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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ung Airlines HS303 (CJJ/RKTU → CJU/RKPC, 15 FEB 2006) 본문

Aviation/Boarding Pass

Hansung Airlines HS303 (CJJ/RKTU → CJU/RKPC, 15 FEB 2006)

Trippe_Park 2007.07.29 03:39

내친김에 지난 2006년 2월 15일 한성항공을 타고 제주도로 갔던 것 까지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한성항공은 2005년 8월 31일 제3민항의 시작을 알리고 대한민국 최초 지역저가항공사로 청주-제주노선에 취항합니다.
하지만 부정기항공사라는 악조건과 타이어펑크사건 경영진의 불법회사채권 매도로 인하여 경영난에 봉착하게됩니다.
이윽고 2005년 12월 19일 운항중단에 들어가 새로운경영진의 회사인수와 채권정리등으로 재운항에 들어가게됩니다.
이때 재취항 첫날인 2006년 2월 15일에는 청주-제주간 항공운임 1만원 (다음날부터 차츰 비싸짐) 이벤트를 하게되었죠.
예약은 단 30초만에 매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게 되었는데.. 저또한 놀라운 행운에 당첨(?) 되었답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첫기차를 타고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유일하게 일반철도역이 있는 공항입니다.
(그러나 충북선 청주공항역은 간이역이라 역무원이 존재하지 않고, 탑승권은 공항내의 안내센터에서 사야합니다)
조치원역에서 청주공항역까지 오는동안 앞이 안보일정도로 끼어있는 안개는.. 오늘의 여행을 불길하게 합니다.
그래도 전날 한성항공에 확인한것으로는 이착륙에 크게 문제가 없을것이라는 말에 애써 안심하려고 했었습니다.

 

 

청주국제공항의 여객터미널입니다. 생각보다 건물이 멋져서 아주 잠시 놀랬습니다.
그나저나 건물을 감싸는 안개는... 좀 심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과연 어떻게 될련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11시에 출발하는 아시아나 OZ8233, 11시 30분에 출발할 대한항공 KE1953편은 결항이 결정되었습니다.
당시 시간이 09시 09분에 결정된 사항이면 오전중에는 이착륙이 전부 불가능이라는 이야기가 되는겁니다.
일단 한성항공은 재취항 첫편인 HS301편이 결항되는것은 미관상(?) 안좋다는 생각에선지 미정상태로 지연중입니다.

 

 

기다림이 계속되고.... 밖에 나갔다 들어왔다... 지겨운 기다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당시 한성항공의 CI입니다. 지금은 대학생 CI공모전을 통하여 새로운 CI를 도입하고 제 2창립식을 하였죠..
(그래서 그당시 한성항공의 유니폼과 현재의 유니폼은 완전히 다르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결합체였죠)

 

 

기다리는 분들은 '기상상태가 호전되면 바로출발한다'는 말에 무한정 대기중이고...
아직 원래 출발할 시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탑승수속 또한 계속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한가지 놀라웠던 사실은 당시 한성항공은 예약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에 예약자 명부를 엑셀로 만들어두고,
신분증확인과 예약증 확인과정을 통해서 탑승수속을 하고 있었습니다. (좌석번호는 스티커를 만들어두고 붙이는방식)

 

 

 

이미 결항이 결정되어 탑승수속 카운터가 썰렁하기만한 양대 항공사입니다... 조마조마하고 불안불안합니다..ㅋ

 

 

국제선쪽으로 가봅니다.. 그리 볼꺼는 없었고.. 당시 대한항공, 동방항공 각각 2편의 국제선이 예정되어있더군요..
지금은 심천항공등의 취항으로 취항항공사와 취항공항이 많이 늘어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취항항공사의 탑승수속과 수화물수속, 지상조업은 대한항공에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동방항공은 탑승수속 카운터가 별개로 존재했지만.. 대한항공(KAS)직원이 수속하더군요)

 

 

Hansung Airlines / ATR ATR-72-201 / HL5229 (cn 456)

 

한시간을 기다려 11시쯤 격리대합실로 들어오라는 안내방송을 듣고 서둘러 보안검색을 받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냥 사진으로만 보던 한성항공의 ATR72-202가 모습을 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청주시에서 직지심경의 고장을 강조한 덕분에... 기수앞쪽에도.. 선명하게 영어로 직지가 붙어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그 당시 청주시의 대중교통수단에는 모두 직지가 붙어있었습니다..)
잘보시면 아시겠지만 한성항공의 1번기로 작년 제주국제공항에서 노즈기어가 부러진 사고가 났었던 항공기입니다.
1995년 05월 11일제작 2005년 7월 8일 등록 청주국제공항 임차도입.

 

 

역시 격리대합실안에서도 기다림은 계속되었습니다.. 안개의 심각성을 눈으로 직접보아라고 하는것인지...
어찌되었든 격리대합실에 들어온지 30분만에 HS301편은 결항이 결정되었습니다.
1만원 이벤트에 당첨되다시피 전국각지에서 몰린 승객들은 항공사측에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합니다.
(저또한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1만원이면 서울에서 청주간 교통요금도 안되는 가격을 다시 돌려준다니..)
한성항공의 재취항을 촬영하러왔던 신문, TV기자들은 때아닌 특종감 횡재에 들떠있던 표정들입니다.
같이 갔었던 제 어머니는 뉴스인터뷰까지 하게 되었고... 온 공항은 쑥대밭 아닌 쑥대밭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랬든 저랬든 승객들의 불만과 항의가 1~2시간동안 계속되자 한성항공의 경영진들이 모두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이야기를 듣더니 그냥 들어가버리더군요... 그러고는 예약팀에서 환불하겠냐고 연락이 왔구요..)
저는 친구에게 항공기상대에 예보되었던 금일의 기사을 물어보아 그것을 토대로 조목조목 반박하였구요..
어찌되었든 그렇게 수시간이 흘러도 대책이 없자 대부분의 승객은 발길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일단 저의 수많은 반박과 항의끝에... 남아있던 저를 포함한 몇분은 HS303편에 대기승객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약 세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세시간 기다리기 참 힘들더군요... 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러던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6시이전 오후편도 청주공항에 항공기가 들어오지못해 결항이되었습니다.
일단 기다리던거 끝까지 기다려보자는 마음에 (대기순서도 2명 이내였구요..) 끝까지 기다리기로 합니다.

 

 

그렇게 힘들게 기다린끝에.. 하루종일 머무르던 청주공항을 떠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HS303편이 예약만석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않좋아 여행을 포기했던 승객이 다행이 많이 있었습니다.
(더구나 횡재한것은 그 와중에 창측열이 2자리나 남아있어 같이갔던 일행도 창측에 앉을수 있었습니다)
ATR72-202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게된것은 이때가 처음이였습니다. 자그마한 동체에 터보프롭엔진...

 

 

 

날개아래에서 청주국제공항을 찍으려고 했는데.. 본의아니게 한성항공의 부사장님과 직원분도 찍혀있군요..
알고봤더니 한성항공의 부사장님과 전무이사님(? 가물가물)은 HS301편으로 제주로 내려가려했지만..역시나 ㅋㅋ

 

 

 

군 제대후 처음으로 타본 비행기라는 감격과, (군제대 직전에 수송기와 대한항공을 타긴했지만요 -_-)
거의 2년 8개월만에 제주도에 간다는 기쁨과... 국내 지역저가 항공사를 탄다는 기쁨(?)에...
일단 사진기에 마구잡이로 담아대고 있습니다... (만.. 그때의 사진기 메모리는 16Mb 였습니다 orz; )

 

 

빗방울이 기체에 방울방울 맻힌것도 나름 분위기가 있더군요...  L1 Door로 탑승전 언제나 찍던 사진입니다. ㅋ
ATR은 조종석 바로 뒷쪽에 화물칸이 있기 때문에... L1 Door가 뒷쪽에 있는 특이한 구조입니다.

 

 

제좌석인 12D에 앉았습니다.. 방송국직원은 한성항공의 재취항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기내에서도 촬영하고 있더군요.
(몇몇 승객과 인터뷰도 하고... 객실승무원과 직원들과 인터뷰도 하더군요... )

 

 

비는 살짝 그쳤지만 빗물은 창문에 그대로 방울로 맻혀 있더랍니다.
제가 탑승할때 대한항공 KE1957편 18시출발 제주행도 정상 수속하는것으로 봐서는 저쪽도 곧 바빠지겠지요.

 

 

우측 Wing Guard 아저씨가 오른쪽 팔을 크게 들어올려 Push back사인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제 제주로 출발할 시간 입니다. 하루종일 머물렀던 청주국제공항을 떠나게 되는것이죠..

 

 

 

Push back이 끝나자마자 Engine이 Start on되고 있습니다.. 터보프롭기 시동거는것도 두번째보는군요...
(자세히 말씀드리면 1번엔진은 Start on이고 2번은 프롭브레이크로 기내전원을 공급하고 있었던겁니다 -_-)

 

 

지상조업아저씨의 출발해도 이상없다는 사인을 알리고 항공기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유도로를 향해 움직이는동안 Flap도 내려줍니다. (아마 15도인것으로 파악됩니다 ^^)
그래봐야 ATR의 Flap조작은 3단계뿐입니다.... 0도 15도 30도... 보시는것과 같이 심하게는 못내릴것 같아보이죠?

 

 

유도로로 향하고 있을쯤.. 여객터미널 앞에는 한성항공의 임직원들과 각종언론의 사진, TV기자들이 지켜보더군요.
사실, 제주도에 도착해서 뉴스에 나온거 없나 채널을 한참 돌렸다는 후문도... 있답니다.
(물론 저희 어머니 인터뷰내용과... 객실내에서 촬영된거.. 항공기 이륙하는장면 모두 방송되더군요...)

 

 

유도로라고 해봐야 Rwy 24R/06L과 연결된 N2유도로만 이용하여 활주로를 이용해 Rwy 24R까지 이동하였습니다.
사진보고 예상하신대로 이륙위치까지 터닝하기만 하면 바로 이륙하게되는것이죠...

 

 

엔진소리가 틀려짐으로 엔진의 추력이 달라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기장아저씨 고고씽 투 제주~ -_-;

 

 

활주중에 다시 여객터미널을 지나치구요... 제대로 찍어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무립니다.
(당시 용량의 압박으로 이착륙동영상을 찍는것은 앞으로 찍게될 상당히 많은 사진을 포기하는것과 같았죠 ㅡㅡ;)

 

 

이륙은 했습니다. 청주국제공항의 원주인인 대한민국공군의 청주기지 모습도 살짝 보입니다...

 

 

이륙하자마자 보이는 어떤교차로는 고속도로를 방불케 하였지만... 결국 알고봤더니 지방도로와 국도라고 하는군요.
제가 생각했던 중부고속도로는 안개속에 가려져 있다고 하더군요... 안개가 아직도 심한것 같습니다.

 

 

구름을 뚫고 올라왔더니 또 구름이 있더랍니다.. 날씨가 정말 않좋은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하필이면 이런날 재취항을 하게된 한성항공도 운이 없긴 엄청 없나봅니다... 괜히 이벤트했다 욕만먹고... -_-

 

 

하늘위에도 구름때문에 흐린것은 마찬가집니다.. 대체 어딜가는건지 알수 없을정도더군요...

 

 

어느정도 지나니 순항고도에 도달해서 음료서비스와 특별 땅콩서비스까지 받게되었습니다.
'한성이라는 이름이 한국의 큰별이 되겠다는 굳은 결의가 담긴 이름이였다는것을 휴지보고 알았습니다 -_-;'
어느정도 객실서비스가 마무리될때쯤... 승무원이 마술쑈도 보여주더군요....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이런 다채로운? 서비스가 한성항공의 최대의 무기라고 하더군요... 객실에서 마술이라...)
(들리는 소문에는 객실승무원 면접시... 개인기 하나는 꼭해야 한다는 소문도 들리더군요. 인간AVOD서비스인거죠)

 

 

비행기는 구름속을 헤치며 제주도를 향하여 열심히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기체요동도 심하진 않았고..
소음도 일반항공기나 별반 차이없었고... 좌석도 마찬가지라고 느껴졌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할때쯤 랜딩기어 커버가 제눈에 빼꼼히 보일적도로 살짝 모습을 들어내더군요...
랜딩기어 커버를 볼수있다는 자체가 일반 여객기와 터보프롭기의 색다른 경험이라고 해야 될까요?

 

 

어느새 Flap도 착륙위치인 30도까지 내려와 있었습니다.. 2년 8개월만에 만나는 제주도에 도착 임박인거죠..

 

 

Rwy 6에 착륙합니다... 저는 속으로 '제주도! 오랫만이야.. 나 군대 제대하고 왔어!!'라고 외치고 있었죠...
군입대전 바람쐬기... 현실도피성... 호기심.... 체련단련(?)의 목적으로 10일동안 제주도에 지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놀러갔으면서 가슴속 어딘가 항상 답답하고 갑갑했는데... 이때만큼은 속이 뻥 뚫리더군요...

 

 

Rwy6에 Touch down했습니다... 터보프롭기의 특유의 엔진 역추진 소음이 귀에 들립니다... 우왕왕왕~~~;;

 

쉬고있는(?) 두대의 아시아나 비행깁니다.. 하나는 A321같아보이고... 하나는 B734군요...

 

 

Fuel Cutoff되어 프로펠러도 정지되었습니다.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 L1 door로 하기하는일만 남았습니다.

 

 

Korean Air / Airbus A300B4-622R / HL7243 (cn 692)

Far Eastern Air Transport - FAT / Boeing 757-27A / B-27017 (cn 29610/904)     

China Eastern Airlines / Airbus A320-214 / B-2378 (cn 939)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2년 8개월만에 만난 제주공항은 국제선이 많아졌네요.. 대한항공, 원동항공, 동방항공...

 

 

Asiana Airlines / Boeing 737-48E / HL7510 (cn 25771/2816)

 

공항이 참 분주하더군요... 이런식으로 램프버스는 한참을 가다서다 하다가... 여객터미널에 도착하더군요...
어찌되었든... 공항의 모습은 그때와 비교해 상당이 분주해졌다는거 빼고는 달라진것이 없었습니다...
(물론 다음날 보게될 사실을 알기전까지 말이죠~~)

이번포스팅을 빌어 한성항공 청주지점 박XX(이름은 정확히 기억안남)직원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보실지 안보실지는 모르지만... 안보실 확률이 절대적으로 높지만...)
지연되었을때... 저의 불만과 이의제기를 다 받아주시고.. 대기승객처리해주시느라 바쁘셨고...
비록 하루, 이틀 사이지만 자신의 돈으로 대신 요금을 지불해주셨죠... 남은 가족 돌아오는 항공편도 늦춰주셨구요.
(당시 HS301편의 요금이 HS303편으로 자동변경될줄 알았는데.. 환불후 재결재라고 해서.. 현금이 없었죠...-_-)
다음날 돌아와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려했지만.. 매우바쁘신듯 해서 그냥 돌아왔답니다...
덕분에 가족들은 제주도 구경 잘하고 왔다고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했는데~~~ ㅋㅋㅋ


비록 이번여행의 시작은 처음에는 악연으로 시작해서... 한 직원의 도움과 편의제공으로 즐거운여행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성항공이 다른분들이 불안하게 보는 시선과 달리 저는 왠지모를 호감이가는 항공사이죠...
(매번 탈때마다 HL7707태워주는 K모항공사보다 서비스 만큼은 자상하다라는 생각을 할때도 있었습니다..
노즈기어사고났을때는 제가 타항공사 소속으로 일했기에.. 본의아니게 업무상 피해를 보기도 했지만요..)
더구나 이렇게 왕복으로 단 두번 탑승했는데도 2007년 초에 '한성항공 VIP손님 감사합니다!'라고 메일도 왔구요..
뭐 그냥 인사로 보내는 광고성 메일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런 사소한것에도 승객의 기분이 달라지거든요.
(저도 그메일 받고... 처음으로 그런것을 느꼈구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은 쉬고..  31일에 이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오늘은 개항예정인 무안국제공항, 내일은 무안공항에 밀려 폐항예정인 목포공항을 답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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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osii.info BlogIcon eNoz 2007.07.29 22:00 신고 대략 한성항공=_=... 나도 타볼랬는데 하필 30초만에 이벤트가 끝나버려서=_=;;;; 그나저나 ATR도 가까이서 보니 꽤 괜찮은데~?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hebluesky 2007.07.29 22:20 신고 30초 1만원 이벤튼데 301편 승객들은.....이벤트가 맞는지....
  • 프로필사진 안태홍 2007.07.30 08:20 신고 제주도에 남방항공도 자주왔지만
    가끔은 에바항공도 오던데요.
    인천이 기상불안해
    베트남항공,싱가폴항공도 제주에 비상착륙
    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hebluesky 2007.07.30 20:29 신고 에바항공도 오나요? 그건 처음알았는데요~ ㅋㅋㅋ
    제주국제공항은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이 기상이 않좋을때 임시착륙하는 대체공항입니다.
    제주공항외에도 군산공항, 무안국제공항(개항후), 김해국제공항이 이런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naver.com/yeshooni BlogIcon 대훈 2007.08.02 20:26 신고 오랜만에 등장했수다.ㅎㅎㅎ

    으흠...청주공항이 뱅갈로 공항보단 3000배쯤 낫군...
    프랑크푸르트,쿠알라룸푸,방콕,싱가폴,파리로 주요노선을 띄우는
    700만 시민의 공항인데 김포공항 국내청사의 약 3분의 1만한 사이즈로 이 많은 주요노선을 해결하는 공항이지...게다가 인도는 로컬 항공사만 약 10여개인데 그 많은 항공사들도 뱅갈로 공항을 쓰다보니 항상 계류장에는 공항의 여유로움은 없고 만차상태의 주차장을 연상시키지...아무튼 외곽 40킬로 지점에 새공항을 스위스 자본으로 짓는다는데 여기사람들 일처리 스타일로 봐서는 시작은 있으나 완공에 대한 기약은 없을듯...예정은 내년인데 신공항 생기면 델리,뭄바이(공항은 메롱인데 인도에서 정치,경제중심이라)에 이어서 다이렉트가 들어올 확률이 조금은 있음..으흠 요즘 일본인의 인도방문이 폭발하고 있는데 타임테이블만 잘짜면 일본-인천-뱅갈로 노선도 가능할듯ㅎㅎㅎ

    ======
    청주공항 보니까 철도만 보완하면 스탠스탠드처럼 써도 될듯싶은데.ㅋ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bluesky.info BlogIcon thebluesky 2007.08.03 16:08 신고 오랫만이지...? 타국에서 공부하느라 고생이많다~

    뱅갈로공항이 노선은 많은데 규모가 적은가 보구나~ ㅋㅋㅋ
    좀만 기둘리면 오픈하는 김해국제공항 국제여객터미널쪽도 그렇게 될꺼 같아~ ㅋ
    인도사람들 일처리 이야기는 어디선가 들어봤던거 같아~ ㅋㅋ
    일본-인천-뱅갈로 노선은 힘든게.. 출발지에서 승객수요가 많으면 경유지에서 얼마 못태우거든...
    그렇게 되면 경유지가 쓸모없고 괜히 돈만낭비하는꼴이되서 각각따로 운항할수도 있겠다..

    청주국제공항 철도하고 도로망도 보완이 되어야해~
    도로가 상당히 안습이라서... 철도가 더 나을지 모르지~
    더구나 군공항을 협정에 의해서 쓰고 있는거라서 더이상의 확장도 힘들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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