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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田國際空港 (Narita Int'l Airport, NRT/RJAA, 18/21 JUL 2006) 본문

Aviation/Visit Airport

成田國際空港 (Narita Int'l Airport, NRT/RJAA, 18/21 JUL 2006)

Trippe_Park 2006.08.06 09:58

 



남측윙까지 리모델링공사를 마치고 얼마전인 얼마전인 2006년 6월 2일에 재 개관한 나리타국제공항의 1터미널의 모습입니다.
1터미널과 2터미널을 나누는 기준은 취항하는 항공사에 따라서 터미널을 분리하여 쓰는 형식이였습니다.
1터미널은 남측, 북측윙을 나누어 북쪽은 Skyteam항공사 계열과, 남쪽은 Star alliance계열 항공사가 취항합니다.

 



남측윙쪽에는 ANA Narita Sky Center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측윙은 Star alliance계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남측윙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이곳에 위치한 외항사 지원부서에서 업무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구름다리를 지나는 직원들의 유니폼은 참으로 다양했습니다....
(ANA직원이지만.. 지원하는 항공사에따라 유니폼이 다르게 착용하는 센스를 보여주더군요.. )
그리고.. 이곳은 Good Luck! 에도 등장하는 건물이죠.... 이렇게 빨리 한곳을 Clear할줄을~~

 



문앞까지 다가갔지만.. 보이는것 처럼 Staff Only입니다.. 역시 제가 들어가는것은 무린가 봅니다~!
구경하고 싶었는데~~~ 물론 오쇠동의 OC와 그리 다를것이 없다는 생각이지만.. 그래도 일본까지 왔는데...ㅋㅋ

 



이곳은 남측윙의 모습입니다. 역시나 생각대로 Star alliance의 마크가 이곳저곳에 도배되어 있습니다...
취항하는 항공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ANA/NH, ANK/EL, AJX/NQ, MGL/OM, ACA/AC, DLH/LH, THY/TK, AAR/OZ, USA/US, SWR/LX, UAL/UA
SAS/SK, THA/TG, CSH/FM, SIA/SQ, EVA/BR. AUA/OS. UZB/HY, HDA/KA,

VRG/RG → 운휴중)

 



남측윙 출발전광판입니다.. 인천의 그것보다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물론.. 코드쉐어가 많다보니...
이런크기가 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돌아오던편에도 코드쉐어가 장난이 아니였다죠~!

 



저는 일본공항들의 이런모습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비행기를 타러 출발장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이런 모습들을 보기가 힘든데... 이곳은 중간중간에 이런곳이 존재한답니다~!
All Nippon Airways (ANA) Boeing 767-381/ER입니다.. 신카이가 호놀룰루에서 돌아올때 하드랜딩을 했었죠..ㅋ

 



남측윙에서 중앙빌딩을 바라보았는데... 보이는 4개의 게이트들이 모두 비어있군요 ^^; 썰렁하군요...
아직은 1터미널을 재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조금 정착이 안된 모습도 간간히 눈에 띄기도 합니다.

 



다시 북쪽윙쪽으로 넘어가다가.. 중앙빌딩내에 위치한 상가단지의 서점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서점에서 눈에띄는 책들이 있더군요... 항공도감 월간 잡지들... 한권 사고는 싶었는데.. 여행초기라는 점을 감안..
돈을 아끼는 차원에서 돌아가는날 사기로 하고 그냥 침만 삼키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날도 제손에 입수하지 못했답니다 ㅋㅋㅋ 아까비~!

 



이곳은 상업단지내 휴식공간입니다.. 일본풍이 느껴지는 작은 연못이었는데.. 붕어같은 관상어가 살지는 않더군요.
(그렇다고 인천공항의 밀레니엄홀처럼 동전을 던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폼으로 설치한것 같았습니다)
안내책자에는 석정이라고 되어 있네요... 돌연못.. 이정도일까요?

 



북측윙으로 향하다.. 눈길을 끄는 표지판이 있었으니... Observation Deck이라고 되어 있는....
설마 공항옥상에 전망대?라는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그곳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안전을 위해 최소한의 장치만 설치되있었고.. 앞이 뻥뚤려 있었죠... 사진찍는것도 자유, 구경하는것도 자유입니다.
더구나 관람용 망원경(100엔)도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곳곳을 더 자세히 구경하기도 좋았죠..

 



결국 북측윙은 피곤함에 지쳐 포기하고 2터미널로 이동중입니다. (대충보고 돌아올때 구경해야지 이런생각~)
어느공항이나 다 있는 공항내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중입니다.. 이곳에는 버스운전사도 모자를 쓰고 있군요..
버스의 구조는 우리나라의 버스들하고는 조금 다른모습이였고.. 뒷좌석쪽은 높아서 앉기도 불편하도군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노란색이 살짝 펑키한 느낌을 주는듯합니다....

 



2터미널 입구입니다. 1터미널과는 조금 어두워보이는 건물색과.. 조명이 조금 오래된건물임을 느끼게 합니다.

 



재오픈한지 얼마안된 1터미널 보다는 아무래도 2터미널이 아직은 더 붐벼보입니다.
도착장은 A지역과 B지역으로 분리되에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1터미널은 북쪽, 남쪽윙으로 구분되었습니다.
역시나 특이한점은 도착장내부와 외부를 분리하는것은 벽이 아닌 유리였습니다.. 내부가 훤히 보이더군요~

 



이곳은 출발층입니다.. 이곳에서는 일본항공(JAL/JL)과 관련된 One world계열 항공사들이 주로 취항합니다.
(다만 공항 각 지역별로 각계열의 항공사별로 이전 정리예정이기에.. 이곳은 One world구역이 될껍니다)

 



전날 밤을새고 출발한 나머지 피곤함에 남은 구경거리를 21일 출발일로 미뤄두고 서둘러 숙소로 향합니다..
지하1층에서 게이세이혼센을 타고 신게이세이선으로 환승해서 마쯔도역에 도착해야 한다죠...

 



보이는 기차는 바로 게이세이선의 특급열차인 Skyliner입니다. 우에노역이나 닛포리역으로 빠르게 연결됩니다..
물론 지정석이며 가격도 조금 비싼편입니다... 그리고 타본분 이야기로는 흡연객차가 따로 있다고 하네요~~

 



제가 타야하는 기차는 일반 급행쾌속전철입니다.. 역시 비지정석... 1호선을 연상시키는 좌석배열이죠...
물론 급행쾌속과 Skyliner은 10분정도 차이가 납니다만.. 가격차이는 비쌉니다...
급행쾌속을 타기 위해서는 운행시간의 사전체크가 선행되어야 한다죠... 특급과 Skyliner의 시간차는 엄청납니다.

 



게이세이혼센 내부의 모습입니다.. 다들 장시간의 하늘길 여행이 피곤한탓인지 80%이상의 승객이 잠을 잡니다..
객차 내부에 걸린 일본어로 쓰인 광고물이 이곳을 참 낮설게 만듭니다....
저는 여권에찍인 일본국 랜딩퍼미션을 신기한듯 계속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이곳이 진짜 일본이 맞는건지...

 



이곳은 신게이세이센으로 갈아타야할 게이세이쓰다누마역입니다. 마침 신게이세이센 열차가 들어오는군요..
이곳부터는 종점 to 종점이기에.. 그냥 푹자고 일어나면 된답니다~~ ㅋㅋㅋㅋ

 



잠이들어 잠을 자다가 일어나보니 마쯔도이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더군요... 짐을 들고 내릴준비를 하고...
문이열리고 역에 내려서 대합실로 올라왔습니다.. 마쯔도역은 도쿄도와 치바현의 경계선에 위치해 있죠...
그렇게 숙소에 도착하고.. 짐정리하고.... 일본에서의 첫날밤을 보냈답니다....

 



4일간의 여행중 3일을 우중(雨中)에서 보낸탓에 엄청나게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마지막으로 게이세이센을 탔습니다.
피곤한 몸만큼이나 졸리더군요.. 한숨 잤더니 나리타(成田)시내를 지나고 있더군요...
나리타시는 혼슈 중동부 지바현 북쪽 료소고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전형적인 농업도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나리타는 도쿄와는 별개의 또다른 도시이며, 거리로 생각하면 서울에서 천안쯤 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도심지를 조금만 벗어나면 이렇게 논이 보이는 전형적인 시골의 풍경이 보입니다.. 나리타는 이런곳이죠..
다만 나리타국제공항이 들어선 이후로 공항관계자의 인구유입으로 인해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합니다.
나리타시는 우리나라의 인천광역시, 전라북도 정읍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고 합니다.

 



나리타국제공항 1터미널의 입구입니다... 생각대로는 시간 맞춰 온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2시쯤에 도착해서 2터미널도 이렇게 돌아다니다 돌아와서 4시쯤에 출국심사통과하고 15분전에 탑승하려구 했는데,
역시나 무리였나봅니다.. 결국 2터미널은 그냥 포기하게 되었네요...여행중 제일 아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우에노시장에서 너무 시간을 보냈던 탓이였을까요? 암튼 짧은여행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시간배분입니다.

 



첫날 나리타공항에 도착해서 이곳이 일본이란것을 실감나게 했던 ANA Narita Sky Center입니다.
굿럭에서도 종종 등장했던 건물이었죠.... 나리타공항 1청사의 파노라마사진을 찍기 위해 근처까지 이동했습니다.

 



일본으로 향하는날부터 일본에서 돌아오는 날까지 셋째날만 빼고 계속 비가 왔습니다..
돌아오는 날도 우에노 시장 돌아다니면서 빗물때문에 옷도 젖고 신발도 축축하더군요... (피로도 : 최상)
그래도 일본을 떠나려고 하니 너무 아쉽더군요... 3박 4일 짧다면 짧고 적당하다면 적당한 기간인데..
한달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도 그때 그곳에서 돌아다니며 얻었던 기억들과 추억들이 생생합니다.

 



나리타국제공항 1터미널의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깜빡하고 자동설정으로 찍는바람에.. 완성도가 별로이지만..
그래도 많이들 봐주시길 바랍니다.. (클릭하셔서 감상하세요)

 





Check in을 위해 Check in Counter로 걸어가던중 국내에서는 보기힘든 United Airlines의 항공기들이 보이더군요.
모두다 Boeing 777-222/ER이며, 새로운 도장과 Star Alliance도장의 항공기였습니다...
Star Alliance도장의 UA항공기는 국내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항공기인데.. 암튼 건진것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DragonAir Airbus A330-343X도 보이는군요... 역시 처음보는 비행기네요...
여기까지 나리타국제공항 방랑기였습니다... 다음은 하네다국제공항편이 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 업무에 관련해서 이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께 자그마한 부탁(안내)을 드립니다.
김포에서 제주로 떠나시는 분들은 탑승시간전에 미리 탑승구에 도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안검색강화와 많은승객분들로 인해서 검색장 통과시에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으며, 특히나 멀리 떨어진 탑승구
(1번~6번 탑승구)는 거리가 비교적 멀기때문에 여유있게 탑승하시는것이 제일 편하게 가시는 방법입니다.
한분의 승객이 늦으심으로 인해서 다른 300명의 승객이 기내에서 기다리고 계시는것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분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나머지 기다리시는 300분의 시간이 더 중요하기에 늦으시면 못타실수도 있으십니다)
마지막으로 기내반입이 불가한 물품은 칼(작은 다용도칼 포함), 낚시대, 공구. 금속성/나무 막대 등입니다..
이들 물품은 수화물로는 탑재가 가능하오니 탑승권 발권시 미리미리 수화물수속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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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 프로필사진 서태우 2006.08.06 23:44 신고 ㅠ 흠 역시 나리타네요~ 더군다나 사진촬영도 자유라니... 김포공항은 전망대는 있는데 사진촬영금지라죠.. 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8.08 09:04 신고 김포공항은 공항청사 옥상이 아닌 한국공항공사 옥상에 위치하고 있지만, 이쪽은 다 공항청사 옥상입니다...
    따라서 비행기를 구경하는데 있어서는 이쪽이 더 좋죠... 더구나 활주로의 이착륙모습도 좀더 가까이서 보이니까요~
  • 프로필사진 서태우 2006.08.07 00:51 신고 참 야마노테센 타보셨나용?? 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8.08 09:10 신고 JR동일본 조반센과 야마노테센..을 안타면... 제가 머문숙소에서...어느곳이건 갈수 없게 되버린다죠....
    (조반센 : 마쯔도 → 우에노, 야마노테센 : 우에노 → 도쿄시내)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eNoz 2006.08.07 14:18 신고 호오오오;;
    저곳이 만화책에서 히로인들이 출국할때 주인공이 전송하는 금단의 장소;;
    옥상 전망대인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8.08 09:10 신고 나도 히로인인가? 저곳에서 출국해서 돌아왔으니;;;
  • 프로필사진 백종현 2006.08.10 20:32 신고 흐음..왜 우리나라는 사진못찍게 하는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8.12 10:25 신고 우리나라는 항공보안이라는 범주에 촬영금지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이유는 분단국가!!!
    대충 알겠죠? 국가비상시 적에게.. 공항시설과 항공기정보가 노출되면 안된다는것이 이유겠죠..
    (뭐 어짜피 국제공통이라 노출 안되도 뻔하지만.. 아직 옛관습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것이랍니다)
  • 프로필사진 서태우 2006.08.12 01:01 신고 ^^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18일에 도쿄갑니다.. 숙소에서 바로짐풀고 (숙소는 나리타 입니다) 출사 나갈라 그러는데 잘 구경할수있는곳 추천해주세요 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8.12 10:23 신고 사실 어디 구경할만한곳이라 말하기 뭐할정도로... 나리타나 하네다는 규모가 엄청큽니다..
    대략 패키지 여행이면 하루정도는 여유가 있을지는 모르나, 저의 경험으로는 하네다, 나리타 각각 하루씩은 잡아야 이곳저곳 구경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하네다공항은 굿럭과 어텐션플리즈의 촬영이 유난히 많은곳인데..곳곳이 촬영지라고 느껴질껍니다...
    물론 자주나온건물들은 정비단지쪽과 화물단지쪽에 있는데.. 인적드문 거리를 한참걸어다녀야 하므로...
    서태우님께는 비추천합니다... 괜히 거기다니다 길잃으면 물어볼사람도 없구요..
    있다고 해도 영어라도 좀 하셔야..(종종 영어도 못하는 사람들 만나면 난감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하네다쪽 가시면 JAL, ANA항공사와 관련된 용품들 가게도 있으니 쇼핑도 좀 하시면서~
    공항청사 꼭대기에 전망대에서 구경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프로필사진 서태우 2006.08.12 10:32 신고 ^^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서태우 2006.08.13 23:15 신고 아... 죄송한데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 JR전철표 구입은 어떤식으로 이루어집니까? 자동판매기입니까, 아니면 우리나라처럼 역무원이 팔고있습니까?... 자동판매기면 영어 지원됩니까?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8.15 17:21 신고 그동안 바빠서 댓글달기도 힘들었습니다.. 죄성... JR은 일반티켓은 자동판매기에서 팔고 있습니다.
    One Day Pass의 경우는 따로 역무원이 팔고있구요.. 일단 일반티켓 자동판매기의 경우는 영문지원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역무원에게 영어로 여쭈어본다면 어떤걸 누르면 된다고 알려줄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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