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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国際空港 - 伊丹 (Osaka Int'l Airport - Itami, ITM/RJOO, 21 MAR 2010) 본문

Aviation/Visit Airport

大阪国際空港 - 伊丹 (Osaka Int'l Airport - Itami, ITM/RJOO, 21 MAR 2010)

Trippe_Park 2015.01.17 20:26

이전글 : Kyoto 2010 : Arashiyama (嵐山), Sagano (嵯峨野)

 

 

다시 JR과 지하철을 환승하여 이곳 센리추오역 (千里中央駅)에 도착했지만, 또 다시 오사카 모노레일선 (大阪モノレール線)으로 환승을 해야 하기 때문에 종종걸음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모노레일과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환승을 하기 위해선 역 바깥으로 나와야 하는데, 밖에 위치한 SELCY (セルシー)라는 쇼핑몰이 환승하는 동선을 모두 장악하고 있더군요.

(나름 일본인들이 좋아할만한 유럽느낌으로 잘 꾸며 놓았고 상점이나 식당도 알차게 입점해있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는 유명한 쇼핑몰이라고 알려져 있더군요)

 

 

이번 포스팅의 목적지가 한눈에 보이네요. 지도에 덕심을 자극하는 픽토그램이 보이는데, 일정이 빠듯해도 잠시 들렸다 가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어요?

그래서 잠깐동안 오사카국제공항 (大阪国際空港, Osaka Int'l Airport, ITM/RJOO)를 정찰(?) 하러 가는길입니다. (센리추오역에서 목적지까지는 4정거장으로 매우 가깝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영업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오사카 모노레일선 (大阪モノレール線) 입니다.

이 기록으로 기네스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하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주요역의 광장에는 인증서 사본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직접보지 못해서...ㅜ)

모노레일은 고무차륜방식으로 콘크리트 레일을 따라 달리게 되는데, 부산지하철 반송선과 같은 경전철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승차감은 경전철이 조금 더 좋은것 같네요)

 

 

센리추오역에서 먼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열차는 금새 종착역인 오사카공항역 (大阪空港駅)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 밖에는 두번째 목적지가 시야에 들어옵니다. (국내공항 답사여행 이후, 이젠 어딜가든 공항을 들려야 직성이 풀리네요. 올해는 3월에 필리핀, 10월에 태국이 예정되어 있답니다~)

 

 

 

오사카국제공항 (大阪国際空港, Osaka Int'l Airport, ITM/RJOO)은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大阪府 豊中市)와 이케다시 (池田市), 효고현 이타미시 (兵庫県 伊丹市)에 걸쳐있는 공항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말에 미군이 주둔할당시 이곳을 이타미 비행장(Itami Airfield)로 명명한데다가 공항부지의 대부분이 이타미시에 속하기 때문에 이타미공항 (伊丹空港)이라고 많이 불립니다.

(이타미 비행장에 주둔하게된 미군은 한국전쟁의 증원기지 역할을 수행하였다고 하며, 주둔한지 14년이 지난 1959년에 일본정부에 반환되어 오사카 공항이라는 명칭을 되찾았다고 하네요)

 

국제공항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지만, 1994년 간사이국제공항이 개항된 이후부터 국내선의 운항만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개항 초기 당시 김포국제공항과 비슷한 상태)

공항의 운영은 신관서국제공항 주식회사(新関西国際空港)에서 담당하고 있는데, 이 기관은 간사이국제공항의 부채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두 공항의 운영기관이 특별법으로 합병된 회사입니다.

(사실상 간사이국제공항 운영기관이 오사카국제공항 운영기관에게 흡수되었다고 하는데, 자금난에 허덕이는 기관이 조금 여유가 있는 기관에 흡수당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공항은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한동의 여객터미널 건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규모는 김해국제공항의 전체 규모와 비슷하거나 조금 작은 수준인것 같았고요.

위치에 따라 북쪽 터미널(北ターミナルビル), 북쪽 도착터미널(北到着ターミナルビル), 남쪽 터미널 (南ターミナルビル), 중앙 터미널 (中央ターミナルビル)로 구역이 나눠져 있었습니다.

 

 

상점, 식당, 호텔이 입주하고 있는 중앙터미널과 달리 남쪽/북쪽 터미널은 실제 승객이 이용할 수 있는 항공사 카운터, 검색대, 도착 격리대합실, 출발/도착 로비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현재는 모노레일 오사카공항역에서 중앙 터미널 2층으로 연결된 통로가 있지만, 확장공사를 통해 남쪽/북쪽 터미널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통로를 신설한다고 하네요.

 

 

북쪽 터미널과 남쪽 터미널에는 각각 다른항공사가 입주해 있는데, 제가 다녀왔던 시점부터 현재까지의 변동사항은 아래 도표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북쪽 터미널 (北ターミナル) 취항 항공사

운항중 

 운항종료

 추가취항

 일본항공 (日本航空株式会社, Japan Airlines, JL/JAL)

 J-AIR (ジェイエア, XM/JLJ)

 Japan Air Commuter (日本エアコミューター, 3X/JAC)

 JAL Express (JALエクスプレス, JC/JEX)[각주:1]

 아마쿠사 항공 (天草エアライン, Amakusa Airlines, AHX)[각주:2]

 

남쪽 터미널 (南ターミナル) 취항 항공사

운항중 

 운항종료

 전일본공수 (全日本空輸株式会社, All Nippon Airways, NH/ANA)

 에어닛폰 (エアーニッポン, Air Nippon, EL/ANK)

 ANA WINGS (エーエヌエーウイングス, EH/AKX)[각주:3]

 IBEX Airlines (フジドリームエアラインズ, FW/IBX)[각주:4]

 Air Central (エアーセントラル, NV/CRF)[각주:5]

 에어니폰네트워크 (エアーニッポンネットワーク, Air Nippon Network, EH/AKX)[각주:6]

 

 

전일본공수는 2004년부터 그룹내 자회사의 모든 편명을 통합해 운영하였지만, 일본항공은 그룹사별로 개별적인 편명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예약 및 수속, 발권은 모기업에서 담당) 

이 때문에 여객터미널 구내 FIDS에서 일본항공 계열사의 CI 표기가 다른점을 확인할 수 있었고, 반면 전일본공수는 모두 같은 CI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2층으로 입장했으니 우선 북쪽 터미널 2층을 둘러보았는데, 특이한 부분 없이 출발승객과 배웅객들을 위한 출발로비 역할에만 충실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조금 눈길을 끄는것은 플랩식 행선판이 메인 FIDS (Flight Information Display System)로 출발로비에 설치되어 있었다는점 인데요. 착~착~착 넘어가는 소리가 새삼 반갑더군요.

(어릴땐 무조건 최신, 디지털이 좋았는데, 나이를 하나둘 먹기 시작하니, 새삼 어릴적에 봤던 구식 물건들이 그리울 때가 많더군요. 그래서 요새는 플랩식 탁상시계를 지르려고 합니다)

 

 

북쪽 터미널이 남쪽 터미널과 비교하여 가장 큰 차이점은 도착로비가 개별 터미널로 분리되어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규모는 비슷해보이지만, 구조가 미묘하게 다릅니다)

도착로비는 모두 각 터미널 1층에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지만, 2021년까지 리모델링을 통하여 중앙 터미널의 2층으로 도착로비로 통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통합된 중앙 터미널 도착로비에서는 바로 오사카 모노레일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착 승객의 이동이 훨씬 수월해질것이라 합니다.

 

 

오사카국제공항의 항공사 카운터는 모두 각 터미널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출발승객은 1층에서 수속을 받고 2층의 출발로비를 통해 격리대합실에 입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 공항과 비교하자면 청주, 대구국제공항, 광주공항과 비슷한 동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마찬가지로 남쪽 터미널 왼쪽 가장자리에는 도착로비가 있어 도착승객을 마중나온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남쪽 터미널이 북쪽 터미널보다 천장높이가 높아서 전체적인 분위기는 남쪽 터미널이 훨씬 개방감있고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오사카국제공항은 앞서 잠시 언급했지만 김해국제공항과 여러모로 비슷한점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오사카라는 도시가 가지고 있는 일본의 제2의 도시라는 상징성, 그런 상징성은 부산과 동일하고요. (우리나라에 수입된 일부 일본 만화의 경우 오사카를 부산이라 의역하기도 하죠)

두번째는 (군사 시설 및 기업체 시설을 제외한) 순수한 공항 여객시설의 규모가 비슷해 보였다는 점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다를 수 있겠지만, 체감 규모면에선 거의 흡시하더군요)

세번째는 두 공항 모두 특정 방향으로 착륙할때 인근에 있는 산악지형의 때문에 서클링 접근절차를 수행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오사카는 14번 활주로, 김해는 18번 할주로 착륙시)

 

서클링 착륙이란 활주로에 착륙하기 위해서 지정된 거리만큼 이격하여 원호를 그리며 활주로에 접근하는것으로, (컴퍼스로 특정 반지름 크기의 원을 그린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하겠죠?)

활주로에 최종 접근하기 전까지 원호를 그리면서 하강절차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정밀하고 까다로운 착륙절차로 유명하며, 지금은 없어진 홍콩 카이탁공항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런 이유로 김해공항을 김해탁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일본 네티즌들도 오사카국제공항을 카이탁공항과 연관지어 말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오사카국제공항은 전망대에  La Sora (ラ・ソーラ)라는 별도의 이름을 붙여놓았는데요. 꽃가게나 인테리어 상점, 식당을 갖추고 있어, 데이트나 프로포즈 장소로도 손색이 없어보이더군요.

(이름은 이탈리아어의 관사 'La'까지는 알아먹겠는데, 태양을 뜻하는 단어 'solar'를 음역표기하여 조합한것인지, 하늘을 뜻하는 'そら'를 음역표기한것인지 도통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저도 덕질을 시전하고 있지만, 저기 오른쪽 세분도 나름 덕을 쌓고 계시더군요. (참 아름다운 저녁이에요~ ㅎ)

 

 

제가 다녀왔던 공항 전망대 중에서 최고를 꼽으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바로 이곳 오사카공항 전망대를 선택하겠습니다.

(공항에 대해서 몰라도, 비행기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그냥 단순히 산책만하더라도 아름다운 야경이 시신경을 타고 흐르는 그런 멋진 전망대였습니다)

 

 

특히 조그만 짜투리 공간이라도 깨알같이 꾸며놓는 센스를 보니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이 공간을 기획하고 꾸민 운영기관의 담당자분도 덕심이 꽤 풍부한신분 일것 같아요~ ㅎ)

우리나라 공항이 보안상 전망대 설치는 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저런 소소한 꾸밈으로도 충분히 특색있는 공항을 만드는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보고 있나요?)

 

 

공항은 대강 다 둘러봤으니 이제부터 뱅기나 몇대 촬영하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해야 합니다. (제가 이날 가야할 곳은 두군데나 더 남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날 하루종일 공복이네요. ㅜ)

 

Japan Airlines - JAL / Boeing 777-246 / JA8984 (cn 27651/68) / "SKY ECO" special livery

→ Japan Airlines - JAL / Boeing 777-246 / JA8984 (cn 27651/68) / "United Nations Decade on Biodiversity (国連生物多様性の10年)" special livery

 

이 항공기는 일본항공이 The Arc of the Sun (太陽のアーク)을 CI로 채용하던 당시 환경을 생각하는 일본항공의 의지가 담긴 SKY ECO 특별도장 항공기로 운항하고 있었으나,

2010년 일본항공의 법정관리가 시작되고 다시 쓰루마루 (鶴丸) CI로 변경되었고 다른 항공기에 새로운 'SKY ECO' 도장이 칠해지면서 일반 도색으로 돌아갈 계획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같은해 일본에서 '유엔 생물다양성 10년' 회의가 열렸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도장 항공기가 필요하여 현재는 '유엔 생물다양성 10년' 특별도장으로 운항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항공기는 퇴역하고 나서도 환경운동의 목적으로 재 활용될것 같은, 환경운동가의 진 면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J-AIR  / Bombardier CRJ-200ER (CL-600-2B19)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CRJ (Canadair Regional Jet) 기종이라서 작게 보이더라도 얼른찍었는데요. 일본항공의 자회사인 J-AIR 소속의 항공기입니다.

이 항공기는 적은 수요의 노선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강점을 가지게 되는데, 주변의 작은 섬들을 연결해야 하는 일본의 지리적 특수성과 맞물려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일본 미쯔비씨 항공기사 (三菱航空機, Mitsubishi Aircraft Corporation)가 개발중인 MRJ (Mitsubishi Regional Jet)이 일본항공에 도입되는 2021년 이후에는 퇴역가능성이 있겠지요.

(MRJ가 성공적으로 주문한 항공사에 인도될 무렵에는 아마도 일본에서 운항중인 Regional Jet 기종이 거의 MRJ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J-AIR / Embraer 170STD (ERJ-170-100STD)

 

오름쪽에 비행기 보이시나요? (삼각대도 없고, 스냅카메라라서 벽같은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장노툴 위주로 찍다보니... ㅜㅜ) 사진구도나 화질이 좋지 않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이 항공기는 얼핏보면 B737NG 같아 보이지만,기체 체구가 작은걸로 봐서는 J-AIR에서 운용중인 또 다른 Regional Jet 기종인 브라질 산 항공기 ERJ-170인것으로 보여지네요.

바로 위에서 살펴본 CRJ-200 보다는 조금 더 많은 승객 (좌석배치에 따라 70~80석)이 탑승할 수 있으며, 70~90명이 탑승할 수 있는 MRJ가 인도되는 시점에 도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경쟁기종으로는 CRJ-700이나 Q-400이 있는데, ERJ는 탑승교에 바로 접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ERJ를 선호하는 항공사들이 많다고 합니다)

 

 

All Nippon Airways - ANA / Boeing 777-281/ER

전망대에서는 북쪽 터미널뿐만 아니라 중앙 터미널, 남쪽 터미널까지 모두 연결되어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각 터미널에 취항하는 항공기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었는데요.

방금 북쪽 터미널에서 같은 기종에 특별도장을 입힌 항공기를 보고나서 일반도장 항공기를 보니까 뭔가 엄청나게 밋밋해 보였습니다.

 

 

All Nippon Airways - ANA / Boeing 767-381

일본드라마 굿럭 초반에 자주 등장했던 항공기와 같은 기종의 항공기입니다. (일본 드라마를 보면 전일본공수나 일본항공의 훈련기가 잠깐씩 등장할때가 있는데, 모두 B767기종이더군요)

B767기종은 항공기 문을 여닫는 방식이 다른 기종과 비교해서 조금 독특한데, 셔터문을 열고 닫는 방식으로 개폐기를 조작하여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 참조)

우리나라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이 유일하게 운항하고 있지만, Airbus 330기종으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몇년후면 국내에서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완연한 봄이 아닌탓에 저녁 공기가 꽤 쌀쌀했는데요.  몸도 녹일겸 저렴한 기념품도 득템할겸 기념품 매장을 들러봅니다. (카메라 때문에 이번에도 다이캐스트 모형은 그림의 떡이네요~ ㅜ)

다음에 일본에 갈때는 돈 많이 벌어서 정말 보기 힘든 초 레어템 다이캐스트 모델을 한가득 구매하겠다는 쓸데없는 다짐을 하며 공항을 나섭니다.

 

다음 목적지는 고베의 야경을 감상하러 가야하는데, 생긱보다 늦어졌네요. 다음 이야기 계속 이어집니다~

 

  1. 2014. 10. 01 경영난으로 모기업에 흡수 합병 [본문으로]
  2. 2010.12.15 신규취항 (지상조업 및 여객운송 업무는 JAL에서 대행) [본문으로]
  3. 2010.10. 01 에어니폰네트워크에서 변경된 사명 [본문으로]
  4. ANA와 공동운항 [본문으로]
  5. 2010. 10. 01 Air Next (エアーネクスト, 7A/NXA)와 함께 에어니폰네트워크로 합병 [본문으로]
  6. 2010. 10. 01 그룹 내 자회사간 합병으로 사명변경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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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neyedcho.tistory.com BlogIcon honeyedcho 2015.01.17 21:00 신고 이렇게 심도 깊은 공항글은 첨이에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rippe_Park 2015.01.17 21:23 신고 처음엔 이것저것 업무에 연관성 높은 관련 지식을 정리해보려고 시작했던 포스팅이였는데요.
    몇년동안 같은 패턴으로 포스팅을 하다보니 이제는 습관이 생겨서 공항 사진 몇장만 가지고 있어도 이렇게 되더라고요. 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dennis417.blog.me BlogIcon 오형택 2015.01.17 22:47 신고 오사카 공항은 정말 어떻게 보면 김해공항과 많이 닮았네요. ㅋㅋ 다시 추진 중인 동남권 신공항은 아마 개인적으로 간사이 공항의 사례를 많이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rippe_Park 2015.01.18 07:37 신고 동남권 신공항의 경우 수요예측부터 주변에 지방공항과의 통폐합까지 살펴보아야 할 점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가까운거리에 세곳의 공항이 몰려있는 오사카공항, 간사이공항, 고베공항의 사례와 유사해질 가능성이 높고요.
    특히 김해공항의 민항여객기능이 동남권신공항으로 이전할 경우 근처에 위치하게될 김해군비행장(격하), 울산공항과의 항공기 항적분리도 고려를 해야할 것입니다.
    (큰 돈을 들여 건설했는데, 항적분리가 어려워서 반쪽슬롯인 공항이 되면 참 낭패겠지요?)
    특히 동남권 신공항 개항을 하게되면 (거론되는 지역이 모두 가까워) 수요가 감소할것으로 예상되는 울산공항의 경우 동남권신공항에 흡수되는것도 좋은 대안이 될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될 때 각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잘 협의해야 하겠지만, 지금까지는 그냥 핌비 그자체라서 가능성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동남권 신공항은 뭐 그렇습니다.
    되도록이면 더이상 서클링을 하지 않아도 양방향 안전하게 이착륙이 가능한 부지를 선정하고,
    부지가 선정되면 인근 지방공항을 흡수하여 운영할 수 있는 지자체, 사회적 협의가 수반된 이후에
    정확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20년 이상 공항확장시 추가 토지매입이 없을 만큼의 토지확보와 수요증가 예상에 따른 단계적인 공항건설계획 확정
    그리고 건설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이런 과정이 수반되어야 우리나라의 어엿한 두번째 관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반쪽날개 2015.01.18 21:36 신고 이타미공항은, 공항 출사 포인트에서 찍은 비행기 사진만 봤지, 공항 청사를 자세히 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간사이와 다르게 마치, 김포공항을 보는 느낌도 들고~.
    공항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이 되게 화려한게, 어째서 공항 출사의 성지(!)라 불리는지 알 것 같다.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구만...ㅜㅜ)

    기념품 가게에서 파는 비행기 모형들이 완전 끌린다+_+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rippe_Park 2015.01.19 00:41 신고 그러고보니 언제부턴가 공항출사가 진짜 공항출사가 되어버린거 같은 느낌이네~ ㅋ
    이날 일정이 빡빡해서 그렇지 여유가 있고, 날씨도 괜찮았으면 저녁내내 지켜보다 숙소로 돌아갔을것 같아. (공항에 식당도 있으니 밥먹기도 편하고~)
    어여 여유를 만들어서 한번 다녀오자~
    나는 리모델링하는 공항을 포스팅하고, 너는 뱅기를 찍어 포스팅하고~

    기념품도 레어템 있음 주저없이 질러보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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