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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ดอนเมือง (Don Mueang Int'l Airport, DMK/VTBD, 01 SEP 2016) 본문

Aviation/Visit Airport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ดอนเมือง (Don Mueang Int'l Airport, DMK/VTBD, 01 SEP 2016)

Trippe_Park 2017.11.24 01:44

 

이전글 : Nok Air DD7513 (HKT/VTSP → DMK/VTBD, 01 SEP 2016)

 

이전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방콕 돈므앙국제공항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ดอนเมือง, Don Mueang International Airport, DMK/VTBD)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돈므앙국제공항은 1914년 3월 개항한 이래 방콕의 주요 관문이자 아시아의 주요 허브공항으로 역할을 다 해왔던 공항입니다.

2006년 9월 수완나품국제공항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BKK/VTBS)이 개항한 후 대부분의 역할을 이양하고 운영을 중단하였지만,

수완나품국제공항의 비용이 지나치게 높다는 이유로 2007년 재개항 하였고 현재는 주로 저비용항공사의 허브공항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여객시설은 국제선여객 터미널 (1터미널) 및 국내선 여객터미널 (2터미널)이 하나의 건물처럼 길게 이어져 있으며, 국내선은 실내 리모델링이 되어있었습니다. 

 

 

 

국내선 1층은 도착대합실과 환영홀로 구분되어 있고, 환영홀은 양측에 주차장 또는 국제선 터미널과 바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게이트 인근에는 렌터카, 통신사 로밍센터, 환전소, 안내데스크가 마련되어 있었고, 커브사이드에서는 택시나 버스를 탑승 할 수 있는 승강장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2층은 대부분의 다른 공항과 마찬가지로 항공사 사무실이 입주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푸켓처럼 판매카운터는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3층 커브사이드는 자가차량이나 택시등의 정차가 가능한 커브사이드가 있었고, 대부분의 노선버스는 3층에 정차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3층 출발층에는 공용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 총 여섯개의 체크인 아일랜드 (9~12, 14~15)가 있었습니다.

공용사용이 가능해보이지만 배너등의 시설을 보아하니 아일랜드별로 주로 사용하는 항공사가 정해져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건 다른공항도 마찬가지겠네요.)

 

 

 

검색대 및 출발창은 3층에서 바로 인장이 가능하였습니다. 특이한 건 대부분 공항이 보안의 이유로 검색대를 노출하지 않는데, 여긴 유리벽으로 노출되어 있더군요. 

 

 

 

4층에는 지난 2016년 3월에 오픈한 캡슐호텔인 Sleep box by Miracle (สลีป บอกซ์ บาย มิราเคิล)이 입점해 있었습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캡슐호텔이라기 보다 일본의 퍼스트캐빈 또는 인천공항의 다락休와 비슷한 시설의 호텔이라고 하니, 심야편 이용할때 유용할 듯 합니다.

 

 

나머지는 4층 여러식당이 입점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식당은 푸드코트인 매직가든 (Magic Garden)이라고 합니다.

 

 

4층 국내선터미널과 국제선터미널이 맞닿아 있는 근방에 전망대가 있었습니다. 실외는 아니고 실내에 유휴공간을 활용한것으로 보였습니다.

나름 냉방도 되고 의자도 있어서 전망대를 관람하는 사람들 보다는 조금 쉬러온 상주직원이나 승객분들이 많이보였습니다.

(심지어 구석에는 돗자리를 깔고 누워서 주무시는분들도 있었으니...) 창문상태는 조금 더러웠지만 기왕 온김에 조금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Scoot / Boeing 787-8 Dreamliner / Unknown
Orient Thai Airlines / Boeing 767-346 / HS-BKB (MSN 23961/192)

 

 

Thai Lion Air / Boeing 737-9GP/ER / HS-LTQ (MSN 39832/5242)
Thai AirAsia / Airbus A320-216 / Unknown

 

 

 

이제 3층으로 내려와서 나머지 국제선 터미널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리모델링이 끝난 국내선과 달리 국제선은 아직 예전모습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개방감있는 국내선에 비하여 국제선은 항공보안 문제에 대비해 8개의 체크인 아일랜드에 승객만 입장가능하도록 통제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출국장 검색대 역시 국내선과 다르게 가벽으로 외부와 차단시켜 항공보안 문제에 대비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듣기로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많아 출국장 전체가 혼잡한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제가 갔을 당시에는 비행편이 없는 시간대였는지 조금 한산해보였습니다.

 

사진 우측상단에는 지난 2016년 10월 13일 서거한 푸미폰 아둔야뎃 (ภูมิพลอดุลยเดช) 태국 선왕의 사진이 걸려있었습니다.

태국여행을 한번이라도 해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전 태국 국민들에게 엄청난 존경과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다녀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서거하셨다는 이야기를 듣었는데, 태국은 지난 10월 26일 장례식이 거행되기까지 만 1년 넘는 기간동안 추모기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1층 도착 환영홀에 내려와보니 이곳도 백열등을 조명으로 사용하다보니 눈이 엄청 침침해지더랍니다. (별 대수롭지 않아보이는 현지인분들 대단하세요!)

도착장 앞에는 터미널 1, 2를 모두 표출하는 거대한 FIDS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거진 4시간치 운항편을 한눈에 확인이 가능했었습니다. (대단한 스케일)

 

 

환영홀 가운데쯤에는 아마리 호텔 돈므앙 에어포트 (โรงแรม อมารี ดอนเมือง แอร์พอร์ต)를 갈 수 있는 출구가 있었는데요.

출구에 있는 승강기를 타고 2층에 내려서 구름다리를 통해 호텔과 연결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돈므앙역 (ดอนเมือง)을 통해 열차를 타려는 승객들도 같은 승강기를 타고 구름다리를 통해 역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돈므앙역은 현재는 타이국유철도 (การรถไฟ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SRT) 북부선 (ทางรถไฟสายเหนือ)과 북동선 (ทางรถไฟสายตะวันออกเฉียงเหนือ)의 역입니다.

 

 

 

출처 : Thai Visa the Nation Bangkok Forum

 

돈므앙역은 수완나품공항연결선 (รถไฟฟ้าเชื่อม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ARL) 연장사업의 종착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작년 9월부터 공사가 진행중이라고 하는데요.

개통시기가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올해 연말에 개통예정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내년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의견이 많이 분분하더군요.

한편 타이국유철도 방콕도시권을 통과하는 구간은 교외 철도체계 프로젝트인 SRT Red Lines (โครงการระบบรถไฟชานเมือง - สายสีแดง) 사업으로 개편된다고 하는데요.

돈므앙역은 2019년 SRT Dark Red Line (รถไฟฟ้าชานเมืองสายสีแดงเข้ม)의 역으로도 개통될 예정이기에 상기 조감도와 같이 복잡한 형태를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ARL과 SRT가 돈므앙역에 연결됨에 따라 돈므앙국제공항의 접근성은 지금보다 몇 배는 개선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구나 ARL은 수완나품공항 방면에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파타야(พัทยา)와 우타파오국제공항(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นานาชาติอู่ตะเภา, UTP/VTBU) 등지로 연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방콕여행을 하는 여행객이 공항연결선을 이용하여 각 공항에서 손쉽게 방콕과 파타야를 오갈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모든 영탐(?)을 마치고 숙소를 찾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이번 방콕여행은 지난번에 못갔던 곳 위주로 계획했는데도 일정이 빠듯해서 쉬어갈 틈이 없네요. ㅜㅜ

 

 

 

국제선과 국내선터미널 1층 커브사이드에는 방콕대중교통공사 (องค์การขนส่งมวลชนกรุงเทพ, BMTA)의 공항버스를 탈 수 있는 승강장이 있습니다.

버스노선은 5분 간격의  자뚜짝시장(ตลาดนัดสวนจตุจักร)과 짜뚜짝 버스터미널(สถานีขนส่งผู้โดยสารกรุงเทพฯ (จตุจักร))을 연결하는 A1, 

30분 간격으로 전승기념탑(อนุสาวรีย์ชัยสมรภูมิ)을 연결하는 A2 두개의 노선이 운행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수쿰윗 (สุขุมวิท)에 있는 호텔로 가야하기에 A2 버스가 조금 더 편리했지만, 배차시간을 고려하면 A1을 타야만 했습니다.

 

 

버스 앞과 측면에는 버스 노선이 적혀 있으니, 어렵지 않게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캐리어를 들고 버스를 타기 조금 어려워 보이니, 짐이 너무 크거나 일행이 많다면 차라리 택시를 타는 편이 나을것 같아보였습니다.

여러분들 공항연결선의 연장개통을 기대해주세요! ㅋㅋㅋㅋ

 

이번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곧 다음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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