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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ir KE1045 & 1142 (RKNY/YNY → RKPK/PUS → RKSS/GMP, 10 MAY 2006) 본문

Aviation/Boarding Pass

Korean Air KE1045 & 1142 (RKNY/YNY → RKPK/PUS → RKSS/GMP, 10 MAY 2006)

Trippe_Park 2006.05.12 11:26

내용의 흐름상 바로전에 올렸던 POST의 사진들과 겹칠수 있습니다..

탑  승  편 : Korean Air KE1045
구       간 : RKNY/YNY→RKPK/PUS (V11 Airway)
탑승 시간 : 10 May 2006 19:00 ~ 10 May 2006 20:00 (1Hr)
항  공  기 : Boeing 737-9B5 (HL7707)
좌석 번호 : 49A(당초연결편 KE1140으로 인해서 28F로 변경)
탑  승  구 : Departure 2 Gate(RKNY/YNY), Arrvial 15 Gate(RKPK/PUS)
순항 속도 : 700Km/h이상
순항 고도 : FL250 (7,500m, 25,000ft )

 

 

Gate를 뒤로하고 bridge를 건너 간만에 항공기탑승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끈질긴 인연이 될줄이야 ㅜ,.ㅜ)
사실 Boeing 737-9B5는 얼마 안되는 탑승경력중에서 반을 까먹을정도로 많이 타봤던 기종이라 좀 안내켰습니다.
그래도 동해안 일주항로^^: 인 V11노선을 운항하는 항공기를 탄다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능숙하게 28F를 찾아서 마음속으로 Noshow를 외친후 자리에 앉아 안전띠를 매고 창문을 바라봤을때...입니다~
이번에는 시간상(다음 POST참조) 급하게 구경했지만, 다음번에는 확실히 구경하고 갈것이라 마음먹었습니다.
(기왕 돈이 된다면 클럽뷰티플라이에서 체험비행도 해보고 싶구요^^)

 

어느새 푸쉬백이 완료되고 엔진도 Start on이 되었습니다. 푸쉬백까지 마치신 지상조업사분들은(중간분은 반장님)
손을 흔들어 이상없이 택싱해도 좋다를 알리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대만 왔다갔다하니. 이분들도 퇴근이시군요^^:
(이곳의 운영에 대해서 아직도 의문이 남던것이 17시쯤에 KE1046편이 도착해서 19시에 KE1045편으로 가는데,
그럼 직원들은 아침부터 출근해서 저녁까지 있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되겠죠.  근무시간이 어떻게 되는건지;)
다음번에 가면 함 여쭈어 봐야겠습니다... 근무시간이 적으면 Pay도 그만큼 작아질텐데;;

 

택싱중에 심심해서 바로 앞 좌석인 프레스티지석을 찍었습니다. 당시 프레스티지석은 전석 공석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코노미클래스도 20명이 약간 안되었구요... 암튼 널널하게 탈 수 있었습니다...

 

Rwy 15로 Taxing중입니다. 양양공항은 Taxi Way가 Rwy가운데 하나가 있기에 활주로 중간에서 끝까지 Taxing후
Turn해서 Take off해야 하는 공항입니다. (비슷한 공항으로 울산공항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야간에 약한 제카메라의 맹점을 보시게 될 것 같습니다~ ('동영상으로 찍을걸'하는 후회가 남았습니다)

 

이윽고 Rwy15에 도달해 Turn을 해서 활주로에 정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달릴시간이군요^^

 

V1이지나고..... Vr쯤 되는 속도일껍니다. 역시 이속도와 광량에서는 무리였나 봅니다.

 

이륙하자마자 하조대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기사문항이 보였습니다. 사진으로는 이렇게 보여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카메라가 구린건지... 사진찍는내가 못하는건지 ㅠ,.ㅠ 광량이 낮으면 한없이 작아지는 내카메라~)

 

구름을 뚫고나와서 순항고도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사실 V11항로에서 순항구간의 개념이 있을까만은...;;)
하늘위에서 겹겹이 노을진 구름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이번 여행의 Best Shot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짜내서 더욱더 환상적인 사진을 얻어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사진크기만 크면 항공전문 사진사이트 Airliners.net에 업로드도 가능 하리라는 생각이 들지만, 크기가 작네요^^:)

 

동해삼척쯤(Wondo FIX)을 지나갈때는 구름이 없더군요...;; 알고봤더니 양양, 강릉만 무지 흐린날씨였습니다.
이윽고 음료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콜라!를 외치고 받아마셨습니다...^^
조금 문제가 있었다면, 승뭔분께서 제 정체를 알아버린덕택에;;; (어디에서 낮이 익는데;; 김포?... ㅡㅡ;)
그때까지는 그럭저럭 즐건비행이였지만... 김포돌아올때.. 참 뻘줌했습니다~(이유는 나중에 보세요^^)

 

이윽고 항공기는 부산상공을 날고 있었습니다. 멀리 구름사이로 거제동에 위치한 부산아시아드주경장도 보입니다.
아래쪽의 불빛은 항공기 속도로 인해서 어쩔수 없이 초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도 멋지죠?
저도 야간에 항공기를 타본것은 그날이 처음이였던 터라 저도 참 신기했답니다^^

 

그리고 착륙하고 저는 종전 연결편인 KE1140 (20:00, Airbus 300B4-622R)을 타려고 노력했으나,
도착시간이 20:00 정각이었던 관계로 KE1142편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아까운 15% 인터넷할인이여 ㅠ,.ㅠ)

탑  승  편 : Korean Air KE1142
구       간 : RKPK/PUS→RKSS/GMP (A582 Airway)
탑승 시간 : 10 May 2006 20:40 ~ 10 May 2006 21:30 (0.83 Hr)
항  공  기 : Boeing 737-9B5 (HL7707)
좌석 번호 : 49A
탑  승  구 : Departure 15 Gate(RKPK/PUS), Arrvial 12 Gate(RKSS/GMP)
순항 속도 : 700Km/h이상
순항 고도 : FL240 (7,200m, 24,000ft )

 

뻘쭘함을 무릅쓰고 같은비행기, 다시 원래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같은 조종사, 같은 승뭔..이라죠^^
(대략 '국내선+국내선=국제선'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공식이 세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설마 같은비행기를 탈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설마가 발등을 제대로 찍더군요^^: 그래서 두번째음료서비스는...
거!!!부!!! 였습니다~~~ 뻘쭘해서요^^:

 

바깥도 너무 어두워졌고, 그래서 사진도 제대로 안나와서 결국 객실촬영이 되었습니다.
물론 제 옆자리 두좌석은 양양에서 내려올때처럼 빈좌석이였다죠^^:
그리하여 하루만에 버라이어티했던 저만의 나들이는 끝이나게 되었습니다~ ^^:
다음 포스트는 시간을 역행해서 집에서 양양공항가기전까지의 나들이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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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hosii 2006.05.12 20:38 신고 국내선 환승이라는 엄청난걸 경험해버렸군. 예전에 김포-양양 구간 있을때 김포 환승 할 수 있었는데..
    대략 그 노선이 없어져서 전남권에서 양양까지는 비행기로 갈수가 없게 되버렸다는;
    (뭐.. 정확히 따지면 갈수는 있지만; 광주-김포-김해-양양...이나 광주-제주-김해-양양.... 이라는 엄청난
    공식이 세워져버리니;;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5.13 04:43 신고 그렇지 비싸삼...^^: (세번환승해야 하니 ㅋㅋㅋ;) 제주에어가 김포↔양양구간에 취항하면.
    그때서야 한번 시도해볼수 있을꺼야~ㅋㅋㅋ
  • 프로필사진 WEBi 2006.05.13 09:30 신고 저는.. 김포-목포-김포.. 연결시간 20분의 압박을 견디고...
    목포에서 20분있다가 똑같은 비행기타고 올라왔었습니다 ㅋㅋㅋㅋ
    음료서비스하다가 승무원이 피식 웃더니.. 또뵙네요 이러더군요..
    사무장도 하기할때.. 또봐요 이러구요 ㅋㅋㅋ 얼마나 뻘쭘하던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5.13 23:33 신고 그 연결편 안타본사람은 그느낌 모른다죠^^:
    음료서비스할때 아는사람이라고 승뭔분들은 조금 더 챙겨주려고 하지만.... 받는사람은 부담스럽죠^^: 괜히 뻘쭘해져서~ ㅎㅎㅎㅎ
    저는 제주에어 첫비행나가는날 휴일만들어서 그렇게 해볼생각입니다~!
    (한성항공의 경우는 Crew들이 한편에 한팀씩 바뀌는바람에... Crew들이 연속으로 두편의 비행을 하지않더군요)
    다행이 제주에어에서는 뻘쭘하지 않겠지요^^: ㅋㅋㅋ
  • 프로필사진 CAPT . MOON 2006.05.13 11:12 신고 우띠~ 아직 작성해야 되는데 이미 방명록 남겨진터라
    또 남길수는 없어 여기다 남김
    수정기능이 어디로 사라진겨?

    후기 잘 봤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5.13 23:35 신고 수정기능.... CAPT.MOON아래에 EDIT를 보시면...;;
  • 프로필사진 김대영 2006.05.14 15:09 신고 해질때의 구름위 참멋진거같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5.14 17:15 신고 그렇지? ㅋㅋㅋ 나도 해질때 뱅기타본게 처음이라서... 진짜 멋지더라구~~
  • 프로필사진 김대영 2006.05.15 00:22 신고 해지기전에 꼭 함 타보고싶어요+_+;;;
    담달에 기회가 생길꺼같기도하고 아니기도하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5.15 00:55 신고 그냥 공부 빡세게 해서 항대가서... 교육받으면서... 네손으로 조종해서 함 해지기전 하늘을 감상하도록해~~
    남이 조종하는걸 타는것도 정말 좋더라... 하물며 네가 네손으로 조종하면서 보면 어떻겠냐?
    그러니 공부 열나게 하도록 하여라!!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hosii 2006.05.15 01:24 신고 에효.. 그러고보니까;; 나도 제발 제대로 된 날씨에 비행기 타보고싶어;;
    탈때마다 태풍에, 터블런스에, 구름에;; 으으으으
    (1시간 구름뚫고가는 기분은 정말 최고라지;;;;; )
    나중에 직접 조종하게 된다 해도; 왠지 악천후 전담조종사가 될듯싶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tt BlogIcon Thebluesky 2006.05.15 09:59 신고 나는 다 날좋은날 뱅기타본거 같네;; 그러고보니 터뷸런스를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다는것이... ~~
    그나마 비슷하게 (미약하게) 느낀게... 청주에서 제주가는 한성항공 HAN301(X) → HAN303편으로 내려간게 그런가?
    나는 나중에 햇볕비치는날만 뱅해서 시커멓게 타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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