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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ation/And so one

Microsoft Flight Simulator 모아보기 시즌 2

Trippe_Park 2014.08.16 00:41

 

관련글 : Microsoft Flight Simulator 모아보기

 

 

지난 포스팅 직후부터 현재까지 'MS flight simulation'등의 관련 검색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찾아주셨더군요.

이전 포스팅을 했던 시기가 마침 방학시즌이라, 방학을 맞이한 많은 학생 네티즌분들의 여유(?)있는 웹서핑 덕분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예전에는 (호랑이 담배피우던.... ) 종종 비행일지를 포스팅하기도 했지만, 많은 부분을 현실적인 부분에 할애하게 되면서 MSFS를 통한 비행과 멀어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MSFS2000을 통해 Flight Simulation을 접한지 약 13년 정도 흘렀는데, 그동안 거쳐간 게임타이틀만 8개나 (MSFS2000, 2002, 2004, X, MSFLIGHT BETA, MSFLIGHT, X-PLANE V6/V7) 되더군요.

실제 비행에서 비행실력은 비행경력과 비례관계를 가지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독학으로 비행을 깨우쳐야 하는 시뮬에서는 오래 비행했다고 비행을 잘 한다고 말하기 어렵겠더군요.

이러한 이유로 제 비행실력도 13년간 늘 초심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비행에 손 놓고 있는건 함정 -_-;)

 

여기까진 Flight Simulation과 저와의 관계(?)를 잠시 떠올려 보았고요. 본격적으로 이번에 구매한 물건들에 대해 검수작업을 실시해 보겠습니다.

 

 

 

저번보다 약 두배정도 커진 박스를 받아들고 잠시동안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라는 생각에 빠졌으나, 침착한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해보니 포장이... 거대 뾱뾱이가...

저번 배송때에는 포장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워낙 고령(?)의 타이틀을 주문했던 상황이라 추가포장 옵션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LA eHanEx 직원분들의 꼼꼼함은 정성스럽게 포장된 포장상태에서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지만, 일반적인 문의에 대한 답변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고객님.

먼저 저희 이하넥스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상품 확인결과, 트래킹번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 확인에 시간이 걸린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상품들 확인하여 입고조치 하였으며, 금일중으로 운송료 결제요청토록 하겠습니다.

또한,상품이 좋은 작품들이라 구하시기 쉽지 않으셨을것 같은데, 더욱 꼼꼼히 포장하여 잘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주 LA eHanEx 드림.

 

(답변을 보면 MSFS에 대해서 잘 알고계시다는 뉘앙스인데, 꼼꼼함으로 화답해주시다니!!  저는 前 한진그룹 항공부문 계열사 직원으로서 앞으로도 해외배송은 eHanEx만 이용하겠습니다.)

 

 

제품 구입시 가격적인 부분을 많이 고려하는 바람에 거의 최상등급을 비껴간 중상급의 제품으로 구매를 했는데, 제품들의 전체적인 겉보기 상태는 모두 아주 양호한 수준이였습니다.

저번에 구매하지 못하고 많은 아쉬움을 남겨야 했던 MSFS 4.0과 MSFS2004의 양철케이스까지 이번에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MSFS4.0의 상태는 만족을 넘어서 실로 놀라웠을 수준이었습니다. 사진을 자세히보면 박스에 개봉금지 투명씰이 붙여져 있는데, 처음부터 있던건진 모르지만 개봉되지 않은 상태였고요.

제가 검수를 위해서 박스를 개봉하면서 다른씰을 붙였거나, 제거한 흔적, 이전에 박스를 개봉한 흔적을 찾아보았지만 모두 찾을 없을정도로 실로 놀라운 보관상태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MSFS4.0이 1989년에 발매되었으니, 약 25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 패키지는 처음상태를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구입한 가격은 19.99 달러!)

 

 

내용물은 5.25인치 플로피디스켓 두장(한장은 설치용, 또 다른 한장은 시너리용)과 메뉴얼, 항공차트, 키보드 조작에 대한 참조카드, 고객등록카드 및 라이센스 안내서가 있었습니다.

항공차트는 VFR Planning Chart를 Flight Simulation용도로 간략하게 인쇄되어 있었고, MSFS4.0에서 지원하는 지역에 대한 차트만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포장 비닐도 뜯지않은 상태)

 

 

대략 1990년대 중반쯤부터 거의 모든 컴퓨터가 3.5인치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채택하게 되면서 사라져갔던것 같은데, 얼마만에 마주하게되는 5.25인치 플로피디스켓인지 반갑기만 합니다.

처음 컴퓨터를 배우던 어린시절 동네에 딱 한곳 있던 PC전문점(그때는 뭐하는 가게인줄도 몰랐어요)에 아버지 손에 이끌려  디스켓을 사오던 추억들이 갑자기 떠오르더군요.

 

MSFS4.0은 1991년에 매킨토시용으로도 발매가 되었는데, 매킨토시에서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3.5인치 디스크 드라이브로 인해 이후 모든 제품은 3.5인치 디스켓으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메뉴얼은 기본적인 비행원리, 사용법, 지원하고 있는 공항 및 항공기 기체특성에 관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5.25인치 1.2MB 용량의 시너리 디스크에 생각보다 많은 공항이 수록되어 있다는 사실에 잠시 감탄을 했지만, 요즘같이 그래픽적 요소, 지형지물의 비중이 크지 않을때입니다. (다음사진에~)

 

 

당시 최첨단의 그래픽을 자랑하던 MSFS의 화면을 잠시 감상해보시죠. (캡쳐화면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드리고 싶지만, 드라이브가 없네요 ㅜㅜ)

지원하는 공항의 수가 많을 수 있던 이유는 그래픽적 요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시너리파일에는 공항의 활주로 방향(번호), ILS, VOR, ATIS 주파수등의 정보만 수록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MS-DOS나 PC-DOS 2.0 이상에서 동작한다고 하는데, 두가지 OS는 모두 MS사에서 만든 같은 OS이지만, IBM PC에서 동작되는가, IBM 호환 PC에서 동작하는가에 따라 이름이 틀립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상상할수도 없는 384KB RAM, 오랫동안 디스플레이 표준이었던 Hercules Graphics Card 모두 추억의 이름들이라 반갑기만 합니다.

 

 

1995년에 발매된 MSFS5.1은 이름으로는 크게 바뀐것이 없어보이이는게 사실 입니다. 하지만 1993년에 발매된 이전 MSFS5.0에 비해서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 상당히 발전된 제품이였는데요.

사실 이때 개선되고 발전된 많은 부분은 MSFSX 까지 발전을 이끌었다고 봐야합니다. 예를들면 시너리 라이브러리(Scenery libraries), 위성이미지, 3D 구름 등을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MSFS5.1 발매를 계기로 시너리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전작 4.0에는 시너리 제작툴이, 5.0에는 BGL포맷이 도입됨) third party 제작사들의 공항시너리 제작 및 판매가 활성화 되었다네요.

 

이번 패키지는 조금 사용한 흔적이 있지만, 찢어지지 않은것 만으로 중상정도의 컨디션을 가지고 있다고 간주하고 쿨(?)하게 넘어갑니다. (제가 앞으로 보관을 더 잘하면 되겠죠?)

 

 

내용물은 CD와 매뉴얼, '너님 MS의 중요한 분이 될래?'라고 적힌 고객등록 카드를 또 만나게 됩니다. (전에도 언급한것 처럼 Yes I am을 외치고 싶지만, 지금은 안하겠죠?)

 

 

케이스에 남아 있는 무수한 생활흠집와 달리 CD의 상태는 거의 사용한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양호하였습니다. (원래 주인이셨던 분도 왠지 저처럼 복사해놓고 사용하셨던듯 합니다.)

 

CD 자켓에 담겨있는 내용은 100% MS에서 판매하는 Scenery Enhancements 제품에 대한 내용만이 수록되어 있었는데요.

저렇게 Microsoft Japan, Microsoft Caribbean, Microsoft Paris, Microsoft Newyork 또는 Microsoft Scenery Pack expansion for Flight Simulator로 판매하였다고 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MS에서 당시 결국 시너리를 따로 판매해서 수익을 올릴 의도였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이 영역은 third party만의 영역이 되어버렸습니다.

훗날 MS는 third party가 개발할 수 있는 환경만을 제공(Flight Simulator)한 결과가 되어버렸으니, 수익성 악화로 팀이 해체된 일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는지 모릅니다.

(수익성을 개선하고자 MS Flight는 온라인에서 결재 및 다운로드만 가능하도록 제한하였고, 결과적으로  사용자의 항공기와 시너리등의 추가가 불가능하게 되어 반응이 좋을리 없었습니다.)

 

 

매뉴얼은 기본적인 비행술, 비행절차에 대한 내용도 수록되어 있었고, 거의 대부분의 내용은 MSFS5.0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CD네요. 그리고 DOSBox라는 프로그램도 구했습니다. 저도 도스게임 많이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실행시켜 보겠습니다.

우선 아날로그 감성을 진~하게 느낄 수 있던 항공기의 엔진음이 귓가를 어지럽히는 가운데, 당장이라도 안티 얼래이징(anti aliasing)을 해야할것 같은 화면이 제 시각을 어지럽게 합니다.

마치 가로세로 200 픽셀 화면을 1000 픽셀정도로 늘렸을때 볼 수 있는 외부조망 화면대신, 캇핏으로 들어오면 반겨주는 그나마 깔끔한 이미지의 게이지들로 위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드디스크 (저는 DOSBox 마운트 문제 때문에 USB에..) 에 설치된 총 프로그램 용량 12.9MB을 감안하면 놀라운 그래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신형 휴대폰 최고화질 사진 3~4장 수준)

 

 

 

다음은 MSFS95를 살펴볼텐데요. 박스패키지가 없다는것 빼면 역시 만족할 수준의 보관상태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MSFS95는 타이틀에 발매(목표)년도를 표기하기 시작하였고, (이전버전은 공식적으로는 아무것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도스체제에서 벗어나 윈도우를 지원하는 첫번째 제품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지역을 벗어나, 세계 각지역의 주요공항을 라면박스 형태로 제공하던 첫번째 제품입니다. 즉, 이때부터 World Wide 개념이 도입되어, 서울에서도 비행이 가능했던 겁니다.

그 두사실 빼고는 전작과 크게 달라진것이 없어서 1995년 발매된 MSFS5.1의 윈도우 버전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MSFS95는 1996년 발매), MSFS95는 6.0 버전이였이였던 겁니다.

 

 

CD에 버전 6.0이 보이시나요? 이렇게 살짝 표시해놓은건 1995년에 출시된 MSFS5.1과 차별성을 두기 위함이지만, 사실 Windows 95도 도스기반이였으니 둘의 차이는 제가봐도 모호합니다.

 

 

이베이에서 판매자가 가이드북까지 끼워서 묶음으로 파는것을 구매했는데, 패키지의 매뉴얼이 얇아지던때(MSFS95, 98 등)공식 가이드북도 여러출판사를 통해 출간이 되었나 봅니다.

공식 가이드북은 MS Press와 PRIMA社에서 발매하였는데 기초 비행술에 대한 부분은 중복되는 경향이 있지만, MS Press는 프로그램 설명과 기체특성부분에 집중한 느낌이었습니다.

(반대로 PRIMA사는 MSFS95를 가지고 어떻게 비행을 해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비행미션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전략집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렇게 구매하고 싶었지만, 당시 넉넉하지 못한 주머니 사정때문에 번번히 포기하고 단종되어버린 양철케이스를 드디어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2003년 12월 17일이 라이트형제의 첫 비행을 한지 100주년 기념일이라 MSFS2004에도 'A Century of Flight'이라는 부제를 붙였으며 이 양철케이스버전의 한정판을 판매하기도 하였습니다.

호놀룰루에서 출발해서 배송대행 물류센터가 위치한 LA와 인천공항을 거쳐서 제주까지.. 이 양철통은 제손에 들어오기까지 정말 먼길을 거쳐와야 했습니다. (이제부터 영구보관)

 

워낙 저렴한 가격 (8.8 달러)에 구매할 수 있었기 때문에, 외관상태는 크게 구겨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흠집도 없는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국내 판매용 한정판은 CD외에도 무엇인가 더 있었다고 얼핏 들었는데, 미주 판매용은 그냥 4장의 CD만이 들어있을 뿐 (판매자의 분실?) 이었습니다. CD상태 모두 깨끗하네요.

 

 

이번에는 MSFS95와 함께 배송된 가이드북에 꽃혀서 덩달아 주문하게된 각 버전 가이드북도 함께 받아볼 수 있었는데요. 각각 네바다주와 위스콘신주에서 날아왔습니다.

최종적으로 다 모아놓고 보니 MS는 Flight Simulator가 발매될때마다 공식가이드북을 Microsoft Press를 통해 직접 발간하거나, PRIMA社 또는 SYBEX社에 발간을 의뢰하였던것 같습니다.

 

 

Microsoft Flight Simulator 전 버전을 통틀어 계기비행술에 대한 가이드북이 딱 한번 출간된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 바로 그 가이드북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계기비행술이라는것이 어떤 특정 프로그램이나 게임에 특화시켜 변형할 수 없는 고유한 분야이기 때문에 사실상 Microsoft Press가 출간한 유일한 항공서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다른 버전의 Microsoft Flight Simulator에서도 이 책을 통해 기초적인 계기비행술을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이책은 두고두고 볼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책 내용은 기본적인 계기판독방법 부터 DME Arc Turn, Holding Pattern, 기본적인 계기비행절차 등 계기비행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씩 천천히 해석해가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13년동안 해왔던 만년 초급비행을 벗어나 아크턴도 자유롭게 비행해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MSFS2000은 기본 메뉴얼도 상당히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고 있지만, 가이드북도 만만치 않은 분량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가이드북에서는 MSFS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던 계기편집기에 대한 사용법까지 설명하고 있었는데, 진작에 사용법을 알았다면 당시에 더 많은 활용을 할 수 있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FS2002 가이드북에서는 VATSIM (Virtual Air Traffic Simulation network)의 사용법이나 MSFS관련 웹페이지, 사이트 등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컨텐츠를 많이 다뤘다는것이 독특해보였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포스터가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었지만, 소장을 위해 그 자리게 소중하게 소장? 하도록 하겠습니다.)

 

 

MSFS2004 가이드북도 2002와 같은 회사에서 출간해서 구성과 컨텐츠는 다르지 않았습니다만, 기본 비행술에 대한 내용이 빠지고 각각의 항공기 설명에 대한 내용이 많이 다뤄져 있었습니다.

(오히려 최근으로 올수록 비행보다는 게임성에 치중하여 '어떤 방법으로 항공기를 조작하면 어떤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게임 전략집의 모습들을 그대로 답습하는 모양새였습니다.) 

 

 

MSFSX 가이드북은 다시 PRIMA社에서 발간되었는데, 최초의 컬러판 가이드북이였습니다. (흑백가이드북만 보다 컬러를 보니 눈이 적응을 못하네요. ㅎㅎㅎ)

첵의 앞부분은 거의 항공기의 기체특성과 운용한계치에 대한 설명, 뒷부분은 비행미션에 관한 전략적인 내용들과 특이지형지물에 대한 내용, 항공기 체크리스트들이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제 생각엔 가장 얇지만, 게임이란 부분에서 접근하면 군더더기 없는 내용을 제외한 가장 효율적인 가이드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Microsoft Flight Simulator의 거의 대부분의 타이틀을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

(MSFS1.0 ~ 3.0까지 몇몇 타이틀이 남았지만, 시중에게 거의 구하기 힘들뿐더러 가격도 비싸서 무기한 보류입니다.)

 

오랫만의 수집활동으로 제 책장 (자칭 Flight Simulation 수장고)은 처음으로 빈공간을 찾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모두 수집하고 보니, 뭔가 오타쿠같아 보이는 므흣(?)한 마음과 추억의 물건들을 모았다는 뿌듯함이 공존하고 있네요.

 

내일 시험이 끝나면 새로운 포스팅을 들고 나타나겠습니다. (포스팅한다고 벼락치기 절호의 찬스 1일을 날린건 함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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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반쪽날개 2014.08.18 01:32 신고 전부터 지르려고 했던 것들 다 영입했군하.
    특히나 MSFS4.0은 미개봉품 구하기 힘들었을건데 용케도 잘 구했네.
    디스켓에 먼지 하나 안붙어있구만...+_+

    FS2000 아래로는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데, 저것들을 다 모아서 책장에 꽂아놨으니, 앞으로 저것들을 볼 때마다 뿌듯 하겠구만~.
    이제 3.0 등등 해서 더 오래된 버전들을 구하는 일만 남았는데, 그녀석들은 너무 오래되서 보관상태 좋은 제품들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암튼 플심 시리즈며 관련 책자들 구하느라 고생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rippe_Park 2014.08.18 03:00 신고 ㅎㅎㅎ 덕분에 카드명세서 나오면 안구에 습기가 찰듯...
    이제 3.0이나 오래된 버전은 눈팅하면서 물색하다가, 주머니 사정이 좋아질때 질러야지~

    너무 지르면 내년 3월에 세부가서 손가락만 빨다오는 불상사가 생김~
    세부에서 경량항공기 체험관광도 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그거할려면 카드 아껴야함 ㅋㅋㅋ
    (마그네틱 벗겨지면 해외결재 안됨 ㅋㅋㅋ)

    다음에 구매할때는 네꺼도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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