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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print in the World/2016 BKK&HKT.TH

Real Phuket 2016 : Perennial resort (เพเรนเนียล รีสอร์ท)

Trippe_Park 2017.07.25 01:41

이전글 : Eastar Jet ZE531 (ICN/RKSI → BKK/VTSP, 29 AUG 2016+1)

 

이번 포스팅은 푸켓국제공항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ภูเก็ต) 근처에서 직접 투숙했었던 숙소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제 블로그의 모든글은 모두 상업성 목적이 없고 대가를 제공받은 적이 없는 솔직한 체험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도착장에서 픽업하신다던 호텔 직원분이 보이지 않아 호텔에 연락했더니 바로 셔틀을 보내주셨습니다.

(입국심사 대기에만 1시간 넘게 소요되는 바람에 직원분이 이미 두번을 공항에 다녀가셨다고 하더군요. 밤늦게 번거롭게 해드려서 살짝 미안했습니다. ㅜㅜ)

5분정도 기다리니 기사님을 만날 수 있었고, 무사히 셔틀에 탑승해서 호텔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 공항과 호텔은 차량으로 5분정도 소요되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모종의 취재(?)를 위해 나이양비치 (หาดในยาง)에 가려고 했는데, 스콜이 내려 복도 테라스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여유를 부려보았습니다.

방에도 조그만 테라스와 의자가 마련되어 있지만, 엔틱한 인테리어의 복도 테라스가 분위기가 더 좋았습니다. (커피한잔 마시기 좋아요~)

 

 

호텔을 예약할 때 홈페이지에서 보았던 사진분위기가 좋았던 기억이 나서 다녀오자마자 바로 숙소를 한바퀴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묵었던 호텔은 공항에서 나이양비치로 갈 수 있는 Soi Naiyang 16에 위치한 페레니얼 리조트 (เพเรนเนียล รีสอร์ท)라는 호텔입니다.

 

 

페레니얼 (Perennial)은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는, 영원한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호텔의 엔틱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는 이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호텔 곳곳에는 엔틱함을 더 강조하는 장식과 소품이 곳곳에 숨어있는데, 한번 살펴보고 가시겠습니다.

 

 

입구에는 간밤에 저를 픽업해줬던 호텔 셔틀이 있었는데, 밴은 아니고 SUV 차량입니다.

특이한건 영업용차량이 아닌데도 측면에 무언가 등록된 스티커가 등록된 모습이었습니다. (태국에서 보았던 다른 호텔 셔틀도 비슷했는데, 영업등록표지인거 같습니다.) 

 

 

 

곳곳에는 이렇게 자그마한 분수가 놓여있었는데, 어디라고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고급적인 중세 유럽을 많이 떠올리게 했습니다.

 

 

 

 

 

룸타입은 본관건물에 있는 일반객실 외에도 정원을 중심으로 옹기종기 모여있는 빌라형 객실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빌라가 들어서 있는 정원은 이렇게 잘 관리된 잔디밭에 곳곳에 엔틱한 장식을 배치해두어 퍼레니얼을 더 강조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곳곳에 작은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있어 투숙객들이 자유롭게 여가를 보내기에도 좋을것으로 보였습니다.

 

 

빌라도 여러종류의 객실이 있는데, 위 사진의 객실은 슈페리어빌라 이상등급의 객실인데요. 개별로 이용이 가능한 해먹도 갖추었다고 합니다.

최상위 등급인 스위트빌라는 개별 정원과 테라스 화장실이 분리된 욕실에 욕조가 따로 놓여있는 만큼 좋은 시설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태국의 저렴한 물가 덕분에 최상위 등급객실도 1박 조식포함 3,800바트, 한화로 대략 13만원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체크아웃을 하기위해 방에 잠시 돌아왔는데, 사진촬영을 위해 급하게 다시 정리를 하고 사진을 남겼습니다.

제가 묵었던 객실은 최하위 일반객실인데,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꽤 넓찍하고 가격은 1,800바트 대략 6만원 정도 지불했습니다.

(최상위등급 객실에 비하면 일반객실은 다소 가격이 비싼듯한 부분이 아쉬웠지만, 넓고 깨끗한 시설이 충분히 아쉬움을 상쇄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일반객실이라도 킹사이즈의 넓찍한 침대가 놓여있고, 침구류도 푹신푹신하고 뽀송뽀송해서 꿀잠 잘 수 있었습니다. ㅎㅎ

 

 

32인치 TV, 테이블, 쇼파등 기본적인것은 모두 갖춰진 상태로 밤늦게 공항에 도착하거나, 밤늦은 항공편을 타고 가기전에 쉬어가기에 충분한 호텔이었습니다.  

 

 

화장실도 엔틱하게 꾸며져 있었는데요. 나름 넓찍하고 세면대가 따로 놓여있어 상당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 있는 작은 테라스에서는 정원쪽을 전망할 수 있었습니다. 날씨만 무덥지 않으면 잠시 커피한장의 여유로움을 즐기기엔 충분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1층로비에서 체크아웃을 마치고 식사를 위해 로비에 딸려있는 식당에서 브런치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 택시를 불러줄 것을 요청하면 프론트 직원이 택시비를 대납받고 영수증을 건네주는 방식으로 택시에 탑승 할 수 있는데요.

제 짧은 기억으로는 파통비지까지 1,000바트를 지불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공항보다 조금 비싸지만 대략 콜비 정도의 수수료가 부가되는 것 같았습니다.) 

 

 

프론트는 다른 조그만 호텔처럼 작은 프론트 데스크에 직원들이 교대로 24시간동안 상주하고 있었습니다.

(새벽시간대에는 간혹 직원이 없을 수 있지만, 프론트 데스크에 놓여진 벨을 누르면 직원이 나와서 응대해주시더군요.)

 

 

프론트데스크 맞은편에는 간단한 과자 또는 와인 등의 술종류를 판매하는 카운터도 있었습니다.

프론트 직원분이 그때그때 왔다갔다 하면서 카운터를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을 시작하는 브런치는 새우볶음밥과 시원한 맥주로 주문했습니다.

적당히 무난한 맛인데, 조식이 안나오는 플랜으로 투숙한경우 식사비용을 별도로 지불하고 이곳에서 식사해도 될 듯 합니다.

(호텔근처에는 식사가 가능한 별도의 식사가 없기 때문에 이곳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파통시내에서 묵었던 노보텔 빈티지파크에 대해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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