 1호기입니다.
일본역시 의원내각제와, 입헌군주제를 혼합해 운영하지만 다른나라들과 같이 국왕은 형식에 그칩니다.
747-400이 두대가 운영하는거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중앙 아시아 북부에 위치한 카자흐스탄공화국(Kazakstan)의 대통령전용기[UN-B6701 (cn 32954/861)]입니다.
기종은 Boeing 767-2DX/ER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카자흐스탄은 1991년 구소련에서 독립한 신생국가이며, 독립국가연합의 일원국이기도 합니다.
북쪽은 러시아연방, 동쪽으로 중국, 몽골, 남쪽으로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 투르크메니스탄에 접하고,
서쪽으로 카스피해(海)에 면한다고 합니다.


아프리카대륙 동쪽 인도양에 있는 조그만 섬 나라 마다가스카르(Madagasikara)민주공화국의
대통령전용기[5R-MRM (cn 24081/1515)]입니다.
기종은 Boeing 737-3Z9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마다가스카의 배경이 되기도하였던 신비한 섬입니다.
면적은 58만 7041㎢, 인구는 2003년기준 1660만 6000명입니다.
지도에서 아프리카 대륙에서 오른쪽으로 자그맣게 떨어져나온 섬을 찾으시면 됩니다.


동남아시아 말레이반도에 위치한 말레이시아(Malaysia)의 Airforce one[M53-01 (cn 29274/397)]입니다.
기종은 Boeing 737-7H6 BBJ이며, 말레이시아 공군 1호기 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입헌군주제로 국왕이 모든것을 통치함에 따라서 국왕이 이용하는 비행기입니다.


멕시코합중국(Mexico)의 Airforce one[TP-01 (cn 22690/151)]입니다.
기종은 Boeing 757-225이며, 멕시코 공군 1호기 입니다.


거스히딩크와, 아드보카트의 나라 네덜란드왕국(Netherlands)의 국왕전용기[PH-KBX (cn 11547)]입니다.
기종은 Fokker 70 (F-28-0070)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Fokker기종은 네덜란드에서 정부지원으로 주력적으로 개발한 기종이며,
Fokker의 어원은 네덜란드에 유명했던 항공기 제작자의 이름을 따온것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개발사가 정부지원의 중단으로 부도나서 영국 BAE로 매각되었다고 합니다.
Fokker기종은 현재 운항중인 B767이나, A319기종에 뒤지지않는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현재국내에는 대한항공의 Fokker 100기종 5대를 매각함으로써 찾아볼수 없는 기종이 되어버렸습니다,


뉴질랜드(New Zealand)의 Airforce one[NZ7571 (cn 26633/519)]입니다.
기종은 Boeing 757-2K2이며, 뉴질랜드 공군 1호기입니다.
뉴질랜드의 경우도 의원내각제라 총리가 주로 애용(?)할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와 호주의 경우는 영국연방소속국가라서, 영국국왕의 권한을 위임받은 임기 5년의 총독이 각가있지만,
사실상 형식적인 권한만 가지고 있고 총리가 모든 일을 처리한다고 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아프리카의 유명한 국가 나이지리아연방공화국(Nigeria)의 대통령전용기
[5N-FGN (cn 22825/1805), 5N-AGV (cn 177)]입니다.
기종은 Boeing 727-2N6/Adv(RE) Super 27과 Grumman American G-1159 Gulfstream II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나이지리아 하면 스포츠가 떠오르는데요, 지금처럼 나이지리아에 스포츠가 주목을 받기시작한것은
영국의 식민지였던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 처음으로 참가하였을때부터라고 합니다.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축구 우승을 차지하며 검을돌풍의 근원지로 불리기도 했던 나라입니다.


남아메리카 중부에 위치한 파라과이공화국(Paraguay)의 Airforce one[ZP-TDF]입니다.
기종은 Hawker Siddeley HS-125이며, 파라과이 공군 1호기 입니다.
축구로써 우리에게 생소하지 않은곳이라 생각됩니다.
파라과이의 면적은 40만 6752㎢, 인구는 2003년기준 564만 2000명입니다.
동쪽은 브라질, 남쪽과 남서쪽은 아르헨티나, 북쪽과 북서쪽은 볼리비아에 둘러싸여 있다고 합니다.


폴란드공화국(Poland)의 Airforce one[101 (cn 90A837)]입니다.
기종은 Tupolev Tu-154M이며, 폴란드 공군 1호기입니다.
폴란드는 영화 '피아니스트'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곳인데요.
세계 제 2차대전때 유태인 차별의 근거지 게토라는것이 수도 바르샤바에 생겨있기도 했던곳입니다.
면적은 31만 2685㎢, 인구는 2003년기준 3862만 3000명입니다.
북동쪽으로 러시아연방, 동쪽으로 리투아니아, 벨로루시, 우크라이나,
남쪽으로 슬로바키아, 체코, 서쪽으로 독일에 접하며, 북쪽은 발트해에 면하고 있습니다.


유럽 남동부에 위치한 루마니아(Romania)의 Airforce one[YR-ABB (cn 20804/883)]입니다.
기종은 Boeing 707-3K1C이며, 루마니아 공군 1호기입니다.
루마니아의 나라이름의 어원이 로마의 후손이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면적은 23만 7500㎢, 인구는 2003년기준 2161만 6000명 이라고 합니다.
북쪽으로는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동쪽으로는 몰도바, 서쪽으로는 헝가리,
남서쪽 및 남쪽은 도나우강을 경계로 유고슬라비아·불가리아와 각각 국경을 접하며 남동쪽은 흑해에 면하고 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곳 러시아연방(Russia)의 교통공사 소속 대통령전용기 [RA-96012 (cn 74393201009)]입니다.
기종은 Ilyushin Il-96-300이며, 러시아연방 교통공사(국가 공기업) 소속의 대통령전용기입니다.
러시아의 경우는 에어포스원이 따로 정해진것이 아니라 러시아연방 교통공사 소속 항공기들중,
대통령의 선택(?)을 받튼 비행기가 그날의 에어포스원으로 등극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산 APEC을 포함 요즘에 많이 데리고 다니는 애마가 지금보시는 저 비행기입니다.
Ilyushin Il-96-300은 1980년대 제작에 들어가 1988년에 처녀비행,
1992년에 러시아 감항증명획득, 1993년에 Aeroflot에서 운항을 시작하였습니다.
대략 10년이 넘은 기체이지만 현재 운항중인 A340, B777들과 대등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235영의 승객을 태울수 있으며, Three-class로 운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항속거리는 7,000 nautical miles (13,000 km)이며, 모스크바에서 직항으로 LA등지까지 비행기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부유럽에 위치한 슬로바키아공화국의 대통령 전용기[OM-BYE]입니다.
기종은 Yakovlev Yak-40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공산당 지배하에서 체코와의 통일국가(체코슬로바키아 연방공화국)를 재건하였고,
1993년 1월 1일 슬로바키아 공화국으로 새로운 독립국가로 공식출범하였다(체코, 슬로바키아 분리).
면적은 4만 9035㎢, 인구는 2003년기준 540만 2000명입니다.
북쪽으로 폴란드, 서쪽으로 체코·오스트리아, 남쪽으로는 헝가리, 동쪽으로 우크라이나와 접한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대륙 맨아래에 위치한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의 Airforce one[ZS-RSA (cn 32627/826)]입니다.
기종은 Boeing 737-7ED BBJ이며, 남아프리카공화국 공군 1호기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652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J.리이베에크가 동양무역의 보급기지 건설을 위해
케이프타운에 상륙한 후부터 네덜란드인의 이주가 계속되었고, 프랑스와 독일의 신교도도 망명해왔다고합니다.
1815년 영국의 케이프 식민지가 되었으며, 이후 인종차별 정책에 따라 아직도 분쟁이 끊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인종차별정책에 영국은 반대입장을 보였고 그에따라 1965년 영국연방을 탈퇴해 현재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되었다고합니다.


유럽의 남서쪽 끄트머리에 있는 에스파냐(Spain)의 Airforce one[T22-1 / 45-50 (cn 550)]입니다.
기종은 Airbus A310-304이며, 에스파냐 공군 1호기 입니다.
정식명칭이 에스파냐이고, 영어 명칭이 스페인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태양의 나라(Tierra del Sol)라는 별명처럼 남국적 풍토의 영향으로 관광객이 많다고 합니다.
대략 기억나는것들이 투우, 플라맹고, 1992년 개최된 바르셀로나 올림픽, 2002년 월드컵 8강전이네요..


아프리카 북동부에 위치한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나라 수단공화국의 대통령전용기[ST-PRB]입니다.
기종은 Antonov An-74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수단은 고대 이집트시대 이전부터 찬란한 문명과 역사를 꽃 피웠고 중세의 암흑기와
근대에는 영국의 식민지 통치를 거쳐 지금은 아랍과 아프리카 토착문화가 공존하고 있는곳입니다.
제일 인기있는 스포츠가 축구라고 할만큼 수단국민들의 축구관심은 대단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보다 더할까나? ㅋㅋㅋㅋ Be the reds!!)
면적은 250만 3890㎢, 인구는 2003년기준 3811만 4000명입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수단은 영토의 절반이 나일강의 중류 및 상류의 분지이며,
북동쪽 끝에 홍해에 면한 짧은 해안선이 있습니다.


국가라고 인정을 받지 못하는 국가 타이완의 Airforce one[3701 (cn 30139/428)]입니다.
기종은 Boeing 737-8AR이며, 타이완 공군 1호기입니다.
타이완은 1949년 중국내전에서 중국공산당에 패전한 국민당의 장제스정권이 타이완으로 이전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만, 중국과의 주권분쟁으로인하여 공식석상에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올림픽출전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 2개를 따내는 쾌거를
이룩하였지만, 국가명대신 Chinese, Taipei로 표기되었으며, 국기대신 대만올림픽 위원회깃발이,
국가대신 Song of the national flag로 연주되었죠, 사실상 국가로 인정을 안하는것이나 다름없던것입니다.


우리와 형제국가라고 자부하는 터키공화국의 대통령 전용기[TC-ANA (cn 1002)]입니다.
기종은 Airbus A319-115X CJ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한국과 터키의 관계는 터키군이 UN군의 일원으로 참전하였다는 사실이전에,
러시아혁명 이후 1920년대에 러시아 군대와 시베리아 수용소에서 탈출한 200여 명의 터키인이 집단이주,
서울과 대구·부산 등지에서 의류·담요·직물 등을 판매하였으나 8·15광복과 함께 모두 해외로 이주하였던사실이 있습니다.


해가지지않는 나라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UK, 영국)의 Airforce one[ZD703 (cn 257183)]입니다.
기종은 British Aerospace BAe-125 CC3이며, 영국공군 1호기 입니다.
영국은 입헌군주제와 의원내각제를 대표하는 나라이며, 국왕은 비슷한 정치방식을 따르는 나라보다
권한이 다소 많은경향을 보이지만, 내부적으로 모면 형식이라고 보여집니다.
지금보시는 British Aerospace BAe-125 CC3은 토니블레어 영국총리가 주로 애용(?)하고 있으며,
조금 먼거리로 가는 경우에는 영국항공소속 특별기편으로 간다고 합니다.
이점은 우리나라와 방식이 비슷하죠^^


러시아 서부 흑해연안에 위치한 우크라이나(Ukraine)의 대통령 전용기[UR-86528 (cn 4038111)]입니다.
기종은 Ilyushin IL-62M이며, 정부에 소속된 Government Fleet입니다.
우크라이나 북부의 체르노빌에서는 1986년 4월 26일 소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났는데,
흔히들 체르노빌 원전사건이라고 하며 최소한 수천명이상의 사람들이 희생되었을것으로 추산되며,
2000년 12월 G7(서방 선진 7개국)의 원조를 받아, 원전을 폐쇄하게 됩니다..
이로써 체르노빌원전(북위51도 21분, 동경 30도 09분 주변지역은 세계에서 버려진도시로 남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유럽지역의 원전폐기물 처리장으로 개발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에어포스원의 원조인 나라, 미합중국(United State of America)의
Airforce one[92-9000 (cn 23825/685), 72-7000 (cn 20630/862), 85-6973 (cn 20043/786)]이며,
Airforce two[98-0001 (cn 29025/783)]입니다.
기종은 순서대로 Boeing VC-25A (747-2G4B), Boeing VC-137C (707-353B), Boeing C-32A (757-2G4)이며,
앞의 석대의 비행기는 미공군 1호기, 맨마지막 비행기는 미공군 2호기입니다.
사실 미국에는 이말고도 몇대가 더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자료를 찾을수 있는것은 이것들 뿐이네요..
미국 에어포스원에 대해서는 알려진 사항이 많고, 영화로도 나왔을만큼 유명하므로 설명은 Skip하겠습니다.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마지막 피날레로 우리나라의 Airforce one[85101 (cn 23152/1073)]입니다.
기종은 Boeing 737-3Z8이며, 대한민국 공군 1호기입니다.
전두환 대통령 재임시절에 구입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나 가까운 근거리 공항에 주로 다니며, 대통령의 원거리 출타시에는 국적항공사(KE, OZ)에서
특별기편으로 출타하는 방식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대통령 특별기는 김대중대통령 이전에는 무조건 대한항공을 이용하였으나, 김대중대통령 재임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을 번갈아 이용하였으며, 노무현대통령 취임이후에는
두항공사 모두 공개입찰방식을 통해 선정하는방식이지만, 사실상 번갈아서 이용한다고 합니다.
특별기로 선정이되면 집무실, 침대등의 대통령 편의시설과, 프레스룸등과 같은 개조를 거친다고 합니다.
또한 특별기의 기장, 부기장, 승무원들은 회사 특별 선발절차를 통해 선발이 되고..
소정의 특별교육도 이수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입니다. 대략 38개국 43대의 비행기를 보셨습니다.

미국의 에어포스원을 떠올려서 그런지 찾기전까지는 우리나라의 에어포스원이

다른나라보다 많이 뒤떨어진다고 생각한것이 사실이고 찾으면서도,

A343도입한 이집트나, B744두대쓰는 옆동네 일본, 기타 B767, 757도입한 국가들이 부러웠습니다만..

막상 다 찾아보니 우리나라처럼 조그만 에어포스원과 국적항공사 특별편을 목적에따라 이용하는 방법이,

대통령의 해외출타빈도가 낮은 국가는 큰 대형기를 운용하는 다른국가보다 더 효율적인것 같더군요...

한마디로 '돼지 진주목걸이하다?' 이정도로 비유가 가능하군요...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더 높아지고, 세계 각국과 교류가 아주 활발해지면..

그때는 A380을 도입해도 아깝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그뱅기.. 국민의 세금입니다.. 따라서 국민들이 세금 많이 낼수 있는 형편이 될때까지 발전해야겠죠)

'아직까진 우리나라에는 B737이 어울립니다' 라는 결론을 맺으며...

이상 Thebluesky였습니다..

스크롤 압박에 시달리신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의 출처는 Airliners.net입니다.

posted byTheblue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