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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ation/And so one

thebluesky.info의 이야기, 2017년 결산

Trippe_Park 2018.01.11 01:07

어느덧, 2018년 무술년 (戊戌年)이 시작된지도 열흘이 지났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제 블로그를 찾으시는 여러분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2018년에는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이번에도 티스토리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2017년 결산 페이지 '모두의 이야기, 모두의 결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운영진, 유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던 우수블로그 제도의 문제와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벤트인데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모든 블로거들이 지난 2017년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이벤트 페이지의 내용에 따라 thebluesky.info의 2017년 결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irppe_Park

저는 올해 닉네임을 thebluesky에서 오래전 모 회사에서 사용하던 영문닉인 Trippe_Park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thebluesky는 저의 이상적인 공간을 나타내긴 하지만, 아무래도 저를 표현하거나 이상적인 인간을 표현하지는 못한다는 고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Trippe는 미국의 항공산업의 개척자이자 팬 아메리칸 월드항공 (팬암, PAM AM, Pan American World Airways, PA/PAA)의 설립자인

후안트립 (Juan Terry Trippe : June 27, 1899 – April 3, 1981)의 성을 따온것으로 나름대로 항공분야의 작은 족적을 남기고 싶다는 꿈을 담았습니다.

 

한편 영문 신조어 혹은 비속어를 다룬 어반 딕셔너리 (Urban Dictionary)에 따르면 Trippe의 뜻이 아주 잘생긴 남자, 핫 가이,

많은 인기와 자신감이 넘치는 (근육질의 완벽한) 남자로 표현되고 있지만, 현재 제 모습과는 거리가 멀기에 논외로 하기로 하죠. ㅎㅎ

 

꾸준하지는 않았지만, 항공과 여행을 이야기 합니다.

매년 초마다 많은 포스팅으로 밀린이야기를 빨리 해치우고, 새로운 이야기를 하겠다는 다짐은 학기초 개강과 함께 물거품이 되곤 하는데요.

복학과 함게 2학차와 3학차를 수료한 2017년에도 여지없이 꾸준하지 않은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누가 보기에도 저품질에 수렁에 빠졌다고 이야기 할만한 블로그지만, 제 블로그에서는 일체 광고나 홍보활동을를 하지 않으므로 이런건 전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다만 누군가는 제 글을 기다리고 계실거라는 생각에 꾸준해야 하지만, 개인적인 일정으로 그럴 수 없었다는 것이 참 아쉬울 뿐입니다.

 

 

해외여행 ★★★

2017년의 포스팅을 뒤돌아보니 거의 해외여행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글을 작성하였는데요.

아직도 끝날기미가 보이지 않는 레알푸켓, 다시방콕이야기가 2017년 한해동안 내내 작성되었습니다. (진도가....ㅜㅜ 반성해야겠네요.)

 

10만+방문자 ★★★★

어느 순간 일일, 월간 방문자수에 크게 연연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이글을 작성하며 방금 살펴봤더니 총 64만명의 방문자가 제 블로그에 다녀가셨더군요.

제 글을 읽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책임을 다하는 글을 작성하는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블로그를 포기하지 않는 한 수익에 연연하지 않는 (광고없는, 홍보게시글 없는) 블로그가 될 것이라고 약속 드리겠습니다.

 

10+포스팅 ★

이건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년째 셀러던트를 겸하고 있기에, 학기중에는 블로그에 소홀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2학차 (+학위논문)를 마치고 무사히 항공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면, 꾸준히 포스팅을 이어가기로 약속합니다. 

 

10년차블로그 ★★★★★

티스토리로 옮겨온지 벌서 10년차가 되었네요. 티스토리에 오기전까지 호스팅을 구해 테터툴즈를 설치해서 사용했는데 늘 트래픽초과에 시달리곤 했거든요.

플래쉬를 익히기 위해 만든 개인 홈페이지까지 합치면 대략 15년간 thebluesky.info를 운영해왔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운영하게 될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어떤 블로그라기 보다는 제 발자취를 담은 데이터베이스라 생각하고 있는데, 형태는 바뀔지 모르지만 오랫동안 영영 운영할거라 짐작해봅니다. ㅋㅋ

10년동안 찾아주시고 제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작성된 글이 대부분 방학기간에 편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도 열심히 글을 작성해야 하지만, 파견근무중이기도 하고 학위 논문작성을 위해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어서 쉽지 않은 상황이네요.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이 뒤돌아 보니 아무일도 아닌 것 처럼 마무리되면, 제 논문을 포함해서 많은 이야기를 이곳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창기 제 블로그 글은 '전문성있는 티를 내기 위한 글'을 주로 작성했다면, 최근에는 '누구나 여행중에 쉽게 접할 수 있는 항공 이야기'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누가 보아도 친근한, 접하기 쉬운, 어렵지 않은, 여행속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를 목표로 두고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이 태그 클라우드에 나타나는듯 하여 뿌듯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앞에서도 살펴봤듯이 레알푸켓과 다시방콕이야기를 11회에 걸쳐서 포스팅했고, 단 하나의 국내여행 포스트는 조금 있다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포스팅이 예정된 이야기를 미리 발설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일본 도야마, 다테야마 알펜루트, 나가노, 도쿄 / 도야마공항, 나리타국제공항, 하네다국제공항 (2016년 10월 31일 ~ 11월 02일)

- 미국 북마리나제도 사이판 / 사이판 Francisco C. Ada 국제공항 (2017년 02월 27일 ~ 03월 02일)

- 일본 기타큐슈, 후쿠오카 / 양양국제공항, 기타큐슈공항, 후쿠오카공항 (2017년 07월 22일 ~ 23일)

- 미국 괌 Antonio B. Won Pat 국제공항 (2017년 10월 23일)

- 미크로네시아 연방 추크국제공항, 폰페이국제공항, 코스라에국제공항 (2017년 10월 23일)

- 마셜제도 콰잘레인 부콜츠 육군비행장, 마주로국제공항 (2017년 10월 23일)

- 미국 하와이 오하후섬 / 호놀룰루국제공항 (2017년 10월 23일 ~ 25일)

- 일본 오사카 / 간사이국제공항 (2017년 10월 26일 ~ 27일)

-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 블라디보스톡국제공항 (2018년 06월 예정)

작년 2017년 한해동안 12만명이 넘는 분들이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셨습니다.

9월 이후 꾸준히 방문자가 꾸준히 증가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아마도 10월 추석연휴에 여행을 계획한 많은 분들이 검색으로 방문해주신듯 합니다.

방문해주신분들께서 여행지에서 낭패보시지 않도록 책임감있는 자세로 글을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서 '내가 바로 공항원정대' 이벤트를 시행했을때 공략글을 올렸는데, 이글이 단일 포스트로는 작년에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제가 2007년부터 국내의 공항을 (관리주체와 관계없이)을 모두 둘러보자는 계획을 세우고 9년만인 2016년 울릉공항 예정지까지 모두 답사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되살려, 자가차량 없이 대중교통만으로 한국공항공사의 14개 공항을 둘러볼 수 있는 계획을 세워 포스팅하였는데요.

1등과 2등 하신분의 실제 행적을 보니, 자가차량으로 각 공항을 다녀오신것 같더군요.

저는 청주국제공항에서 근무중이고, 공교롭게도 위 기간중에 일이 있어서 양양, 원주/횡성, 김포, 광주, 무안공항에 다녀왔지만 이벤트에 참여하지는 않았습니다. 

 

 

개별글의 조회수에는 딱히 관심을 가지진 않았지만, 평균 240회 이상의 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작년에는 파통비치에 대한 공감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좀 더 다가가기 쉬운 이야기를 목표로 삼고 열심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75번의 공감을 받았는데요. 다른 블로그와 비교하면 많이 부족한점 충분히 인정하고 많은 공감을 받을 수 있도록 가열차게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2017년 결산을 마치고 다시방콕이야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2017년 한해동안 관심에 감사드리며, 2018년에는 행복한 한해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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