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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DEX 2007 (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07) Outdoor Exhibition 본문

Aviation/Event, Festival & Conference

Seoul ADEX 2007 (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07) Outdoor Exhibition

Trippe_Park 2014.12.29 12:33

이번에도 네번에 걸쳐 제 외장하드 구석에서 잠자고 있던 지난 ADEX 사진을 꺼내와 추억을 되살려 보도록 할 텐데요.

이미 지난 내용들이고, 제 블로그에 찾아오실 정도라면 굳이 자세히 설명드리지 않아도 다 알고계실 내용들이라 간단하게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서울 ADEX의 일정은 평일에 시작해서 주말인 일요일에 막을 내리게 되는데요. 그중에서 토요일과 일요일은 일반인들도 관람이 가능한 퍼블릭데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개막 전날은 언론 취재를 위한 프레스데이, 개막일로부터 금요일까지는 방위산업체나 항공업계의 업무를 위한 비지니스데이, 토요일과 일요일은 누구든지 관람이 가능한 퍼블릭데이)

 

사실 비지니스데이에도 사전등록을 하거나, 퍼블릭데이보다 조금 더 비싼 비지니스데이 관람권을 구매하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한데,

저 당시에 대한항공에서 주최하는 '2007 플라이트 시물레이션 콘테스트'에 참가하면 퍼블릭데이 입장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말에 복잡한 일요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의 퍼블릭데이에는 차량보다는 행사장 셔틀버스나 대중교통수단을 탑승해서 행사장에 조금 더 일찍 방문하시는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대한항공에서 콘테스트 참가자 등록을 할 수 있는 데스크가 마련되어 있었고요. 이곳에서 명찰과 입장권을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에서는 이 대회를OC빌딩 격납고에서 치룬바 있는데요. (최초에는 인천공항 하얏트 호텔) 이 회차부터 ADEX와 동일한 격년제로 ADEX 행사장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항덕들은 약간의 정성을 기울여 예심을 통과하는것 만으로도 ADEX 무료관람과 대회 참여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등 수상하면 미국 보잉사 견학과 인천 SIM센터에서 체험도 할 수 있다지만, 저는 실력이 비루해서 꿈도 꾸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입구에서 엄청난 인파들이 몰리지만, 막상 입장을 시작하고 조금 지나고 나면 입장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현장티켓을 구매할려고 하면, 그 반대의 경험을 하실지도 몰라요~)

 

 

행사장에 입장해서 다들 무심코 걸어가던 이 넓은 도로가 활주로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활주로 끝단에서 활주로 분위기나게 한장 찍어왔습니다.

2013년에는 이 활주로가 '롯데월드 타워 건설'에 힘입어(?) 활주로의 방향을 약간 변경하는 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청주국제공항과 일산킨텍스로 분산 개최되었습니다.

 

 

 

2007년에 가장 맘에 들었던 전시물인데, 공군에 소속된 각 부대의 깃발을 여섯개씩 일렬로 전시해 놓았고 측면에는 공군 역사를 수많은 판넬로 나열하였는데

이곳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군기지의 위상과 상징성도 잘 보여주고 있으며, ADEX에서 공군의 역할에 대한 의미도 다시 한번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전시물이였습니다. 

 

 

Lockeed Martin F-35 Lightning II

3차 차기 전투기 (FX : Fighter eXperimental) 도입사업을 염두하고 매년 ADEX에 전시되었던 모형 (Mock-up) 항공기입니다. (결국 피 튀기는 경쟁끝에 작년말 방사청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Pratt & Whitney F135 (F135-PW-600)

3군 통합 전투기(JSF: Joint Strike Fighter)인 F-35B 전투기에 장착되기 위해 개발된 엔진으로 단거리 이륙 및 수직착륙 (STOVL : short take off and vertical landing)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엔진의 분사노즐을 가변형으로 조절할 수 있게 하는 리프트를 장착하고 있는 엔진입니다. (우리나라 공군에서 도입될 기체는 F-35A이기 때문에 STOVL은 미 해병대의 전용일겁니다.)

 

 

Korean Air Tech Center KUS-7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에서 2007년에 개발된 근접감시용 무인항공기 (UAV : Unmanned Aerial Vehicle)이며, 산불/해안 감시용도로 운용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Boeing F-15K Slam Eagle

1, 2차 FX사업의 승리자이자, 제가 좋아하던 Rafale을 그대로 집으로 돌려보낸 장본인입니다. (FX사업에서 패배한 Rafale는 저주가 걸려서 이후에도 해외수출에 계속 실패하였다는....ㅜ)

덕분에 보잉은 자신감 게이지가 급상승하여 3차 FX 사업에 독자적으로 F-15SE를 제안하였으나, 솔직히 무리수였고 많은 비난과 논란속에 판매리스트에도 삭제당하는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McDonnell Douglas F-4 Phantom II

당시에는 F-4D/E가 모두 운용중이었지만, F-15K의 전력화가 이루어진 2009년 6월 F-4D 전기체가 모두 퇴역하였고 17전비에 배속된 F-4E가 기체보강을 통해 임무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F-4E 기체도 2019년 F-35의 전력화가 이루어질 시점에 모두 퇴역할 예정입니다. (예정대로라면 우리공군은 F-4E를 약 43년간 운용하게 됩니다.)

 

 

McDonnell Douglas RF-4C Phantom II

2014년 2월 28일 KF-16에 정찰임무를 넘겨주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린 정찰기입니다. (최초로 제작된 기체인 41001 기체가 퇴역 당시까지 세계최장수 F-4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단종된 기체라 부품 구하기도 힘들고, 정찰 장비가 점점 노후화 되면서 인력이나 시간등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것이 퇴역의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KAI KF-16 Fighting Falcon

1985년부터 추친된 KFP사업으로 F-16 C/D 블록 52 기체를 국내에서 면허 생산한 기체가 바로 이 KF-16 이고, 최초 삼성항공을 거쳐 현재의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에서 생산되었습니다.

현재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이며, 방사청에서 링크-16 탑재 및 AESA 레이더 교체 등의 성능 개량사업을 추진중이나 사업자 선정등에서 조금 삐걱 거리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최초 BAE Systems가 사업자로 선정되어 이미 몇대의 항공기가 입고된 상태에서, 비용인상을 통보하는 바람에 최근 록히드마틴으로 사업자가 다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Northrop KF-5E Tiger II (제공호)

우리나라 최초로 생산된 항공기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제공호입니다. (자체 생산이 아닌 면허 생산한 기체이기 때문에 부활호를 최초로 인정해야 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더군요)

2005년 8월부터 순차적으로 퇴역되고 있으며, 이들 빈자리를 대체하는 전투기는 최근 전력화가 완료된 FA-50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BAE System T-59 Hawk

1992년 영국에서 도입되어 고등훈련기로 운용되었으나, 국산 훈련기인 T-50, TA-50에게 각각 고등훈련, 전술입문훈련 임무를 넘겨주고 2013년 4월 모든 기체가 퇴역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995년 드라마 창공에 마지막회에 나왔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그러고보니 드라마 촬영 당시엔 도입한지 3년이 지나지 않을 새로운 기종이였네요!)

T-59의 숫자 '오구'는 영문자 'Hawk'를 음차 표기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마치 이육사 선생님이 생각이 나는 군요. 이육사 선생님도 죄수번호를 음차표기한 이름을 사용했다던데...)

 

 

Ilyushin T-103 (Il-103) Илью'шин

보통 초등훈련기라고 알려져 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의 비행입문 실습기로 조종장교로 임관한 후보생들의 초등훈련과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는 초중등 훈련을 병합하여 KT-1로 기본훈련을 진행하고 T-50으로 고등훈련을 마치면. TA-50으로 전술입문 훈련을 거치는 방식으로 교육과정이 변화하였다고 합니다)

 2차 불곰사업을 통해 도입이 되었는데, 비행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KAI KC-100 나라온에게 임무를 넘겨주고 퇴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Lockheed Martin C-130 Hercules

우리 공군의 대표적인 전술 수송기입니다. 전 기체가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 소속이며, 다이만부대, 필리핀 태풍피해 구호입무에 투입되는 등 해외임무에 주력으로 파견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이륙중량이 10톤 늘어난 C-130J Super Hercules 항공기를 넉대 더 도입하여 운용중이라고 합니다.

 

 

Airbus Defance&Space (CASA)/Indonesian Aerospace (IPTN) CN235M Super Trooper 

스페인의 CASA (Construcciones Aeronáuticas SA)와 인도네시아의 IPTN (Industri Pesawat Terbang Nusantara)이 합작하여 만든 중소형 전술 수송기입니다.

하지만 각 회사에서 제작한 물량을 개별적으로 수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CASA는 Airbus Defance&Space로 합병되었고, IPTN은 Indonesian Aerospace (IAe)로 사명이 변경되었음)

덕분에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 소속 CN-235M 수송기도 CASA와 IPTN에서 각각 따로 수입되었으며, 해양경비안전본부의 초계기는 전량 IPTN에서 수입되어 운용중입니다.

 

 

Lockheed Martin P-3C Orion

예전에는 잠수함을 잡는 '대잠초계기'라는 수식어로 많이 알려져있었는데, 작전해역에 대하여 수색 및 탐색, 정보수집 등의 다목적 임무에도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 '해상초계기'로 불립니다.

이러한 탁월한 수색 능력으로 말레이시아 항공, 세월호 실종자, 러시아 서베링해 오룡호 수색 작전 등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는 실종자 수색 작전에 많이 투입되었으며,

어제 실종된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QZ/AWQ)의 수색 임무에도 투입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사고로 실종된 모든 분들의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편 해군은 이러한 다목적 임무의 증가로 미 해군에서 퇴역한 P-3B를 KAI에서 기골보강 및 항전장비 개량을 거친 P-3CK를 도입하였고, 차기 해양초계기 도입사업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차기 해양초계기 기종 선정과 관련하여 2009년애 퇴역한 Lockheed S-3 Viking을 도입한다는 이야기로 논란이 많은데, 부디 국민들의 세금이 보다 합리적인 선택에 쓰이길 기대합니다)

 

 

30 mm GAU-8 Avenger cannon

생마초의 매력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이 기관포는 누구의 것일까요?

 

 

Fairchild-Republic A-10 Thunderbolt

저공 비행을 하여 지상표적물에 대한 타격을 하는 임무에 최적화 된 근접지원 항공기로 '탱크 킬러'라는 수식어가 붙어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군용기중에 제일 좋아하는 기종입니다)

AH-64D Apache Longbow 같은 공격형 헬리콥터의 발전으로 서서히 퇴역을 준비하는 모양새지만, 실전에서 보여준 경이적인 신뢰성과 내구도는 대체가 가능하지 않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피탄에 충분히 견딜 수 있는 구조이며, 유압이 끊어져도 강철 케이블이 조종면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조종력을 상실하지 않고 무사귀환한 사례가 많을 정도로 튼튼한 공격기입니다)

한편 우리나라에는 공군이 1979년 F-86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검토를 진행한적이 있었지만, F-5 도입으로 최종 결정됨에 따라 주한 미공군에서 운용중인 기체를 간혹 접할 수 있었습니다.

 

 

Boeing KC-135 Stratotanker

우리 공군의 FX 3차 사업과 관련하여 Boeing 측이 F-15SE를 선택할 경우 공중급유기 도입사업 (KC-X, tanKer Cargo eXperimental)에서 '덤'으로 3대 증여를 제시했던 그 급유기입니다.

이에 대해 방사청에서는 '만든지 65년된 비행기를 공짜로 준다고 콱 물어오는게 말이 되냐?'며 반박했지만, 어쨌든 잠시 F-15SE로 도입이 확정되었던 적이 있으니, 구미가 당기긴 했나 봅니다.

대부분 민수용 Boeing 707을 베이스로 만든 기종이라고 알고 있지만, Boeing 707의 프로토 타입인 B367-80이 베이스 모델이니 막상 받아도 유지비때문에 고민이 많았을 기종입니다.

(미군도 KC-X 사업을 진행중에 있지만, 미국의 일부 전문가들은 '높은 유지비용에도 불구하고 KC-135는 2040년까지도 사용이 가능하겠다.'고 했다는데..., 기네스 기록을 의식한듯하네요)

 

 

Boeing HH-47D Chinook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에서 운용중인 탐색, 구조용 헬기로 전투기의 격추, 사고시 조종사의 생환을 돕기 위한 임무에 운용되고 있습니다.

(육군에서도 CH-47D를 통해 특수부대의 침투, 장비/물자 수송같은 다목적 전술 수송임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프로토 타입인 CH-46은 해병대에 도입되어 상륙작전헬기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Sikorsky HH-60 Pave Hawk

마찬가지로 6탐색구조비행전대에서 운용중인 탐색, 구조헬기입니다. UH-60의 블랙호크와는 달리 탐색구조용으로 개조된 HH-60은 페이브호크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Kamov HH-32 Helix (Ka-32S)

불곰 2차사업으로 도입된 러시아제 헬기이며, 6탐색구조비행전대에서 탐색, 구조임무에 운용중입니다.

동축반전방식의 메인로터를 갖추고 있는점이 가장 주목할 특징 입니다. (정비가 다소 복잡해지는 단점이 있지만, 강력한 상승력을 가지고 있어 악천후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Kamov Ka-32T

불곰사업으로 획득한 Ka-32 헬기는 공군외에도 산림청과 해양경비안전본부, 국립공원관리공단에도 도입이 되었는데, 오히려 민수용이 군용보다 많이 도입되었습니다.

이후에도 각 기업과 기관에서 추가 구매/리스 하여 총 63대를 운용중이고, 이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Ka-32 운용국으로 기록될 수치라고 합니다.

산림청에서 도입한 산불방재용 Ka-32T는 3,400리터의 물을 탑재할 수 있으며, 화물 인양 케이블을 이용해 화물수송 등의 목적에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Sikorsky/Erickson S-64E Skycrane

Sikorsky의 군수용 CH-54 Tarhe를 기반으로 Erickson사가 캇핏과 동체를 개조하여 민수용으로 개조한 헬기로 총 만리터의 물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Raytheon 1900D

19인승의 쌍발 터보프롭 항공기로 중소도시간의 커뮤터 운송에 특화된 단거리 항공기입니다. 한서대학교의 산학협력 자회사인 코리아익스프레스항공 (XE/KEA)에서 운용중입니다.

 

 

Raytheon C90GT King Air

한서대학교에서 사업용 다발 훈련을 위행 운용중인 항공기로, 현재는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Let L-410UVP-E20 Turbolet

에이스항공 (AX/ACA)에서 소형항공운송사업을 위해 도입한 터보프롭 항공기입니다. (에버그린항공과의 코드쉐어 정산이 이뤄지지 않자 모든 노선의 운항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국내에는 생소한 체코의 LET사에서 제작된 쌍발 단거리 승객 운송용 항공기인데, 전세계적으로 1,100여대가 팔린 은근 유명한 항공기라고 합니다.

에이스항공에서 도입한 L-410UVP의 경우 짧은 거리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한 (STOL, short takeoff and landing) 항공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에이스항공은 전 노선의 운항을 중단한 후 몇년째 정기, 부정기 운항계획이 없지만, 아직도 운송사업등록을 유지하고 있고 항공기도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Cessna P206E Super Skylane

행사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클럽뷰티플라이의 조종석 체험현장입니다.

어린 아이들을 앞세운 부모들의 경쟁이 치열했는데, 항공기 주변이 많이 무질서 했었는데요.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이 체험행사로 항공기가 많이 손상되었다고 합니다.

제발 질서의식을 지키시고, 항공기를 함부로 만지거나 조작하는 행위는 삼가했으면 합니다. (안테나가 무슨 죄라고 그걸 부러뜨려놓고 갈수가 있죠?)

 

 

대통령이나 해외국빈들의 출입국시 의전을 담당하는 진정 '서울공항'의 청사건물입니다. 대통령의 순방길을 촬영한 뉴스기사로 많이 접할 수 있는 그곳입니다.

이밖에도 서울공항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의 비상시에 수도권 대체공항으로 활용이 가능한 곳인데...

오늘 서울시가 보도자료를 통해 김포국제공항을 서울국제공항으로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고 하는데, 이곳 서울공항은 어떤 명칭을 가질지도 고민해보았는지 여쭈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한국공항공사나 국토교통부와 협의해서 ICAO나 IATA에 명칭변경을 신청하는 절차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는지도 상당히 의문입니다.

(보도자료를 보면 그냥 김포라는 명칭이 서울시 입장에서는 보기 싫다는것 뿐인데, 결국 시민들과 국민들의 세금으로 바꾸는거라면 조금 신중하게 접근하는편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당시 블랙이글은 Cessna A-37B Dragon Fly 기종을 사용하였는데, 다소 노후화된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멋진 곡예비행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비행을 끝으로 블랙이글 (239특수비행대)은 잠정적으로 해편되었으며, 같은해인 2007년 A-37 전 기체는 퇴역하였고 그중 8대는 페루공군에 무상양도 되었다고 합니다.

약 2년간의 기종전환 과정을 통하여 블랙이글은 2009년 ADEX에서 T-50 곡예비행팀으로 다시 화려한 비행을 선보여 주었습니다.

 

 

KAI T-50 Golden Eagle

블랙이글의 고별비행을 마치고 T-50의 기동시연이 있었는데, 시연을 바라보면서 그저 블랙이글이 T-50으로 어떤 기동을 선보일지 상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2007년 ADEX의 실내 전시장 모습을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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