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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Kong 2012 : BIG BUS Aberdeen & Stanley Tour (香港仔, 赤柱) 본문

Footprint in the World/2012 HKG.HK

Hong Kong 2012 : BIG BUS Aberdeen & Stanley Tour (香港仔, 赤柱)

Trippe_Park 2014.08.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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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버스(The Big Bus, 大巴士公司) 투어는 우리나라에서 운영중인 여러 시티버스가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관광업계에서도 유명한 관광상품입니다.

빅버스는 다양한 노선과 운행시간, 관광객의 여행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옵션의 운임제도, 지붕이 개방된 2층버스 등

많은 매력요인들이 나름의 강점을 가지고 홍콩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어필하고 있고, 여행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습니다.

 

빅버스는 영국기업으로 홍콩외에도 런던, 아부다비, 부다페스트, 두바이, 이스탄불, 라스베가스, 마이애미, 무스카트, 뉴욕, 파리,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 상해, 시드니, 비엔나, 워싱턴 DC까지 세계 17개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홍콩의 빅버스 노선은 카오룽 투어(파랑색 노선), 홍콩섬 투어(빨간색 노선), 애버딘 & 스텐리 투어 (초록색 노선)이 낮동안 운행하고,

심포니 오브 라이트 (A Symphony of Lights, 幻彩詠香江)시간에 맞춰 카오룽 지역 야간투어를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이들 노선중 애버딘 & 스텐리 투어 (Aberdeen & Stanley Tour, 香港仔, 赤柱)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홍콩의 도시 슬로건은 'Asia’s World City (亞洲國際都會)'로 아시아에서 가장 국제적이고 역동적인 도시라는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이는 홍콩의 현대적인 이미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아시아의 관문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잘 나타내고 있다고 하네요.

(용을 형상화한 BI는 홍콩이 역동적인 도시라는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중국은행타워 (Bank of China Tower, 中銀大廈)와 Cheung Kong Center (長江集團中心)을 지나갑니다.

이제부터 목이 뻐근해질때까지 마천루 구경을 해야할 시간입니다.

 

 

'앞에도 산, 옆에도 산, 뒤에도 산'으로 유명한 육군 모 부대에서는 산 때문에 하늘을 올려다보기 힘들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는데,

이 곳 홍콩의 센트럴일대에는 마천루 때문에 하늘을 올려다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앞에도, 옆에도, 뒤에도 마천루....)
 


변신로보트의 튼튼한 다리처럼 독특하게 생긴 Lippo Centre (力寶中心)입니다.

(사진은 빌딩 하나만 찍었지만, 실은 옆에 똑같은 쌍둥이 빌딩이 하나 더 있기 때문에 본체만 구해오면 변신합체로보트....-_-;)

 

 

홍콩에서 가장 평균소득 수준이 높다는 완짜이 (Wan Chai, 灣仔) 지역인데요.

홍콩의 대부분의 관청은 거의 이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행정, 정치의 중심으로 대변되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좌측 끝에 보이는 빌딩은 49층을 자랑하는 홍콩출입국관리소 빌딩 - 입경사무대루 (Immigration Tower, 入境事務大樓)입니다.

(우리나라에 저런 관청이 있었으면 '호화 청사'로 낙인이 찍혔을텐데, 홍콩은 스케일이 남다르더군요.)

 

 

다양한 쇼핑몰과 백화점이 위치하고 있어,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겐 홍콩의 명동으로 불리는 코즈웨이 베이 (Causeway Bay, 銅鑼灣)의 오피스 지역입니다. (여기도 빌딩 높이가... ㄷㄷㄷ)

사진 반대쪽에는 네군데의 도로가 교차하는 복잡한 고가교차로가 많은데, 교각 사이사이 공간을 활용해서 Tunnel Approach Rest Garden (隧道入口處休憩花園)을 만들어 두었더군요.

(Tunnel Approach Rest Garden은 RC자동차용 트랙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홍콩지역 RC 자동차 동호회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구글링은 말했습니다. ㅎㅎㅎㅎ)

 

 

애버딘 터널 (Aberdeen Tunnel, 香港仔隧道) 초입에는 '행복한 산골짜기'를 표방하는 해피밸리 (Happy Valley, 跑馬地)라는 지역을 지나가게 되는데요. (사실 터널입구도 같은 지역..)

이름이 너무 해피해피했던 이유를 찾아보니 아픈과거를 지우기 위함이였습니다. 1840년대 초, 이곳에 영국 육군이 주둔하게 되었을때 말라리아가 창궐하여 군장병이 많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계곡 지역의 습지환경 때문이였으나, 영국 육군의 부대는 창설한지 어마지나지 않아서 급기야 해체되었으며 계곡 지역은 사망자의 안치시설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때 지역 정부가 계곡과 그 인근 지역의 이름을 해피밸리로 변경하여 말라리아로 사망한 사망자의 넋을 달랬다고 하며 이후로도 현재까지 해피밸리의 지명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해피밸리 경마장 (Happy Valley Racecourse, 快活谷馬場)은 말라리아 소동이 휩쓸고 지나간 1846년에 홍콩정부의 추진에 의해서 개장하는데,

이는 경마장이 위치한 부지가 주로 쌀을 경작하던 논이였고 습지환경과 더해져 말라리아 피해가 컸던걸로 의심했기 때문입니다. (논에 물을 빼고, 흙을 덮어버리면 물이 고여있는곳은 없어지죠.)

즉 홍콩정부에서 직접 계획한 말라리아 방지대책중 하나 였는데, 논을 메운뒤 평탄한 땅의 쓰임새를 고려하다 경마장 건설이 낙점되었던 것입니다.

(1918년에 경마장에 화재가 발생해서 최소 590명이 사망하는 불운을 겪게 되었으니 해피라는 지명의 의미가 무색했지만, 1995년에 트랙이 복원되어 많은 이들이 찾는 경마장이 되었습니다.)

 

 

애버딘 터널은 (Aberdeen Tunnel, 香港仔隧道) 해피밸리와 오션파크를 연결하는 1.9킬로미터의 유료터널 (5 HKD)인데, 홍콩섬 북부와 남부를 가장빠르게 연결하는 도로입니다.

애버딘 터널이 생기기 전까지는 서쪽의 Puk Fu Lam Road (薄扶林道) 또는 동쪽의 Tai Tam Road (大潭道)를 이용해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오래걸리고, 교통체증도 심했다고 합니다.

(버스가 센트럴로 돌아올때는 애버딘에서 빅토리아 남서부 중턱의 산기슭을 따라 만들어진 Puk Fu Lam Road를 이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빅버스 2층은 사진을 찍거나, 막히지 않은 시야를 통해 주변관광지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것에는 일장일단 (一長一短)이 존재한다는 말처럼 빅버스 2층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바로 요렇게 터널구간을 지나는 노선은 (이 노선 뿐이지만) 잠시 숨을 참아야 합니다.

그 외에도 버스에 가만히 앉아 있었지만 더위, 추위 ,비 등 기후에 따라 여행의 난이도가 달라지는 문제, 간혹 건물에서 정체모를 액체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물티슈 준비하세요~ㅎ)

 

 

홍콩디즈니랜드 (Hong Kong Disneyland Resort, 香港迪士尼樂園)와 더불어 관광객을 선택장애에 빠뜨린다는 오션파크도 (Ocean Park Hong Kong, 香港海洋公園) 잠시 정차합니다.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빅버스를 탑승해도 오션파크는 입장료를 지불해야합니다. (빅버스와 제휴된 몇몇 관광지는 무료쿠폰이 제공되기도 하지만, 오션파크는 아직까진 아니에요~)

 


 

오션파크를 지나자마자 관광객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곳을 지나게 되는데, 이곳은 Deep Water Bay Beach (深水灣泳灘)라고 하더군요.

한적한 해안에서 고급 보트를 타고 제트스키를 타며 레저를 즐기는 모습을 목격하니, 이곳이 다른 유명한 관광지보다도 더 멋진곳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버스는 세계적인 홍콩스타와 부호틀이 거주한다는 고급 빌라촌이 모여있는 홍콩의 대표적인 비치 리조트인 리펄스 베이 (Repulse Bay, 淺水灣)도 지나게 됩니다. (왕복으로 1번씩 정차)

저는 개인적으로 가수 조성모의 For your soul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틴하우 사원 (Tin Hau Temple, 天后廟)이 위치한 장소로만 알고 있었는데, 막상가보니 호화빌라와 호텔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틴하우 사원은 첫번째 사진에서 오른쪽 가운데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해안선에서 선착장 모양으로 튀어나온 부분이 뮤직 비디오에서 등장했던 부분이에요.)

 

잠시 내려서 구경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던 것이 다음 버스가 막차였습니다. 다음 일정을 고려해서 딱 한군데만 구경한다고 마음먹었기에, 이곳은 버스에서만 구경하고 왔어요. ㅜㅜ

 

 

'The Lily' 이름처럼 백합을 닮은 특이한 외관을 자랑하고, 고급시설로 무장하여 요즘 리펄스 베이에서 가장 핫하다는 호텔입니다.

측면과 전면에서 볼 때는 건물이 원형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는 반원 모양으로 지어진 건물로 전 객실이 오션뷰라고 합니다.

신혼여행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많이 찾는다고 하는데, 신혼여행은 사실 둘이라서 어디라도 좋은거 아니였나요? ㅋ

 

 

버스는 스텐리 (Stanley, 赤柱)를 향해서 굽이굽이 좁은 도로를 쌩쌩 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교차로 곳곳마다 차량 정체도 많아서, 운전실력이 왠만해서는 엄두도 못내겠더군요.)

 

이곳 스텐리는 영국의 식민지 시절이었던 19세기 중반에는 홍콩의 임시수도로 지정되어 많은 외국인들이 유입되어, 지금까지도 홍콩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홍콩답지 않은 이국적인 빌라와 건물을 곳곳에서 목격할 수 있었고, 장을 보거나 운동을 하는 외국인도 많이 눈에 띄더군요. (여기 이태원인줄.... 스탠리 프리덤!)

 

블로그나 여행카페등 인터넷 매체를 보면 우리나라 여성 여행객들이 이곳을 여행일정에 필수적이고 우선적으로 꼭 추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남성분들 참고하세요 ㅎ)

이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스텐리마켓 (Stanley Market, 赤柱市集)에서 판매하는 아기자기한 소품, 먹어도 또 먹어도 맛있다는 맛집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장점 때문인듯 합니다.

 

두번째 사진에 보이는 방향으로 걸어가면 스텐리마켓을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고 하니, 여행을 앞두신분들은 참고하세요.

 

 

버스는 이곳 스텐리 정류장에서 다시 리펄스베이 방면으로 되돌아 갑니다. (노선요약 : 센트럴 → 피크트램 → 오션파크 → 리펄스베이 → 스텐리 → 리펄스베이 → 애버딘 → 피크트램 → 센트럴)

 

 

리펄스베이로 돌아가는 길에 한적한 남중국해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수평선이 안보이는 이유는 앞바다에 섬이 있다고 하는데, 그 섬들은 중국 광동성 주해시 관할이라고 하는군요.)

 

 

다시 생각해보니 어짜피 다시 되돌아오는 버스인데, 왜 내리지도 못하는 스텐리를 포기하지 못하고 리펄스베이에 내려서 구경하지 않았을까요? ㅋ (서서히 밝혀지는 허당과 어리바리..)
 

 

다시 Deep Water Bay Beach에 돌아와 보니 제트스키도 보트근처에 정박중이고 한적한 모습입니다. (이름처럼 바다가 깊어서 이곳에서만 수상레저가 가능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애버딘 (Aberdeen, 香港仔)에서 삼판선 (Sampan, 舢舨) 관광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빅토리아 피크 (Victoria Peak, 太平山)의 남측 Mount Kellett Road 주변건물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애버딘에서 빅토리아 피크까지는 인접한 도로가 없어서 막연하게 거리가 멀겠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지도를 찾아보니 거리보다는 산세가 험해서 도로가 관통할 수 없었던 것이였네요.

그나저나 제주도로 비교하면 대략 한라산속에서 사시는것과 다르지 않을텐데, 저 위에 살고계신분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심지어는 조그만 종합병원도 있더군요.. ㄷㄷㄷ)

 

애버딘과 삼판선 관광은 분량관계상 다음 포스팅에 이어집니다.

 

 

다시 북부로 돌아와서 피크트램으로 향하는 도중에 Bonham Road (般咸道), Caine Road (堅道)를 지나게 되는데,

신축빌딩과 구식빌딩이 한곳에 어우러져 참 특이한 분위기를 뽑내고 있었습니다. (인구밀도가 높다더니 다 이런식이였어요.)

 

우리나라의 도로명은 동네의 유래, 유명한 요소, 지역주민의 청원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홍콩의 도로명은 대부분 영국 식민지 시절에, 영국정부의 고위관료의 이름으로 명명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Bonham Road는 1948년부터 54년까지 홍콩의 총독을 지냈던 George Bonham의 이름을,

Caine Road는 1954년부터 59년까지 홍콩의 비서실장을 지냈던 William Caine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다고 합니다.)
 

 

지나가는동안 하늘을 보기 어려워 고개를 들어보았습니다. (사실 주위가 너무 어두워서 해가 진것으로 착각해서 하늘을 보니, 아직 낮이였네요. -_- 각이 살아있는 스카이라인~ ㅜㅜ)

사진찍을때는 몰랐는데, 위치를 찾아보니 사진 오른쪽 건물과 왼쪽 상단의 건물이 모두 카톨릭 사회복지관할 기구인 홍콩 카리타스의 (Caritas Hong Kong, 香港明愛) 건물이였습니다.

 

제가 요즘 국제개발협력 (ODA)에 관심이 많아서  국제 카리타스(Caritas Internationalis)라는 조직에 대해 조금 더 찾아보니, 카리타스는 사랑, 애덕, 자선을 뜻하는 라틴어라고 합니다.

국제 카리타스는 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 관할 기구이며 유엔 협의 기구 지위를 가지고 있는데요. 전세계 가톨릭교회의 사회복지, 긴급구호, 개발협력 사업을 총괄 조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국의 카리타스는 주교회의 산하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 프로젝트 원조개발사업을 기획, 진행하며 국제 카리타스의 해외원조사업을 지원하고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콩의 경우 조금 특이하게 카리타스의 사업으로 초급대학 두곳이 운영중이였는데, 사진 왼쪽 상단에 위치한 건물이 Caritas Institute of Higher Education (明愛專上學院)라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분량과 방대한 지명덕분에 조금 오래걸렸습니다.

 

바로 다음 포스팅에 영화 '도둑들' 촬영지로 유명한 애버딘과 삼판선 투어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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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반쪽날개 2014.09.15 02:05 신고 좁은 동네인줄만 알았는데, 버스로 돌아보니 완전 다양한 풍경이 펼쳐지는구만.
    빌딩숲이야 워낙이 유명하니 그러려니 하는데, 의외로 아시아 답지 않은 동네 풍경을 홍콩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그만큼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증거겠지~.

    그나저나 영화나 TV를 통해서만 보아오던 2층 오픈버스(!?) 탔구만...ㅜㅜ
    역시 시티투어는 탁 트인 2층이 딱이겠다~.
    건물에서 떨어지는 정체불명의 액체와, 터널 지나갈 때만 빼면, 날씨 맑은날은 시내구경하는데 전혀 문제 없겠는데~?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rippe_Park 2014.09.15 13:08 신고 홍콩섬이 산 두개로 이루어진 (원랜 하나였는데 금속한 도시화로 인해 산 허리가 잘리면서 두개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음) 동네니까.
    섬의 북쪽과 남쪽의 풍경이 많이 달라지는거 같아.

    쉽게 제주도를 생각해보면 공항이 위치한 제주시는 번화한 도시 느낌이지만, 섬을따라 남쪽 서귀포시를 갈 수록 자연적인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느낌이잖아. ㅋㅋㅋ 제주도와 비슷해~
    다만 네말처럼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자연적이었던 홍콩섬 남부지역에 거주하게 되면서 북부와는 더욱 다른 모습으로 변모할 수 있었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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