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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Bangkok 2016 : ThreeSixty Rooftop 본문

Footprint in the World/2016 BKK&HKT.TH

Real Bangkok 2016 : ThreeSixty Rooftop

Trippe_Park 2016.08.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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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이번 포스팅을 통해 석양이 지는 (맥크리?) 방콕 리버사이드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시게 될 겁니다. 

밀레니엄 힐튼 31층에 위치하고 있는 쓰리식스티 루프탑 (ThreeSixty Rooftop, 이하 360 루프탑)의 모습 함께 살펴보실까요



담넌사두억 투어를 마치고 남은시간동안 어머니는 호텔 스파인 eforea:spa at Hilton에서 고급 마사지를 받으시고 계시고.

저는 수영장에서 노닥거리다 석양을 찍기 좋다는 매직아워 (Magic hour) 타이밍에 옷을 갈아입고 카메라를 챙겨서 31층 루프탑바를 찾았습니다.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있어 우선 맥주부터 주문하고 (2+1 행사!)  한잔 마시면서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간경화나 간암을 일으키며, 운전이나 작업 중 사고 발생률을 높입니다. 또한 알코올 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금지! → 꿈나무들아 술맛이 궁금해도 지금은 참아야해! 나중에 마시기 싫어도 마시게 되는 날이 올거야. 미리미리 간을 아껴둬...ㅎ



루프탑바에서 측면으로 한층 더 올라오면 헬기장 귀퉁이에 전망대가 있는데요. 360 루프탑의 분위기를 잘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현지인이나 아시아계 분들보다 압도적으로 서양쪽 분들이 많이 찾는 모습이었고요. 다음날은 발렌타인데이였는데, 예약이 꽉찼다고 하더군요.

건너편 31층 실내에는 호텔의 높은 등급 고객이나 높은 등급객실의 분들이 찾을 수 있는 라운지인데, 아침조식도 이곳에서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실내라운지를 통해 32층 실내 전망대로 들어서면 재즈바 형태의 루프탑 바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슬슬 매직아워가 시작되는것을 느끼고 한장한장 방콕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는데요.

이번사진은 줌을 최대한도까지 당겨서 찍어보았는데요.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톤부리 (ธนบุรี), 프라나콘 (พระนคร) 지역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진 왼쪽편에는 왓 프라윤 (วัดประยูรวงศ์สวัสดิ์) 의 하얀색 탑이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왓 포 (วัดโพธิ์์)와 왓 프라깨오 (วัดพระแก้ว)의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짜오프라야 강 (เจ้าพระยา) 을 사이에 두고 왼쪽의 끌롱싼 (คลองสาน) 지역과, 오른쪽에 삼판타웡 (สัมพันธวงศ์) 지역을 담아보았습니다.

어안랜즈로 바꿔달아보니 더욱 색다른 방콕의 석양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번 여행동안 찍은 사진중 최고의 사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번에는 짜오프라야강의 하류쪽을 바라보고 사진 몇장을 더 촬영한 다음 하이네켄에 집중할 생각인데요. (“난 이 멋진 하이네켄을 마저 마셔야 하니까.”)

술에 집중하기 보다 같이 온 일행과의 대화나 풍경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때, 이곳을 찾은 많은 분들은 여유를 아시는 분들 같아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짜오프라야 강의 하류를 바라보고 왼쪽엔 방코램 (บางคอแหลม) 지역, 오른쪽엔 톤부리지역을 촬영해 보았고요. (왠지 최고의 매직아워는 이 사진인듯요.)

왼쪽편에는 CAT 타워 (บางรัก)와 스테이트 타워 (อาคารสเตท ทาวเวอร์)가 오른쪽에는 레지던스인 The River by Raimon Land 같은 고층빌딩이 즐비한 모습입니다.



조금 더 어두워진 후 야경을 담아봤는데, 여기서부터는 수전증 걸린 것 처럼 촛점도 안맞고 흔들리고... 더 이상의 설명을 할 수 없겠습니다. ㅜㅜ



다음날 어머니를 모시고 다시 루프탑바를 찾았는데, 모든 테이블은 예약이 꽉 찬 (발렌타인데이 ㅂㄷㅂㄷ) 상태라서 그냥 구경만 하다 내려와야 했습니다.

앞으로 여행 다닐땐 필히 매달 14일을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놈의 상술!!!)



전망대에서 어제 사진보다 조금 더 넓은 시야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훨씬 잘 찍히는게 이곳에 적응한 모양입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가야 할 시간 ㅜㅜ)


이상 루프탑바에서 맥주마시다 사진찍은 이야기였습니다. (가격은 저렴했는데, 다른 블로그 검색해보시면 메뉴판 사진 많더라고요.~ ㅎㅎ)

저는 바로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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