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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Bangkok 2016 : ตลาดนัดจตุจักร (Chatuchak weekend market) 본문

Footprint in the World/2016 BKK&HKT.TH

Real Bangkok 2016 : ตลาดนัดจตุจักร (Chatuchak weekend market)

Trippe_Park 2016.09.1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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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와 후유증(?) 과 뒷정리를 마치고 다시 포스팅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포스팅하는 2월의 방콕여행이 다소 아쉬워 조만간 다시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빨리 다녀오게 될 줄 몰랐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여행기는 조금 밀린 포스팅을 빠르게 해치우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짜뚜짝 주말시장 (ตลาดนัดจตุจักร)과 돌아오는길에 들른 몇몇 곳을 소개하려 합니다.



둘째날은 BTS 스카이트레인 (รถไฟฟ้าบีทีเอส) 실롬선 (สายสีลม) 싸판딱신역 (,สะพานตากสิน)에서 일정을 시작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싸판딱신역은 리버사이드에 위치한 호텔이나 관광지를에 접근하기 위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역입니다.



싸판딱신역은 딱신대교 (สะพานสมเด็จพระเจ้าตากสินมหาราช) 초입에 위치하고, 공사중인 관계로 양방향 열차가 모두 같은 플랫폼에 정차하게 됩니다.

이런점 때문에 열차의 목적지를 꼭 확인해서 탑승해야 당황하시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실 거라 봅니다.

대부분 관광지는 국립경기장역 (สนามกีฬาแห่งชาติ) 방향 열차를 탑승하셔야 하니, 이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딱신이라는 명칭이 자주 보여서 찾아봤더니 톤부리왕조 (กรุงธนบุรี)의 유일한 국왕이었던 딱신대왕 (สมเด็จพระเจ้าตากสินมหาราช)의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또한 시암 (สยาม) 이라는 명칭은 1939년까지 그리고 1945년부터 1949년까지 쓰였던 태국의 옛 국호라고 합니다.





짜뚜짝 주말시장은 BTS 스쿰윗선 (สายสุขุมวิท) 모칫역 (หมอชิต)에서 매우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인파를 따라 걸어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시장에 들어가게 되니, 굳이 미리 출구방향을 확인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장의 출입구마다 이렇게 출입구 번호가 적혀져 있는 간판이 있었는데요. 혹시 일행과 길이 엇갈렸을때 꽤 유용할것 같아보였습니다.

다만, 시장을 대강 한바퀴 돌고나니 넓은 부지와 많은 인파에 이런 생각이 눈꼽만큼도 안남았더군요. (그냥 모칫역에서 만나세요. ㅎㅎ)



시장의 정문쯤 되보이는 곳의 모습입니다. 아직은 시장에 대한 큰 감흥이 없고 뜨거운 햇살에 더울겁니다.

일단 무조건 그늘을 찾아 이동하는 기술이 필요할 때 입니다. 그늘을 찾아 이동하시거나 썬블록이나 양산, 모자를 활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시장은 여러동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각의 동마다 조금씩 다른 종류의 물품을 판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많은 인파와 정신없이 진열된 물건이 시야를 혼란스럽게 했지만, 잘 찾아보면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물건을 득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직장 동료들에게 전해 줄 선물을 사기위해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는데요. 이쪽은 스파용품 위주의 가게들이 몰려있더군요.

스파용품에 관심이 많다면, 이곳에서 저렴한 쇼핑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군요.



저는 조금 더 둘러보다 향비누 전문점에서 과일향이 가득한 여러가지 향비누를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파손위험이 없기 때문에 선물로는 제격인듯 한데요. 한가지 주의할 점은 기온이 높을때 상온에서 잘 녹는다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적당히 둘러보고 다시 모칫역으로 향합니다. 모칫역의 인파는 저녁까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아보입니다.

참고로 표를 구매하기 위한 인파도 엄청나게 붐비는 모습인데요. 미리 래빗카드를 구매해서 충전해둔다면 불편함을 피할 수 있겠지요? ^^ 





점심식사를 위해 BTS 스쿰윗선 프롬퐁역 (พร้อมพงษ์)과 통로역 (ทองหล่อ)사이에 위치한 브로콜리 레볼루션 (Broccoli Revolution)에 들렸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스쿰윗 로드에서 소이 49로 들어서는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하기 몇일 전 먼저 방콕을 여행했던 친한 동생의 SNS를 보고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어머님께서 닭고기를 제외하고 육식을 전혀 하시지 못하기 때문에 채식주의자를 위한 오가닉 푸드를 제공하는 이곳을 찾은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되더군요.

주요 메뉴에는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음식을 고를 수 있었고요. 메뉴를 보고 카운터로 직접가서 음식을 주문하면 (선불) 됩니다.

(따라서 식사시간대에는 좌석이 부족할 수 있으니 일행이 먼저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러 다녀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어머니는 흑미 버섯두부 비빔밥 (?)을 주문했고, 저는 팟타이 (ผัดไทย) 를 주문했는데요.

육류가 전혀 들어가지 않고 육류 대신 두부나 버섯으로 비슷한 식감을 유지하기 때문에 비주얼은 상당히 차이나지만 맛은 비슷했습니다.

특히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압권이었는데요. 건강식을 한끼 드셔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식당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곳은 식사외에도 간단하게 커피나 오가닉 주스를 마시러 오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물도 예사롭지 않지요? ㅎㅎ




실내 인테리어만 둘러봐도 뭔가 답답한 도심에서 잠시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여행을 하면서 잠시 쉬어가기 좋아요!




호텔로 돌아가기 전에 잠시 마사지를 받기 위해서 헬스랜드 사톤점 (เฮลท์ แลนด์ สปา)을 들렸는데요. 헬스랜드는 태국 여러지역에 많은 체인점이 있다고 합니다.

마침 주말이고 발렌타인데이라 예약이 많이 밀려있어서 저렴한 마사지 코스는 이용하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아쉽지만 마사지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미리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니 예약을 해두시는 것도 좋고요. 퀄리티에 예민하시지 않다면 길거리 마사지도 좋을듯 합니다.



이제 호텔로 돌아가서 아쉽지만 짧은 방콕여행을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마무리가 순탄하면 재미가 없지요? ^^;)

다음 이야기는 다음포스팅에 이어가겠습니다.


곧 추석명절이 다가오는데요.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연차를 쓴다면 벌써부터 고향에 내려가셨거나 여행을 가신분들도 있을텐데요.

누구에게나 무엇을 하든지 평온하고 여유넘치는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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