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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비행장 (Jeongseok Airport - Korean Air Flying School, JDG/RKPD, 31 OCT 2014) 본문

Aviation/Visit Airport

정석비행장 (Jeongseok Airport - Korean Air Flying School, JDG/RKPD, 31 OCT 2014)

Trippe_Park 2014.11.12 13:08

2007년 7월 30일 '좋아하는것 원없이 찾아다녀보자!'라는 마음에 시작했던 전국공항답사기가 7년 3개월만에 정석비행장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젊고 순수한 열정과 예비역의 무한한 체력으로, 열차와 버스를 타거나 두발로 6Km가 넘는 거리를 걸어다니면서 '꿈'을 키웠던 좋은 시간들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7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살다보니, 저는 이전과는 다른 또 다른 '꿈'을 품고 살아가는 3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이 되어있더군요.

그래도 그 시절 엄청난 열정(?)이 비로써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었음을 잊지 않으려, 틈틈히 기회를 엿보던 차에 마지막 정석비행장 답사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정석비행장은 대한항공에서 운영중인 사설 비행장이지만, 항공안전및보안에 관한 법률이 엄격히 적용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사전에 허가되지 않은 미인가자는 출입이 통제되어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 소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석비행장을 둘러볼 수 있는 한진관광의 견학프로그램이 개설이 되어, 해당 관광상품을 미리 예약한 분들은 인솔자와 동행하여 입장이 가능합니다.

(포스팅 분량상 해당 견학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을 지나갈 때마다, 매번 이 출입문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만 보았는데, 이번에는 당당히 들어갈 수 있게 되어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사실 제동목장에 방문하기 위해서 한진그룹 계열사 직원이던 시절에 이 출입문을 한번 지나갔지만, 정석비행장은 출입구 좌측편에 별도 출입구를 또 한번 통과해야 한다는 함정이... -_-;)



정석비행장의 출입구를 통과하자마자 대한항공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념적인 항공기 두대가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녹산로 주변 담장과 족은사슴이오름 정상에서 바라봤던 항공기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격적인지 모르겠네요!)




정석비행장에 들어오자마자 대한항공 제주지점 과장님을 따라서 바로 교육원 본관으로 들어왔습니다. 프로그램을 위해 입구에는 다양한 정석비행장 안내 판넬들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기왕이면 본관 앞에서 표지석을 촬영하고 싶었으나, 개별행동이 금지되어 있고 빽빽히 짜여진 일정 덕분에 표지석쪽으로는 따로 다녀올 시간도 없더군요. ㅜㅜ)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에 입과한 교육생들도 이곳에서 교육을 받고 있었는데, 교육을 받고 있는 많은 교육생들의 모습에서 열정과 열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학과장에는 자가용조종사과정 (PPL, Private Pilot License), 계기한정자격과정 (IFR, Instrument Flight Rating)에 입과한 교육생들이 학과강의를 수강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날 기상이 너무 좋지 않은 관계로 모든 실습비행은 취소되었고, 교육생들은 모두 대체 편성된 학과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모르시는 분은 다소 유치하거나 소꼽놀이와 비슷한 교보재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교보재는 조종사들에게는 엄청나게 훌륭한 교보재로 활용되곤 합니다.

교육생들이 실제로 항공기에 탑승하여 비행실습을 하거나, 시뮬레이터 실습을 하기전에 필히 항공기의 계기위치와 조작방법을 숙지해야 하는데, 그 숙달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교보재이죠.

특히 수시로 실습하기 어려운 시뮬레이터 대신에 이 교보재를 사용하면, 각종 계기의 위치와 프로시저 단계에 따른 계기조작을 부담없이 수시로 숙달 할 수 있습니다.

 

 

견학 프로그램은 3~4명이 4개조로 나눠서 조별로 4개의 프로그램을 순환하게 되는데, 제가 속한 A조의 경우 두번째 순서에 '정석비행장 투어' 프로그램이 배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스팅 분량 관계로 '정석비행장 투어' 프로그램을 먼저 포스팅하고 나머지 프로그램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릴적 파일럿이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화면으로만 접했던 이곳을 직접 볼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드라마 파일럿은 꿈을 키워주었던 주된 원인이였으니까요.)

그동안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서 그런지 감격에 찬 미소로 정석공항의 본관과 관제탑을 바라보았습니다. (담당자님께서 이상한놈으로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_-;)



금일 모든 실습비행이 취소된 덕분에 모든 항공기들은 격납고안에 주기되어 있었고, 항공안전상 격납고 내부는 견학할 수 없는지라 실습 항공기기의 견학은 다음기회로 미뤄야만 했습니다.

사실 항공기보다도 조금 가까이서 보고 싶었던 것은 '정석공항'의 팻말인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중국응원단의 전세항공편 수용을 위해 임시 국제공항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던 흔적입니다.

(덕분에 제주지역 신공항 건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서귀포 알뜨르비행장과 더불어 이 곳 정석비행장이 거론되는 이유도 이런 연유에서 기인하겠지요.)


 

정석비행장에는 대한항공의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의미가 깊은 퇴역한 실물 항공기를 주기장에 영구전시해두고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내부는 관람할 수 없었습니다.)

 

Korean Air / Airbus A300B4-103 / HL7219 (cn 016)

대한항공은 Airbus社와 조금 특별한 관계를 맻고 있는데, 그 정점에는 Airbus의 처녀작인 이 A300 항공기가 있었습니다.

1970년대 Airbus에서 최초 개발된 A300 항공기의 대량 구매를 조건으로 프랑스 정부에서는 우리나라 해군에서 도입이 필요했던 엑조세 대함미사일을 판매하겠다고 했었습니다.

당시 정부에서는 대한항공에 공문을 보내 이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였는데, A300기종은 안정성과 내구성이 보증되지 못한다는 이유로 다른항공사에서는 구매를 꺼리던 항공기였습니다.

하지만 한진그룹 창업자인 故 조중훈회장의 용단으로 유럽을 제외한 국가에서 최초로 A300 항공기를 대량 도입하게 되었는데 의외로 중단거리의 노선에서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주었고,

자연스럽게 대한항공에 의해 항공기에 대한 안정성과 내구성이 증명이 되자 다른 항공사에서도 도입을 하여 Airbus社가 Boeing社와 더불어 항공기 제작 양대메이커가 될 수 있었다고 하죠.

(이후 故 조중훈 회장은 1990년에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고, 이 훈장은 정석항공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전시된 A300B4-103 항공기는 1975년 9월에 대한항공에서 두번째로 도입된 기체입니다. (1998년 6월에 퇴역하고 이곳에 전시되었습니다.) 





Korean Air / Boeing 747-2B5B / HL7463 (cn 20770/213) 

대한항공의 미주노선 취항을 위해 1973년 5월 2일 차관방식으로 최초로 도입된 B747기종 점보여객기입니다. (도입당시 등록기호는 HL7410이었지만, 1982년 HL7463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항공기를 통해 취항한 최초 미주노선은 도쿄하네다 국제공항을 경유하여 LA국제공항까지 운항하던 KE001과 그 복편인 002편이였고, 현재는 호놀룰루국제공항으로 종착지가 변경되었습니다.

(LA직항 노선이 생기며 잠시 단항을 했던 이 노선은 대한항공 미주노선의 상징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로든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항공기의 도입으로 미주노선 운항을 시작했던것이 지금의 대한항공이 될 수 있었던 기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B747-400 항공기는 아시아에서 최초 도입을 했다죠.)

 

같은 조에 배정된 초등학생은 항공기의 타이어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것 때문인지 노즈기어와 메인기어를 번갈아 뛰어다니면서 직접 강도 테스트(?)를 하더군요.


 

MATS Connie라는 애칭을 가진 Lockheed C-121A Constellation (L-749)이야기는 아랫쪽에서 하기로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기회에 가장 기대했었던 항공기는 이 기체랍니다!)

 

 

대한항공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세계의 하늘을 날았던(?) 두 기체는 이제 더 이상 하늘을 날 수 없지만, 대한항공의 일원이 되려는 훈련생들에게 큰 영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Air Korea / Lockheed C-121A Constellation (L-749) / HL4003 (cn 2601)

Constellation 항공기는 제가 이번 기회에 꼭 보아야겠다고 마음먹은 기체입니다. (사실 소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든 이 프로그램에 기꺼이 신청했던 이유도 바로 이 항공기를 보려고....ㅜㅜ)

이 항공기는 한진그룹이 한진상사이던 1960년에 한국항공을 세우고 에어택시 영업을 시작하였는데, 그 당시 도입되었던 항공기와 동일 기종을 2005년에 다시 도입하여 전시중입니다.

2005년 당시 항공기의 송출을 위해 Constellation 항공기 한정면허를 소지한 조종사를 섭외하는 일부터 힘들었다고 하는데, 결국 80대의 기장님이 18일간의 여정에 참여하셨다고 하죠.

당시 항공기 송출에 참여하신 분의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기 송출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그리고 최근 내부 모습도 확인할 수 있네요. (바로가기)



 

이번에는 정석비행장의 안전한 운항을 책임지는 관제탑 관람을 하게 되었는데요.

멀리서 볼땐 나즈막하게 보였는데, 막상 가까이가서 보니 역시 'TOP'이네요. (썰렁했다면 죄송요. -_-;)

 

 

 

사진과 매체로만 접했던 관제탑을 처음 들어와 보았는데, 작은 공간안에 항공기의 안전운항과 관련된 각종장비들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짜임새있게 배치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 야간, 시정상태에 따라서 일정 구역마다 항공등화를 다섯단계로 조절가능한 제어장치도 직접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운용기준이 있고, 조종사에 요청에 의해 변경도 가능합니다.)

 

 

현재의 기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모니터와 관제시에 사용하는 비행진행기록지 (Flight Progress Strip)의 실제 모습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비행진행기록지의 경우 대부분 공항에서는 자동으로 출력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만, 사설 비행장에 속하는 정석비행장은 보안등의 이유로 관제사분들이 직접 작성하신다고 합니다.)

정석 비행장에는 레이더 관제시설이 없기 때문에 관제탑에서는 오로지 비행장 관제 (Jeongseok Ground, Jeongseok Tower)만을 담당하고 있으며,

레이더 시설이 필요한 접근관제에 대해서는 인근 제주국제공항에서 (Jeju Departure, Jeju Approach) 담당하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Delivery의 경우도 제주공항에서 중계하여 ACC로 전달)

 

저는 이런 장비에 관심을 갖고 천천히 살펴보는 동안, 다른분들은 빛총 (Light Gun)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더군요. 덕분에 관제사님의 빛총 시연장면도 직접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관제사님께서는 대부분 3중으로 백업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빛총과 같은 비상장비를 사용할 일이 생겨서는 안된다는 말씀도 덧붙이셨습니다.

그리고 관제탑의 높이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는데, 기준은 정해져 있지만 공항의 입지나 여건에 의해서 유동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정석비행장의 경우는 원칙적으로 근처에 있는 족은사슴이오름보다 높아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높이의 관제탑을 설치하기 힘들기 때문이 이같은 높이로 건설되었다고 하더군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정석 비행장의 전체 모습을 조망할 여유가 없었기에, 관제탑에 올라온김에 본관과 기숙사동의 전체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실내라서 잘 안보이는군요 ㅜㅜ)


 

이번에는 시뮬레이터 체험을 위해 시뮬레이터실에 들어왔는데요.

가장 먼저 CAE社의 5000 Series / Cessna 525 Citation CJ1+ 기종의 6축 시뮬레이터가 시야에 들어오더군요.

정석비행장에서 운용중인 훈련기중에서 신형기종에 속하기 때문에 새것같이 깔끔한 모습이였습니다.

(기왕이면 이 시뮬레이터를 타보고 싶었지만 제가 탈 시뮬레이터는 따로 있었습니다.)

 

 

제가 탑승할 시뮬레이터는 Cessna 560 Citation Ultra 기종의 4축 시뮬레이터였습니다. 4축이라 살짝 실망했는데, 실제로 조종해보니 진짜 비행기를 타고 있는듯안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견학 프로그램과 시뮬레이터 체험 후기는 다음포스팅에서 소상하게 알려드리도록 하죠.

 

 

 

견학프로그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쉬운 길이네요. 가는길, 오는길에 안개비가 내려서 운전하기 여간 신경쓰였지만, 힘들게 찾아왔던만큼 뿌듯함도 크더군요. (선물도 듬뿍!)

저는 이 견학 프로그램을 통하여 개인적으로 전국공항 답사기를 마칠 수 있었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항공에 대한 꿈을 키워볼 수 있는 알차고 좋은 시간이였다고 생각됩니다.

프로그램이 계속 잘 유지되고, 더 풍성하게 발전해서 항공을 꿈꾸는 더 많는 사람들이 길을 찾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되길 바래봅니다.

 

다음포스팅에서는 이 좋은 견학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예약할 수 있는 방법부터 각종 혜택까지 소상하게 알려드리도록 하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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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k020.tistory.com BlogIcon 곱등연가 2014.11.12 13:51 신고 우와~ 저도 비행기 좋아하는데
    저렇게 가까이서 본적은없네요 ㅠㅠ
    저는 카메라사고 공항에가서
    비행기 실컷 찍는게 꿈이랍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rippe_Park 2014.11.12 16:55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카메라를 사서 제일먼저 한일이 공항에서 비행기를 실컷 찍는 일이였으니 제가 살짝 알려드릴께요.
    서울이나 수도권에 거주하신다면 김포국제공항역 이마트쪽 출구로 올라오시면 한국공항공사 사옥 옥상에 전망대가 있는데,
    이 정도록 가깝진 않지만 그래도 다른곳보다 가깝게 비행기를 구경할 수 있고요.
    인천국제공항 4층에도 비슷한 시설이 있으니까 여행을 떠나기전에 들려도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경기항공전이나 서울 ADEX(서울에어쇼)가 개최될 때 행사장을 방문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곳 정석비행장은 실제 훈련기가 운항을 하는곳이라 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로 비인가자의 출입이 제한되고 있어요.
    하지만 제가 다녀올 수 있었던것도 어떤 견학 프로그램 덕분이였는데, 그 프로그램은 다음 포스팅에 설명해 드릴게요~
    한번 더 들려주세요~ ㅎ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k020.tistory.com BlogIcon 곱등연가 2014.11.12 16:56 신고 김포공항이랑 매우 가까워서 비행기 매일보는데 곧있으면 이사가네요 ㅠ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rippe_Park 2014.11.12 17:00 신고 아~ 아쉽겠네요.
    이사가기전에 카메라부터 구매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ㅜㅜ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reak-t.tistory.com BlogIcon 딸기향기 2014.11.12 14:25 신고 전 항공기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한번쯤 가보고 싶게 만드는 곳이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rippe_Park 2014.11.12 16:47 신고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네요 ^^
    이곳은 대한항공의 파일럿을 꿈꾸는 훈련생들이 비행교육을 받는 훈련원인 비행장이에요.
    그래서 안전상 항공보안상 보통은 통제되어있는데, 이번에 어떤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출입이 가능했거든요,
    그 이야긴 다음 포스팅에 살짝 알려드릴테니~ 한번더 들려주세요~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반쪽날개 2014.11.12 21:58 신고 수년간 진행해오던 전국 공항답사도 정석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하는구나~.
    그동안 공항답사는 대부분 공항 주변이나 청사 위주로 했는데,
    이번 정석공항은 마지막 답사 답게 제대로 답사했네~.

    민간공항이긴 하지만 여객취급을 목적이 아닌만큼, 들어가기 힘든 공항인데 진짜 좋은 경험 했겠다.
    특히나 대한항공에 있어 기념비적인 기체가 세대나 있어서 비행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을거고~.

    날씨가 아쉽긴 했지만, 왠지 그 덕에 한라산 중턱에 자리잡은 정석공항이 좀 더 운치있게 보이지 않았나 싶다.
    나도 기회가 된다면 견학 신청하고 정석공항 한번 가봐야겠다+_+

    ...자 어서 싸이테이션 시뮬레이터 탑승 후기를 올리거라=_=(!)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rippe_Park 2014.11.13 16:42 신고 처음엔 마지막 답사가 정석이 될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예상은 틀리지 않았어.
    근데 이렇게 오래 걸릴줄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지~
    그래도 마지막 답게 멋지게 답사하고 돌아왔으니 오래걸린만큼 보람도 크다~

    너 갈때 일정잡고 예약해~~

    시뮬 후기는 바로 포스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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