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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ir KE002 (RJAA/NRT → RKSI/ICN, 21 JUL 2006) 본문

Aviation/Boarding Pass

Korean Air KE002 (RJAA/NRT → RKSI/ICN, 21 JUL 2006)

Trippe_Park 2006.09.06 18:07

 

 

2006년 7월 21일 오후 3시 38분... 항공기 탑승시간까지는 약 한시간이 남았군요... 이제 떠나야할시간입니다.
제가 탑승하게될 항공기는 Korean Air KE002편입니다. 전광판에 보이시죠? 이제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듭니다..

 

 

간단히 보안검색을 마치고 출국심사를 받으러 3층에 취치한 Immigration으로 내려가는길입니다..
옆으로 Northwest Boeing 747-451(N673US)이 보이더군요... 특이하게 'City of Tokyo'를 붙여두었습니다..
이쪽 섹터의 게이트는 모두 NW가 주기되어 있군요. NW항공기들을보니 신도장 도색이 거의 끝났나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에 위치한 Immigration으로 내려갑니다.. 정말 떠날생각을하니 너무 아쉽더군요...
제앞의 3명은... 미국으로가는 일본인 여행객이더군요... 다들 신난표정으로 여권, 탑승권을 계속 처다보더군요...

 

 

Immigration에서 대기중입니다. 앞에있던 3명의 일본인은 일본인전용창구를 통해 빠르게 빠져나가더군요...
저는 그래도 빨리끝날것같아보이는 단체관광객이 많은 줄에 서봤습니다.. 이제 일본에서의 마지막 순간입니다.
그런데... 앞에 계신 외국인... 뒷모습은 전 축구국가대표팀 딕 아드보카트 감독님 너무 닮았네요^^;

 

 

그렇게.. 여권에 출국도장한번 찍어대고... 저는 일본땅이긴하지만.. 일본땅이 아닌.. 보세구역으로 들어왔습니다.
인천에서 Immigration통과하고 느꼈던 생각이.. 이곳에서도 느껴집니다.. 이곳은 더이상 일본이 될수없다구요...
아직은.. 일본사람들... 일본어.. 일본어 안내문.. 표지판이 보이지만.. 저는 이미 출국도장이 찍혀있는걸요...ㅠ,.ㅠ

 


American Airlines는 국네에는 취항하지 않아서 볼수없는 항공사입니다. Boeing 777-223/ER입니다.

 

 

 

램프지역의 모습입니다... 아직은 나리타가 아시아공항의 허브역활을 하고있음이 증명되는 사진입니다..
인천공항이 아무리 바쁜날에도.. 램프에 저렇게 많은 화물들이 쌓여있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저정도 화물을 일반 여객기의 화물칸에 적재할경우... 한두대로는 어림도 없는건 아시죠?

 

 

 

이곳은 리모트게이트로써.. 항공기가 주기된 램프까지 버스를 타고가는 승객이 이용하는 게이트입니다.
대부분의 국내공항은 윗층에 게이트가 있고... 계단으로 내려와서 버스를 타는 형식이 주로 이용되는데...
이곳은 특이하게도... 아랫층에 공간을 따로 만들어 버스터미널처럼 게이트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제가비행기를 타야할 27번 게이트에 왔습니다. 27번게이트.. 몇일전에 일본으로 올때도 이곳을 통했었죠...
다시 이곳을통해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군요... 4일 너무 허무하군요... 이렇게 빨리 지나갈줄은~~
마지막으로 제발 777-200이 아니라... 777-300을 탈수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조금더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First와 Prestige석의 고객은 30분전부터 탑승이 시작되는군요...
게이트 주변에는 LA에서부터 탑승해서 잠시 내려서 쉬고있는 승객들로 번잡했답니다....
직원들을 보니... 뭔가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머리핀을 안꽃았더군요... 이상하게 생겨서 그런건지...
머리핀을 꽃기 불편해서 그런건지 (머리핀을 꽃을려면 머리를 말아올려야 한다죠).. 조금 특이해 보이더군요..
보통 일본내에서 근무하는 대한항공직원은 한국어 가능한 일본인이 많지만.. 여기계신분들은 한국인이더군요..

 

 

일단 탑승전에 항공기의 기종과 등록번호를 미리 확인해둡니다.... 하지만 또 Boeing 777-2B5/ER (HL7721)네요..
LA에서부터 왔다는 항공기가 고작 B772라니... 조금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냥 B744타는건데...;
한국에 돌아와서 근무중... 그다음날 같은 항공편의 항공기는 B773이더군요... 억울해~~ ㅠ,.ㅠ

 

 

이제 탑승이 시작됩니다... 아쉽지만 진짜 다음을 기약하고 떠나야 하는 순간입니다...
LA에서부터 왔던분들이 많아서인지... 항공기는 만석이였답니다.. 창가자리 잡은것만해도 정말 다행입니다..

 

 

탑승권의 반쪽도 날라가고... 안떨어지는 발걸음이지만... 어쩔수없이라도 가야만 합니다...
이렇게 저의 첫번째 해외여행이 막을 내리는 순간입니다... 아쉬워서 뒤를 돌아보고 사진을 찍고 갑니다..

 

 

첫날 신기함과 낮설음의 그곳이 이제는 아쉬움의 그곳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떠난다고 생각하니... 많은곳을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이 컸지만.. 다음을 기약합니다.. 또한번은 가볼수있겠죠..

 

바로 윗사진에서 뭔가 특이한것을 보시지 못하셨나요? JAL의 토잉카에도 Resocha가 존재하고 있군요...
Resocha는 Resort Charter의 줄임말이며, 1994년부터 휴양지로 운항하는 전세기의 이름으로 정했다고합니다.
JAL은 일본내 온천휴양지와 호놀룰루등 타국의 휴양지에 Resocha 항공기를 전면적으로 투입시키고..
더불어 각종 관광지와 호텔을 연계하여 같은 브랜드의 이미지 마케팅을 유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토잉카까지 Resocha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는데.....; 제가 타고갈 뱅기 밀어줄 토잉카라서 좋지만.... ㅋㅋㅋ

 

 

이제 나리타에서보는 마지막 공항 모습입니다... 한적하면서도 바쁘고.. 아직까진 아시아의 허브공항,,,,
제게 남은 나리타공항의 이미지 입니다.. 인천공항도 빨리 발전해서 이런 허브공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인천공항이 허브공항이 되는길은.. 코드쉐어항공편 확충으로.. 겉보기만 확충이 아닌.. 실 항공편의 확충입니다.
보통 인천공항에 들어오는 항공편은 수두룩하게 코드쉐어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공항에는 KE, OZ만 존재하죠.
제생각엔 코드쉐어로는 허브가 될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세계유수의 항공사가 직접취항하고.. 공항이 붐벼야되죠.
하지만 개항 5년이 지난 인천공항은 기존 외항사의 직접취항편도 코드쉐어로 전환될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죠...
코드쉐어라는것이 이익도모하는 역활도 있으나.. 비주류 구간운항에 돈을 아끼기 위해 투입한다는의미도 있죠..
따라서... 타국항공사에겐.. 인천공항의 이미지가 아직은 비주류 목적지.. 수지타산이 안된다는 의미 입니다..
그에 비해서.. 일본의 나리타는 코드쉐어같은 간접취항보다는 직접취항이 많으니.. 아직은 이곳이 허브겠죠...
실제로 제가 타고온 KE002편은 타항공사의 코드쉐어편이 3편이 있었답니다 (CO6313, DL7880, JL5255)
이게 현실입니다.. 인천공항이 아직까지는 우물안 개구리입니다.. 아직 허브가 되려면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

 

 

왼쪽은 First와 Prestige석 오른쪽은 Economy석... 승무원의 탑승권확인이 시간이 걸리는지 천천히 들어갑니다..
가끔 사진을 찍을때 의도하지 않았는데.. 특이한 구도의 사진이 나올경우가 있는데.. 마냥 기분이 좋죠...
바로 이사진이 그런사진입니다... 두개의 브릿지사이로 보이는 KAL CI가 참 독특해 보입니다.

 

 

계속 걷다서다를 반복합니다... 빨리 자리에 앉고 싶은데... 이미 긴장이 풀려 여행의 피로가 느껴지고 있네요...

 

 

저를 인천에 데려다줄 하늘을 날수있는 거대한 쇳덩이입니다... 저 쇳덩이가 추력을내고... 항력을 이겨내고..
엄청난 속도로.. 하늘을 달리고 달려서 목적지까지 날아갈수 있을껍니다....

 

 

이제 드디어 기내로 들어갑니다... 진짜 일본에서의 마지막 순간입니다.. 잘있어라! 언제다시한번 찾아오마!!
저도 다른사람들처럼 탑승권의 일부를 확인받고 저의 자리로 들어갑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창문을통해 공항을 다시한번 처다봅니다..
옥상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제가 4일전 그랬듯.. 다른분들도 그렇게 제가탄 비행기.. 다른비행기를 구경하고 있네요.

 

 

승객여러분 이비행기는 서울로가는 대한항공 002편,컨티넨탈항공 6313편,델타항공 7880편,일본항공 5255편입니다.
곧 출입문 닫겠습니다. 승객여러분께서는 좌석벨트를 착용하고 계신지 다시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안내방소이 기내 스피커로 흘러나오더군요.. 4개의 항공편이 하나의 비행기로 운항하니.. 복잡합니다...
갈때처럼 옆좌석 하나정도 남아있으면... 좋으련만 했지만.. 역시나... 꿈같은 이야깁니다...
옆자리에는 LA에서부터 탑승했던 말쑥한 정장차림의 아저씨가 계시더군요~ ㅋㅋㅋㅋ

 

 

푸쉬백이 끝나고.. 앞서 가고 있는 JAL Boeing 767을 따라 제가탄 비행기도 택싱을 시작합니다....

 

 

남쪽윙에는 모두 UA로 도배되어 있네요... 더구나 웃긴건.. 4대의 UA모두 B777이라는것이.. ㅋㅋㅋ

 

 

그리고 남측윙말단부분에는 Air Canada도 보이네요 그런데 자세히보면 보기 힘들다는 기종이네요.. 그것도 두대!
Airbus 340-313입니다... 두대모두 등록부호가 식별이 되지 않아서 자세히는 알수 없군요....

 

 

유도로끝으로 두대의 비행기가 진입하고 있군요... 둘다.. 제가탄 비행기보다 늦게 이륙합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가요? ㅋㅋㅋㅋ)

 

 

JAL헹거앞에는 Air Hongkong(DHL Cargo) Airbus 300F4-605R이 항공기 점검차 주기되어 있었습니다.
Air Hongkong은 2002년 세계적인 물류업체 DHL과 케세이퍼시픽이 공동으로 투자해 만든 합자회사입니다.

DHL은 아시아의 물류서비스를 확충하게 되었고... 캐세이퍼시픽은 물류운송쪽의 자금을 절약할수있게 되었죠..

 

 

점검을 위해 JAL헹거에 GPU달고 주기중인 Northwest Cargo Boeing 747-251F/SCD도 보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다른곳에 팔려갈려고 하는지 페인트도 다 벗겨내고.. 등록부호까지 말끔히 지워버린,
JAL의 Boeing 747-346도 눈에 띄는군요.. 그뒤로 Northwest Boeing 747-451도 주기되어 있네요...

 

ANA의 헹거의 모습입니다. JAL은 나리타공항에 취항하는 여러 외항사의 항공기 점검 위탁이 많았나봅니다.
JAL의 헹거에는 자사의 항공기보다... 외항사의 항공기가 더 많이 주기되어 있었지만, ANA는 썰렁하더군요...
ANA헹거앞에는 점검을 마치고 토잉카에 의해 견인될 Nippon Cargo Airlines Boeing 747-281F/SCD이 있군요...
그옆에는 많이 보셨던 All Nippon Airways Boeing 747-481입니다...(다만 인천에서는 보기힘들어지죠)

 

 

 

어느새 비행기는 이륙해서 하늘로 하늘로 올라가고 있네요..
하루종일 찌푸렸던 하늘은 조금만 올라와도 파란하늘이 보일정도로.. 낮은구름들이 파란하늘을 숨기고 있었죠...

 

 

기내 스크린에는 현재고도와 속도가 표시되고 있었습니다.. 고도 3596m(11800ft), 속도 700km/h(438mph)입니다.
인천까지 1270Km(685.7nm)정도 남았으니.. 현재속도를 도착시까지 유지하고 달린다면 1.8시간이면 도착하네요~

 

 

하늘에 구름이 많이 있어서인지.. 오늘따라 하늘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멋진 하늘의 모습을 구경하다보니 순항고도에 접어들고.. 좌석벨트사인도 꺼졌더군요~ 현재비행기의 위치입니다.
조금만 지나면 동해로 빠져 나가겠군요... 일본앞바다까지 동해라고 하는 대한항공의 센쓰! 보기 좋네요^^

 

 

밥이 나왔답니다.. 메뉴는 KE701편에서 먹었던 메뉴와 똑같네요.. ㅠ,.ㅠ  언능 밥을 해치우고... 맥주한잔해야죠..
맥주안주는 땅콩도 땅콩이지만.. 과일젤리였답니다.. 승무원에게 세번 더 달라고 했으니 ㅋㅋㅋㅋ (쪽팔려 ㅡㅡ^)
얻어먹을때는 남들 의식안하고.. 내돈내고 뱅기탄건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달라고 해서 먹었네요...ㅋㅋㅋ
다 먹고나서는 제정신으로 돌아오더군요.. ㅋㅋㅋ 아이 쪽팔려~~!

 

 

맥주를 마실때쯤은 이미 뱅기는 바다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홀짝 홀짝 마시면서 기내방송을 들었죠..
신효범의 최신가요프로그램을 들으면서 흥얼흥얼~~~ ㅋㅋㅋ

 

갑자기 좌석벨트싸인이 켜지더니.. 기체가 요동을 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시츄에이션이죠 ㅋㅋㅋㅋ
좌우로 요동치는것보다 위아래로 곤두박질치는것이 더 스릴이 넘치지만.. 결코 안전하지 못하죠~ㅋㅋ
밖을 내다보니 38000ft인데도.. 구름이 기체를 삼켜버릴정도로 높게 있었답니다..

 

 

그렇게 30분 깜빡잠에 들었다 눈을 떴을때.. 창밖으로는 아까전보다 더 멋진 하늘의 모습을 볼수 있었답니다...
해가 서쪽으로 뉘엇뉘엇 지고 있어서인지.. 하얀구름들은 점점 다른 빛깔을 띄기 시작하고 있구요... 멋집니다!!

 

'승객여러분께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비행기는 곧 서울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겠습니다.
좌석밸트가 착용되어있는지 다시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도착을 기다립니다.

아래보이는 섬은 팔미도라고 하네요..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1903년 6월) 위치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사람이 살고있지 않는 무인도이지만.. 해양항로표지관제소 직원과 해군병력이 주둔해 있다고 합니다.
2003년에는 최신 시설으로 개량해서 인천항 입/출입 선박들의 안전운항을 위한 지표역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산 374번지인데... 민간인은 입장할수 없다고 하네요~
멀리 보이는 섬은 인천공항에서 가까운섬 무의도입니다...

 

 

 

 

착륙장면은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도착을 하고 옆을봤더니 출발할때 보았던 아시아나 대장금호입니다.
출발할때도 근처에서 봤는데... 이번에는 바로옆게이트에서 만나게 됩니다..


제가탔던 비행기가.. 도착하고 게이트로 들어설때쯤... 비어있는 게이트가 없어서 약 5분쯤 유도로에서 대기했는데,
제가 바라고 있던것은... 조금 멀리떨어진 스팟에서 저버스를 타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조금더 구경하고 싶었죠..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비행기는 바로 게이트를 배정받아서 게이트로 진입하고 있더군요 ㅠ,.ㅠ
인천공항에서는 그렇게 타보기 힘들다던 램프버스를 탈수 있는 아주 좋은기회였는데.. 너무 아쉬웠답니다..

 

 

그리고 바로 승객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재빨리 일어나 서로 경쟁을 하듯 치열하게 객실을 빠져나갑니다..
저는 조금더 천천히 나갑니다.. 아쉽기도하고... 빨리 나가면 사진도 못찍기 때문이죠... 몇분 차이도 안나는데..

 

 

이제 저도 객실을 빠져나갑니다... 저는 가방을 수화물 처리해서.. 아주 편하게... 돌아다닐수 있었죠~~!
트렁크가방을 끌고 돌아다니면 너무 힘들어요~~ ㅋㅋㅋ

 

 

 

저를 일본에서부터 이곳까지 데려다준 비행기입니다.. 수고했어요!! ~~
항공기에 급유를 하는것으로 보아... 다시 또 어디론가로 떠날 모양입니다...

 

맨위의 18번게이트와 아래의 20번.. 그리고 제가 지났던 19번게이트의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보통은 18번게이트처럼 2층형식으로 4층게이트를 통과후 3층으로 내려와 탑승교를 지나는 방식이었지만...
19번 20번같은 '토끼의귀'부분의 게이트들은 단층으로 되어있어 3층게이트로 내려와서 탑승해야 합니다...
내릴때는 다 마찬가지로 3층에서 일직선으로 도착게이트를 통해 나가는 형식이죠....

 

 

도착게이트로 나가고 있습니다.. 유리벽 바깥으로는 항공기 탑승을위해 대기하는 분들이 보입니다..
이렇게 출발과 도착승객을 유리벽 하나로 동선을 분리해 두었죠....

 

 

가는길에 창문으로보이는 모습을찍어 보았답니다... 아래사진 아시아나는 모든 조업차량 풀셋트로 달라붙었군요...

 

 

이제 가방을 찾으러 갑니다... KE002.... 05B로 가라는군요... LA에서부터 출발한 항공기라서 그런지...
출발지는 LA로 표시되어 있네요...

 

 

짐을 찾으러왔답니다.. 여기는 두가지 목적지와 코드쉐어 항공편까지 총 8개의 안내문이 안내가 되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짐이 빨리 나와서 짐을 끌고 미리 준비해둔 세관신고서를 들고 세관쪽으로 향합니다...

 

 

이제 이곳을 빠져나가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됩니다... 첫해외여행은 실패작도아니고 성공작도 아니였지만..
저는 나름대로 생각한것도... 배운것도... 느낀것도.. 얻은것도 많은 여행이였답니다..
이제 이번여행은 저의 소중한 추억이되어 기억속에 자리잡게되어.. 수시로 기억하고 그리워하겠죠....

 

 

마치 LA에서부터 온것처럼 당당한 포즈로 출구를 빠져나왔답니다.. 마침 전광판도 LA로 되어있네요 ㅎㅎㅎ

 

이번포스팅도 여기까지입니다.. 다음포스팅은 무엇을 할지 생각을 해봐야 겠네요...
그럼 즐거운밤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MRI촬영을 하러 병원에 가야겠네요... 밤 9시에 검사시작이라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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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 프로필사진 서태우 2006.09.07 00:13 신고 길고긴 일본여행 포스팅 잘~봤습니다 ㅋㅋ 수고하셨구요~ 좋은밤 되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9.07 01:16 신고 일본다녀온지 거의 두달이 가까워오는시점에서 가까스로 포스팅을 마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더구나 병원에서 오늘찍었던 MRI의 판독결과에따라 입원/수술/치료등의 기간이 정해져서 앞으로의 일정을 정말 장담할수 없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집에서 쉬는동안 포스팅을 이틀에 한번꼴로 정말 서둘러서 대충대충 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잘 봐주셨다니 너무 고맙구요.. 좋은밤되시길~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eNoz 2006.09.07 00:22 신고 저 사진들 덕에 인천공항 항공기 접안에 대한....궁금증 해결;;
    (......게이트 번호판이... 게이트 옆쪽으로 옮겨지고.. 거기에 Ground Guidance Panel이.... 붙어있구나;; 원래는 GGP밖에 없었는데.... 게이트위에 게이트 번호를 다 떼버려서;; 게이트 번호 어떻게 알고 찾아가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그리고 네가 타고온 비행기는... 나리타 -> Narita Reversal 8 Departure 절차를 수행한 후, 나고야까지 Direct -> V26항로를 타고 요나고까지 온 후, G597항로를 타고오는 도중 SAPRA fix에서 Incheon FIR로 전환... 그담에는.. 뭐 다 알것이고;;;; 대충 이러네^ㅡ^;;;; 역시나 항공기는... 최단거리를 지양한다는 말이 맞긴 맞네;; (...출발절차 그게 최단거리거든; )

    ..........근데 일단 비행기를 떠나서.... 나도 일본가고싶어;;; (살게 한두가지가 아니야 ㅜ.ㅜ;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9.07 01:20 신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게이트 GGP에 붙어있는 게이트번호는 최종확인용인것 같구.. 실질적인 위치는...
    유도로에서 게이트로 빠지는 구간구간마다 게이트번호가 바닥에 적혀있더라구.. 아마도 그것을보고 찾아간다음... 게이트번호를 보고 확인하는 용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
    그러고보니 이번엔.. 정신없이 포스팅해서인지.. 항로등에대한 설명이 몽땅 Skip되어버렸다.. ㅋㅋㅋㅋ
    나도 다시 일본가서 제대로 구경해보고 싶어~ ㅠ,.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eNoz 2006.09.07 22:49 신고 인천공항~ 세관~ 그냥 통과하는 것 같지~?
    흐흐흐흐흐... 사실 아저씨는 거대한 엑스레이를 통과했삼 >_< ///
    ...뭔가 이상한게 보이면 그사람만 따로 빼내서 검사하는...형식이라더군~~. 사람들도 빨리빨리 입국할 수 있고~ 번거롭지 않아서 편리하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9.08 07:52 신고 헉.... 뭔가 의심스러운사람만 따로불러 검색한다고 하던것이 함정이였구나...!
    결국 어디선가 다 지켜보고 있었다는 말이되는군... 나는 그냥 의심스러우면 검색한다는 말만 믿었지...
    하긴 일본은 한명씩 다 물어보고 그러던데...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eNoz 2006.09.08 22:52 신고 다시 한번 보니까;
    역시 젤 멋진건 구름....;;; 멋지다고 뛰어내렸다가는 살아나오기 힘들겠지~?


    ....인천공항 격리대합실과 1층짜리 게이트(?)의 의문점이 해결되는 순간인가;;;; 흠냐;; 저동네에서 비행기 탔다가는 길잃어버릴지도;;; (지금보면 꽤나 간단한 김포에서도 게이트 못찾아서 헤맨거 생각하면;; )


    램프 싫어;;;;;;;;;;;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9.09 14:52 신고 구름 멋지다고 38,000ft상공에서 뛰어내리면.... 아마 흔적도 없을꺼야~~ 먼지가 되어~~;;;
  • 프로필사진 백종현 2006.09.11 17:08 신고 3번 더달라는게 부끄럽다뇨 ㅠㅠ

    저는 작년 1월인가 저 작년 1월에 제주도 갔다가 (그 때 정말 오랜만에 비행기 탔답니다)

    올때 아시아나 항공 에서 서비스 하는. 기내 음료를 먹고 컵이 남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ㅠㅠ

    "이거 어디다 버려요??"
    이거 어디다 버.. ㅠㅠ

    그러자 승무원이 하는말이..

    "거기 놔두시면 저희가 치워 드리거든요?"

    아아.. 지금생각해도 막 미치겠어요 ㅠ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9.11 19:57 신고 제가 부끄럽다는 말은... 승객이 입장이 아닌... 직원입장으로서 너무 많이 받아먹은것이 아닐까라는 점이죠...ㅋㅋㅋ
    그래서 먹기전+먹는중에는 승객의 입장이라서 무턱대고 받아먹었는데...
    먹고나서는 제정신으로 돌아와 직원의 입장이 되었던거죠 ㅋㅋㅋㅋ 그래서 창피함을 느끼게 된거구요...
    뭐 음료컵은 그런말도 나올만 합니다... 조금 늙으신 분들은 조용히 컵들고 화장실가셔서 버리시고 오더군요^^:
    But 그런분들도... 뱅기 많이 타시면.... 낼름 안치워주냐고 클레임을걸기 시작한다죠 ㅎ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eNoz 2006.09.14 12:06 신고 .....나는 비행기 타면 바로 잘듯;;
    (광주공항 질렸어 ㅜ.ㅜ;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9.17 16:26 신고 국제선타고 처음가는 공항에서 과연 잠이 올지 두고봐야지~ ㅋㅋㅋ 어이 유럽가야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eNoz 2006.09.17 16:55 신고 그거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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