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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2015 : City of Dreams Manila

Trippe_Park 2015.05.06 12:41

이전글 : Ninoy Aquino Int'l Airport - Terminal 2 (Centennial, MNL/RPLL, 11 MAR 2015)

관련글 : Macau 2012 : Cotai Strip (路氹金光大道)의 밤거리

 

 

 

셔틀을 타고 아세아나시티인근에 접어들때 쯤 마치 건물전체를 금으로 도금한듯한 건물이 보이는데요. 바로 시티오브드림스 마닐라 (City of Dreams Manila, 新濠天地 马尼拉)입니다.

3년전 마카오에서 보았던 그곳과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온통 건물이 금빛으로 치장해 놓은건 아마도 중국의 수요를 의식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시티오브드림스는 영화 도둑들에서 등장했던 화려한 고층건물의 이미지가 대표적인데, 나지막한 모습을 보니 뭔가 이질적이고 조금 더 나아가 소박한 느낌까지 들기도 하더군요. 

 

한편 시티오브드림스 마닐라는 제가 묵었던 튠호텔 아세아나시티와 두블럭 정도 떨어진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사실 '가까우니까 걸어가볼까'하고 고민도 해보았는데.

록사스대로 (Roxas Boulevard)를 따라 걸어가려면 건설현장도 지나야하고, 휑한곳도 많아서 걸어가는건 다소 위험해 보이더군요. (가급적이면 호텔에서 잡아주는 택시가 그나마 안전하죠)

제일 안전한 방법은 마닐라 대도심 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보시다가 시간맞춰서 셔틀버스를 타고 가는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셔틀버스시간표 바로가기)

 

 

시티오브드림스는 Melco Crown Entertainment (新濠博亞娛樂)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대형 카지노 복합리조트 (최고급호텔과 대규모 카지노 시설이 합쳐진 형태)입니다.

카지노와 리조트 시설 외에도 The House of Dancing Water (水舞間), Vquarium (虛擬水族館) 등의 유명한 공연, 관람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많은 여행자가 찾던곳으로 기억하는데요.

특히 마카오 본점의 경우 2012년 최종훈감독의 영화 도둑들 촬영지로 등장하여 이전보다도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Melco Crown Entertainment는 홍콩의 오래된 투자회사인 Melco International Development (新濠國際發展)와 호주의 카지노리조트 기업인 Crown Resorts의 제휴를 통해 설립되었는데요.

(Melco社에서는 부동산, 투자, 지분등과 관련한 사업분야에 능통하고, Crown Resorts社에서는 카지노, 리조트, 호텔등의 사업분야에 능통하다고 알려져 있더군요)

너무나 잘 알려진 City of Dreams (新濠天地) 외에도 Altira Macau (澳門新濠鋒), Mocha Clubs (摩卡娛樂場)을 운영하고 있을정도로 마카오의 카지노 산업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미국투자기업과 합작하여 (Melco Ent.社의 지분비율 60%) 올해 개관될 예정인 대형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 Studio City Macau (新濠影匯)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아세아나시티 (Aseana City) 개발사업으로 개관한 이곳 시티오브드림스 마닐라는 실내에서도 마카오의 그곳과는 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물을 테마로 화려한 느낌을 만들었던 마카오와는 달리 화려한 조명이나 번쩍 거리는 실내 소품을 활용해서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시티오브드림스는 세동의 호텔이 모여 있기로 유명한데, 마카오의 하드락호텔 (Hard Rock Hotel Macau) 대신에 노부호텔 (Nobu Hotel Manila)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노부호텔이 미국 Las Vegas의 호텔 체인이 일본출신의 주방장 노부유키 마츠히사를 영입하여 일식을 필두로 일본 및 아시아에 어필하는 호텔이라나 뭐라나... -_-; 저는 처음 들어봤....;;)

어찌되었든 Crown Towers Manila, Hyatt City of Dreams Manila, Nobu Hotel Manila까지 모든 호텔이 1박에 최소 15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할 정도로 비싼 숙박료를 자랑합니다.

 

 

 

기념촬영을 하시는 관광객들이 떠나지 않을정도로 화려했던 조명시설이었는데... 사진을 찍어보니 그때 그 화려함이 다 어디로 갔는지.... ㅜㅜ (본격적으로 사진을 제대로 배워야 할까봐요)

 

 

마카오와 또 다른점은 카지노의 시설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었는데요. (바로위 사진에 찍힌 조명시설과 간이무대를 제외하면, 1층은 몽땅 카지노시설입니다)

이런 경향이 2층도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요. 고급식당, 명품관, 라운지, 나이트클럽을 제외하고 나면 DreamWorks DreamPlay만이 유일한 가족단위의 관람시설이었습니다.

 

 

마닐라에는 한국인 관광객이나 교민이 많이 거주하기도 하고요 한류 영향에 따라 한식도 각광을 받기 때문에 이곳에도 한식당이 이렇게 한곳 개점하여 있더군요.

(메뉴판을 봤더니 시티오브드림스 이름값을 하더군요. 김밥 한줄에 5천원 정도였던거 같은데, 겜블하시는 분들에게는 적정선의 가격인것 같고 저같은 구경꾼에게는 역시... 비싸요 ㅋ)

 

 

 

사실 시티오브드림스에 찾아왔던 중요한 이유는 바로 드림플레이를 관람하기 위해서였는데,

(입장객들 다들 폰카로 찍어대고 있는데) '카메라는 디파짓창구에 맡기고 와라', '입장은 일정수의 인원이 모이면 가능하다', '그런데 소아 동반자가 없으면 안된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사실 입장한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보면 딱히 그런 규정은 지켜지지 않는 듯 해보였는데, 이곳의 직원들도 자신이 담당하는 곳의 입장규정을 확실이 알고 있지는 않은듯했습니다.

(이럴땐 필리핀 스타일처럼 지폐 얼마 꼬깃꼬깃 쥐어주면 프리패스일텐데...) 저는 고지식해서 입구에서 인증샷 두장찍고 쿨하게 돌아왔습니다. 아... 나 닮은 슈렉...ㅜㅜ

 

 

슈렉이 저를 닮았다면, 이 꽃중년분들은 제가 닮고 싶은분들입니다. (꽃소년, 꽃청년은 아니라도 꽃장년, 꽃중년은 되고 싶은데... 그것도 점점 멀어져가고 있으니....ㅜㅜ)

그 뒤로 2층 카지노 시설이 보일락 말락 하는데요. 이곳은 사진촬영에 대해 극도로 민감하니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마카오에서는 이 정도로 심하진 않았는데.. 손님이 있어서 그런가요?)

 

 

카지노를 즐기지 않으면 '그닥 재미없는곳이구나' 라는 사실을 절절히 깨우치며 다시 SM 몰오브아시아로 가기 위해서 출입문을 열어 제꼈습니다.

메인출입구 우측편에는 택시 승차장이 있는데, 빈 택시는 안보이고 대기하시는 분들이 몇 분 보이는걸로 봐서는 대기자가 생길때마다 택시를 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시내 일반택시 횡포가 심하니까, 시티오브드림스의 입장에서도 좀 더 안전한 택시회사와 제휴를 맻는 편이 안정적인 고객확보를 위해서도 중요했을겁니다)

 

 

셔틀버스는 메인출입구에서 건널목을 건너면 이렇게 표지판이 세워져 있는데, 목적지에 따라서 좌우로 승차장이 나뉘어 있으니 확인하고 탑승하시면 됩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시티오브드림스 마닐라의 운영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셔틀운행시간이나 승하차 위치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Airport : NAIA Terminal 1, NAIA Terminal 2 (Centennial)

- Mall of Asia : SM 몰오브아시아 정문 (페리터미널, CCP, 스타시티 놀이공원 인근으로 이동시 유리함)

- SM Cubao : SM 쿠바오 인근 BDO Hypermarket 앞 (퀘존시티지역)

- SM Megamall : SM 메가몰 인근 Pantranco 정류장 (올티가스지역)

- Binondo : Binondo Dream Rewards Lounge, Strata Gold 빌딩 (비논도지역, Jones Bridge를 건너면 인트라무로스와 가까움)

- SM Aura : SM 아우라, SMX 컨벤션방면 드랍존 (포트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 마카티와 가까움)

- SM BF Parañaque : SM BF 파라냐케 (BF 홈즈 파라냐케지역)

 

 

 

몰오브아시아로 가던길에 지프니(Jeepney, Dyipni)를 바로 옆차선에서 가깝게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사실 너무 자주봐서 관심이 없었기도 하지만, 제대로 찍은 사진도 없어서...)

아시다시피 제2차 세계대전이 종전되고 철수하던 미군이 버리고 간 군용 지프를 버스로 개조한 필리핀 전통(?), 보편적인 대중교통수단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군용지프를 개조하여 만든 최초의 국산차량이 있었죠. 매무 부드럽고 조심해서 발음해야 하는 시발(始發) 택시가 바로 그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둘 다 교통수단...)

마닐라에는 노선버스도 운행하지만, 간선도로에서만 운행하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도심에서는 택시나 그보다 훨씬 저렴한 지프니가 주된 교통수단일수 밖에 없습니다.

(마닐라 일부지역엔 LRT, MRT, PNR 철도의 수혜를 받는다지만, 치안문제 때문에 공항과 연결되지 않았고 새로 건설중인 신도심지역에도 사실상 노선 연결이 불가능하다죠)

앉은 자리에 따라서 승객들이 돈을 기사에게 전달한다던가, 정차할 목적지를 알려준다거나 그런 암묵적인 임무(?)가 생긴다고 하며, 탑승객이 많으면 차량에 매달려가기도 합니다.

 

필리핀에 왔으니 한번쯤 지프니를 타봐야겠다는 생각은 생각으로만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현지에서 유학했었던 후배의 이야기로는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강력범죄가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실제로 같이 유학하던 친구도 목숨을 잃기도 했다는군요)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시계, 귀고리, 목걸이, 반지 등의 악세서리는 범죄에 타깃이 될 수 있으며, 우리입장에서 수수한 복장도 그들에게는 전혀 수수하지 않을 수 있다는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교통정체가 심한 마닐라에서는 차량이 정차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프니는 특히 창문이 없고 실내가 개방되어 있는 구조기 때문에 정차했을때 창문으로 소매치기, 강도를 당한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마닐라지역은 황색경보- 여행자제지역으로 여행경보 등급이 지정된 구역이라는것을 절대로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평범함보다는 지나칠정도로 과하게 유의하며 행동할 때 비로소 개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것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마닐라의 허름해보이던 구도심과는 달리 아세아나시티는 하루가 다르게 최신식 건물이 빠르게 건설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하얀 도화지 상태였다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마닐라의 미래상을 그려나갈지 기대됩니다. (혹시 아나요? 마닐라가 마카오를 뛰어넘을 관광, 위락의 도시가 되어 있을지?)

 

 

SM 몰오브아시아 메인출입구에 이렇게 승차장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으니 셔틀버스를 타는 건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표지판까지도 금빛이네요~ㅎㅎ)

카지노를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시티오브드림스 마닐라에 들러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포스팅에 계속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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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반쪽날개 2015.05.06 19:40 신고 시디오브드림스 건물을 보니 꼭 마카오나 홍콩 분위기가 나던데, 아니나 다를까 마카오쪽 회사가 관여해서 그런거였구만.
    그동안 올라온 포스팅을 보면 필리핀 물가가 저렴해 여기저기 부담없이 돌아다니기 좋을 것 같았는데,
    이 호텔은 카지노가 있어서 그런지 숙박비가 엄청 비싸게 느껴진다.
    (....김밥 한줄에 5천원이면... 여기서 세줄 가격이네=_=; 뭐 호텔 식당이라서 그럴려나;; )

    카지노 내부 사진 촬영은~ 큰 돈(!)이 오가는 곳인 만큼, 고객 안전 확보(?)차원에서 못찍게 하는 것 같더라~.
    특히나 필리핀 같이 치안이 불안한 곳이라면 더더욱 그럴지도~.

    지프니는... TV다큐 등을 볼 때 완전 자연스럽게 이용하길래 타도 별 문제 없을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구만.
    하긴 그 사람들이야 카메라며 단체로 움직이다보니 좀 더 안전할지 몰라도, 한두명 단위의 일반 여행객이라면 위험할 수 밖에 없지.
    ....이녀석이 만들어진 유래(?)만큼이나, 생긴걸 보니 군대에서 탔던 트럭 삘이기도 하고, 군대 물건과 얼마나 다른지 한번 타보고 싶긴 하다=_=;;;

    뱀발 : 조명사진 잘찍으려면~ 조리개 조이고 장노출 날리면 된다~. 노출을 살~짝 더 주면 화사하게 나오지+_+
    (스냅샷 찍을 때는 삼각대가 없어서 이게 좀 힘들어...ㅜㅜ 그래서 빛갈라주는 뽀샵 필터로 대신하기도 하고~. 크로스필터는 난잡해서 못쓰것더라=_=)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rippe_Park 2015.05.06 22:29 신고 기존 COD보다는 건물이 완전 짜리몽땅해서 글쎄 비슷한가?
    그런데 내부를 보면 '아.. COD구나!'하며 실감이 나는데, 거기다 담배냄새 제거용 방향제 향기를 맡으면
    '아~ 맞아 이 매쾌한 향기 기억나' 요렇게 되더라 ㅋㅋㅋ
    냄새가 오감중에 은근 기억력이 짱이라는 걸 그곳에서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이었지...
    일단 비싼데는 여지없이 비싼게 맞아~ 막탄에서 숙박했던 리조트도 그곳에서는 최고급이었고,
    숙박료도 COD에 있는 세 호텔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니까, 다만 돈을 많이 쓰는 겜블러를 상대하는 카지노리조트라 기타 부대비용이 천지차이지~
    김밥도 그런이유에서 비싸게 받을거야, 또 워낙 COD 임대료가 비쌀거고~

    글쎄 마카오에서는 대놓고 찍어도 뭐라고 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외부치안과 연관이 있을거 같긴해~

    지프니는 일단 타지말자, 허름해도 타지말자 (안전해도 내리는 타이밍을 못잡아서 원하는 목적지에 제대로 내리는 경우가 드물데)
    괜히 긴장하고 타서 엉뚱한데 내려서 반대로 가는 지프니를 타거나, 또 택시타느니 그냥 택시한다. ㅋ

    ps. 삼각대가 없었수 ㅋㅋㅋㅋ
    근데 그것말고 더 효과적인거 없수?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반쪽날개 2015.05.06 22:48 신고 지프니 그거... 시내버스처럼 원하는데서 딱 내리는게 힘든거구만.
    가뜩이나 치안도 불안한데 내리는것 까지 저모양이면.. 그냥 택시타는게 낫겠다 ㅜ.ㅜ

    음... 삼각대를 못세우면, 일단 최대한 보기 좋을만큼 밝게 찍고 (안떨리게~),
    뽀샵질 하는 방법밖에 없지 ㅜ.ㅜ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rippe_Park 2015.05.07 08:46 신고 그 이유가 대부분 현지인들은 타갈로그어 (세부포함 남쪽 지방은 세부아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관광객은 알아먹을 수가 없어~
    승무원들도 기내방송에서 타갈로그어를 방송하던데, 영어보다 음절이 더 길어서 왠만큼 공부하지않으면 못알아듣겠더라~ ㅋㅋ

    역시 포샵질이였나? 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nellycw.tistory.com BlogIcon NELLYCW 2015.05.07 20:37 신고 COD 너무 좋아요 ㅎ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rippe_Park 2015.05.08 00:56 신고 카지노를 즐기실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단연 COD가 최고의 장소가 아니까 싶더군요~
    저는 카지노에 대해서 잘 모르다보니 댄싱워터같은 볼거리를 기대하고 갔는데,
    마닐라에는 드림플레이만 있고 다른 볼거리가 거의 없어서 아쉬웠어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nellycw.tistory.com BlogIcon NELLYCW 2015.06.30 11:37 신고 우왕굿 너무 좋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rippe_Park 2015.07.01 06:34 신고 COD에 또 다녀오셨나 봐요~ ㅎㅎㅎ
    저는 카지노를 즐기지 않아서... (그보단 게임룰을 몰라서)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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