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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print in the World/2015 CEB&MNL.PH

Cebu 2015 : Jpark Island Resort and Waterpark

Trippe_Park 2015.04.22 21:20

 

이전글 : Hanul Sarang RP-C8069 (CEB/RPVM, Flight tour, 09 MAR 2015)

 

이전 포스팅에서 잠깐 언급했던것 처럼 자격시험과 중간고사를 마치고 약 2주만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남은 여행기는 꾸준하게 포스팅이 가능할 것 같네요.

 (이번학기를 제외하면 저의 세 번째 학사학위 취득까지 한 학기만이 남아있고, 가채점 결과 졸업 논문을 대체할 자격취득도 무난하게 합격할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경비행기 투어에 이어서 인근 마사지샵에서 전신 마사지를 받고 2박을 책임질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리조트 카지노는 마무리 공사중이라 개장하지 않았네요)

 

제가 묵은 리조트는 tvN 드라마 '미생'의 출연진이 포상휴가를 다녀왔다고 알려진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Jpark Island Resort and Waterpark, Cebu)입니다.

몇년전에 다녀왔던 괌 여행에서 시설 좋은 리조트에 깨달은 바가 컸기 때문에 이번에는 항공권 예약 이후부터 모든 관심사는 리조트의 위치와 시설에 쏠려 있었습니다.

덕분에 베스트 웨스턴 샌드바 리조트 (Best Western Sand Bar Resort)와 플렌테이션베이 리조트 (Plantation Bay Resort and Spa)에 예약과 취소를 반복하였고,

결국에는 출발 2주를 남겨둔 시점에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의 특가요금을 발견하고 숙박 예약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수 있었습니다.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는 2009년에 임페리얼 팰리스 리조트로 개장했는데, 필리핀내 다른 지역으로 리조트 체인을 확장하기위해 이름을 바꾸었다고 하네요.

들리는 이야기로는 한국기업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투숙객들은 우리나라 여행객들이었습니다.

 

 

마치 공항같은 보안시설에 입장하는 것과 같은 삼엄한 차량검문을 통과한 후 (필리핀은 총기소지가 가능한 국가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설은 자체적으로 경비를 두어 보안검색을 실시합니다)

뭔가 뻥뚫린것 같은 로비가 반겨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실내에는 에어컨을 찾아 볼 수 없었음에도 바깥과는 달리 쾌적하고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로비에서 오른쪽 통로로 들어서면 프론트데스크가 있는데 평소에는 이렇게 한가한 모습이지만, 체크인이 몰리는 오후 1~2시에는 체크인을 하려는 분들로 북새통을 이루더군요.

가능하면 여행사쪽과 개별이용객을 따로 분리해서 체크인을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순서대로 처리하기 때문에 줄을 잘못서면 한참동안 기다려야 한다는 문제가 생기더군요.

(그렇다고 체크인 가능시간보다 빨리 도착한다고 해도 얼리 체크인이 가능하지 않으니 대략 시내에서 쇼핑을 하고 오후 3시 이후에 체크인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느 호텔처럼 체크인할때 신용카드로 Deposit 100달러를 가승인을 하게 되는데, 유료 서비스를 사용한것이 없다면 체크아웃할 때 승인취소를 처리하게 되더군요.

(승인취소건이 카드사에 반영되기까지 약 1주일정도 소요된다고 하기 때문에 승인취소 여부는 별도로 카드사로 확인해야 할 것 같더군요)

 

 

저는 조금 일찍 도착했기 때문에 객실 점검이 완료될 때까지 로비라운지에서 웰컴드링크를 마시며 잠시 기다려야 했는데요. 

망고와 오랜지주스를 섞어놓은 절묘한 맛에 흠뻑 빠져서 동생의 웰컴 드링크까지 모두 마셔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답니다. (등짝 스매씽~!)

선선한 바람을 쐬며 푹신한 의자에 앉아있으니 나른하니 잠이 솔솔 오더군요. (생각해보니 간밤에 비행기 타고 도착해서 몇시간 못잤더군요~)

 

 

프론트 데스크에 다시 들러 객실 점검이 끝났음을 확인한 후 객실키를 받아 B동 7층에 위치한 제 방에 올라왔습니다. 

제일 저렴한 특가요금을 지불하였기 때문에 객실 전망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프론트 데스크 직원분께서 일반 디럭스룸을 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다고 하더군요.

객실은 여느 호텔과 비슷한 수준이라 크게 눈에 띄는건 없었지만, 창너머 전망이 상당히 기대가 되더군요.

 

 

 

대충 여장을 풀자마자 발코니에서 전망을 바라보았는데 하늘위에서 바라보았던것 이상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결국 미니바에서 산미구엘 한캔을 꺼내 아름다운 풍경과 곁들여보았습니다. (제이파크 리조트에 예약할때는 가능하면 오션뷰 여부를 확인하고 예약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미니바도 여느 호텔에서 볼 수 있는 어메니티와 품목이 구비되어 있었는데. 맥주나 음료의 가격은 시내 마트보다는 두배 내지는 세배정도 비싼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환율을 고려해서 우리나라 금액으로 따져본다면 비슷한 편이었기에 맥주나 음료를 거덜내도 큰부담은 없을것 같더군요.

(맥주는 다 거덜내서 룸서비스로 더 주문해서 먹었다는것은 안자랑~ -_-;)

 

음료와 맥주는 TAX를 제외하고 100페소였고, 생수는 그보다 조금 저렴했습니다. (탄산음료와 맥주를 모두 거덜냈는데, 체크아웃할때 TAX포함 646,7페소를 지불했더군요)

(무료생수도 2병을 주는데, 이튿날 청소하러 직원분들이 오실 때 요청하면 더 가져다 주시더군요)

 

 

제이파크 아일랜드의 본관인 (사진 오른쪽 구역부터) 빌딩 A, B, C의 모습인데요. 사진 왼편에는 별관인 빌딩 D, E, F이 따로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지도 참조)

 

 

체크인을 하면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이런 리조트 지도를 주는데 각 시설의 운영시간이 적혀있기 때문에 한번은 읽어볼 필요가 있겠더군요.

특히 본관과 별관이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시설 위치정도는 미리 확인해두면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저처럼 객실이 본관에 배정된 분들은 별관에 갈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별관에 위치한 한식당, 중식당, 카라스파를 놓치는 경우가 있을듯 합니다)

 

 

본격적으로 카메라를 메고 리조트를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는데요. (이렇게 좋은 리조트는 난생 처음이라 촌티 좀 내보려고요~)

먼저 눈에 띄던게 야자나무였는데, 제주에서 보던 그것과는 다른 품종인지 나무기둥이 엄청 단단해보이더군요 (거짓말 안보태고 콘크리트를 발라놓은줄 알았습니다)

제주에 강품이 불 때마다 거리에 야자나무가 부러지거나 뽑히는 경우를 종종 보곤하는데, 이런 단단한 품종을 재배하는게 좋겠다는 쓸데없는 생각도 잠깐 해보았습니다. 

 

 

라이프스타일 빌라 (Lifestyle Villas)라고는 하지만 (가격과 시설면에서) 꽤나 럭셔리한 빌라가 몇채 있었는데, 이들 빌라도 네종류의 객실등급이 나눠져 있더군요.

홈페이지에 있는 객실사진을 보니 신혼여행객이나 4명이상의 가족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일랜드 풀 (Island Pool), 아일랜드 바 (Island Bar)

 

리조트에서 메인 수영장 역할을 하고 있는곳이기에 수영장 중에서는 가장 먼저 개장하고(오전 7시) 가장 늦게 폐장(오후 10시) 하더군요.

리조트내 워터파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체크인할때 받았던 타월대여카드를 지참하고 아일랜드 풀 좌측편에 위치한 렌탈하우스에 들러 입장권 팔찌와 수건으로 교환받아야 합니다.

(젖은 타월은 렌탈하우스에서 무제한으로 교환받을 수 있으며 타월을 반납하면 대여카드를 돌려줍니다. 카드는 체크아웃시 프론트에 반납해야 하므로 잘 보관해야 합니다)

 

수영장 가운데에 위치한 아일랜드 바에서는 물놀이를 하는데 허기진 배를 채우기 딱 좋은 간단한 스낵류를 판매하는데 칠리새우 튀김이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아일랜드바의 자리 경쟁이 나름 치열하니 근처에서 물놀이하다 잽싸게 자리를 차지하셔야 칠리새우 튀김을 맛볼 수 있을겁니닷, ㅎㅎ (영업시간 : 오전 9시 ~ 오후 9시)

 

 

아일랜드 풀을 지나면 마치 그리스 신전같이 생긴 아쿠아폴리스 (Aquapolis)를 만날 수 있는데 야외공연장의 무대로 활용되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매일 저녁쯤 정해진 시간에 이곳과 아일랜드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고 들었는데 제가 갔을때는 별다른 행사는 하지 않더군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신선놀음을 하고 싶다면 유수풀 아마존리버(Amazon River)에서 튜브를 타고 한두바퀴 도는것이 최고의 선택일듯 합니다.

비록 아일랜드 풀보다는 두시간 늦게 개장하고 네시간 일찍 폐장하지만 (운영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잔잔한 물결에 한두바퀴만 돌아도 충분히 힐링이 되었습니다. 

 

 

 

성인용 시설보다 더 재미있어 보이는 어린이 전용시설인 캡틴후크풀 (Capt. Hook's Pool)은 아쿠아폴리스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워낙 재미있어 보여서 그런지 종종 성인분들이 시설에 들어가다 안전요원의 제지를 받고 나오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는데요. (어린이에게 양보하는게 어른답지 않을까요?)

 

 

캡틴후크풀에서 유수풀을 건너가면 제이파크 리조트 워터파크의 핵심인 워터슬라이드(Water Slide)를 만날 수 있는데 각기 다른 세가지 워터슬라이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워터슬라이드는 오후 5시면 폐장을 하기 때문에 워터슬라이드 먼저 이용하고 나머지 시설을 이용하는 편이 가장 후회가 없을것 같더군요. ㅎㅎ

 

워터슬라이드는 탑승전에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분실하거나 다칠 수 있는 소지품을 두고와야 하고 (샌들이나 슬리퍼도 안됨) 안내문을 확인한 후 매트를 받아야 합니다.

두종류의 슬라이드는 3층에서 나머지 한종류는 4층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4층에서 탈 수 있는 시설을 추천합니다.

 

 

4층에서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이런 원통형의 시설에서 두세바퀴 돌다가 풀에 풍덩 빠지게 되는데 나름 스릴도 있고 엄청 재미있더군요.

슬라이드를 타기전에 매트를 잘 깔고 지시된 자세대로 내려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십중팔구 매트와 이별하고(?) 마찰에 의한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유수풀과 바닷가에는 각각 카바나 (Cabine) 시설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마련된 TV로 영화도 마음껏 볼 수 있고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하더군요.

시설도 꽤 고급스러워 보였는데, 최소 대여시간이 3시간이고 대여료는 100달러를 지불해야하는 나름 고가의 시설이더랍니다. (저는 물에서 놀시간도 부족했기 때문에 패스 했습니다~)

 

 

 

 

리조트에는 이렇게 전용 해변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간단하게 스노클링을 연습하시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선착장은 리조트에서 출발하는 호핑투어 전용 선착장이라고 하네요. (사진 뒷쪽 코랄 레스토랑 근처에도 선착장이 한군데 더 있는데 보트는 거의 그쪽에 정박하더군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파라세일링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이번여행의 액티비티를 경비행기 투어에 거의 올인했기 때문에 해양 액티비티는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별관 근처에는 미니골프와 카트 트랙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기기 안성맞춤이겠더군요.

조금 아쉬운건 미니골프는 저녁식사를 마친 가족들이 이용하면 딱 좋을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폐장한다는게 아쉬웠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나지않지만 대략 워터슬라이드가 폐장할때쯤 이곳을 담당하는 직원도 철수하는듯 하더군요)

 

 

로비 왼쪽편 통로에는 간단하게 쇼핑할 수 있는 매장이 있었는데, 수영복이나 맥주, 음료, 과자, 기념품 종류를 판매하고 있으니 미리 챙기지 물건은 여기서 간단히 구매하면 좋을것 같더군요.

 

 

본관 빌딩 C 1층에 위치하고 있는 필리핀 전통음식 전문 레스토랑 올리브 (Olive)는 당시 내부사정으로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안내 문구가 걸려 있었는데요.

대신 일부 메뉴를 뷔페 레스토랑인 디 아발론 (The Abalone)에서 주문하는 방식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밤이되면 엄청난 음악소리와 휘향찬란한 조명들이 어울어지던 클럽 앤 바 아미 (Club & Bar Ami)의 조용한 오후 모습인데요. 새벽 두시까지 영업하니 밤에 잠시 들려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저녁까지 물놀이를 하다 저녁 8시가 되어서야 허기를 느끼고 식당을 찾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레스토랑은 젖은 수영복 차림에 대한 복장규정이 있기에 꼭 옷을 갈아입고 가야합니다)

물놀이하기전에 미리 봐두었던 올리브 메뉴와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리조트내의 모든 레스토랑은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많이 썰렁한 느낌이었습니다. (이곳 뷔페음식 맛있다는 후기글들을 많이 보았는데, 저녁치고는 조금 늦게 왔나봅니다~)

제 자리 주변에 일본 여행객이 세팀정도 있었는데, 친구로 보이는 남자 두명이 다른 두 테이블의 여성분들에게 쉴새없이 말을 걸더군요. 

(아마도 밥을 먹고 뭐하실거에요? 요 옆에 클럽갈래요? 요런 대화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들 거절하는 분위기 같더군요. ㅋㅋㅋㅋ)

 

 

레스토랑은 군데군데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많이 장식해놓은 모습이었는데요.

주문을 하고 식사가 올 때까지 시간이 조금 걸려서 나름 현기증이 났는데.. 볼거리라도 있어서 참 다행스러웠습니다. ㅎㅎ

 

 

 

 

만날 비행기 탑승기나 여행기 올리던 사람이 맛집포스팅을 하려니 이것도 참 난감하네요. 메뉴 이름은 기억이 아니지 않지만 올리브의 새우요리 꼭 드셔보세요 강추합니다.

(솔직히 새우요리는 한번 더 주문하고 싶을정도로 맛있었는데, 물가가 저렴하니 후회하시지 마시고 아쉬우면 더 드시길 권장합니다~ ㅋㅋ)

 

 

 

뷔페에서 올리브 음식을 주문했기 때문에 뷔페쪽의 디저트를 못먹는것이 참 아쉽다고 느꼈는데요.

올리브에서 제공되던 후식 대신 제공되는건지 직원의 친절인지는 몰라도 제 테이블 담당 서버가 식사를 마칠때쯤 센스있게 뷔페에서 과일을 담아왔고, 커피랑 차도 제공해주더군요.

 

 

식대는 현장에서 결재하거나 룸차지로 나중에 계산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체크아웃하고 계산했을때 여기서 먹었던 식대는 1325.02페소가 (원화로 3만 3천원 정도) 되더군요.

(참고로 새우요리는 올리브 레스토랑에서 가장 비싼 메뉴에 속하니까 대략 물가가 얼마나 저렴한지 감이 오시죠? ㅋㅋ) 

 

 

식사를 마치고 소화도 시킬겸 풀사이드를 거닐며 야경을 촬영했는데요. 낮과는 다른 아름다움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따로 설명을 하지 않도록 할게요) 

 

 

 

 

 

 

 

 

 

 

 

 

 

 

밤하늘이 걷히고 어스름한 아침빛이 감돌때 리조트는 또 다른 다른 풍경을 보여줬는데요. 아침에 인적없는 해변을 조용히 거닐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비록 짧은 2박동안 머물러 많은 경험을 해볼 수 없었지만, 다음 기회에 방문하게 된다면 두루두루 많은 시설을 이용해 보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언제 또 가게 될련지... ㅋ)

 

역시 휴양지 여행에는 고급진 리조트가 최고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다음 포스팅에는 세부시내 구경을 다녀온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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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반쪽날개 2015.04.23 19:57 신고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느낌이로구만~.
    물도 깨끗하고 경치도 좋고~.
    리조트 시설도 괜찮은게, 놀러가고 싶어진다...ㅜㅜ;;;
    (밥값도 싸고~, 밥도 맛있어 보이고~.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rippe_Park 2015.04.24 02:16 신고 리조트 숙박비는 다른곳과 비슷하거나 비싼수준이라고 해도~
    필리핀 전체적인 물가가 저렴하다보니 식사나 기타경비에서 부담이 없더라고~
    덕분에 물마시는것 보다 산미구엘을 질리도록 마셨지~ ㅋㅋ
    솔직히 리조트 체크아웃할때 얼마나 아쉽던지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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