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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2006 : 新宿, 澁谷, 六本木, 銀座 (Shinjuku, Shibuya, Roppongi, Ginza) 본문

Footprint in the World/2006 NRT&HND.JP

Tokyo 2006 : 新宿, 澁谷, 六本木, 銀座 (Shinjuku, Shibuya, Roppongi, Ginza)

Trippe_Park 2006.09.03 03:54

 

오다이바에서 다시 빠져나와 심바시역에서 도쿄역으로 도쿄역에서 쥬오센을 타고 이곳 신주쿠까지 왔습니다.
이제 저녁시간이 다 되었고... 오늘안에는 목표했던곳 다돌아봐야 하기에 한곳씩만 택해서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하네다에서 너무 시간을 보냈거나... 오다이바에서 뻘짓을해서 그렇거나.. 하토버스를 안타서...;;)
그래서 이곳 신주쿠에서는 도쿄도청사를 구경하고 바로 시부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신주쿠역에서 내리면 지도상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어보이길래.. 도에이지하철을 타고 도초마에역에서 내렸죠...
물론 지하철로는 한정거장인데.. 신주쿠 지하철역이 상당히 깊어서 오래걸어내려갔습니다.. 도초마에역은 역순..;
이 도쿄도청은 1991년 완공되어 현재까지 약 15년된 건물이라고 합니다만.. 제눈에는 지은지 얼마 안되보이더군요.
도쿄도청은 지금보이는 45층짜리(243.4M) 1청사와, 34층짜리 2청사, 7층짜리 의회건물로 이루어져 있구요,
1청사에는 45층에 남/북 전망대가, 32층에는 레스토랑이 갖추어져 관광객의 필수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망대는 45층(202M)이며, 북/남측으로 구분지어져 있는데.. 남측은 북측보다 빨리 폐관이 된답니다..
입장시에는 공항처럼 보안검색을 실시하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55초면 45층까지 올라갑니다.

 

 

올라오자마자 바로 눈에띄는것은... 근처건물인 힐튼도쿄호텔의 별관 옥상에 꾸며진 테니스장입니다.
조명빨도 끝네주고.. 시설도 남부럽지 않아보입니다만.... 저곳에서 공떨어지면 누가 주워올까요? ㅡㅡ;

 

 

신주쿠북쪽을 바라봤던것같습니다.. 앞에 특이한 건물들도 있는데.. 설명이 불가능하군요.. ㅠ,.ㅠ
아시는분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ㅋㅋㅋ

 

 

전망대 45층의 위치는 이정도 됩니다... 남측전망대는 일찍폐관되어서 불이꺼져있구요...
바로앞에 3개의 건물이 포개진...옥상에 비스듬한 삼각뿔이 달려있는건물이 도쿄도청 2청사입니다.
도쿄도청 1청사의 키포인트는 건물 끝부분이죠... 이부분 유리에 반사되서 사진찍기 정말 힘들더군요...

 

 

전망대안에 위치한 가격비싼 카페에는 연주가의 실제 피아노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그리많지 않고.. 조명까지 적적히 잘 조절하면 진짜 최고의 분위기가 나올것 같았답니다..
그런데... 옆에서 떠드는 중국인들은 이런 분위기를 아는지 모르는지 정신없이 떠들기 바쁘답니다.. ㅠ,.ㅠ

 

 

 

 

조금더 어두워졌답니다... 이제는 완전히 밤인가요? 슬슬 이것만 찍고 바로 다음장소로 이동해야할 시간입니다..
현재까지 가보았던 마천루중에 이곳이 제일 맘에들었습니다.. 입장료도 무료고... 분위기도 나름대로 좋고...
더군더나 주위에 고층건물들이 많이 밀집된 구역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야경이 멋있었습니다.

 

 

내려와서 시부야역으로 가는길에 의회건물앞에 움직이는 조형물을 보았습니다...
무엇인가 위치를 나타낸다는 듯이 삼각형으로 뾰족하게 되어있더군요... 도쿄가 나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의미인가?
암튼 제 추측을하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의회의 기능을 생각해볼때 제 가정이 대충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신주쿠역을 향하다... 시간도 촉박하고 일본의 컵라면도 먹어보고 싶었기에.. 가까운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우선 눈에 보이는것은 맥주군요... 일본에서 맛들인 아사히 프라임타임을 챙기고... (제일비싸고 맛있어요!!)

 

 

컵라면과 카루비 감자스낵을 골라서 계산하고 라면은 뜨거운물에 푹!! 익히고 있답니다...
(제가 갔던 편의점 알바생이... 3분있었는데.. 다 우리나라 유학생들이더군요.. 덕분에 편히 잘먹었죠^^;)
기다리면서 카루비 감자스낵을 안주삼아 맥주한잔하면서 다음 일정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라면을 먹는데.. 라면도 조금 특이한것이... 우리나라 같으면 고기는 건조되어 있는데...
이리면은.. 고기에 양념해서 삶은것을 진공포장해뒀더군요... 신기하기도하고... 웃기기도 하고..
국물은 담백한맛이였는데... 대략 갈비탕정도더군요... 다행이 입맛에 맞는것을 골라서 잘먹고 나왔답니다...

 

 

신주쿠역으로 향하는길이 갑자기 지하도화 되어버리더군요.. 옆으로는 공학원대라는 대학교로 나가는길도 있구요.
그래서 대충 표지판만 보고 쭉 나왔더니... 고속버스터미널이라는 표지판과 함께... 이런 풍경이 보이더군요...
길이 지하도가 되더니.. 나오니까 고속버스터미널이라니.. 길은 맞는것같은데.. 애매하더군요~

 

 

조금더 걸어들어가니 마치 동대문운동장같이 생긴 건물이 하나 있더군요... 옆에는 고속도로 진입로같은 도로구요.
이건물은 일본내 철도재벌인 오다큐그룹에서 운영하는 오다큐백하점이라고 합니다.. 패션과 식품이 유명합니다.
특히 2~6층에는 일본전역에 널리퍼진 비쿠 카메라 니시신주쿠점이있습니다.... 전자전문쇼핑몰이라고 하네요...

 

 

우여곡절끝에 신주쿠역구내로 들어왔습니다.. 사람도 많고... 플랫폼도 많고 정신이 없답니다...
사실 신주쿠에서 시부야까지는 그리  먼거리는 아니지만.. 몇일동안 계속 걸어다니니 발이 아프더군요..

 

 

제가 일본에 오게했던 빌미를 제공했던 첫번째 인물을 시부야역에서 광고포스터로 만나게 됩니다..
바로 인기그룹 Smap의 멤버이자, Good Luck!의 히어로 신카이 하지메역의 키무라타쿠야입니다...
1993년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이었을당시 저에게 무언가 가슴에 꿈틀거리는 꿈을 심어주었던 MBC의 파일럿...
1995년 드라마의 주인공(김원준)의 극중이름과 제이름이 같아서... 진짜 운명이다! 해봐야겠다 결심하게 했던...
KBS의 창공에 이어... 꿈으로 가는 끝도 안보이는 어둠속의 길가운데 빛이 되어주었던 Good Luck!!...
그 Good Luck!의 주인공이 이사람... 키무라 타쿠야 입니다... ㅋㅋ

 

 

그리고 역을 빠져나왔더니.... 이게 왠걸... 완전 인파들로 어디로가야하는지 감이 오질 않더군요...
여기로 가야하나? 저기로가야하나? 그리고 건물들은 하나같이 총천연색의 전광판에서 빛을 뿜어내고 있으니...
정말 발길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음료수 하나 사먹으며 잠시 앉아서 구경해보기로 합니다..

 

 

그러다보니 어디선가 많이보던 간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어~~ 삼성??  ㅋㅋㅋㅋ
우리나라 기업도 세계적으로 많이 크긴 큰건가봅니다.. 이런데 기업광도도 하는것으로 봐서는~
더구나 파르코쇼핑몰의 3~4층에 동대문시장이란 매장이 있는데.. 동대문시장의 브랜드 전문점이라 합니다..
일본이 아무리 쪽바리 쪽바리라고 하더라도... 그건 우리들의 선입견일뿐이랍니다.. 우익(사진에 있네요 -_-)들만 처단하면 되요!!

 

 

역주변에는 시부야 109 - ②라는 건물이 있는데.. 시부야 109가 흔히 알려진 여성중심의 패션 쇼핑몰이라면...
시부야 109 - ②는 남성중심의 패션쇼핑몰이라고 합니다.. 물론 제가 갔을때는 문을 닫았더군요...
(옷이 싸면 한벌 장만할까? 했지만... 역시나였습니다 ㅋㅋㅋ)

 

 

일본에는 TV드라마 광고가 도심지에서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만.. 이렇게 큰것도 있었습니다...
'CA라고 불러줘'라는 드라마인데.. 승무원의 이야기를 만화로 만들어 놓은것을 드라마화 했다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일본에 오기전에 몇화 봤지만... 어텐션플리즈의 영향때문인지... 재미 없더군요^^;

 

 

일단 길을건너 인파가 많은 골목길로 들어섭니다... 대부분의 가게들은 영업이 끝났구요...
큰 쇼핑몰들은 새벽 4시까지 운영하는곳들도 있다고 합니다만... 저는 여행의 목적이 쇼핑이 아니였죠...
그냥 이런곳은 인파에 떠밀려 사람구경... 거리구경이 전부였습니다.. 만... 이골목을 선택한 이유는....
Smap의 콘서트가 이골목끝에 공연장에서 한다고 하네요.. 일단 걸어가 봅시다!!

 

 

거리를 걸어가는 도중에 장신구전문점이 있더군요... 포멀한것부터 펑키한것까지 종류는 다양했답니다..
저도 목걸이를 새로 구매하려고 생각하는 찰나에 잘되었다고 들어갔지만 맘에 꼭 드는것은 없어서.. Pass!!

 

 

거리를 걷다보니.. 타로점보는분... 일본의 향초(또는 향)을 파는분, 그냥 점을 보시는 분이 있더군요...
일본에서 점을 보면 어떤 점괘가 나올련지 궁금해서 일단 영어를 할줄아느냐고 물어보니.. 못하신다고 하네요..
결국 양해를 구하고 사진한장만 찍고 가겠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하시더군요.. 낼름찍고 가던길 걸어갑니다~!

 

 

시부야에서 이곳저곳을 돌아봤지만.. 그닥 보여드릴만한 사진이 없기에.. 롯본기로 넘어갑니다...

 

 

도쿄메트로 긴자선을타고 롯본기역에 도착했었죠.. 롯본기는 우리나라의 이태원이라고 소개해야 할까요

이곳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에 위치한 각국 대/영사관이 위치해 있으며, 저같은 외국인이 많답니다~
일단 역에서 내리자마자 눈길을 끄는것은 흑인이 웨이터로 일하는 나이트클럽과... 졸고있는 점보는 아줌마..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던 회사원... 등등인데.. 흑인이 웨이터로 일하는 나이트 클럽이 기억이 남네요 ㅋㅋㅋ
(대신 일본에서는 손님을 받기위해서.. 치열한 홍보행위는 하지 않더군요.. 오면오는거고 안오면 안오는거고..ㅋㅋ)

 

 

일단 이곳의 목적지는 롯본기 힐즈입니다.. 그런데 언덕이 어디 있을까나..; (진짜 언덕위에 복합단지가 있는줄..)
아무튼... 경찰에게 물어봅니다.. 롯본기힐즈가 어디냐고.. 경찰은 당연하다는듯이.. 저빌딩... 가리키더군요..
결국 롯본기 힐즈는 언덕이 아니고... 동네이름이다 라는 사실을 깨닭고 또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이곳도 교통량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차들이 상당히 많았구요... 위에 고가도로는 고속도로라고 합니다..

 

 

걷다보니 롯본기 힐즈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 저기 저 건물~?  저건물쪽이 롯본기힐즈라는 말이지? ㅋㅋㅋ
암튼 저 중간에 높은건물은 모리타워라고 불립니다... 롯본기 힐즈의 중심점 구실을 하는 곳이죠...
일본의 유명인사나 연예인이 롯본기힐즈에 산다고 하는데.. 사진에는 없지만 모리빌딩 뒤쪽에 빌딩두개가 있어요..
거기에서 살고 있다고 하는데... 한달 월세가 2천만원인곳도 있다고 하네요... 무시못하는 동네입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롯본기 힐즈는 모리타워만이 아닌 주거단지/상업단지/휴식, 문화단지/사무단지/방송국등이
대단위의 한 단지형식으로 묶여있는것이 롯본기 힐즈라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도심안의 신도시랍니다..!

 

 

롯본기 힐즈 북쪽타워입구입니다... 한눈에 봐도 뭔가 상당히 럭셔리해보이는것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하긴... 뒤에있는 주거용빌딩의 가격이 장난이 아닌곳인데.. 이정도는 해야겠죠?
롯본기가 이태원쯤이라고 했는데.. 롯본기 힐즈는 서울 강남을 뺨치는 동네입니다.. 이동네만 이태원아님!!

 

 

결국 모리타워입구까지 걸어들어왔답니다... 역시 이곳도 뭔가 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
모리타워는 54층짜리 건물이고 사무시설이 대부분이며 상층부에는 교육시설/헬스장/미술관/전망대/연회장이
위치해있다고 합니다... 제가 모리타워를 구경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망대군요... ㅡㅡ;

 

 

전망대는 52층에 위치해있습니다.. 도쿄시티뷰라고 하는 이곳은 1500엔.. (미술관가격도 포함)
가격은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야간에는 조명을 최소화해서 진짜 제대로된 야경을 감상할수 있었답니다..
(역시 조명이 거의 없다보니... 사진찍기도 좋고.. 커플들은 므흣하니 좋기도 하던것 같구요~ ㅡㅡ^)

 

 

 

바로 앞에 보이는 쌍둥이 건물이 그 비싸다는 주거용빌딩입니다... 생긴것도 비싸게 생겼군요...
아래보이는쪽 전부 롯본기힐즈라고 불리는곳이랍니다...

 

 

내부의 최소한의 조명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사진이 되겠습니다.. 보이시죠? 저기 달라붙은 세커플들....
분위기도 좋고... 야경은 멋있고.... 어두워서 사람들의 눈길도 피할수있고... 커플들에게 강력추천입니다!!

 

 

아까전에 보았던 고가도로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롯본기의 야경을 담아보았답니다..
방향이 시부야쪽이였던것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답니다.. 멀리로 운동장도 보이는데...;;
역시 아시는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롯본기도.. 그정도 구경을하고... 정말 늦은밤 긴자에 도착하게 됩니다.. 지겨웠던비 다시 내리기 시작하네요..
상점들도 거의 닫았고... 거리의 사람들도 많이 뜸하고... 저역시 막차 생각하면 시간이 촉박하기에....
원래부터 생각했던 긴자교차로 근방의 밤거리구경을 하고 오늘의 관광의 종지부를 찍게 된답니다..
사실 관광가이드 보면서도 긴자쪽에는 관심가는것이 밤거리 구경이였기 때문에... 할것은 다했던겁니다 ㅎㅎ
물론 뒷쪽 으쓱한곳으로 가면 19금 남정네들의 므흣한 시선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방 누님의 말로는 왕의 남자에서 공길뺨치고도 남는 미모의 남자들이 상당히 많았다는군요...
아무튼 한국에서 봐두었던 관광지는... 오늘 하루만에 다 구경하고 넘어가게 되었습니다만....
안보고 지나갔던것들이 많아... 포스팅을 하는 지금도 상당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돌아오는길에 제가 일본에 오게했던 또다른분... 우에토아야군요... 어텐션플리즈에서 좌충우돌 승무원이었죠...
지금 제가 생각하는 꿈과는 조금 다른 드라마였지만.. 관련직종이고.. 현재 제가하는 업무에서도...
승객 서비스라는것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기 때문에 관심있게 봤었던 드라마였는데....
일본의 항공시설중에 제가 가보고 싶었던 곳은 다 나왔었기 때문에.. 결국 이분 영향이 컸습니다...
그래서 하네다공항, 나리타공항에서 그 촬영지를 찾아 하루씩 모조리 소모하게 했던것을까요? ㅋㅋㅋ
그건 그렇고.. 우리나라에서는 와! 라는이름을 가진 아이스크림이 일본에서는 솨~인가 봅니다..

 

이번 포스팅도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돌아오는날 2편의 포스팅만이 남았네요....
포스팅하면 할수록 느끼는것이지만... 일본다시 다녀오고 싶은욕구가 끓어 오릅니다...
너무 대충대충 구경하고 왔다는생각이 너무 절실히 들어서, 다시가서 진짜 제대로 구경하고 돌아오고싶네요..
더구나 나리타공항근처에 항공박물관이 있다는사실을 최근에 알게되어서 얼마나 아쉬운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돈도 많이 모아서... 기념품도 많이 사오고.. 저는 플라이트백을 하나 지르고.....
그안에 다이캐스팅 항공기 모형도 많이 사서 담아오고... 일본 국내선 항공기도 타보고....
(참으로 꿈만 같은 이야기죠? 대충 석달 보너스월급 몽땅 털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역시 여행은 시간과 금전과의 싸움이란것을 다시한번 각인시키게 됩니다...
다음은 우에노주변의 모습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좋은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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