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po Int'l Airport Airside(GMP/RKSS)

공항에서 일을 했던때부터 현재까지 저의 핸드폰카메라와, 디카에 담아두었던 공항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쇠동과 공항전망대에서 멀리서 바라보던 모습과는 조금 색다른 느낌을 받으실수도 있을껍니다.
사진정렬순서는 기간순이며 지난 4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의 사진입니다.

한번 보셨던 사진일껍니다... 새로이 교체된 5번게이트 탑승교안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08 April 2006)
최근에는 12번게이트까지 교체작업이 끝나고 시험운행중입니다. (1, 3, 5, 7, 12번 게이트 교체완료, 9번 교체예정)
전에 쓰던 외부와 차단된 탑승교는 보안상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교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새로 바뀐 법에는 승객이 통행하는 모습이 외부나 대합실에서 보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7번게이트에 Boeing 737-9B5 (HL7708)가 부산행 마지막편(KE1143)으로 떠날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편인 제주로떠나는 KE1265편까지 떠나면 김포공항 3층출발장의 업무도 마무리가 되는것이죠. (08 April 2006)

역시 부산으로가는 마지막편인 KE1143편입니다. 이번에는 Boeing 737-9B5 (HL7705)입니다. (20 April 2006)
그날은 전동차업무를 배정받았는데... 왜 이곳까지 왔는지는....? ^^;
조명받은 비행기의 모습이 낮에 보이던 모습과는 아주 색다른 모습입니다~

김포와 제주를 잇는 댄항공의 주력기종인 Airbus 330-323X입니다... 역시 비행기 얼짱각도로 찍었습니다~ ^^;
사진을 찍던날 제주편을 거의 전담으로 보냈기에... 등록부호는 모르겠습니다 ^^: (22 April 2006)

제주로 떠나던 KE1245편을 보내고 돌아오는길에 램프버스(Neoplan)에서 찍었습니다...
제가 앉았던 자리는 불과 몇분전 저희편 승객으로 오셨던 SG Wanna Be+가 앉았던 자리였죠~
(늦게와서 상당히 헐떡거리며 숨을 돌렸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사진이나 싸인을 받고는 싶었지만... 역시 무리였던건 어쩔수 없었나 봅니다... ㅋㅋㅋ (22 April 2006)


SG Wanna Be+가 타고갔던 비행기, 바로 저 비행기입니다.. 일명 '하르비'로 불리우는 제주홍보특별기...
Airbus 300B4-622R (HL7242)입니다... A300기종이 신기종 도입등으로 도태된다고 하더라도...
저것만큼은 전시용이라도 남겨두었음하는 마음입니다.... 사실 2002년에 스티커를 떼어버린 '월드비'도 아쉽죠.

탑승교아래... 각종 차량들이 돌아다니는 도로입니다... 차도나 차도가 아닌곳이나 다 아스팔트이기에...
좀 헷갈리지만... 항공기가 이동하는 동선을 최대한 회피한 도로이며, 근처에 항공기가 이동하면 멈춰서야합니다.
그런점에서는 일반도로와는 많이 다르죠.. 주차된 차들중에 보안차량(프라이드)도 보이네요 ^^: (22 April 2006)

사진찍을당시 1번게이트의 KE1221편 (Airbus 330-323X, HL7710)탑승이 끝나고 돌아오던 길이였고...
다음 담당편인 제주가는 KE1225편이 3번게이트에서 벌써 대기중입니다. Airbus 330-323X (HL7702)입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시간이 35분차였기 때문에... 바로 3번으로 가서 승객들 탑승시켜야죠^^;)

벌써 KE1221편 (Airbus 330-323X, HL7710)은 Push Back를 시작해서 멀찌감치 물러갔습니다...
1번게이트는 탑승교중 가장먼저 교체공사가 끝났던 탑승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곳과는 생김새도 틀리죠..

3번게이트의 탑승교 교체공사때 찍은 사진입니다. 탑승교는 보통 이런식으로 몇미터 옆의 창문을 통해 설치하고,
이전 탑승교를 철거하는 식으로 교체하게 된답니다.. (저도 이곳에와서 처음으로 보았던것이죠..)
다만 9번게이트나 12번게이트처럼 여의치 않은곳에서는 기존의 탑승교를 철거하고 새로운 탑승교를 설치하죠...
현재는 12번게이트가 설치작업이 끝나고, 시험운행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7 April 2006)

'설레이는 마음이 시작되는 곳 공항' 이라고 하네요.... 저도 한때는 그랬지만... 일상이 되버려서 영... 모르겠네요..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30 April 2006)

3층 출발대합실 Main Hall쯤 되는 부분입니다. 제가 현재 이글을 작성하는곳이기도 하구요^^;
(지금은 근무시간이랍니다.. 잠깐 잠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

바로 눈앞에 보이는 광경입니다. 9번게이트 옆이죠... 지금은 Airbus 330-323X의 윙렛이 보이는군요..
매일보는 광경이니 요즘은 '그런가부네;;;' 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

제3민항사로 공식출범해 오랜 준비기간을 마치고 5일부터 개항하는 제주에어의 카운터, 데스크입니다.
맨 위는 출발데스크, 중간이 수화물포함 발권, 수속카운터, 아래는 예약, 발권이 가능한 카운터가 되겠네요...
사진찍은 당시 카운터를 오픈하고 직원이 상주하기 시작했던날입니다.
한성항공도 김포공항 진출을 위해 직원모집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항공사들이 많이 생길수록...
국내항공산업의 발전이 생겨 하늘을 꿈꾸는 사람이 하늘로 더욱 쉽게 다가갈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항공산업이 걸음마 수준이기에.. 그만큼 발전 가능성이 많다는것은 자명한 일이죠...
(그래서 저도 꿈이 멀고 험해보여도... 끝까지 물고 늘어져 볼려고 하는것이죠... 하늘이 제 사무실이 되는날까지)

얼마전 한국공항공사(KAC) 주최로 제1회 사진공모전에 응모하기위해 찍었던 사진입니다..
결국 얼마전 발표에서 수상작에 포함되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부담없이 올리게 되었습니다.
두사진 모두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 우측편 직원주차장안에 있는 정원에서 찍었던 사진이구요....
활짝핀 튤립과 아름드리 나무사이로 자연과 함께하는 공항을 나타내어 보았던 사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위에있는 사진을 제출하려 했지만.. 공항이 잘 안나타나는것 같아... 아래사진으로 제출했었죠..
아래사진은 촬영당시 Rwy 14 R/L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공항건물과 이륙하는 항공기를 같이 찍을수 있었죠.
처음에는 Asiana Airlines Boeing 737-500이라서 잘 잡히지도 않아서 Airbus 330이 뜰때를 기다리게 되었죠..

이부분은 어느누구도 자세히 보지 못했을뿐만 아니라, 보려고 생각도 못했던곳일껍니다...
한국공항공사에 소속된 Boarding Bridge Operator(탑승교 조작원)분들이 이/접현시 탑승교를 조작하는곳입니다.
다들 비행기탈때 바쁘셔서, 항공기  관심이 쏠려서, 앞에서 안내하는 승무원에 눈길이 쏠려서...못보셨나요?
기왕 이곳이 나온김에 항공을 꿈꾸며 제 블로그를 찾아온 분들께 쓴소리를 잠깐 해보겠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누구를 먼저 떠올리시나요? 멋진제복의 Cockpit Crew? 말끔한 외모의 Cabin Attendant?
네 맞습니다.. 두분들도 참 중요하신분이죠... 그외에는 안떠오르시나요? 잘 생각해보세요...
항공기가 한편의 운항을 위해서는 최소한 2000명의 해당항공사/협력업체/자회사 직원들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예약을 시작할때 예약센터직원. 전산센터직원부터 시작해 공항에 도착할때 수화물 처리하는 직원까지...
그 수많은 업무중 하나라도 잘못되면 해당 Flight의 Crew가 아무리 유능해도 출발을 할수 없게 됩니다.
흔히들 항공사는 조종하는 조종사와 승무원만 있으면 될꺼라는 헛된 착각에 사로잡힌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세상의 모든일이 그렇지만 혼자서하는일이란 없습니다. 그리고 항공에 있어서는 중요하지 않은일이란 없습니다.
하나의 업무 업무가 한분의 고객의 안전이 달린 문제이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조종사, 승무원 뻬고 나머지는 다 들러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제발 착각에서 벗어나세요!!
이건 항공을 꿈꾸는 분들에게는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또 하나더... 조종사나 승무원은 돈을 많이번다라는 생각으로 꿈꾸는분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꿈은 꾸는 분들 몫이니 뭐라 드릴말은 없습니다만, 그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멋있어보인다고해도...
돈이나 멋을 바라보는 그런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는 전혀 살아남지 못하는곳이 하늘입니다...
진정 하늘을 날고싶어서 꿈꾸는 분들에게 더이상 상처남기지 마시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저의 쓴소리였습니다... 다소 기분이 안좋으셨을분들 있을껍니다..
그분들께는 죄송하시만 곰곰히 생각해보시라는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Koean Air Boeing 737-9B5 (HL7708)이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향한 비행준비를 마치고 떠날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Bulk에 승객위해소지금지물품을 조업직원에게 인계하고 게이트로 올라오면서 찍어보았습니다..

A330-323X입니다.. 뭐 언제나 그 각도로 또 찍어보았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은 보기때문에,,, ㅋㅋㅋ

역시 그비행기가 그비행기입니다.. 3번게이트 작업완료후라서 이번에는 게이트가 하나! 입니다

5월 26일 그날은 김포공항 출발장의 불이 오랫동안 켜져있던 날 이었습니다...
도착공항 기상과 항공기 연결등의 문제가 적절히 혼합이 되었던 탓에...
제주로 향해야하는 KE1265편이 기존 20시 30분 출발에서 22시 20분으로 1시간 50분 지연이 되었죠..
그날 축구대표팀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두었죠... 덕분에... ㅋㅋㅋ
(말하지 않아도 눈치 채셨을분 계신거 저는 압니다 ㅋㅋㅋ)

5월 28일 공항에 못보던 무엇인가가 나타났기에... 낼름 램프로내려와... 기다리던중... 330 찍었습니다...
(기다리는 무언가에 대한 연습상대로 찍었던것이죠^^)

연습상대 두번째.... 야간에 공항에 없어서는 안될 조명등.... 무지 밝죠?

그리고 그 무엇인가...의 대상이였던 JAL Ways의 "Reso`cha" Boeing 747-346입니다....
9번 게이트 창문사이로 랜딩하는장면을 본후로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는 시간 맞춰서 내려와서 구경했답니다.
물론 카메라가 핸드폰에 달린거라서.. 제대로 안나왔지만... 위에사진 보시면 대충 보이실듯 합니다.
"Reso`cha"도장은 거의 일본에서 하와이, 괌, 사이판으로 돌기에 국내에서 보기 힘든데... 김포까지 왔네요...
그리고 JAL Ways라고 해서 좀 생소하실텐데... JAL Ways는 Japan Airlines의 자회사입니다.
항공기는 따로 가지고 있는것 같아도.. 지상조업, 항공기관리, 스케줄관리는 Japan Airlines에서 관리합니다...
(물론 조종사, 객실승무원도 모두 Japan Airlines 소속입니다)
한항공사라고 생각하시는것이 편하지만.. 어떤 한지역에 특화된 서비스를 위해 자회사로 세분화 시켰다는점에서,
우리나라의 항공사의 구조와는 많이 다른것이 특징입니다.
(덧붙여 Japan Airlines그룹의 자회사를 살펴보겠습니다. 각 자회사들은 원래 별개의 회사였던 경우가 많지만
JAL그룹에 합병후 CI변경시점으로 부터 어떤 한지역에 특화된 서비스를 위해 세분화된 형식이 되었습니다.
방금보셨던 JAL Ways는 하와이, 괌, 사이판, 방콕지역에 특화된 자회사입니다.
Japan Asia Airways는 대만, 홍콩에 특화된 자회사이며,
Japan Trans Ocean Air, JAL Express, Japan Air Ccommuter등은 일본국내에 특화된 자회사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Japan Air System은 원래 별개의 항공사였던거 아실껍니다...
하지만 CI통합직전인 2003년경에 JAL그룹에 인수합병되었고.. JAL에 흡수되었습니다)

지난 5월 10일 양양 > 부산 > 김포의 비행을 저와 함께했던 Boeing 737-9B5 (HL7707)입니다.
국내선 + 국내선 = 국제선.... 그리고 이코노미 증후군이 어떤건지를 대충 맛보게 했던 장본인이죠....
그때는 양양, 부산의 출발직원에 의해 출발업무가 마감되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이눔의 출발업무를 했습니다.
물론 도착지 김해공항의 기상이 갑자기 악화되서 승객들이 탑승한채로 20분간 Gate Hold했지만요....
(Door Re Open시 Flight Cancel인줄 알고 엄청 놀랬었죠.... 암튼 한번 힘들게 하더니.. 또...^^;)

승객탑승이 완료된후 Door Close후 Step Car가 기체와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탑승업무시 보는 풍경이라서 익숙하지만 승객입장에서는 한번두 볼 수 없는 장면이겠네요..^^:

그리고 그 옆에는 글쎄... 그렇게 보기 힘든.... 국내에는 3대밖에 없는... 그.......
옆집항공인 Asiana Airlnes의 Airbus 330-323X가 Taxing을 하고 있더군요.. 아마 하네다로 가는가 봅니다..
(그렇게 찍고 싶어서 디카들고 다닐때는 안보이더니... 안들고 다니니... 옆으로 지나가네요^^:)

개인적인일과... 업무적인일들... 인터넷이아닌 실생활에 신경쓸 일들도 많았기에.. 이번것도 참 오래걸렸습니다..
제홈을 방문하고.. 제말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제 이야기에 공감을 가져 주신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홈을 관리하고 만들었던 이유는 작은발걸음으로 한걸음씩 하늘을 향하면서 못보게 되는 사소한것들..
사소한것이 아닌데도 사소하게 보는것들.. 그리고 하늘로가는 과정들을 여러분께 보여주고... 길이 막힌다면..
돌아갈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고... 최종적으로 하늘로향하는길을 여러분께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뭔가 엄청 거창해보일지는 모르나.. 제가 가는길을 보여주는것이기에 거창한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제 홈페이지의 슬로건이 '하늘로향하는작은발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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