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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ir KE1308 (KWJ/RKJJ → GMP/RKSS, 21 JUN 2006) 본문

Aviation/Boarding Pass

Korean Air KE1308 (KWJ/RKJJ → GMP/RKSS, 21 JUN 2006)

Trippe_Park 2006.06.25 11:16


이번에는 자주 갔었지만.. 멀리서만 지켜보았던 광주국제공항의 사진을 담아보겠습니다...
이렇게 가다가 결국 국내에 모든 공항을 다루게 되는건 아닌지.. 즐거운 걱정을 해보게 되네요^^;
(현재까지 다루었던 공항은 인천, 김포, 제주, 김해, 양양국제공항, 여수공항이구요.....
앞으로 다룰공항은 청주국제공항,  서울공항이 남아있네요~)
광주국제공항은 국내공항시절 1995년 국제선(서울-방콕, 부산-오사카)노선이 운항되었지만, 1998년중단되었고.
2001년 비정기 국제노선(상해)이 생기게 됨으로써, 국제공항으로 승격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듬해인 2002년 중국동방항공과 대한항공의 상해간 정기노선이 생기게 됨으로써 국제공항으로 승격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이 광주공항을 아직까지 국내전용공항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미 국제공항입니다^^;



광주국제공항의 3번브릿지 아래쪽 램프구역입니다. 브릿지가 다소 엉뚱항 모양으로 생겨있네요...
앞쪽은 예전에 쓰던 일반 브릿지에.. 뒤쪽은 새로 만든 투명브릿지가 달려있네요... 또 공사할련지^^;



3츨 대합실의 모습입니다. 다른 공항에서 보는것과 조금 다른 느낌의 대합실 의자입니다...
공항과는 어울리지 않는 인테리어지만... 나름대로 봐줄만은 하네요^^



공항 청원경찰이 수다떨기(?)에 바쁜 출발(격리)대합실 입구입니다... 사진찍으니 깜짝놀랐다 다시 수다떨던...;
광주국제공항은 군공항이라서 보안의 사유로인한 출발(격리)대합실 조기입장이 불가능하더군요...
(도착편이 도착해야 그다음 출발편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조금 당황스러운 사진입니다... 김포국내선의 라운지도 이렇게 허접하지는 않은데...
이곳은 완전히 무슨 창고나 사무실같은 느낌을 풍깁니다.. 더우기 운항시간이 아니면 개방하지 않는다는 사실..
(김포에서 라운지에 있는 직원들이 입는 유니폼대신 일반직원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더군요^^;)

여기까지는 항공기 탑승하기 전날인 2006년 6월 20일 오후에 촬영된 사진입니다...
(E-TKT발권을 위해서 예약한 내용을 결재하기 위해 공항에 들러서 미리 촬영했습니다)





Korean Air Boeing 737-9B5 (HL7707) KE1906편이 광주공항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타고갈 KE1308편의 탑승시간까지 시간이 남았던 관계로 모종(?)의 장소에서 이런 구경을 하였죠~


 


탑승시간이 가까워 옴에 따라서 출발대합실로 들어왔습니다.. 방금 착륙한 HL7707이 보이는군요...
HL7707은 전에 양양, 부산에서 2시간동안 탑승했던 그 비행기라죠... 일할때는 퇴근도 늦게하게 했던...;;
광주공항은 규모가 작아서 이곳의 지상조업은 AAS, KAS 공동으로 처리하고 있었습니니다...



출발대합실 1, 2번 게이트 쪽의 모습입니다. 앞에 보이는 유리문은 국제선 항공편이 운항시 분리하는것이죠..
실제로 이날은 국제선운항이 없었기 때문에 1, 2번 게이트로 들어서던 곳은 출국 심사대가 있었습니다.


 


반대쪽인 출발대합실 3, 4번 게이트 쪽의 모습입니다. 반대쪽에 출국 심사대가 보이네요...
(그날은 국제노선 운항이 없었기에... 출국심사대에 아무도 없었고... 제주행 승객들만 많았죠^^;)


 


Korean Air Boeing 737-86N (HL7555) KE1308편이 비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타고갈 항공기죠..
게이트 바닥에는 Boeing 767, Airbus 300, Boeing 737의 주기위치 표시가 되어 있네요~~


 


이런사진을 찍은것 보니 직업병인가 봅니다 ㅋㅋㅋㅋ 제가 시스템켜고 셋팅해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죠^^:
이곳은 국내선 게이트를 KE, OZ가 같이 쓰다보니.. 탑승전에 셋팅을 해서 쓰게 되어 있습니다...
(김포공항처럼 항공사마다 게이트가 고정될수 없습니다.. 더구나 4번게이트도 이곳으로 나가게 되니까요^^:)

탑  승  편 : Korean Air KE1308
구       간 : RKJJ/KWJ→RKSS/GMP (B576 Airway)
탑승 시간 : 21 June 2006 17:30 ~ 21 June 2006 18:25 (0.91Hr)
항  공  기 : Boeing 737-8B5 (HL7555)
좌석 번호 : 37A(비상구 창측좌석)
탑  승  구 : Departure 3 Gate(RKJJ/KWJ), Arrvial 1 Gate(RKSS/GMP)
순항 속도 : 720Km/h이상
순항 고도 : FL190 (5,800m, 19,000ft )



드디어 Boading Pass를 Scan하고 탑승교안으로 들어왔습니다. Boeing 737-8B5는 두번째 탑승이네요...
(그동안 탔보았던기종이 MD-83, Boeing 737-8B5/9B5, Boeing 767-38E/ER, CN-235인데.. 739만 여러번탔네요)


 


광주국제공항의 화물청사의 모습입니다... 뭐 인천, 김포, 제주의 그런 화물청사는 아니구요.. 조그만 창고입니다.


 


제주로 향하는 KE1907편(Boeing 737-9B5, HL7707)과 제가 타고 김포로 가는 KE1308편(Boring 737-86N, HL7555)
이 2, 3번 게이트에 나란히 주기되어 있습니다. KE1907이 항공기 연결로 5분정도 지연되서 비슷하게 출발했죠..


 


광주공항의 Ramp Area쪽의 Passenger Terminal의 모습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암때나 막들가서 볼수있는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이곳에서는 사소해보여도 사진을 찍게됩니다.


 


탑승교 마지막 부분에서 창문으로 제가 좋아하는 항공기 얼짱각도가 보이더군요... 낼름 찍었죠^^;
오늘은 승객의 입장이라서 이사진은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행운입니다^^*


 


제 좌석인 37A에 착석했습니다. 창문이 더러워서 중간중간에 좀 거무튀튀한게 있어도 이해 바랍니다^^;
날개 바로 옆자리라서 그런지 여태까지 창문으로 보았던 바깥모습과는 다른 모습이네요^^


 


비상구좌석이 기체의 가운데라서 그런지 다양한 시야로 밖을 내다볼수 있더군요... 더구나 널찍한 좌석까지~!
매번 좌석배정시 날개 바로뒤 창문쪽으로 배정받던터라... 이렇게 비상구가 좋을줄은 몰랐습니다^^ 강추!!



비상구 개방 손잡이 윗부분입니다.. 비상시에만 사용하라는 경고글과... 비상시 개방방법을 써놓았네요...
(잡아 당겨보고 싶다는... 충동이.... 으윽.... 열면 나는 테러범!!!)



Push Back후 떠나기전 광주공항의 뒷모습이랄까? ㅋㅋㅋ 암튼 직장(=김포공항)으로 돌아가야할 시간입니다..



한대의 항공기를 서로 협동해서 조업하셨던 AAS(좌측 두분), KAS한분 모두 손을흔들어 항공기를 배웅합니다..



어느새 Rwy 22R에 진입했습니다.. 이제 가면 될까요?
이후 착륙하는 항공기를 구경하던 그곳에서 두분이 배웅을 하고 있었죠.. 마치 KAS아저씨처럼... ^^;



이제 광주를 떠나고 있습니다.. Landing Gear Up도 수행하고 있구요^^:



현재 지나고 있는곳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곡동이라고 하네요... 첨에는 나주평야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나주는 멀리 흐리게 보이는 산넘어로 조금 더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광주공항 SID Chart (8A Departure)절차대로 상승중입니다.. 위치는 대략 ALADI FIX쯤으로 추정됩니다.
구름이 층층히 있기 때문에 구름 위에 올라왔다고 맑은 하늘만 볼수 있던것은 아니었죠.



이제 순항고도에 (솔직히 광주↔김포노선에 순항고도를 논한다는것이 우습지만) 올라와... 음료서비스를 받고...
콜라를 홀짝 홀짝 마시면서 창문을 보니 날개에 "No Step"과 "엔진에 사람의 접근금지"의 마크가 눈에 띄네요..
No Step는 말그대로 밟지 마시오...이고, 엔진이 켜져있을때 사람이 엔진에 접근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되서 자세한 설명은 덧붙이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시면 댓글로 요청을 해주세요^^



어디까지나 제가 기억하는 선회방향대로 추정하자면..
SEL VOR을 지나서 ILS 14R접근 절차대로 SEL VOR 19 DME Arc turn을 수행중인것으로 생각됩니다.



SEL VOR 19 DME Arc turn을 수행하고 ILS 14R에 접근했다는것이 증명되는 사진이 바로 이사진입니다.
멀리보이는 강이 한강이구요... 주위에 가옥들로 보아 강화에 근접한 김포쪽이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항공기는 Chart의 절차대로 수행했다는점을 알수 있습니다.



김포국제공항 Rwy 14L의 말단부분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더구나 제가 매일 출근할때 지나는 도로도...보이네요..
언제 한번 이도로 제방쪽에서 비행기 구경을 하려고 생각했지만.. 귀차니즘때문에 번번히 실패였습니다..
(근처에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10분정도 소요되기에 더더욱 귀찮아지죠^^;)



항공기는 방금 김포국제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네요.... 멀리 국제선청사와 관제탑이 보입니다..
이번 비행은 날씨가 별로라 터뷸런스도 간간히 있었던 비행이지만... 저는 재미있었죠... (쫌만 더 흔들지 ^^;)



Engine Reverse를 해서 감속하고 있습니다.. 이때 엔진 커버는 열리게 되죠.... 바로 이사진입니다..
(보통 항공기 바깥에서는 잘보이지만 내부에서는 보기가 힘든데.. 다행이도 찍을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국내선 청사가 보입니다.. 바깥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내요.. 제발 램프만 아니기를....
다행이도 항공기는 1번게이트쪽을 향하고 있네요.... 오늘같은날은 램프에서 내리는것이 제일 싫죠^^:



드디어 탑승교를 접현하고 승객들의 하기가 시작됩니다.. 저는 뭐 천천히 제일 마지막에 내려서...
다른 승객과는 달리 출발대합실을 거쳐 나갈려고 합니다... (2층 탈의실에 가지러 가야할것이 있기 때문이죠^^)



좌석에서 일어서기직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닐개의 끝이 제주행 Airbus 330-323X (HL7710)을 향하고 있네요.
제가 하기하고.. 크루들이 하기하고 나서 다음편을 위해 다들 또 바쁘셔야 할 것 같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번에는 지나갔던 사진들이지만.... 추억의 의미에서 업로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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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 프로필사진 WEBI 2006.06.25 13:44 신고 호남/영남 이렇게 나누어서 AAS/KAS 가 각각 분담하여 조업을 한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렇게 하고있었네요.... 운항승무원들은 반발이 많던데..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6.25 14:58 신고 호남/영남 이렇게 나누어서 KAS와 AAS가 분담하는 방식이 아니구요... 규모가 작다보니 같이하는거에요...
    실제로 여수공항도 AAS, KAS따로 나누지 않고 같이 조업하더군요..
    더구나 KAS나 AAS는 지상조업사임에도 지방공항에는 발권카운터, 출/도착업무등을 위임받아서 하고있더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hosii 2006.06.26 02:41 신고 광주공항 그라운드 근무하면서 보고있노라면, 댄이든 아샤나든.. 소속사에 관계없이 일단 주변의 가까운 토잉카나 지상조업차량을 붙여서 작업합니다. 때문에 대한항공 항공기를 아시아나 토잉카로 밀어주는 경우도 다반사고, 물론 아시아나의 경우도 그 반대의 경우가 많습니다~. 김포나 인천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죠. 물론 찬영군 말대로 여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광주... 너 탄날 국제선이 없었던게 아니고, 광주-상해가는 동방항공 정기편은 매일 오전 11시 30분 도착, 12시 30분 출발이라네~. 그때만 대합실 분리하고, 나머지는 열어놓지. 물론 일주일에 두편씩 오는 마카오행 항공편이랑 심양(?)행 항공편도 그런식으로 분리하고.

    분명 타국 항공사의 국제 정기편성은 세편 (상해행 대한항공 한편 추가하면 네평)이라 국제공항이 맞지만, 군공항이라는 이유로 확장불가능인지라.. 조금은 엉성한 대합실이라지~. 그냥 무안공항으로 군부대를 옮겨버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그러면 나 예비군 받으러 갈때 죽음이겠군;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6.27 00:29 신고 글쿠나 그날 국제선이 있었던 거구나!! 국제선 운항할때 구경했으면 더 대박날뻔 했는데 아쉽다...

    무안공항으로 군공항이 이전하면... 조낸 아까워... 승객터미널은 그 많은 돈을 쏱아붙고도 운영 못하게 되자너~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hosii 2006.06.27 14:21 신고 국제선 비행기 왔을때 국내선 타면 아저씨 램프에서 타야했을껄~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6.27 14:40 신고 그라믄 사진 조낸 더찍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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