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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Bangkok 2016 : The Roof at ศาลารัตนโกสินทร์ (sala rattanakosin) 본문

Footprint in the World/2016 BKK&HKT.TH

Again Bangkok 2016 : The Roof at ศาลารัตนโกสินทร์ (sala rattanakosin)

Trippe_Park 2017.12.01 04:00

이전글 : Again Bangkok 2016 : Red Planet Asoke, Bangkok

 

 

이번 이야기는 살라 라타나코신 (ศาลารัตนโกสินทร์ ) 방콕 루프탑바인 The Roof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작년 02월에 어머니를 모시고 근처 타티안 선착장까지 왔다가 발길을 돌려야만 했는데요. 발렌타인데이에는 루프탑바는 대부분 예약제로 운영된다는걸 깜빡했습니다.

사실 발렌타인데이 따위....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ㅜㅜ (혼행을 즐겨하는 버릇이 이렇게 위험하답니다. ㅜㅜ)

잡설은 그만하고 후딱 이동해 보겠습니다.

 

 

한번 다녀왔다고 너무나도 익숙한 싸톤선착장 (สาทร, CEN)을 다시 찾았는데요. .

The Roof는 타티안선착장 (ท่าเตียน, N8)에서 너무나 가깝기 때문에 수상버스 (เรือด่วนเจ้าพระยา)를 탑승하는게 택시보다 훨씬 저렴하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싸톤선착장은 매우 익숙했는데, 뭔가 낯설다고 느꼈는데, 다시보니 일부 부두와 승객시설을 공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사를 하지 않는 부두에 많은 승객들이 몰려 있었고, 줄을 서있다가도 깃발에 따라 먼저 가기도 하고 뭔가 꽤 복잡해 보였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검색을 다시해보니 현재는 모든 공사가 끝난것으로 보이더군요. 시간도 약간 변동된듯 하니 꼭 현장에서 다시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상버스는 깃발의 유무, 색구분을 통하여 운항노선을 구분하고 있는데, 급행열차처럼 거쳐가는 선착장수가 적을수록 운임도 비싸집니다.

대략 부등호로 가격의 비쌈을 설명하면 '파란색 (투어리스트) > 초록색 > 노란색 > 주황색 > 깃발없음' 이렇게 되는거죠. (거쳐가는 선착장의 수는 역순)

따라서 타티안선착장을 거쳐가는 수상버스는 깃발이 없거나, 주황색, 파란색 깃발입니다. 파란색은 여행객 전용이므로 관광지만 경유하고 운항시간도 짧습니다.

예전에는 파란색의 경우 1회 탑승에 40바트를 지불하면 되었다고 하던데, 지금은 하루 무제한 이용권 140바트를 지불해야 탑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외 기본적인 수상버스에 대한 내용은 이전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파란색 깃발은 빼고요....) 

 

 

저는 기왕이면 주황색 깃발을 탑승하고 싶었지만, 우연하게 깃발없는 줄에서 기다렸고 깃발없는 수상버스가 더 빨리와서 8개의 선착장을 모두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조금 지났을때, 너무나도 익숙한 밀레니엄 힐딴 방콕 (โรงแรมมิลเลนเนียม ฮิลตัน กรุงเทพ)을 다시한번 스쳐지나갑니다.

이틀만 더 시간이 있었다면, 이번에도 힐딴호텔 인피니티풀에서 뒹굴뒹굴할텐데, 너무 촉박한 일정이라 이번에는 쉬어갈 수가 없네요.

여담인데, 택시로 밀레니엄힐튼호텔을 가시게 된다면, 힐튼이 아니라 힐딴으로 발음해주시면 기사님이 10배정도 잘 알아들으실걸요? ㅋㅋㅋ (실제 경험담)

 

 

타티안 선착장, ท่าเตียน, N8, Tha Tien

어느새 짜오프라야강 (แม่น้ำเจ้าพระยา) 건너편에 새벽사원인 왓 아룬 (วัดอรุณราชวราราม ราชวรมหาวิหาร, วัดอรุณ)이 있는 타티안 선착장에 도착하였는데요.

The Roof 가는길은 직접가보셨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꽤 악명이 높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구글 길찾기 또는 블로그에서 안내한 길이 타티안선착장 출구 우측에 어두컴컴하고 외진 길을 안내하기 때문인데요, 저는 다른 길을 제시해보겠습니다.

 

 

The Roof는 살라 라나타코신 방콕호텔 (ศาลารัตนโกสินทร์)의 옥상에 마련된 호텔 루프탑바입니다. 따라서 잘 검색되는 호텔을 찾아가면 되는데요.

제가 캡쳐해서 편집한 위의 지도를 보시면 왓 포 (วัดโพธิ์) 방향으로 조금 둘러가게 되는데, 큰 도로를 따라서 걸어가므로 어두컴컴한 그 길(?)을 피할 수 있답니다.

 

 

지도를 참고하면서 왓 포가 이렇게 보일때 쯤 우측에 작은 골목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그 골목(?)은 앞에서 보면 요렇게 생겼습니다. 좌측에 호텔이 보이죠? 바로 저기랍니다.

 

 

살라 라타나코신 방콕은 호텔이름이 많이 특이했는데, 검색해서 알아보니 30초도 안되서 저절로 수긍이 되던 그런 이름이었습니다.

살라 (ศาลา)라는 이름은 정자, 누각 (亭)이라는 의미이고, 라타나코신은 이 지역이 라타나코신 섬 (เกาะรัตนโกสินทร์)이라서 섬의 정자(누각)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다른 호텔처럼 층수가 높지도 않은데다, 방콕의 유서깊은 랜드마크를 잘 살펴볼만한 최적의 위치이기에 정자(亭)라는 표현이 꽤나 어울리더군요.

 

 

The Roof는 따로 출입구가 있지는 않고 호텔 정문과 식당을 거쳐 올라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특이한것은 입구가 벽을 부수고 만든듯한 인테리어와 꽈리같은 계단은 빈티지스럽기도 하고 이곳에 대한 기대감을 꽤 높여주더군요.

 

 

꽈리같은 계단 끝에는 이런 입구가 있었는데요. 다시보니 슈퍼마리오 같기도 하고... 암튼 꽤 많이 특이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서둘러 왔는데도 왓 아룬 정면의 명당자리는 만석이더군요. 어쩔 수 없이 측면좌석에 앉아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야죠 뭐... ㅋ

 

 

 

석양이 지고 한분 두분 자리를 뜨자마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자리를 옮겨서 피시앤칩스와 창맥주 (ช้าง)를 주문했습니다.

멋진 야경과 함게 마시는 생맥주는 그 어떤 비싼 술이 부럽지 않았습니다. 

 

 

 

저녁내내 봤는데도 하나도 질리지 않던 왓 아룬의 야경을 눈에도 담고 사진으로도 담아보았습니다. (공사중이라는게 살짝 흠이지만 그 나름대로의 멋이 느껴졌습니다.)

 

 

생맥주 두잔을 비워내고 계산을 하는동안 저 멀리 금빛야경의 원천인 방콕 왕궁 (พระบรมมหาราชวัง)을 바라보았습니다.

사실 왕궁은 꼭 가보겠다고 예전부터 마음먹었는데, 막상 방콕에 갈 때마다 덥고 뜨거운날씨에 좌절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래도 편하게 앉아 맥주를 한잔하면서 멀찌감치 그 곳이 한없이 내뿜는 금빛야경을 구경하는 호사를 누렸으니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왓 포 구경도 이쯤에서 만족하는 걸로 (술취해서 이러는거 전혀 아닙니다. -_-; ㅋㅋㅋ)

 

이번글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글로 바로 찾아오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안전운전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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