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Thebluesky.info

Korean Air KE701 (ICN/RKSI → NRT/RJAA, 18 JUL 2006) 본문

Aviation/Boarding Pass

Korean Air KE701 (ICN/RKSI → NRT/RJAA, 18 JUL 2006)

Trippe_Park 2006.07.28 01:59

이번에도 설명을 못쓰고 바로 사진만 올려뒀었습니다.. 성수기라 정신이 없군요...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동경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것은 그 첫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사실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을 하려고 생각했지만.. 역시 자유일정이 있어야 하기에...
무식하게 항공권따로.. 숙소따로... 그런식으로 준비해서 대책없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환전하고... 여행자보험들고... 여권복사해서 한장 보관해두고... 그렇게 출국준비를 부랴부랴 마치고...
홀로 쓸쓸히 보안검색... 법무부 출입국사무소의 출국심사(IMMIGRATION)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통과후 제가 서있는 이곳은 더이상 우리나라 땅이 아니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출국자이기 때문에...
(더구나 이 보세구역에서는 통용되는 통화는 US달러입니다... 음식점에서 음료수도 조낸 비싸요^^;)

 



그렇게 IMMIGRATION을 통과한후 이곳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어쩌면 이곳은 백화점처럼 보이더군요...
다들 면세품이라서 그런지 저렴한 물건들 쇼핑에 정신이 없는듯 합니다.... 물론... 저는 부탁받은 물건 땜에...
이곳저곳 면세점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끝에서 끝까지~!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필요한 물건이 없기에.. 그냥 부탁받은 몇몇 물건만 사고 공항을 둘러보았습니다..

 



앗... 어디선가 많이 보았던 식당입니다... 조선호텔 파노라마라운지... ^^;
위에서 내려다 보시는 어떤분의 모습에서... 제가 예전에 그곳에서 내려다볼때.. 그때의 제모습이 생각나더군요...
그렇게 내려와보고 싶었는데.. 그래서 정식으로 출국허가받고 이곳에 있습니다... 참 여기저기 가는곳마다 면세점 매장과 음식점이 즐비하게 있더군요...
여기가 공항이라고 말하지 않으면...백화점이라고 해도 믿을수 있을껍니다... 더구나 세일을 알리는 저 현수막은 더더욱!!
하지만 이곳은 공항입니다.. 이곳에서 쇼핑을 하는 사람들도... 음식을 먹는 사람들도.. 모두 어디론가 떠나죠..
물론 저도 떠납니다.. 첫 해외여행이라는 설레임과 부담감을 안고 일본으로 갑니다~!

 



면세점에 찾는 물건이 없어 공항 서쪽끝으로 갔을때 그쪽게이트의 한산했던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인천공항은 게이트주변은 항상 한산하더군요.. 대신에 면세점과 인근상점이 붐비더군요~~
(김포는 게이트 주변이 몰리는데.... ㅋㅋㅋㅋ)

 



그곳 게이트에서 아시아나 A321... 그리고 케세이퍼시픽 A330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A321은 작은 몸집덕분에 브릿지 하나만 붙일수 밖에 없네요... 두개붙이다 잘못하면 날개에 손상이 생기니...
뒤에 케세이퍼시픽은 이륙할때 제가탄 KE701편 뒤에 졸졸 따라오던 그뱅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그만 방황하고... 제가 탈 게이트로 돌아왔습니다.. HL7530, B777-2B5/ER... 네 제가탈 KE701편입니다...
나리타까지 저를 데려다줄... 비행기이죠... B777-3B5이길 무지하게 바랬지만... 역시 기대가 컸나봅니다...
대신 옆에는 Air France소속 B777-328/ER!이 출발 대기중이더군요... ^^: (구경이나 해야죠^^;)

 



반대쪽에는 Vietnam Airlines의 B777-2Q8/ER이 탑승을 준비중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새로도장항 베트남항공사의 항공기를 처음보게 되었습니다.. CI가 바뀌고 새로운도장을 적용하니...
전혀 새로운 항공사가 새로 생긴줄 알고 잠시 착각했다죠^^:

 



드디어 탑승권 확인을 끝내고 게이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내려가서...
BRDG Bridge를 통해 탑승을 해야겠죠~~~ 언넝 내려가야 하지만... 사진을 좀더 찍어야죠 ㅋㅋㅋ

 



공항의 램프지역에는 어느공항과 마찬가지의 분위깁니다... 다만 차량의 차선이 좀 널찍하네요~!

 



에어프랑스 사진 한번더 찍어주고... 아직 토잉카가 연결이 안된것보니.. 출발시간이 좀 늦은것 같네요...
멀리 인천국제공항의 2단계공사가 진행중인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비리로 얼룩졌다고 뉴스에 나왔죠^^;

 



First와 Business는 벌써 탑승이 완료된듯 싶네요... Bridge operator가 Bridge를 Close하고 있습니다...
저는 Economy로~! ㅋㅋㅋㅋㅋ

 



애당초 제가 배정받은 비상구 좌석입니다... 젠당.... 이게모야~~ ㅋㅋㅋㅋ
(사전지식의 결여로 인해서 창문은 없고.. 이착륙시 승무원의 얼굴을 봐야한다는 그자리더군요 ㅠ,.ㅠ;)
그래서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ㅎㅎㅎ 결국 출발전 공석인 47J로 이동했었죠... A자리에 앉았어야 하는데;;
(독도... 후지산 모두 놓쳤습니다 ㅠ,.ㅜ)

 



아직 좌석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대신 일본의 IMMIGRATION을 통과하기 위한 입국신고서를 먼저 주더군요...
뭐 이까이꺼 빨리 작성하면 되지 싶었지만.... 반이 쭉 찢어지는 바람에... 다시 받아야만 했었죠...

 



자리를 바꾸었습니다.. 드디어 47J~! 그리고 옆자리 47H는 공석이였습니다.. 다행이 제 배낭은 옆자리에....
(배낭에 안전벨트 매어주고... 그렇게 편하게 가게 되었답니다 ㅎㅎㅎㅎ
기왕이면 가방을 내려두고.. 걍 옆으로 누워가는건데..... 담요까지 받아서 덮구... ㅎㅎ
창문의 상태는 보시다시피... 빗방울들로 얼룩져 있습니다... 아마도 사진에.... ㅋㅋㅋ

 



"승객여러분 이 항공기는 도쿄 나리타국제공항까지 가는 스카이팀 회원사인 대한항공 701편입니다.
이항공기는 출발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기내에 지상직원 있으시면 하기 부탁드립니다."
대략 이런 방송이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국내선은 더 간단한데~~~ ㅋㅋㅋ

 



이제 푸쉬백이 시작하고... 저는 다른나라에 간다는것에 더 바짝 긴장되었습니다.. (아놔! 나 일본어도 못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준비하느라 뜬눈으로 밤을 새웠는데도... 전혀 졸리지 않더군요~!
(물론 이현상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기내식먹고나서 바로 잠들어 버렸죠 ㅋㅋㅋㅋ)

 



777이란 칼날에 잘려나간 747인가요? 암튼... 멀리서부터 토잉해서 끌고 들어오더군요.....
(다른 항공기 택싱에 방해를 안주기 위해서 엄청난 속도로 끌더라구요 ㅋㅋㅋㅋ)

 



Asiana Airlines Boeing 747-48EM도 토잉카에 의해서 견인되어 게이트로 향하고 있습니다.
아침 첫편으로 출발하는 항공편들이 많을시간대라서 멀리떨어진 주기장이나 헹거에서 많이들 들어오더군요.

 



Vietnam Airlines의 B777-2Q8/ER을 좀더 가까운곳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기체도장과는 전혀다른 럭셔리한 모습입니다. 대신 변경된 CI는 오래보면 질리는듯한 느낌을 풍깁니다.

 



김포↔제주노선의 주력기종인 Airbus A330-323도 어디론가 떠날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Cargo와 Baggage도 Loading하고 있으며, Boading도 곧 시작될 모양입니다.

 



제가 언제나 그랬듯이 저쪽 A330 아래에도 한분이 대기하고 계시군요... 비때문에 젖은옷을 말리시는건가?
암튼 저곳에는 지상에서 주기되어 있을때는 (Bleed Air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서 뜨거운바람이 나오는데..
그 뜨거운열을 이용해서 젖은옷을 말리시는 경우도 종종 목격하곤합니다..

 



게이트지역을 벗어나고 있네요... 그..런...데... Boeing 737과 Airbus 320이 주기하고 있네요...(국내선처럼)
옆에보이는 Boeing 747-4B5와 777-28E/ER이 참 아이러니하게 보여집니다.

 



방풍벽지대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방풍벽들은 항공기의 시동시 후풍을 막기위한 목적으로 이용되며...
일부컨테이너나 장비를 임시 보관&작업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되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다른 유명한 공항에나 있을법한 택시웨이 지하도..또는 교량이 인천에도 있을줄은 몰랐었네요...
인천에서 출발하면서 찍으셨던 다른 분들의 사진을 봐도 이곳은 안나왔기에... 전혀 모르던 곳인데...
아무튼 인천공항에도 비록 공항구내의 도로지만 택시웨이 아래에 지하도로가 존재함을 알수 있습니다.

 



Asiana Airlines Boeing 767-38E(HL7514) 대장금(大長今)호입니다. 김포에는 안오기 때문에...
이녀석 역시 오늘 뉴스로 접한이후 실제로는 처음으로 볼수 있었습니다.....
(한류열풍의 대상이 되는 국가로 주로 운항을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일본, 중국, 아시아국가로 가려나 봅니다)

 



원래는 지금 보시는 이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갈려고 했지만... 해외여행 패키지상품의 일정이 애매해지는 바람에
결국 저는 도쿄 배낭여행을 하게 되었죠... 그때 홍콩을 포기했던 또다른 이유는 Airbus 330-343과 왕복이...
(뭐 결국은 일본 가서도.. Boeing 777-2B5/ER로 왕복을 했으니 비슷비슷한 결과인가요?)
그리고 시간대가 항공기출발이 대거 몰리는 시간대라서.. 제가 탄 항공기는 이륙대기 9번째더군요....
(뒤에도 상당히 많은 항공기가 대기하고 있었구요... 이때문에 15분가량 지연이 되었죠)

 




결국 이륙을하고 동해쪽으로 향하는 G597항로를 SEL VOR(안양)을 향하고 있습니다.. (SEL 1S Departures SID)
이륙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짖은 구름을 통과했을 정도로 그날의 날씨는 꽝이였습니다..
일본은 제발 비가 안오길 기대하면서 조마조마하게 출발했는데.... (더이상은 말못해.. ㅠ,.ㅠ)
이륙은 맨아래 이륙동영상 참고요망!!

 



동해, 독도... 아주보기 좋습니다.. 세계모든 지도의 표준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감정의 대립이 이렇게 클시기에 무턱대고 일본에 간다는것이...
더군더나 제가 할줄아는 일본어라고는 스미마셍, 아리까또 이둘이 전부일만큼 일본에 대해서 무지했었죠..
(다녀온 지금도 무지한것은 마찬가지이지만 그들에 대한 저의 시선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바뀔수밖에 없었죠)

 



안양 SEL VOR을 통과하고 항로대로 잘이동하고 있습니다만, 기내 스크린에는 조금 남쪽에서 이동하는듯합니다.
(화면에 표현하는것에 대한 기술적인 차이로 레이더처럼 명확하게 나오지 않을수도 있답니다)

 



드디어 순항고도까지는 아니지만 안정고도까지는 진입이 되었기에 Seat Belt Sign이 꺼졌습니다.
중국에서 소멸한 태풍개미가 수증기를 한반도에 계속 유입시키고 있다는게.. 여기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높은 고도에 올라왔는데도.. 구름대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적잖게 흔들리더군요,, ><;

 



잠시 볼일을 보러 들어왔던 가운데... 777 세면기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양치질용 종이컵.. 세면용 두꺼운 휴지...
역시 국내선에서는 볼수없는 장거리 여행을 위한 배려가 곳곳에 보이더군요...
(그래도 12시간동안 이코노미에서 앉아있는건... 힘들꺼 같아요~)

 



기내의 모습입니다.. 다들 잠을 자거나 노래를 듣거나.. 책을 보거나.. 신문을 보거나 4타입이 전부였습니다..
승무원들은 간단한 기내식준비를 위해 음식냄새 풀풀 풍겨가면서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뭔가 고기냄새 같았는데 과연 어떤음식을 줄련지 살짝 기대해 봅니다~!

 



그렇군요 소고기 덮밥이었습니다...(소고기 맞나? ><;) 암튼 묵무침에... 물.. 음료는 맥주로 이렇게 먹었습니다..
맥주는 첨에 하이트를 받았는데... 나중에 버드와인저로 바꾸었죠... 걍 하나 더달라고 하는건데.. 아쉬워라~
아무튼 그렇게 냠냠 쩝쩝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좀 느끼하더군요... 볶음고추장 달라고 하는건데;;

 



밥을먹고 맥주를 마시면서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이제 진짜 순항고도 FL390이 맞습니다....
하늘꼭대기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세상을 내려다보는 기분 진짜 최고였습니다....
(물론 조금 빨리 취하는 감은 있지만... 잠을 못자서 일듯도 합니다.. 암튼 그렇게 마시고 잠이 들었죠~)

 



일어나보니 이제는 스크린에 간단한 영상물(축구 명장면)이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음악, 신문을 보시는 분들은 거의가 잠으로 종목을 변경하셨더군요... 책은 그대로가 더 많구요...
저는 잠깐 일본책자를 뒤적여가면서 어디로 놀러갈지 마음속으로 구체화 시키고 있었습니다....
(이미 이곳은 일본의 하늘일텐데.... 하면서 엄청 긴장되더군요~~)

 



고도를 서서히 떨어뜨리고 있군요... 도착할시간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일본도 날씨는 별로일꺼 같습니다... 더구나 새벽에 버스에서 졸다가 우산 잊어버렸는데 ㅜ,.ㅜ

 



속도가 좀 빨랐는지 스포일러를 소심하게(?) 들어올려서 속도를 줄이면서 나리타국제공항에 접근을하고 있습니다.
머리털나고 처음 남의나라땅에서 돌아 다닐 생각을하니 벌써부터 조마조마합니다...
그나저나 아직도 일본 입국신고서 다시 받지못했는데... 어쩌라구 ㅜ,.ㅜ

 



나리타국제공항 16R활주로 접근중 Kasumigaura공항(RJAK)이 보이더군요... 군사공항같은데 자세한건 모릅니다..

 

 



착륙을 하고 1터미널 27번게이트로 향하고 있습니다. (맨아래 착륙동영상 참고)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볼수없는 Scandinavian Airlines(SAS) Airbus A340-313X(OY-KBI)도 지나가더군요...
Airbus 340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것도 처음인데... 더구나 SAS기체이니... 감개 무량하더군요...

 



결국 입국신고서를 맨마지막에 받아서 기내에서 작성하고 맨 마지막으로 기내에서 나왔습니다... 뻘줌하더군요~
이곳은 보딩브릿지 겉과 안쪽에 모두 HSBC은행 선전물이 붙여져 있더군요... 혹시 은행에서 설치해 주었나요?

 



이곳은 Tokyo New Int'l Airport (Narita, 成田空港)입니다. 지상조업차량들부터 일본어로 씌여진 주의문구...
조금은 조용하다고 느껴지는 공항분위기까지 그렇게 자주접했던 풍경인데도 처음부터 열가지 낮설었습니다...

 



옆게이트에는 울나라에서는 보기힘든 Alitalia Boeing 777-243/ER이 주기되어있더군요...
역시 아직까지 아시아의 허브공항은 일본의 나리타국제공항이 맞는것 같습니다..
인천공항도 2단계 3단계 비리없고 부실없이 공사가 잘 마무리 되서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허브가 되었음 합니다..
(말만 허브라고 하기에는 이미 늦어졌을정도로 규모가 커져버렸네요... 진짜 허브가 되는 수밖에...)

 



안좋은 날씨에 저를 일본까지 데려다준 HL7530입니다... 수고했삼!!!
복편인 KE702편으로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승무원들은 남은 1시간동안 열심히 퀵턴 준비중)

 



저문을 열고 나가버리면 나리타국제공항의 출발장이 되겠습니다만.. 보안상의 이유로 커넥팅하는 분들도...
아래로 내려가서 환승검색을 다시 받고 들어가게 되어있더군요...
4일후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이문을 통해 항공기를 타러 들어가게 될껍니다... ^^;

 



처음가는거라 그런지 가도가도 끝이없더군요... 어디까지 가야하는건지... ㅋㅋㅋㅋ
일단 일본인데도 신기했던건 한국인 관광객을 위한 배려가 있었다는것이 좋았습니다... 뭐 없어도 갈수야 있지만..

 



드디어 일본 IMMIGRATION앞에 도착했습니다..
이상하게도 '어서오십시오'보다 'Welcome to Japan'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짜피 일본어 못하니 좋은현상이죠..
이제부터는 한국어를 싹 잊어버리고 영어로만 대화해야 합니다... 물론 스기마셍이나 아리까또는 해야되죠..
일본에 왔다는것이 실감이 나기 시작하는곳입니다.

 





일본 IMMIGRATION의 입국심사대의 모습입니다.... 줄이 이게 끝이 아니라.. 뒤쪽에 놀이공원처럼...
왔다리 갔다리... 약 한시간정도 대기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관광(Sight Seeing)의 경우는 입국신고서에 유명한 호텔이름과 전화번호쓰면 거의가 아무질문없이 통과합니다.
다만 친지방문이나.. 다른 사유에 대한것은 가끔 질문을 하기도 한다고 하지만... 거의 통과입니다.
통과시 일본에서 한국으로 출국할때 쓰일 출국신고서를 여권에 붙여주는데..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신여권의 경우는 기계가 여권을 자동인식하는 시스템이라서 여권의 오/훼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짐을찾고... 세관을 통과하려는 찰라... 세관원이 500원짜리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한국돈 500원짜리 소지하고 가면 압수당해요^^; 자동판매기에서 한국돈 500원짜리가 500엔짜리로 인식한데요..
이말을 상기하시다가 일본에서 진짜해보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물론 거의 개량이 되서 안된다고는 하는데.
일본에서 한국인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입니다.. 가뜩이나 심기불편한시기에.. 뒷통수에 욕먹으면 않좋죠?)
저는 천원짜리 지폐로 2장 100원 1개 한화는 총2100원이 있었고... 엔화는 쓸만큼 있었답니다 ㅋㅋㅋ
아무튼 무사히 통과해서 바로 출구로 나와서 공항을 바라봤습니다.. 진짜 나리타가 맞군요...
신기했습니다.. 불과 2시간 30여분만에 다른나라에 이렇게 서있을수 있다는것이... 마냥 좋았었답니다..


다음편은... 18일/21일에 걸친 나리타국제공항 대탐험이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날씨가 매우더워지는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모두들 몸건강하시고 좋은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산으로 바다로 바캉스 떠나시는분들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하시고.. 음식조심하시고...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2 Comments
  • 프로필사진 김대영 2006.07.28 13:15 신고 이륙영상 참 시원하게잘 봤습니다~~
    역시 비행기 택싱은 천천히 가야 제맛인데...
    수학여행때 738 택싱&이륙 아직도 잊을수 없습니다-_-;;
    하이택싱에....런웨이 라인업 하자마자 바로 끌어올리던;;;
    영상 최곤데요?!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7.28 20:15 신고 아놔~! 좀!!! 나 설명좀 남기자... 달랑 사진만 올려두고 그냥 이대로 방치하지 않는거 너두 알자너~~^^;
    퇴근하고 저녁때 설명도 남기고 해프닝도 남길려고 했는데 미리부터 댓글달면 잼없자너^^;
    (내가 잼없어서 설명 안남기면 네가 책임지삼.. 아니 걍 김포활주로에 묻어버릴께;;)
  • 프로필사진 webi 2006.07.28 14:52 신고 바쁘신데 괜히 제문자땜시 ㅠㅠ 새벽에 올리신건지 ㅠㅠ
    항상 사진 너무 잘보고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7.28 20:17 신고 그런건 아닌데... ^^: 그냥 싸이에 사진정리하다보니 필꽃혀서 여기까지 해버렸어요...
    물론 제일 시간이 걸리는 설명부분은 쫌있다가~! 로 미뤄두었죠.....
    쫌있다 설명을 달아두고... 다음 포스팅 비공개처리하고 밤에 다시 공개처리해야죠..^^;
  • 프로필사진 백종현 2006.07.28 20:12 신고 정말 멋집니다 ^^ ;;;

    767 A340 도 있고 ㅎㅎ

    전 일본 언제 한번가볼지;;; 해외는 중국 밖에 안가봐서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7.28 20:21 신고 중국이나 일본이나 거리나 처름 그곳에 적응하는것은 비슷비슷할꺼 같네요... 같은 한문어권 국가들이라.....
    뭐 국제선타면 여러 다양한 비행기들 구경하는것은 당연한 부수입이죠.. 이번에는 특별한 뱅기가 별로 없었네요^^:
    일본.. 기본적인 환율만 높을뿐이지... 사람사는데 실제로 체감하는 물가는 오히려 우리랑 비슷하거나 싸더군요...
    다들 환율의 차이때문에 일본에 가려면 돈을 싸들고 가야하는줄 알더군요.. 아마 그게 일본행이 어렵다는 이유일듯...
    실제로 가보면 별거 아니라는게 느껴질껍니다..
  • 프로필사진 조성환 2006.07.28 21:35 신고 캬~ 정말 잘봤습니다.
    특히 영상이 죽여줍니댜(?) ㅎㅎ
    요즘에는 환전할때 800원 정도 한다든데...

    저도 대학 결정 되면 바로 일본으로 뜨렵니다 @_@
    사진 정말 잘봤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7.30 01:07 신고 환전은 제가 갈때는 100엔당 851.11원 이었습니다....
    대략 환율은 8.5배정도 되지만.. 실제 생활에 체감되는 일본의 물가는 우리와 비슷하거나 낮았다고 보면 됩니다...
    (다들 그것때문에 일본가면 돈많이 든다고 하지만 사실은 반대입니다.. ^^;)
    일본 솔직히 처음 갈때는 더 멀리가고 싶은맘에 이게 뭐냐는 생각도 했지만.. 어디건간에.. 우리나라가 아닌곳에서..
    여행을 다니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공부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가족여행이나, 그런건 좀 틀리죠^^:
  • 프로필사진 김대영 2006.07.29 02:59 신고 언덕이 최고 관건이였습니다.~!!!!!!
    진짜 궁금햇던 언덕...형이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7.30 01:09 신고 언덕이 아니라.. 하네다공항 정비단지를 연결하는 다리이고... 다리 아래에는 공항 진입로가 있삼...
    정비단지에는 JAL, ANA가 구획을 나뉘지 않고 여기저기 막 들어서 있어...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eNoz 2006.07.31 01:18 신고 결국 포스팅 완료로군~!
    후후;; 잘봤삼. 역시나, 견문 넓히기로는 외국 한번 나갔다오는게 최고일지도.
    나도 언젠가는 나가야하지만.

    수고하셨삼!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7.31 06:13 신고 역시 외국에 나갔다온거... 배울꺼 많더라....
    견문 넒히기 좋겠더라가 아닌 좋았어..... 다만 나처럼 무계획으로 나가서 정신없이 돌아다니지 말고..
    계획적으로 돌아다니면 더욱 좋을꺼야~!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eNoz 2006.07.31 20:28 신고 그러고보니 인천사진 보다가 이상한 부분을 발견했는데....
    게이트 번호... 다 떼버렸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8.01 09:55 신고 그러게... 나도 이제야 봤네~!
  • 프로필사진 WEBI 2006.07.31 22:43 신고 설명도 올라왔네요^^ ㅋㅋㅋ 토요일에 부산가는데, 제주행 승객들 전동차로 나르는데 다들 얼마나 힘들어보이던지 ㅠ 더운데 화이팅입니닷 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8.01 09:56 신고 전동차 에이전트가 데스크에 앉아있을 시간이 거의 없을정도로 정신없이 왔다갔다 한답니다...
    저도 주로 전동차를 어사인받기에... 매일 차를 몰고 다니지만 진짜 정신빼놓고 운전한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eNoz 2006.07.31 23:40 신고 한여름의 그늘도 없는 그 뜨거운 라인바닥에서 어떻게 비행기와 살았었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맨살로 동체를 만졌다가는 닿은부분이 노릇노릇 잘 익을정도로 뜨겁다지;;;
    (실제로 화상입는 경우도 있어)
    요새 성수기라 많이 바쁜가보네. 힘내삼~ (그래도 살 탈일은 많이 없을테니;;;; )


    p.s : 흐암.... 한명이 늦어서 푸쉬백 못할때가 젤 짜증나더라;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8.01 10:02 신고 한명늦어서 뱅기 못나갈때... 뱅기를 Hold시키고 안오는사람 찾아해맬때... 진짜 힘들다...
    더구나 그분이 짐까지 부쳤다면.. 짐찾고 내리는데 시간이 더 소요되기땜에... 어케든 찾아야만 하지...
    이럴때 정말 정말 난감하다.... 근데 그런일이 하루에 수십번있다지...
    그리고 그렇게 짐찾아 내리고 뱅기 보내고나면.. 나중에와서 자기는 왜 안태웠냐고.. 언제부터 그렇게 정시에 똑바로 나갔냐고.. 화부터 낸다지..
    완전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있냐 싶어...
    그래서 해결이 안되면 2층 PAX SVC MGR호출해서 올라오고.. 날리부르스를 출때가 있찌...
    자신만중요하고 기내에서 기다리는 300명의 시간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그런승객 제일로 싫삼...
    성격같으면 조용한데로 끌고가서.....ㅎ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yeshooni.ce.ro BlogIcon yeshoooni 2006.08.01 23:23 신고 잘 갔다 왔구나...우리 한번 봐야 되지 않겠니??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8.02 21:50 신고 ㅇㅇ 미안하다.....
    일본에서 네문자 보기는 했는데.. 일본에서는 답문을 보낼수 없는통에... 어쩔수 없었거든...
    일본 다녀와서도 계속 공항 성수기 모드라서 바빠서 잊고 지냈었당... 미안~!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YOONPOWER.NET BlogIcon aki-yoon 2006.08.02 19:51 신고 아아.. 여행다녀오셨군요. 사진 잘봤습니다. 몇년전에 비행기를 처음 탔던 때가 떠오릅니다.
    저도 일본에 정말 가고싶은데.. 올연말에 꼬오오옥... 다녀오고 싶네요.
    그 전에 sky님의 포스트를 열심히 봐야겠군요.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8.02 21:52 신고 저는 일본어도 모르고 사전지식없이 무식하게 다녀온거라서 도움이 될려나 모르겠어요~!
    더구나 제가 주로 관심이 있는 분야가 항공이고 하는일도 항공이라서
    여행의 촛점이 거의 그곳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껍니다...
    그래도 aki-yoon님께서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있음 빼놓지 않고 적어 놓겠습니다~

    다만.. 현재 공항이 성수기모드라서 업무가 바쁜 나머지 포스팅이 중간중간 꽤 늦어질지 모른다는점...
    미리미리 이해 부탁 드려요~!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